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지역의사양성법)'은 지역의료에 종사할 학생을 선발하여 교육하고, 졸업 후 일정 기간 의료취약지 등 지역에서 종사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의 의료인력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양성·확보하기 위해 2025년 12월 23일 제정된 법이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은 2026년 2월 24일 시행되는 지역의사양성법의 위임사항을 정하는 것으로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법 제4조에 규정된 지역의사선발전형의 선발 비율, 선발에 필요한 절차 등을 규정한다.(시행령 제2조) 둘째, 법 제5조에 따라 지역의사선발전형 입학생에게 지원하는 학비 등의 지원 사항과 지원 중단 사유, 반환금의 산정 방법 등을 규정한다.(시행령 제3조 등) 셋째, 법 제7조에서 위임한 지역의사의 의무복무지역, 의무복무기간 산정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다.(시행령 제6조, 시행규칙 제2조) 넷째, 법 제12조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병무청은 국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온라인상의 병역면탈 조장정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공정한 병역이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으로 모집인원은 40명이며, 1월 20일부터 2월 4일까지 병무청 누리집(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서 등을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으로 위촉되면 각종 누리소통망(SNS) 및 커뮤니티 등에서 병역면탈을 조장하는 게시글에 대해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기간 중 실적이 우수한 모니터단원에게는 병무청장 표창,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 인정, 포상금 지급(예산범위 내)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병역이행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병역면탈 행위를 예방하고, 우리 사회의 정의와 공정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이 상속 과정에서 복잡한 은행 업무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제도개선 방안으로 검토 중인 ‘상속 금융자산 가상계좌 통합 정산서비스’에 대해 국민 10명 중 9명(92.4%)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정책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총 3,615명의 국민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원스톱 상속 처리’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그대로 보여줬다. 최근 5년 이내에 상속 처리를 위해 금융기관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전체 응답자(38.5%)의 가장 큰 고충으로 ‘여러 금융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35.3%)’을 꼽았다. 이어 ‘상속인 전원의 동의서나 인감증명서 등 복잡한 서류 준비 과정(28.6%)’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은 새로운 서비스 도입으로 얻는 기대효과(복수응답)에 대해 ‘은행 방문 없는 비대면 처리로 시간과 비용 절약(37.9%)’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이외에 ‘복잡한 종이 서류 준비 부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월 16일 아랍에미리트(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mirates Drug Establishment, EDE)이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의료제품 분야의 공식 참조기관(Reference Regulatory Authority)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18일 한-UAE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식약처–EDE 간 바이오헬스 협력 양해각서(MOU)와 양자회의의 실질적 이행 성과로, 오유경 식약처장의 요청을 받아 UAE EDE의 기관장(Fatima Al Kaabi 총괄책임자(Director General)) 서한으로 식약처를 참조 규제기관으로 공식 인정한 것이며, 이는 양국 간 규제 협력이 구체화되어 제도적 신뢰 단계로 격상됐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UAE 허가 신청을 하려면 원칙적으로 미국(FDA), 유럽(EMA) 등의 허가가 필요했으나, 이번 참조기관 인정으로 한국(식약처)의 허가만으로도 UAE 허가 신청이 가능해진다. 또한, 허가심사 기간 단축과 심사절차 간소화, 제조시설 실사 면제 등이 적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UAE 시장 진입 기간이 대폭 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산업통상부는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등의 입지규제를 합리화하고, 첨단산업·신산업 등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산업단지 관리지침의 일부개정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한다. 그간 산업부는 기업, 지방정부 및 관련 협·단체로부터 의견 수렴을 거쳐 기업현장 규제 애로를 집중 발굴했고, 산업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첨단산업‧신산업 기준 개정 방안 등을 마련했다. 현재 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국가유산수리 공사업은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에 입주가 허용되지 않는다. 이번 개정을 통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을 설치‧시공하는 공사업을 하려는 경우에 해당 공장에서 공사업도 함께 등록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에 따라, 제조업체가 공사업을 위해 산업단지 밖에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할 필요가 없어져, 기업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산업‧기술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지식‧정보통신산업의 범위를 78개에서 95개로 대폭 확대한다. 산업단지의 산업시설구역, 지식산업센터 산업시설에는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의 업종만 입주가 가능하다. 