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는 지난 17일, 단양 정구장에서 최영자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 감독을 초청해 테니스 레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레슨에는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기본기 점검부터 실전 응용까지 수준별 맞춤 지도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포핸드·백핸드 스트로크와 서브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경기력 향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최영자 감독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2019∼2020년 국가대표 여자 테니스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풍부한 선수·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중심의 조언과 노하우 전수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청 테니스동호회 관계자는 “국가대표 감독 출신 지도자의 레슨을 통해 회원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테니스에 대한 이해와 동기 부여가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전문 지도를 통해 동호회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해 청소년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자치기구는 공개 모집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들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과 수련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단양군 청소년 관련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의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등 이용자 관점의 참여를 강화하게 된다. 출범한 위원들은 앞으로 정기 회의와 정책 제안 활동,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각종 캠페인과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의견을 대변하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청소년자치기구 출범은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청소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동제한의원이 지난 18일, 단양군 가곡면 사평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동제한의원이 단양을 찾아 진행한 첫 공식 의료봉사로, 지난해 단양에 거주하는 환자와의 오랜 인연을 계기로 지역을 처음 방문했다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진료는 오전 9시부터 오후까지 이어졌으며, 주 대상은 고령의 어르신들이었다. 의료진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친절한 상담을 진행했고, 추나요법·약침 치료·근육 이완 치료 등 개인별 증상에 맞춘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 특히 오랜 기간 누적된 통증으로 불편을 겪어온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에 중점을 둔 진료가 큰 호응을 얻었다. 서인원 원장은 “단양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동제한의원은 평소에도 주말을 활용해 청주, 군산 등 원거리 지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제 단양의 어르신들은 버스비 걱정 없이 길을 나선다. 단양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노인 복지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약 1만 8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어르신들은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월 20회까지 관내 시내버스와 행복나드리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횟수는 이월되지 않으며, 매월 1일 무료 이용 횟수 20회가 자동 충전된다. 관내 경계를 벗어나는 노선을 이용할 경우에는 자부담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교통복지카드에 현금을 충전해 일반 교통카드처럼 사용하면 되며, 충전은 편의점 등에서 가능하다. 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1.26.∼1.30.)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된다. ▲월요일(1·6년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호영 소이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경로당 순방에 나섰다. 이번 경로당 순방은 지난 15일 소이면 분회를 시작으로 23일까지 26개 마을 경로당 32개소로 이어질 예정이다. 순방 기간 경로당 지원사업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이면 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김 면장은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소통함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행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이면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마음을 나누는 소통 행정’의 실현을 목표로 직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 금왕읍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강태공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4개 주요 낚시터(백야, 제수리지, 사계지, 내곡) 대표들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백야낚시터, 제수리지낚시터, 사계지낚시터, 내곡낚시터의 대표들이 함께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대표들은 “금왕읍의 맑은 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주시는 낚시인들 덕분에 얻은 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돼 기쁘다”며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승희 금왕읍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낚시터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3만 287건, 3억 7177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난해 2만 9089건, 3억 5006만 원보다 1198건(약 4%), 2171만 원(약 6%)이 증가한 규모다. 이는 그동안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공장등록, 각종 인허가 건수 증가 및 이동통신 무선국개설 등 신규 면허 등록 건수의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기준 각종 개별법에서 행하는 면허(인허가 및 신고의 수리)를 받은 개인과 법인이다. 납부 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한 납부 또는 농협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입금, 인터넷 지로사이트, 위택스, 지방세 ARS조회납부시스템 등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 또는 총무팀과 음성군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정기분 지방세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반드시 납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 38명, 산불감시원 40명, 드론감시원 6명을 배치해 산불 취약지 순찰과 감시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봄철 산불 조심 기간 군청 산림녹지과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9개 읍·면에도 각각 대책본부를 꾸려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 감시 활동,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단속 등 각종 임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산불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입산통제구역 6천609ha와 등산로 2개소(원통산, 부용산)를 산불 조심 기간 한시적으로 폐쇄해 방문객의 출입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재처리 및 관리 기준을 강화해, 재를 완전히 진화·수거하도록 지도하고 산림 인접지역에 재를 무단으로 방치하거나 투기하는 행위를 엄격히 단속한다. 