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은 평소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이나 주부 등 성인학습자를 위해 단기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화목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부담 없이 경험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1일 체험 중심 평생학습 과정이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과 넷째 주 목요일 저녁 시간에 운영해 직장인 등 군민들이 일과 후 여유 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수강생 모집은 3. 16.부터 3. 19.까지 진행하며,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옥천교육포털을 통해 세부일정과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옥천 관내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내 손으로 만드는 두쫀쿠 ▲5월 칵테일 클래스 ▲6월 나만의 가죽지갑 ▲7월 핸드메이드 다이어리 총 4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좌별 2회씩 총 8회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드림옥천의 주요정책방향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시간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학습재료비 일부만 참여자가 부담하면 된다. 하반기 프로그램 모집은 7월 중 실시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개화기를 앞두고 월동 병해충 적기 방제를 위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봄철 기온 변동 폭이 커지면서 세균구멍병, 탄저병 등 월동 병해충의 조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월 하순부터 지역 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약제별 살포 시기와 방법, 약해 예방 요령 등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며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기술지원과에 따르면 기계유유제(기름유제)는 개화 약 50일 전후인 2월 중·하순에 20~25배로 희석해 살포하며, 줄기와 굵은 가지에 충분히 묻도록 처리해야 효과가 높다. 다만 수세가 약한 나무나 어린 나무에는 약해 우려가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석회유황합제는 개화 3~4주 전인 3월 중순경 보메 5도액 기준으로 살포하며, 잎오갈병과 깍지벌레 방제에 효과가 있다. 병원균과 해충 조직을 부식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반드시 눈이 트기 전에 마쳐야 한다. 또한 석회보르도액(보르도액)은 4월 상순 적뢰기에서 개화 전후에 6-6식으로 살포해 세균구멍병과 탄저병을 예방한다. 약제 간 혼용은 약해를 유발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방세 제도를 군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 알기쉬운 지방세’ 리플릿 1,000부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에는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지방세 항목별 납세의무자, 납부 방법, 세율 등 핵심 정보를 담았다. 또한 위택스(Wetax), 가상계좌,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지방세 납부 방법을 알기 쉽게 수록해 군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납부 방식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알기쉬운 지방세’ 리플릿은 관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세정과, 민원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이응주 세정과장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맞춤형 세무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 보건소는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하여 모자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 출산, 성장 등 생애 주요 시기에 있는 대상자들의 식생활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영양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대상자별 맞춤형 보충식품이 월 2회 가정으로 배송돼 영양 섭취를 보완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를 돕는다. 또한, 매월 영양교육과 1:1 상담을 실시해 대상자가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보충식품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품질 개선 의견을 수렴하여 참여자 중심의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보충식품의 품질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공급업체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속적인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연중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사업에 관심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10일 흥덕구 휴암동에 위치한 광역소각시설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청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운용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금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2025년 청주권 광역소각시설 주민지원기금 결산보고서(안) △2025년 청주시 제2매립장 주민지원기금 결산보고서(안) △2024년 청주시 제2매립장 주민지원기금 집행결산(안) 등을 포함해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청주시는 주민지원기금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2026년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협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영유아부터 일반 시민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오감 체험형’ 휴양 트렌드를 반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녹색 플랫폼’으로 공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원 생태 탐방과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공원별 특색을 반영한 ‘공원생태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암생태공원 등 10개소에서 총 1,410회 운영돼 2,418팀, 2만455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봉명동 월명공원을 추가해 총 11개 공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중(화~금)에는 20명 이내 단체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행복한 숲체험’을 운영하며,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토요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복한 숲체험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상시 모집하며, 토요 가족 프로그램의 4월 참여 신청은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청주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청주복지재단과 함께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0년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시행 이후 5년간 운영되어 온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증가하는 아동학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 강화 및 중·장기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청주시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743건, 2024년 1,052건, 2025년 1,161건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현장 대응의 부담과 보호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조직 구성과 업무체계를 재정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해 아동학대 등 위기아동 보호에 대한 공공 책임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신고 증가에 따라 보호체계의 질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를 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상당산성에 유채꽃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봄 풍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조성 대상지는 상당산성 성내방죽에서 서문 방향 일원이며, 시는 약 1만8천㎡ 면적에 유채꽃밭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달 중 식재를 완료하면 4~5월 사이 방문객들이 노란 물결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경관 조성사업은 지난해 가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백일홍 꽃길 조성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심 인근 역사 관광자원인 상당산성의 경관 가치를 높이고 봄철 방문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느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조성 면적을 지난해보다 약 2천㎡ 확대한 2만8천700㎡로 계획하고 있으며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백일홍과 국화 군락을 선보여 계절별 경관 연속성과 시각적 효과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주변 자연환경과 기존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식재 위치와 규모를 세심하게 조정했으며, 개화 시기에 맞춰 산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당산성을 찾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여성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여성 1인가구(주민등록상 1인 단독 세대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임대차 거주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스마트 비디오 도어벨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 등으로, 여성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위기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해당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우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선착순으로 총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기준 청주시 1인 세대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 전체 40만 6,299가구 중 1인가구는 약 17만 5,000가구로 전체의 43%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여성 1인가구는 약 8만 961가구로 1인가구의 46%에 달한다. 시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371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고용노동부 소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재선정을 통해 청주시는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노동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 사업은 플랫폼 기반 종사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주시는 총 1억 1천만원(국비 0.6억, 시비 0.5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당구 용암동 동남지구 상권 내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설치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될 쉼터는 약 80㎡ 규모다. 7월 혹서기 이전 개소를 목표로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흥덕구 복대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쉼터는 지난해 총 1만 3,56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0%를 기록하는 등 이동노동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쉼터에 상주 인력을 배치해 청소와 시설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이용 현황 분석과 만족도 조사를 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전문체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도 분야별 체육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세계 및 전국 단위의 수준 높은 체육대회를 유치·개최하는 한편,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체육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엘리트 체육인재 육성 및 전문체육대회 개최 청주시는 전국 및 국제대회 유치, 우수선수 육성, 프로스포츠 지원 등을 통해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와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에 나선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제21회 청주직지 국제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와 2026 세계스쿼시 단체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회장기 전국 검도단별선수권대회 등 6개 전국대회를 연중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 등 8천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청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직지문화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엘리트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우수선수 육성보조사업, 우수 꿈나무 육성사업, 육상선수단 강화훈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자원 재활용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지난 9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회원들이 수거한 폐농약빈병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로,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한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규·유은숙 회장은 “회원들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폐농약빈병을 꾸준히 수거해 왔다”며 “그 노력의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3기 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시작하는 특화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저소득 취약계층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남 민간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목욕서비스’ 운영에 나선다. 이번 방문목욕 서비스에는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청년회, 여성단체협의회, 매화봉사단 등 4개 단체가 참여한다. 서비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씩 총 1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목욕차량은 ‘매화골 방문요양센터’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욕 서비스를 제공해 청결한 일상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방문목욕서비스 신청은 매포읍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상균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이 군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단양군 규제개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실에 맞지 않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양군에 근무하는 직장인과 지역 내 사업자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접수는 방문, 전자우편, 서면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 당일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참가자는 공모 제안서 1부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관련 서식은 군청 누리집 ‘열린마당-알림마당-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안 내용은 ▲군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정규제 ▲지역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제도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절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실효성, 창의성, 군민 체감도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