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30일 괴산허브센터 2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실무자의 업무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아동통합사례관리 운영을 위해 '2026년 1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현진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다. 김 교수는 효과적인 사례관리 접근 방향과 전문적인 체계화 방안을 제시하며 현장 실무자들과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현장 실무자들은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드림스타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외부 슈퍼비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실무에 적용해 복합적이고 어려운 사례에 대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들이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함께 만들어 가는 일상제작소’ 사업을 오는 5월 28일까지 매 주 목요일마다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보건소는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총 5회로 △요리교실 및 베이커리 체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원예교실 △손 감각을 자극하는 공예교실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산림치유로 구성됐다. 김미경 소장은 “스스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 계담서원(원장 안병록) 부설 교양대학(학장 안광태)은 30일 감물면 이담리 소재 계담서원 강서당에서 제34기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은 이수현 부군수, 안병록 계담서원 원장, 안광태 계담서원 교양대학장, 졸업생 24명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제34기 졸업생들은 지난 6개월간 명심보감·대학·중용·전통예절·관혼상제·시제 축문·홀기(笏記)·역사 및 지역문화·서예·고전·일반상식 등 이론 및 현장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교양대학은 1992년 농한기 주민의 평생교육을 위해 개설됐으며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1993년 제1기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이번 제34기까지 누적 졸업생 1,050여 명을 배출했다. 이수현 부군수는 "배움에는 나이도, 끝도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졸업생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평생학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담서원은 1824년(순조 24년) 창건돼 1871년(고종 8년) 훼철됐다가, 1991년 순흥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문정 인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은 지난 28일, 구청 관계부서와 함께 청라동 중봉대로 및 첨단로 일대를 찾아 가로등 야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야간 합동 점검은 중봉대로 내 횡단보도와 상대적으로 어두운 청라 외곽 보행자 도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지역과 방범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해당 부서에 가로등 시설 보강을 요청했다. 서구청 관계부서는 이번 합동 점검한 결과를 토대로 중봉대로 내 가로등 35개소, 보행등 53개소, 노후 가로등주 22개소를 교체 및 신설하기로 했으며, 청라 외곽도로인 첨단로 보행자 도로에 보행등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문정 위원장은 “이번 실시한 야간 합동 점검을 통해 어두운 횡단보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인적이 드문 외곽도로에 대한 가로등 설치로 주민의 안전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끝까지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4월 30일 16시 경기도 김포시 소재 사)한국항공보안협회 민간경비교육원에서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인“2026년 특수경비원 신임교육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수경비원 신임교육”과정은 제대군인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제대(예정)군인의 수요조사와 취업선호도를 고려하여 선정된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으로 전국에서 제대군인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 21일부터 특수경비 직종 취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교육과정 진행 중 인천국제공항보안(주) 등 특수경비원 채용 7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대군인 채용 홍보를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하여,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과 구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 추천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관을 발굴하는 등 제대군인의 전직에 필요한 각종 교육정보와 채용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제대군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조선왕실 고유의 장태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차 재현행사'가 4월 30일 오후 2시 서울 경복궁에서 열렸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태실인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에 안치될 왕자들의 태(胎)를 경복궁에서 장태지인 성주까지 봉안하는 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로, 국가유산청에서 주최한 ‘2026 봄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본 행사는 경복궁 교태전에서 세태의식(세종대왕자의 태를 씻는 의식), 강녕전에서 태봉지 낙점 및 교지선포, 태를 누자에 안치하는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세종대왕 왕자들의 태를 전국 최고의 길지인 성주로 봉안하러 가는 태봉안 행렬을 경복궁 근정전에서 광화문 월대까지 재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성주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태봉안 행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성주군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자 했다.”며 “이번 체험이 한국 문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4월 2일부터 11월 10일까지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핵에 취약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올바른 결핵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과 조기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45개소를 순회하며 결핵의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올바른 기침 예절과 주기적인 환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잠복결핵감염의 의미와 관리 필요성에 대해서도 안내해 결핵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결핵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될 경우 조기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결핵예방 교실이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정기검진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는 ▲일상생활돌봄 분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윤여진) ▲주거환경개선 분야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관장 주관호) ▲일시보호 분야 예닮마을양로원(원장 정창목)이 참여했다. 협약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가사·식사·방문목욕 서비스로 돌봄 대상자의 일상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와 편의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맡는다. 예닮마을양로원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시설 내 일시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인다. 시는 오는 7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30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시 공공기관 이전 유치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광양시의회 의원과 산업·경제·교육·언론 분야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광양시의 특화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유치 대상 기관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대응해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재)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한국영상자료원 등 7개 기관을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기관 유치 타당성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철강·석유화학·이차전지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광양만권의 산업 기반과 항만·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지역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서현중학교 1학년 7학급 2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코(Co)·끼·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싱어게인4’ 53호 가수 장하은이 참여해 기타 연주자의 삶과 진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직업을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된 교육 효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게임개발자, 마술사, 특수분장사, 특수동물전문가, 퍼스널컬러 전문가 등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직업군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직업의 의미와 가치, 자신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주시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대표 임채무)에서 선물과 체험, 나눔을 아우르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의 핵심은 ‘선물·체험·나눔’이 균형 있게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먼저,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기프트백이 제공된다. 두리랜드와 국내 여러 업체가 협업해 준비한 이번 기프트백에는 어린이 간식과 미니 생수를 비롯해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 이용권(무료 또는 할인권 랜덤) ▲국내 유아·어린이 전문 프로필 스튜디오 ‘파스텔그룹’ 무료 촬영권 ▲부모 대상 10만 원 상당 미용 시술권 등이 포함됐다. 두리랜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수량을 준비했으나 선착순 배부 특성상 조기 소진될 수 있다”며 방문객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또한 테디베어 드로잉 아트 체험과 나눔 캠페인도 진행되며, 테디베어 인형 구매 시 1+1 증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은 3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2026 경기 기초학력 현장지원단(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은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위탁 사업인 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의 일환으로 이번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학교급, 지역, 직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된 도내 초·중·고 교원 26명의 정예 전문가로 채워졌다. 이들은 앞으로 ▲경기 기초학력 정책의 현장 적합성 모니터링 ▲실무 중심 제도 개선 방안 도출 ▲기초학력 연구 자료 검수 ▲정책 수립 방향 제안 등 현장과 정책 부서를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원단의 사명감을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단 활동 서약식’이 열렸다. 민세초 성경민 교감(모니터링단장)은 서약문을 통해 “전문성에 기반한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앞장서겠다”며 정책 환류 기능 강화를 강조했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5월부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성인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외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특수교육원, 경기도, 시, 남양주시복지재단 등 다양한 기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교육·인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3개 분야 5개 신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장노년층, 여성, 발달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도록 맞춤형으로 설계했으며, 참여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니어 아카데미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 W ▲We풍당당!! ▲1인칭 주인공 시점 ▲Make-up Now 등이다. ‘시니어 아카데미’는 장노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예, 뇌 건강, 신체활동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활기찬 노년을 지원한다.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 W’는 여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후원금 100만 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관내 취약계층 가정 초등학생 5명이 직접 선택한 선물로 구성돼 개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실현하고 대상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 김필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아동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위기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지원과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2026년 남양주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시를 비롯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경찰서, 고용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필수 연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돼, 위기청소년의 보호와 재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청소년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시 문화교육국장과 위원들이 참여해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 49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대상자에게는 생활지원, 학업지원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형숙 시 문화교육국장은 “청소년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