이번 개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9일, 현장 중심의 기술 개발로 목재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실용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자 ʻ임산자원이용분야 연구고객간담회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주요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연구 추진 계획에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연구 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산림청,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목조건축협회 등 관련 분야 산・관・연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임산자원의 고부가가치 이용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산업체 협업을 통한 맞춤형 기술 보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화 연구 추진을 당부했다. 주요 제안 과제로는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맞춤형 ʻ5극3특ʼ 모델 개발 ▲목조아파트 차음 성능 향상 및 차세대 공학목재(MPP 등) 제조 기술 확보 ▲화석연료 대체용 바이오플라스틱 및 미래 에너지 저장 핵심 소재 개발 등이 제시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자원이용연구부 김명길 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2026년 연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3,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3.3%포인트(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프리카공화국(88.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의 높은 호감도는, 최근 정부와 중동/아프리카 국가의 활발한 교류 흐름 속 긍정적인 협력 여건이 조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태국과 영국의 경우 한국 호감도가 전년 대비 각각 9.4%포인트(76.8% → 86.2%), 9.2%포인트(78.2% → 87.4%)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은 전년의 일시적 호감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소방청은 구조대와 거리가 멀거나 구조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운영 중인 ‘펌프차구조대’의 2025년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구조대 도착 전 자체 처리율이 59.4%를 기록하며 인명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펌프차구조대’란 소방 펌프차와 119구조대를 합친 개념으로, 화재 진압을 주 임무로 하는 펌프차에 구조 장비를 적재하고 구조 자격을 갖춘 대원을 배치하여 신속한 초기 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고안된 정책이다. 이는 2020년부터 도입되어 전문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의 공백을 메우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소방청이 분석한 '2025년 펌프차구조대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총 4만 8,480건의 출동을 통해 3만 7,636건을 처리하고 7,792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펌프차구조대가 자체적으로 처리를 완료한 건수가 2만 2,349건에 달해, 전체 처리 건수의 59.4%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이는 2024년 자체 처리율 41.1%(1만 3,899건)와 비교했을 때 18.3%p나 대폭 향상된 수치로, 펌프차구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정경제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발표한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및 외환시장 안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을 추진한다. 먼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Reshoring Investment Account)에서 해외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원화로 환전하여 1년간 투자하는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에 대한 소득공제 제도를 신설한다. 인당 매도금액 5천만원이 한도이고, 복귀 시기에 따라 차등하여 소득공제한다. 국내시장 복귀계좌에 납입한 투자금은 국내 상장주식과 국내주식형 펀드 등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으나, 투자자가 일반계좌에서 해외주식을 순매수한 경우에는 해당 금액에 비례하여 소득공제 혜택을 조정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개인투자자용 환헷지 상품에 투자하는 경우, 투자액의 5%를 해외주식 양도소득에서 공제(인당 공제한도 500만원)하는 특례를 도입하는 한편, 국내 모기업이 해외자회사로부터 받은 배당금에 대한 수입배당금 익금불산입률도 95%에서 100%로 상향한다. 위 해외주식 국내복귀·환헷지 양도소득세 특례 제도와 해외자회사 수입배당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융위원회는 1월 20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현 신용평가 시스템의 현황 및 문제점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 등 금융대전환의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신용평가 시스템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일 TF는 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 등 국정과제, 대안정보센터 구축 및 신용성장계좌 도입 등 대통령 업무보고 과제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개최됐다. TF는 신용평가·데이터·법률·소비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신용정보회사, 신용정보원, 은행연합회·저축은행중앙회 등 유관기관은 전문가 논의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신용평가시스템이 ‘잔인한 금융’의 높은 장벽이 아니라 ‘포용 금융’의 튼튼한 안전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배제하는 금융(exclusion)에서 포용적인 금융(inclusion)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용평가체계의 전면적 재검토를 당부했다. 