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시는 4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해당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해 매년 4시간 이상의 어린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과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속초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의 신속한 응급조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은 4월 22일 철원읍 일원에서 자체개발 품종 ‘철기50’의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 첫 모내기는 철원농협 조기햅쌀단지에서 약 30,000평 규모로 진행되며, 이후 전년보다 늘어난 약 210ha 면적에 걸쳐 수확시기를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모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철기50’은 철원군이 자체 개발한 조기햅쌀용 품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량 및 품질, 맛을 가진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철기50을 포함한 전체 모내기는 5월 중순경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로 모내기 시기가 전반적으로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저온에 따른 냉해와 이른 출수로 인한 고온기 등숙 장애 등 생리적 피해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가 지속되면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질소감비실천과 직파재배 등 경영비 절감 재배기술 사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체개발 품종인 철기50의 첫 모내기는 기후변화와 시장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겨울철 제설과 동결 융해로 인한 포트홀, 노후로 인한 도로 균열 등 군도 구간 중 노면이 불량한 구간에 대하여 평창군은 총 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군도5호선(한탄리), 군도18호선(진조리) 등 노면 불량구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도로 구간은 주민들이 겪어온 통행 불편과 통행 차량의 주행성 저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노선들이며,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평창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현장 조사와 설계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공사를 착공해 올해 6월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도로를 꾸준히 점검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이 21일 오전, 양구읍 학조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첫 모내기는 양구읍 학조리 박봉화 씨 농가 소유의 논(3,778㎡)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이앙된 오대벼는 앞으로 약 120일간의 생육 기간을 거쳐 오는 8월 20일경 첫 수확을 거둘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은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하여 양구군농협 관계자, 쌀전업농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이앙기에 시승해 모내기 작업을 돕고,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구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기점으로 관내 총 1,056ha 규모의 논에서 본격적인 벼 재배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고품질 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 ▲기후 적응형 벼 안정 생산 재배단지 조성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벼 재배용 상토 및 햅쌀 감모비 지원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고물가와 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양의 봄기운이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양양군은 최근 완연한 봄 날씨와 함께 양양전통시장 장날(4일, 9일 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며 장날을 중심으로 시장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고 밝혔다. 양양전통시장은 상설시장과 오일장이 결합된 복합시장으로, 평소 100여 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오일장 날에는 남대천 둔치 일원까지 장터가 확대된다. 장날이 되면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상인들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시장 분위기가 한층 북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방문객 증가는 봄철 특유의 계절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장터 곳곳에는 냉이, 달래, 쑥, 두릅 등 제철 봄나물이 풍성하게 진열돼 향긋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있으며, 이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추, 상추, 토마토 등 각종 채소 모종을 구매하려는 주민들의 수요도 늘어나며 시장 이용객 증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기에 동해안의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먹거리까지 더해져 시장 전반의 활기를 더욱 높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읍 희망1리 건강 댄스팀 ‘청춘 on’은 4월 16일 영월군에서 열린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회에 참가해 금상(1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희망1리 건강 댄스팀 ‘청춘 on’은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됐다. 팀원 평균 연령은 73세로, 활기찬 에너지와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이며 참가자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희망1리 건강 댄스팀 ‘청춘 on’은 남궁창선 희망1리 이장을 단장으로, 정세숙 강사의 지도 아래 주 2회 꾸준히 연습하며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져왔다. 또한 각종 마을 행사와 홍천읍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화합에도 힘을 보태 왔다.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희망1리 건강 댄스팀 ‘청춘 on’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각종 행사와 공연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와 함께 4월 17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촌지도자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대응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과다 시비를 줄여 토양 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비료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시비 관리의 필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적정 시비 실천 결의문 낭독과 토양검정 기반 시비 기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 실천, 비료 사용량 절감, 환경오염 예방 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고, 비료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은 군민 생활 전반에 걸친 주요 시설과 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나 위험 지역을 정밀하게 조사하고자 드론 등 첨단 기술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단순하고 가벼운 위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거나 보강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반면 예산 투입이나 정밀 진단이 필요한 중대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이력 관리를 이어간다. 또한 군민의 눈높이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를 시행한다. 군민이 점검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점검 대상에 포함하여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이와 함께 안전 보안관과 자율 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함으로써 민관 협동 방재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군은 일상 속 안전 문화 확산에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행정업무 보조 인력인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모집한다. 