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아동친화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02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목표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 17개 부서장을 단원으로 하는 ‘실무추진단’ 회의를 통해 아동 권리 증진 효과가 높은 사업들을 전략적으로 선별하고,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방향성을 점검하고 확정했다. 확정된 시행계획에 따라 시는 총 490억 원을 투입해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대 분야 43개 전략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전략사업으로는 ▲24시 안심 어린이집 ▲순천형 영아안심반 ▲달빛어린이병원 ▲순천만잡월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들이 대거 포함돼, ‘아이 낳고 키우고 싶은 매력 있는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들은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다양한 사업들을 한데 모아보니, 순천시가 얼마나 촘촘하고 우수한 보육 인프라와 양육 환경을 갖추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지역산업 생태계와 직결되는 맞춤형 공공기관 유치에 나섰다. 단순한 지역균형과 기관 분산이 아닌 순천의 미래 성장 산업과 맞물려 있는 공공기관을 선별‧선제적으로 유치해 지역 발전의 새 전기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단순 배분을 넘어 산업 밀착형 공공기관 유치 전략 시는 1차 공공기관 이전의 균형발전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지역의 산업 생태계에 직접 녹아드는 ‘지역 특화산업 연계 맞춤형 재배치’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기관과 지역 산업이 맞물릴 때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시는 공공기관 이전을 단순한 수량 확보가 아닌 ‘기능적 융합’의 기회로 삼아, 전남·광주통합 시대에 부합하는 남해안권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5대 분야 14개 핵심과제 선정, 유치 명분 확보 지역 산업과 연결된 주요 공공기관 유치를 목표로 순천시는 자체 용역과 부서별 대응 보고를 종합해 5대 분야(반도체, 문화, 우주, 바이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가 치매로 인해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렵고 가족의 지원마저 받지 못하는 치매 환자를 돕기 위해 ‘ 치매공공후견사업’ 대상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치매공공후견인 지원사업은 인지능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 처리가 힘든 치매환자에게 성년후견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환자의 권익을 대변하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 중 소득 기준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기초연금수급자 등에 해당하며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거나 후견인의 도움이 절실한 경우에 선정된다. 후견인으로 선정된 전문 인력은 법원의 결정범위에 따라 대상자의 ▲재산관리▲ 관공서 서류발급 ▲복지서비스 대리신청, 의료서▲ 의료서비스 이용동의▲ 물건 구입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강진군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센터는 사례회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이후 법원에 후견 심판에 필요한 청구 및 결정 과정을 통해 본격적인 후견활동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강진군치매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청년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2월 한 달간 접수 결과 방문 신청 170건, 온라인 신청 2,075건 등 총 2,245건이 접수됐으며, 군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3월 말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무안군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부터 28세까지(1998~2007년 출생)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문화복지비는 전라남도 내에서 도서 구입, 영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등 문화복지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결제와 타 시·도 사용은 제한된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문화활동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농협카드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한 온라인 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구직 의욕을 잃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무안군의 고용률은 65.9%, 실업률은 0.8%, 15~64세 고용률은 67.0%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고용 여건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청년층이 체감하는 취업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무안군은 수행기관인 전라남도 중소기업 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 총 7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해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참여자가 과정을 이수하고 취·창업이나 일정 기간 근속 등 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350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내 약국과 함께하는 ‘생명사랑약국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민과 가까운 생활 공간인 약국과 협력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생명사랑약국’으로 지정된 약국은 방문객 중 우울감이나 자살 위기 징후가 보이는 주민을 발견할 경우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약국 내 자살예방 안내문과 정신건강 상담 정보를 비치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참여하게 된다. 무안군은 관내 생명사랑약국을 확대 운영해 군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지역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약국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정신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무안중학교 정문 앞에서 청소년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관 프로그램 안내 및 지역욕구조사’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내 청소년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이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활동으로는 청소년 교육문화 프로그램‘일로팝’참여자 모집을 위한 설문조사와 청소년들의 이동수단 실태 파악을 위한‘나혼자 탄다’지역욕구조사가 진행됐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파악된 사항은 향후 프로그램 운영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스티커 부착과 함께 간식 등을 제공하는 ‘스쿱마켓 이벤트’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청소년 문화프로그램 ‘일로팝’을 비롯하여, ▲인지·정서지원 프로그램 ‘잇다’▲청장년 의식주 지원 프로그램‘의식주통’등 생애주기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희망을 나누고 공감을 더하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10일 영암한국병원에서 전라남도, 영암소방서, 영암한국병원 등과 봄철 대형 산불에서 의료기관 이용·종사자의 신속·안전한 대피를 위해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산림 인접 지역에 자력 대피가 곤란한 환자 등이 집단 거주하는 특수보호시설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서 참가 기관들은 ▲산불 발생 상황 접수 및 전파 ▲유형별 환자 대피 계획 ▲환자 대피에 필요한 가용자원 현황파악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점검 등 산불 발생 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특수보호시설의 점검과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특수보호시설의 피해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왕인 어린이 독서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으로, 4/11일 왕인박사유적지 축제 주무대에서 열린다. 