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관공서를 사칭한 '노쇼(No-Show) 사기'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충청북도경찰청과 협조해 도내 교육기관 및 각급 학교와 계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 서한문을 발송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 서한문에는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 사항과 함께, 해당 범죄에 대한 경찰의 엄정 대응 방침이 담겼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를 사칭해 자재나 물품의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추후 대금 일괄 결제를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고, 입금 후 연락을 끊는 방식의 신종 사기 수법으로, 최근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서한문 발송과 함께 해당 내용을 교육기관과 각급 학교에서 많이 이용하는 학교장터(S2B) 메인 화면에 게시하도록 요청했으며, 도교육청 누리집에도 관련 내용을 공지했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나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라며,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지역 반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충북 증평군 환경·사회단체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역 환경단체와 사회단체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수도권 폐기물의 충북 유입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그린훼밀리, 자연보호협의회, 자원순환시민센터, 사회단체협의회 등 지역 환경·사회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날 증평군이 수도권 폐기물 반입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데 이어, 민간단체들이 직접 나서 지역사회 차원의 반대 목소리를 결집한 것이다. 단체들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이후,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소각시설 부족을 이유로 충북 지역 사설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현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는 ‘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은 발생 지자체가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한 ‘발생지 처리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주장이다. 이날 결의문은 그린훼밀리 연주봉 회장이 대표로 낭독했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22일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 주재로 ‘2027년 국・도비, 2026년 공모사업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국도비 확보 대응시스템을 가동했다. 이날 발굴 보고된 사업의 2027년 국도비 목표액은 90건 2,734억원(총사업비 18,506억원) 규모이며, 2026년 응모예정 공모사업은 20건 875억원(총사업비 1,333억원)이다. 군이 발굴한 신규 사업은 △진천읍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총사업비 297억원) △메가폴리스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사업(총사업비 193억원) △스마트복합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총사업비 122억원) △용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98억원) △진천군 농촌공간 정비사업(총사업비 50억원) 등이다. 그간 군은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안 편성주기 파악, 부처별 맞춤 대응전략 마련과 사전절차 신속 진행,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주기적 관리 등 예산확보를 위한 행정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아울러, 지난해 11월부터 총 3차에 걸쳐 2027년도 사업을 발굴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사전절차 이행사항을 점검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 문화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진천교육지원청, 우석대 진천캠퍼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시설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아동과 청소년의 창의력, 상상력, 역사 인식을 키우는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군이 조성·운영 중인 주요 문화시설 대상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초⸱중⸱고 학생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우석대 관련 학과와의 연계 협력 방안 △지역 문화 예술인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창작 활동 지원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전도성 부군수는 “오늘 간담회는 문화시설이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한 상생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시설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는 23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4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기로,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 군수의 군정 보고를 청취한 데 이어 16일부터 집행부의 부서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았다. 군의회는 집행부에게 올해 주요 정책과 계속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23일 제7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4건과 기타 안건 1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또 집행부의 2025회계연도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검사할 결산검사위원 6명을 선임했다. 김낙영 의장은 “올해 사업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행부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제9대 의회도 남은 임기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의회는 오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 간 제349회 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동소방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19대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이 취임 후 관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첫 순회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서 방문은 영동소방서 3개 과와 119안전센터, 119구조대, 지역대 등 전 부서를 순회하며 근무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됐다. 이도형 서장은 각 부서를 방문해 소방 활동 현황과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대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며 출동 대비 태세와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영동소방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안전한 영동군 조성을 위한 소방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조직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제천문화극장 (의병대로18길 1)에서 양희 감독과 출연진이 함께 하는 '바람이 전하는 말' 특별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은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양희은의 ‘하얀 목련’부터 뮤지컬 ‘명성황후’까지, 한국 대중음악사에 수많은 명곡을 남긴 전설적인 국민 작곡가 김희갑의 인생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다. 이번 상영회에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양희 감독뿐만 아니라 김희갑 작곡가와 그의 인생 동반자인 양인자 작사가도 참석해 제작 과정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조용필, 김현식, 전인권, 이문세 등 유명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활동했던 일명 ‘기타의 전설’ 김광석 기타리스트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풍성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상영회는 작곡가 김희갑과 작사가 양인자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과 직접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두 분이 제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참석을 결정한 만큼, 관객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길 바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보충영양식품을 지원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가구 규모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이며, 임신부·출산·수유부와 만 66개월 이하 영유아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상태 등 위험 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한 경우 대상자로 선정된다. 