특히 군은 ‘산불드론 감시원’을 운영해 드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지난 19일 음성지역 건축사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신속하게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빈집 철거 시 주민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과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빈집 철거를 위한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 감면(표준 수수료의 50% 이하 또는 재능기부) △건축사의 행정대행(해체계획서 작성부터 인허가 신청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자문 등이다. 기존에는 주민이 빈집을 철거할 때 직접 전문가를 섭외하고 고액의 비용을 들여 해체계획서를 작성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음성군이 선정한 사업 대상자와 전담 건축사를 1:1로 매칭함으로써 주민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음성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수수료가 대폭 감면됨에 따라, 올해 계획된 30건의 농촌 빈집정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섭 음성지역 건축사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쾌적하고 안전한 군을 만드는 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이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와 공모사업 축소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략적인 행정력을 발휘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음성군은 지난해 총 3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279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에서 주목할 점은 재정 확보의 내실을 다졌다는 것이다. 군은 전체 사업비의 64.2%에 해당하는 821억 원을 국·도비로 확보함으로써 군의 자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이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4년 확보액인 630억 원 대비 191억 원이나 증가한 수치로, 음성군의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398억 원 규모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이다. 금왕읍, 원남면, 생극면, 감곡면 일대의 노후 상수도를 교체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292만 6천 톤의 누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보건소가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1,413개 질환) ▲간병비(월 30만 원, 105개 질환) ▲특수식이 구입비(28개 질환)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조건에 따라 간병비와 특수식이 구입비를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는 지난해 총 67명의 희귀질환자에게 2억 2,1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귀질환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며, “많은 분이 신청하여 과중한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 19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들마루카페에서 2026년도 의약품 선정 및 구매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선정 협의회는 의약품 선정 및 구매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해 청렴도를 향상하고,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의약품 선정 협의회는 위원장인 보건소장을 포함하여 제천시 약사회에서 추천받은 위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구매할 의약품의 단가 적정성과 의약품 제품별, 성분별 분류 및 비율의 적정성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협의회에서는 사전에 취합한 보건지소 일반진료 의약품 157종과 보건 진료소의 일반진료 의약품 97종 목록을 바탕으로 최종 선정했다. 1월 중으로 도내 납품업체 실거래가를 조회하고, 2월 중에는 의약품 단가계약을 체결해 구매할 계획이다. 안순덕 제천시 보건소장은 “진료 의약품을 구매 전 심의를 통해 불필요한 의약품 구매를 방지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집중 기간으로 설정하고, 예찰 활동과 함께 지역 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동계 정지 및 전정 작업 시 자가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 병해충으로 인력 이동과 농작업 도구, 벌 등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되며 사과와 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특히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수농가 준수사항으로 작업자 및 농작업 도구 소독, 예방약 적기 살포, 출처가 불분명한 묘목 유입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농작업 전후 및 이동 시 작업자 및 장비 소독 철저(70% 알코올 또는 락스 20배 희석), 과원 출입자와 작업 내용 영농일지 작성·보관, 과수화상병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 외부 지역 작업자의 지역 내 작업 참여 금지, 궤양·마름 등 의심 증상 발견 즉시 신고와 제거 등의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농가가 위 예방 수칙을 준수하지 않거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를 위한 확보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를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19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김창규 시장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열고, 총 7,207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현재까지 발굴된 사업은 신규 21건, 계속 63건 등 총 84개 사업이다. 시는 지역경제 도약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대규모 국도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약선음식거리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100억) △청풍호 내륙 국가어항 지정(300억)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115억) △E스포츠 상설경기장(300억)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명품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박달재 생태녹색 관광 활성화 사업(132억)을 포함해 총 6건의 관광 분야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제천의 미래 지도를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며,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18억 원을 포함해 도비 3억 8,600만 원, 시비 3억 8,600만 원 등 총 25억 7,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향후 2년간 확보된 재원을 투입해 지역 천연물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천연물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해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시제품 제작부터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사업화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6개 부처가 협력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동 지원사업이다. 제천시는 이번 A등급 선정이 시의 천연물 산업 성장 가능성과 정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천연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