지정 도서를 읽고 참여하는 독서 퀴즈 형식의 골든벨에는 초등 3~6학년 학생 선착순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OX 퀴즈, 객관식, 단답형 주관식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골든벨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고, 상황에 따라 패자부활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독서골든벨 지정 도서는 '시간 여행자의 책' '똑똑한 역사신문: 삼국 시대 편' '초등학생을 위한 지구 환경 지식 42'로 영암·삼호·학산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다. 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등으로 나눠 11명의 학생에게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학교나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한 단체 신청, 개인 신청이 모두 가능하고 영암군 도서관팀에 방문·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최복용 영암군 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11일 군청에서 ‘일품양평해장국’ 외식 프랜차이즈 ㈜우분트월드와 영암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 공급을 결합해 기업과 농가가 상생하는 ‘로코노미(Loconomy ; 지역Local과 경제 Economy의 합성어)’ 차원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영암군은 기업에 영암쌀 등 농특산물의 공급과 영암 캐릭터 활용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우분트월드는 전국 500개 일품양평해장국 매장에서 영암산 새청무쌀 등으로 만든 음식을 판매한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이 연간 약 500톤의 영암쌀 공급, 13억8,0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의 영암쌀 첫 공급은 3월 둘째 주, 약 8톤 규모로 시작된다. 이번 협약 이외에도 영암군은, 지난해 ㈜얌샘김밥과 협약을 맺고 318톤의 영암쌀 공급에 나서는 등 로코노미 정책을 이어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이 영암쌀의 전국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로코노미 정책으로 영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11일 군청 낭산실에서 (재)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법인 정관을 포함해 각종 규정, 재산 출연,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영암군은 2024년 6월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같은해 12월 전남도 협의를 마치고, '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법인 설립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1~5차 임원추천위원회로 초대 상임이사, 이사, 감사 등 임원을 선임했다. 재단은 총회에서 의결한 정관 등을 바탕으로 전라남도의 법인 설립 허가를 얻으면 등기 절차를 거쳐 직원 공개채용 후 7월에 정식으로 출범한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재단법인 설립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재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 농가 조직화와 농산물 기획·생산, 로컬푸드 활성화로 지역 먹거리의 지역 내 소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완도군은 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편의 제고를 위해 ‘섬 주민 정주·생활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 운송비 지원 ▲섬 주민 생필품 물류비 지원 ▲섬 지역 생활 물류(택배) 운임 지원 ▲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 등이다.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 운송비 지원'은 군이 8개 읍면을 오가는 내항 화물 운송 사업자 및 도선 사업자와 운송비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 군에서 선사 측에 운송비를 지급한다. '섬 주민 생필품 물류비 지원' 대상은 8개 부속 도서이며, 농협 하나로마트를 생필품 물류 센터로 지정하여 해당 농협에 물류비와 운영 경비를 직접 지원한다. 8개 부속 도서는 금일읍의 충도, 다랑도, 원도와 노화읍의 넙도, 서넙도, 소안면의 횡간도, 금당면의 비견도, 보길도의 예작도 등이다. '섬 지역 생활 물류(택배) 운임 지원'은 택배 이용 시 추가 배송비가 발생하는 섬 주민에게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보내는 택배와 받는 택배 구분 없이 택배 송장 번호 1건당 3천 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보건진료소 중심 치매예방교실’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9일부터 오는 3월 16일까지 관내 7개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평소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져 보건소 이용이 어려웠던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및 건강관리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치매예방교실은 마을별로 주 2회 총 8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인지 활동 워크북 및 운동, 요리‧원예 등 다채로운 예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치매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검사를 실시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변화와 심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강진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예방은 노후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보건소는 치매조기검진 외에도 ▲치매환자 쉼터 운영▲ 가족 지원 프로그램 ▲치매치료관리비 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남 청년봉사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청년봉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청년들이 공동체 속에서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19세~ 49세 청년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봉사단은 교육수강반과 재능기부반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교육수강반은 이‧미용, 바느질, 집수리 교육, 이동밥차 교육, 영상편집 등 8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 습득한 기술을 실제 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재능기부반은 문화‧예술(노래, 악기 등), 정리수납, 업사이클링 등 참여자가 보유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이번 청년봉사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청년봉사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주민대피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대응 협력 강화에 나섰다. 강진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재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진군 산림과, 총무과, 문화관광과, 주민복지과, 군민행복과, 안전재난교통과 등 군 관계부서와 함께 강진소방서, 강진경찰서, 영암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강진지사, 한국전력공사 강진전력지사, 육군 제8539부대 2대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현황 및 주요 원인 ▲산불 발생 환경 및 사회적 여건 ▲봄철 산불 대응 중점 추진대책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별 임무와 협업 사항 ▲주민 대피체계 구축 방안 등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 개인별 연락체계 구축과 마을 단위 대피 지원체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