지원 품목은 분유, 쌀, 감자, 당근, 달걀, 검정콩, 우유, 김, 미역, 참치통조림, 오렌지주스 등으로, 필수 영양성분을 고루 갖춘 식품 구성으로 대상자 단계에 맞춘 패키지가 제공된다. 또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을 채우고, 건강을 더하다”를 주제로, 체험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은 △보충식품을 활용한 이유식과 유아 간식 만들기 △소방서와 함께하는 응급상황별 대처법 △임산부 산후우울증 및 스트레스 극복법 △임산부와 영유아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관리 등으로, 대상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보건소 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함께 지난 21일 제천예술의전당 커뮤니티아트센터에서 '탄소중립과 기업의 대응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및 재생에너지 100% 전환(RE100)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기업 담당자와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제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탄소중립 정책 동향 ▲산업부문 질소산화물 방지기술 운영 및 개발 동향 ▲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략 및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패널토론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환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는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 선정을 대비해 제천형 물순환도시 모델을 최종 점검하고 대응전략을 공유하는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7월 착수한 물순환도시 모델 구축 용역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오는 3월 예정된 공모 신청에 앞서 사업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는 지명 자체가 ‘堤(언덕 제) 川(내 천)’에서 비롯될 만큼 의림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물의 도시로,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도심 하천 건천화, 수질 악화, 침수 위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물을 가두고, 정화하고, 순환시키는 제천 고유의 수리체계에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한 ‘제천형 물순환도시 모델’을 구축해 국가 공모사업 선점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필요성 ▲의림지와 도심 하천을 연계한 물순환 체계 구축 방안 ▲용두 복개천 복원과 연계한 생태·치수·이수 기능 강화 ▲침수 예방과 수질 개선, 도시재생을 동시에 달성하는 통합 물관리 전략 등이 제시됐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이 지난해 지역 3대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는 충청북도 도민체육대회 개최와 체육·관광 인프라 완성을 통해 명실상부한 문화·체육·관광 강군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군은 지난해 지역 대표 축제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음성품바축제는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제26회 음성품바축제는 이전 축제보다 2만 8036명 늘어난 32만 8190명의 방문객 수와 경제효과는 68억원 상승한 221억 원을 달성하면서 매년 축제 규모가 커지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글로벌 정신문화 축제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산물 통합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의 성과도 눈부시다.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 명을 기록했으며, 현장 판매액 7억 4천만 원을 포함해 총 932억 원(전년 257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 이는 ‘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는 자원봉사 활동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봉사단체의 자발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활동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어 1년 이상 활동한 단체로, 회원 수 10인 이상이며 연간 6회 이상의 자원봉사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다. 특히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2월 23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3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및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심영자 센터장은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갖춘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23일 보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보은지회(지부장 김창옥)와 함께 관내 결식 우려 학생들을 위한 '온기 한 상' 프로젝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기 한 상’ 프로젝트는 방학 중 급식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다.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총 200만 원 상당의 간편식 식료품 꾸러미 50세트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보은지회 회원들이 총 5회에 걸쳐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안부를 함께 살필 계획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김창옥 지부장은 “학교 급식이 쉬는 방학 동안 아이들이 배고픔이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앞으로도 엄마의 마음으로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병일 교육장은 “3년째 변함없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보은지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은 23일 다가치동행센터(옥천읍 중앙로2길 20) 1층에서 옥천군 3호점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옥천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 및 시설 라운딩을 함께하며 개소를 축하했다.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다가치동행센터 1층 돌봄공간 191㎡(약 57평)를 리모델링해 활동실과 조리실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갖췄다. 지난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1명이 근무하면서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학습·숙제 지도,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급식도 제공한다. 이요셉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초등돌봄 사각지대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은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35 옥천군 공업지역기본 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도시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 2022년 시행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그동안 산업단지와 달리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했던 일반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정책을 연계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된다. 이번 계획 수립대상 지역은 산업단지 등 다른 법룰에 따라 결정되어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옥천군 내 공업지역으로 옥천읍 양수리 외 8개 지역 1.32㎢가 해당된다. 옥천군은 그간 산업 여건과 기반시설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권역별 관리유형 설정 및 기본방향 제시▲산업진흥 방안 도출 ▲공업지역 내 기반시설 확충·정비 및 환경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날 공청회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해당 계획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