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기간에 맞춰 민원 안내와 서류 접수를 도울 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군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 사무실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 지역에서 거리가 멀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제출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홍천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 옆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팀 사무실에서 가능하다. 이번 채용 인원은 모두 14명이다. 본청 전화상담실 1명은 홍천군청에서 피해 지원금 관련 전화 상담과 이의신청 접수 업무를 맡는다. 읍면 현장 접수 인력 13명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방문 신청 안내와 서류 접수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5주간이다. 임금은 시간당 1만 1,352원이며, 5주 근무 시 총액은 약 281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은 청년 중증장애인의 성인기 준비와 자립 씨앗 자금 마련을 위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 형성 사업’ 참여자 3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5만 원 이상을 성실히 저축할 경우, 지자체에서 매월 15만 원을 추가로 매칭하여 지원하는 방식이다. 만기 시 마련된 적립금은 교육비와 의료비, 주거비, 직업 훈련비 등 장애인의 자립과 미래 준비를 위한 용도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 13.)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거주 1년 이상인 만 15세 이상 ~ 만 40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재가 장애인으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4일(월)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비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적정 시비는 흙 검사 등을 통해 작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양분량을 정확히 파악하여 비료의 과잉 투입을 방지하는 과학적인 재배 방식이다. 최근 요소, 인광석 등 주요 비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국내 비료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군은 과다 시비를 줄이고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토양 검정 기반 맞춤형 시비 지도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안내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해 토양분석 건수를 5,000건 수준으로 확대 추진하고, 벼 채종 단지 필지를 중심으로 농가별 맞춤형 시비 처방을 위해 총 616필지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현장 지도와 교육도 병행한다. 비료 사용 처방서에 따른 적정 시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 학습단체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카페와 협력해 시민들의 개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역 내 카페를 대상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5월 15일까지다. 선정된 카페는 5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 춘천시 지역 내 카페다. 시는 참여 카페를 대상으로 시스템 패드 무료 설치 등 운영 지원을 제공하고, 사업 종료 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참여업소를 선정·포상할 예정이다. 포상은 총 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최우수 업소에는 춘천시장 표창과 함께 약 70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 이외 우수·장려 업소에도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QR코드 및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카페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5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일정 기간 저축을 통해 자산을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주거·창업 등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자는 3년간 매월 15만원 이상 저축하면 춘천시가 매월 15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만기 시 적립금은 교육, 의료, 주거, 창업 등 자립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3일 기준 강원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5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의 재가 중증장애인이다. 가구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4인 기준 649만 4,738원)여야 한다. 다만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용유의자, 유사 자산형성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중증장애인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최근 중동발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플라스틱 대란’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일회용품에 의존하지 않는 도시 구조를 미리 만들어온 춘천시의 자원순환 정책이 대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춘천시는 자원순환을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시민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왔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중심으로 공공 영역부터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산시키며 생활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장례식장부터 축제까지 다회용기의 일상화 그 대표적인 사례가 장례식장이다. 춘천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내 모든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일부 장례식장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역 내 5개 모든 장례식장과 협약을 체결해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확대했다. 각 장례식장은 다회용기 사용 독려와 실적 관리에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5톤의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있다. 정책은 도입에 그치지 않고 운영 구조까지 개선되고 있다. 춘천시는 올해부터 장례식장이 세척업체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사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화천군은 3선 임기 만료를 앞둔 최문순 군수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철저한 진행과 마무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문순 군수와 안중기 부군수를 비롯해 사업 관련 부서장, 담당 공무원들은 16일에 이어 20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화천군은 16일 상서·사내권역에서 진행 중인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과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사업, 사창·수밀천 재해 예방사업, 사내지구 고령자 복지주택 및 사내 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사내체육공원 노후시설 정비시업, 사내골프연습장 건립사업의 진척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20일에는 화천·간동·하남권역에 대한 사업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점검은 간동 세대공존 자립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겁경지역 복합 공공체 마을 조성사업, 화천대교 건설사업, 군인자녀 연계형 자율형 공립고 건립사업, 통합상수도 시설공사,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화천형 보금자리와 양육친화마을 조성사업 현장에서 이뤄졌다. 최군수는 사업 관계부서 공무원 뿐 아니라 민간 사업단과 감리단으로부터 꼼꼼히 진행 상황을 살폈다. 무엇보다 각 사업소장들에게 일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