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재)고흥문화재단 임원 공개모집 서류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직위별로는 대표이사 10명, 비상임이사 25명, 비상임감사 3명이 접수됐다. 향후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통해 직위별 임명 예정 인원의 2배수를 추천하고, 군수가 이 가운데에서 대표이사 1명, 비상임이사 9명, 비상임감사 1명을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지원자 가운데에는 타 시도 문화재단 임원 출신을 비롯해 예술인, 언론인, 공무원 출신 등 문화예술 및 행정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대표이사는 상근직으로 재단의 경영 성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문화예술 진흥 사업 등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비상임이사는 이사회에 참여해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 승인, 규정의 제·개정 등 재단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비상임감사는 회계·감사 분야 전문가로서 재단의 재산과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수행한다. 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임원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선발·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가업을 승계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2천2백만 원에서 2천5백만 원(자부담 10% 포함)으로 상향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은 (조)부모의 농·수·축산업 및 소상공업을 승계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시설 투자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금 상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시설·장비 구축 비용 증가 등 최근 경영 여건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청년 가업 승계자의 실질적인 수요를 고려했다. 지원금은 농·수·축산 시설물 설치·개보수,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적용 시설 개선, 점포 노후 인테리어 리모델링 비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본인과 (조)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에 있고, (조)부모의 농·수·축산 또는 소상공업 등 가업을 승계받은 지 5년 이내인 청년이다. 사업대상자는 1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6일 군청 흥양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축제를 목표로 고흥군 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고흥군 축제위원회는 전국 단위 축제 간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준비 속도 자체가 경쟁력’이라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감독 선임을 위한 심사·평가를 진행했으며, 축제 개최 시기와 앞으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맞춰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과 연계한 가족 체험형 축제로 구성하고, 우주항공산업과 문화관광을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전략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학 고흥군 축제위원장은 “2026년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콘텐츠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의 성공 여부는 도농복합시 읍‧면 지역이 통합의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행정통합 특별법에 농어촌 재정·인구 대응을 위한 명확한 안전장치를 반드시 담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정영균(순천1)·최동익(여수 비례)·임형석(광양1) 의원은 1월 19일 전라남도 동부청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면서도 “통합이 일부 지역에는 기회가 되고 농어촌에는 상실이 되는 방식이라면 결코 성공이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도의원들은 특히 “1995년 도농복합시 체제 도입 이후 약 30년이 지났지만, 읍‧면 지역은 여전히 통합의 수혜자가 아닌 소외의 공간으로 남아 있다”며 “행정과 재정, 공공서비스, 산업 정책이 도시 중심으로 설계·집행되면서 인구 감소와 지역 공동화가 가속화돼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같은 구조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추진될 경우 행정·재정·산업 기능의 대도시 집중은 더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상기후로 인한 벼 병해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나주시가 재난지원금과 금융 지원을 병행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벼 생육기 동안 고온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상이 겹치며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12억 6천만 원을 지난 16일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정밀 피해 조사를 한 결과 전체 벼 재배면적의 약 11.7%에 해당하는 1305ha, 1192 농가에서 깨씨무늬병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지원은 피해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으로 병해 피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직접 지원금과 함께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피해 면적에 따라 농작물 피해 재해대책 경영자금 융자(연리 1.8%)를 지원하고 농가 단위 피해율이 30% 이상일 경우 농업정책자금 상환 연기와 이자 감면을 1년간 적용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예기치 못한 병해충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19일부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악화나 자연재해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관심-주의보-경보’로 나누어 사전에 알리는 제도로서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 확보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있다. 완도해경은 주의보가 발령되는 19일부터 풍랑주의보 해제시까지 △관내 주요 항포구 및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갯벌·갯바위·테트라포드 등을 중심으로 순찰활동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활용할 인명구조함 이상유무 점검 △파출소 전광판을 활용한 위험 예보제 주의보 발령 안내 등을 통해 해양안전사고를 막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기상 악화 시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해상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한다”라고 강조하며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의회는 지난 16일 의원협의회 및 의회운영위원회를 거쳐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군의회에 따르면 제343회 고흥군의회 임시회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종 조례안과 일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은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로, 군의회는 이를 통해 군정 전반의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부서별 핵심 과제에 대한 질의와 논의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추진력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안과 각종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진다. 군의회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군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고흥군의회 류제동 의장은“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지역 소멸의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전남의 많은 지자체들이 인구 감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함평군이 내놓은 파격적인 정주 여건 개선책이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단순히 사람을 일시적으로 불러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 세대가 함평 안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함평형 생애주기별 복지 패키지‘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정착 초기 부담 완화"…파격적인 전입 인센티브 함평군은 전입 가구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와 ‘초기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핵심은 최대 1,400만 원에 달하는 전입장려금이다. 단순히 일시금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6개월에서 24개월까지 거주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착’을 유도한다. 