특히, 포용금융을 위한 정책들이 일회성의 형식적 지원에 그치지 않으려면 근본적 신용평가 시스템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도 부자 사위'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를 찾아가, 어머니와 황금예물을 교환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결혼 6년 만에 미모의 수학 강사 아내를 방송에서 공개한 'NEW 사랑꾼' 류시원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국 시청률은 3.9%로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1월 19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해 9월, 화려한 발리우드식 결혼식을 올린 럭키가 아내, 그리고 태중의 아이 '럭키비키(태명)'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로 향했다. 인도의 가장 큰 명절 기간에 맞춰 도착한 럭키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아내와 시장 구경을 하며 "진짜 운명이다. 인도에, 우리가 이 축제 기간에 맞춰 럭키비키와 함께 온 게..."라고 감격했다. 이어 방문한 인도의 전통 드레스숍에서는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제작된 약 3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드레스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럭키는 화려한 전통 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미모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사랑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애프터스쿨 정아가 출격한다. 1월 20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201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아찔한 매력으로 뒤흔든 대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메인 보컬 정아(김정아)의 근황이 공개된다. K-POP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아이돌이었던 정아가 야심 차게 트롯 도전장을 던지는 것.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매력적인 정아의 무대가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왕년부 정아가 무대에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진다. 정아가 13년 전 아이돌 활동 시절과 비교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는 것. 이어 정아는 애프터스쿨의 메가 히트곡 ‘Diva’에 맞춰 그 시절 전 국민이 사랑한 아찔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도입부부터 절로 몸이 들썩이는 신나는 리듬에 몇몇 마스터들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무아지경 추억의 댄스를 춘다.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한 정아 후 두 아이를 낳은 정아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가수로서 경력이 단절됐다고. 정아는 “애프터스쿨인데 지금은 애 둘 스쿨 보내는 엄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2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과, 그 속에 고스란히 담긴 우리나라 부동산 사이클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약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는 물론,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 송희구 작가는 해당 작품이 “14년 동안 직장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화에서 출발했다”고 밝히며, 실제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은 배경을 설명한다. 특히 극 중 부동산 정보에 밝은 ‘송 과장’ 캐릭터가 송희구 작가 본인을 모델로 한 인물임을 밝히자, MC들은 “어쩐지 송 과장이 육각형 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업무보고를 통해 다원시스 철도차량 납품 지연 사태를 ‘대국민 사기’라 질타한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를 상습적으로 미납품한 다원시스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서울교통공사가 제출한 ‘다원시스 전동차 납품 지연으로 인한 노후 전동차 유지보수비용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교통공사는 노후 전동차 정밀안전진단과 중정비 검사비로 총 112억 2,000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교통공사는 ▴4호선 전동차 210칸 납품 지연으로 4호선 노후 전동차 정밀안전진단비 7억 9,200만 원을 추가 지출했고, 5·8호선 전동차 298칸 납품 지연으로 ▴5호선 노후 전동차 중정비 검사비 58억 2,200만 원과 정밀안전진단비 18억 9,700만 원 등 77억 1,900만 원을, ▴8호선 노후 전동차 중정비 검사비 18억 4,600만 원과 정밀안전진단비 8억 6,300만 원 등 27억 900만 원을 추가 지출했다. 문제는 다원시스의 전동차 납품이 추가로 지연되면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공식 방한을 기념해 오늘 진행된 공식 오찬은 우리 고유의 식재료를 이용한 한식 메뉴를 바탕으로 하되, 이탈리아인에게도 익숙한 조리법 및 식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멜로니 총리와 대표단의 기호도 반영한 메뉴이다. 주전부리로 나온 수제 전병은 감태칩, 찹쌀칩, 홍국쌀칩을 이용해 이탈리아 국기색을 표현했고 완도산 전복을 곁들인 갈비찜과 더운 야채 요리는 간장 양념에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의 풍미를 더해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우호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파스타인 라비올리 모양으로 빚은 수제 만두와 함께 끓여낸 떡만둣국은 올해 첫 공식 방한한 멜로니 총리와 함께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공식 수행원들은 특히 라비올리 모양의 수제 떡만둣국을 맛보며 한식의 맛에 감탄했다. 한편, 오찬 동안 연주된 실내악 중 이탈리아 작곡가인 엔리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넬라 판타지아’를 비롯한 익숙한 노래에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멜로니 총리의 취향을 반영해 마이클잭슨의 음악이 연주되기도 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