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6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사업단에서 ‘2026년도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9개 군‧구 16개 지구, 총 2,722필지(약 213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억 9천만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맞지 않는 경계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 재산권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해 군·구 지적업무 담당 과장 및 팀장,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계획 ▲사업 대상지 현황 ▲사업 절차 및 추진 일정 ▲드론 영상 촬영 및 구축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새로 설치한 지적기준점 265점에 대한 측량성과 정확도 검사를 완료했으며, 지난 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지난 2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항만·물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는 호치민 현지 물류 관계자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포럼을 중심으로, 항만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주요화주 기업 면담, 국적선사 간담회 등을 병행 추진하며 다각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가구제조 및 유통 화주 기업을 방문해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과 서비스 강점을 소개하고, 인천항을 활용한 수출입 물류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SP-ITC 터미널과 항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항만 인프라 및 기술 협력 ▴항로 운영 협력 ▴선사 및 물류 기업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국적선사 주재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베트남-인천항 간 운항 환경과 물동량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항만-터미널-화주-선사를 연계하는 현지 협력 네트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사례관리 아동 중 3월 생일을 맞은 영유아 가정 4곳에 ‘생일 케이크 만들기 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생일 축하 DREAM’은 매월 생일을 맞은 아동 가정에 케이크 만들기 키트를 지원해 양육자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2월까지 총 28가정을 지원하며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서 너무 재밌었고, 가족과 함께여서 더 즐겁게 만들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5일 무단 경작 및 쓰레기 불법투기가 이뤄지는 국·공유지(삼산동 363-1번지 일원)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화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조치는 국·공유지의 무단 경작과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 악취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약 2천457㎡ 규모의 공유지로, 장기간 일부 주민의 무단 경작이 이어지면서 쓰레기 발생과 악취 문제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행정대집행에는 부평구 및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무단 경작지와 불법 적치물을 전량 철거하고 훼손된 부지를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정대집행이 공공용지의 사적 점유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비 이후에도 삼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4일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 단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상반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대상자 선정 기준과 개선이 필요한 주거 환경 요소를 점검하며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여 세대를 대상으로 전개된다. 센터는 주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집수리 활동 및 소규모 주거 기능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소외된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중형 센터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장구보)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제품 사진 촬영하기’ 1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가의 전문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6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진의 기본 원리와 구도 이해 ▲뷰티 제품 및 액세서리 촬영 기법 ▲카페 음료와 음식 스타일링 ▲이미지 후보정 등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 중심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지역 통신판매업자 및 예비 창업자로,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장구보 센터장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 미디어 교육 시설로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적합한 AI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의정활동 기반 구축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대표의원 신영희)’는 26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이봉락·조현영 의원, 용역 수행기관인 ㈜맥스피아 김덕진 대표이사 및 나성수 이사, 정책지원관 등 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 적용방안 연구’를 주제로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공공행정과 정책 분야 전반에서 AI 활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방의회 역시 정책자료 분석, 조례안 검토,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토 등 방대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의정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착수 보고에서는 이번 정책연구 용역의 추진 배경과 연구 방향, 주요 과업,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AI 기술 동향 및 공공분야 활용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6일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7명(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3명)을 선정했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을 의미한다. 이번 우수사례는 주민 체감도,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정책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 등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에는 ‘렌터카 기업 유치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적극적인 기업 유치 전략을 통해 관내 렌터카 기업 2개소를 유치하고, 약 26억 7,500만 원의 신규 세입을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인천-백령 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및 덕적·자월면 오전 출항 여객선 취항을 통해 도서 주민의 1일 생활권을 실현한 사업 ▲대청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비 40억 원 확보 및 도서지역 체육문화시설 확충 ▲기부채납 관련 부가가치세 추징 문제를 법리 해석으로 해소한 사례가 선정됐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6일 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11기 옹진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 45명의 교육과정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회 의원과 유관기관·단체장, 총동문회, 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입학식은 농업대학장의 입학 식사를 시작으로 축사, 신입생 대표 선서, 배지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옹진군농업대학은 2013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11기는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로 구성되어, 귀농인과 기존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농업대학장은 “농업은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필요한 분야로, 이번 교육과정이 참여자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농업인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교내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인천 관내 유치원과 학교 572곳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교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장소를 전문 탐지업체 인력 2인 1조로 실시할 계획이다. 학교지원단은 점검 중 불법촬영기기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보존과 관할 경찰서 신고 등 유기적인 공동 대응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성범죄 제로(Zero)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주말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주말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개인위탁 외부강사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주말 시간대 돔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이며(재공고시 4월 1일부터 7일), 총 8개 분야 강사 8명과 자원봉사자 2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숲체험 및 업사이클링, 댄스교실 등이다. 이후, 4월 10일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15일 면접 심사를 거쳐 16일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인천청소년수련관, 연수구청소년센터 등에서 5월 9일부터 배치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동부교육지원청·인천늘봄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부교육지원청 복지재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5일 관내 42개 중학교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평가 담당 교사 8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의 변화와 학생 평가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고, 단위 학교별 학업성적관리 및 평가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 달라지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평가 주요 사항 ▲2026 중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의 이해 ▲학생평가 시 유의사항 안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계획 점검 등으로 구성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가능한 맞춤형 학생평가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평가계획 수립 및 관련 규정 정비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공유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연수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5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에서 관내 학교운동부지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스포츠 인권 감수성 제고와 사례 기반 청렴 교육을 통해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 및 지도자의 책무성을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학생선수가 훈련 과정과 내면의 변화를 스스로 기록하고 성찰하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생선수 성장일기’를 배부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권과 청렴은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생활비 등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옹진군 내 학교 통폐합이나 미설치된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인천이나 타 지역에서 공교육을 받을 경우 연 10개월 동안 매월 4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지원 조건이 확대되어 학급 미편성으로 휴교 된 도서 지역 학생도 동일한 기준으로 통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학부모가 관내 초·중학교가 통폐합되거나 미설치된 도서 지역 및 휴교 된 지역에서 월 15일 이상 거주하며 생업에 종사하고, 학생이 지원일 현재 전국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또는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특수교육 대상 고등학생인 경우다. 단, 분교 등 학교가 있거나 통학버스가 지원되는 경우, 또는 학부모가 인사발령직인 경우(단, 한부모가정은 예외)는 제외된다. 신청은 남부교육지원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4월 10일까지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관내 초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 및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단 60여 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엑셀 기반 ‘성장기록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하며 업무 담당 교사가 학생별 지원 이력을 누락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분임별 실습을 통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적용함으로써 연수 내용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학습지원담당 교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기초학력 보장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