여기에 무주택 전입 가구를 위한 전세 보증금 이자 및 월세 일부 지원사업(월 최대 20만 원)은 사회 초년생과 전입 가구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전입이 곧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도시공원관리단 기간제근로자 42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도시공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공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며, 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시설관리반 ▲예초반 ▲제초반 ▲전정반 ▲환경정비반 ▲태인동 공원관리 등 총 6개 분야며, 모집 인원은 읍·면 지역 16명(시설관리 3명, 예초 7명, 제초 6명), 동 지역 26명(시설관리 3명, 예초 8명, 제초 8명, 전정 2명, 환경정비 4명, 태인동 공원관리원 1명)이다. 선발된 기간제근로자는 광양시 관내 도시공원에서 분야별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근무 기간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시설관리·환경정비·태인동 공원관리원은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예초·제초·전정 분야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근무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전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로 되어 있는 사람이다. 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가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광양코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활성화, 탐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쉼터지기(기간제근로자) 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전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에 등록된 시민으로, 남성의 경우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실제 운전이 가능한 사람과 해당 분야 경력자, 공공기관 근무 경험자, 남파랑길 길동무 및 해설사 경력자 등은 우대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이며, 광양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1월 23일 서류심사 합격자를 개별 통보하고, 면접을 거쳐 1월 28일 최종 합격자를 광양시 누리집 공고 또는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근무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직무 내용 및 예산 상황에 따라 변경 또는 연장될 수 있다. 쉼터지기는 중마 관광안내소와 정병욱가옥 관광안내소 등에 배치돼 완보 기념품 지급·관리, 프로그램 예약 관리 등 쉼터 운영 지원과 방문객 민원 응대, 시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보건소가 오는 1월 20일부터 19세 이상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신규 대상자 100명을 모집한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광양시보건소의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참여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24주간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정보 제공 ▲상담 ▲건강 목표 달성 관리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되며, 사업 기간 중 총 3회 보건소를 방문해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등 건강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경험하고 있는 19세 이상 광양시민으로 현재 관련 질환으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지 않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시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 보건소로 전화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사전 검진을 진행한다. 사전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위험요인 보유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접수 순서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2026년 건강 걷기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 걷기 단체’ 지원 사업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비만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걷기 활동 참여를 유도해 건강한 자기관리 습관을 형성함으로써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둔 15인 이상으로 구성된 걷기 단체로, 1인 1단체 원칙으로 하며 중복참여는 불가하다. 선정된 단체에는 걷기 활동 운영을 위한 경비로 1회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여건에 따라 연 2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수시로 접수하며, 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되 지원 조건을 충족한 단체를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다만, 여러 단체가 동시에 접수돼 예산을 초과할 경우에는 사업의 목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체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광양시보건소 2층 건강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대한축구협회와 광양시체육회는 지난 14일 성황스포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참가팀 대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 규정과 참가팀 대진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전국 38개 팀이 참가하며, 대회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광양공설운동장 등 관내 5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고등학교 축구 최강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예선 조별리그(10개 조) 후 본선 20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각 조 1·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예선 순위는 승점(승 3점, 무 1점, 패 0점) 순으로 결정된다. 본선 20강부터 4강까지는 무승부 시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리며, 결승전에서 무승부가 발생할 경우 전·후반 각 10분의 연장전을 실시한다. 연장전 이후에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승부를 가린다. 대회 개막 경기는 1월 28일 오전 10시 광양축구전용 1구장에서 서울중앙고와 충남예산삽교FC U18팀 간 경기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예선 조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하는 ‘2026년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일시적인 경영애로를 겪고 있으나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마련을 위해 편성된 정책자금이다. 특히 철강 및 연관 산업을 중심으로 자금난을 겪는 광양시 기업들이 경영위기 국면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운전자금 중심의 지원이 이뤄진다. 지난해 11월 20일 광양시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사업자등록증상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은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 시 경영애로 사유 요건을 자동으로 충족하게 된다. 이에 따라 매출 또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경우에는 규모 요건을 충족해 신청할 수 있다. 대출조건은 ▲대출금리: 정책자금 기준금리 + 0.5%(2026년 1분기 기준 정책자금 기준금리 3.14%) ▲대출기간: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포함) ▲대출한도: 기업당 10억 원 이내 ▲융자범위: 경영애로 해소 및 경영정상화에 소요되는 운전자금 ▲융자방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2026년 1월 17일, 태인동 도촌마을 일원에서 ‘태인보도교 설치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태인동과 금호동을 연결하는 새로운 보행로를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태인보도교는 태인동 도촌마을과 금호동 금섬해안길을 잇는 보행 전용 교량으로, 총연장 63.5m, 폭 5.0m, 높이 4.45m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33억 9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시비 7억 8천만 원과 민자 26억 1천만 원으로 재원을 구성해 광양시와 ㈜포스코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4년 12월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고시를 거쳐 2025년 1월 착공했으며, 공사 과정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한 끝에 2026년 1월 14일 준공을 완료했다. 태인보도교 개통으로 그동안 우회 이동이 불가피했던 태인동과 금호동 간 보행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도보 이동 시간이 최대 약 60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보행자 안전 확보와 함께 지역 간 생활권 연계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특히 출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