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6일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해 현수막 클린존으로 운영 중인 겸면 평장삼거리 일원에서, 옥외광고사업 협동조합과 함께 불법현수막 게시 금지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곡성군에 소재한 겸면 평장삼거리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로, 그동안 각종 홍보성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게시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지정 게시대가 아닌 교차로 인근에 불법 현수막이 반복적으로 게시되며 주민 불편이 누적돼 왔다. 이에 곡성군은 해당 구간을 현수막 게시가 금지된‘클린존’으로 관리하고, 최근 해당 지역에 게시된 불법현수막을 일제 철거하는 등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일회성 철거에 그치지 않고, 불법게시 행위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의 일환이다. 군은 정비 이후에도 불법현수막이 다시 게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불법현수막 게시 금지’를 알리는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해당 구간이 현수막 게시가 허용되지 않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곡성군은 지난 20일 농업회사법인 미실란 세미나실에서 관내 농·특산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수출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곡성군 농·특산물 수출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수출 지원 정책과 사업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수를 비롯해 농정과장, 관계 공무원, 곡성멜론㈜ㆍ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ㆍ이노팜㈜ㆍ미실란 등 관내 수출기업 대표 및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곡성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관내 12개 수출업체가 10개 품목, 총 1,288톤 규모의 농·특산물을 12개국에 수출해 약 51억 5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위해 곡성군은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수출 포장재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전남 쌀 수출 안전성 제고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출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겠다”라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0일, 2026년 겨울방학 기간에 추진되는 한·중 우호교류 홈스테이에 참여하는 중학생과 학부모, 인솔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홈스테이 일정과 프로그램, 안전관리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겨울방학 한·중 홈스테이는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관내 2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1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우호 도시인 중국 절강성 보타구에서 홈스테이를 체험한 뒤, 중국의 국제적 상업 도시인 상해로 이동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홈스테이 가정에서 중국의 일상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을 둘러보며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또한 환송식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과 보타구는 2001년 자치단체 간 우호교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장미산업화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전남과학대학교, 주식회사 청화팜(대표 이화숙)과 함께 ‘곡성군 장미산업화 및 RISE 연계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마다 수십만 명이 찾는 ‘곡성세계장미축제’의 브랜드 파워를 6차 산업으로 확장하여,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장미 육묘 및 기능성 소재 연구(R&D) ▲시장성 있는 시제품 개발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장미산업의 전(全) 주기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 지원 체계인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과학대학교는 장미 소재 연구와 함께 관련 분야 학생들을 지역 정주형 인재로 양성하고, ㈜청화팜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품 생산과 품질 관리로 산업화의 물꼬를 튼다. 곡성군은 이를 뒷받침할 행정적 지원과 인프라 조성에 집중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은 상반기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은 군민 누구나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예산확보를 통해 참가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교육은 1년간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9월~12월)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250명씩 총 500명의 해남군민이 참여할 수 있다. 반기별 교육 인원은 7세~19세 청소년 180명과 성인 70명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주 2회, 각 30분씩 15주 동안 화상영어 수업이 가능한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참여자 모집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다. 7세부터 성인까지 해남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메일 또는 해남군교육재단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누리집, 해남소통넷, 해남군교육재단 누리집 및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배출가스가 많은 운행차를 대상으로 저공해 조치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비롯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 전환 지원 등으로 구성했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나주시에 차량을 등록한 소유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숙박과 관광,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나주시는 관광객들이 당일 방문에 그치지 않고 머무르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숙박 인센티브와 관광 콘텐츠, 연중 축제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계한 방문의 해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를 공식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며 선포식에서는 방문의 해 비전 발표를 비롯해 홍보대사 위촉, 관광 관련 기관과의 나주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는 나주 영산포 출신의 세계적인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 나주 반남면 출신으로 드라마 자이언트와 지붕뚫고 하이킥 등으로 큰 사랑을 받는 국민배우 정보석,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했던 안유성 셰프가 위촉돼 나주 관광 홍보에 힘을 보탠다. 대표 체류형 관광 사업으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나주 1박 2득’을 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축사 및 원예농가를 대상으로 1월 20일 오후 2시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진군청 축산과와 협업해 추진됐으며, 관내 축산농가 및 시설원예 농가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라남도 내에서는 축사 화재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25년 12월 장성군의 한 돼지농장에서는 화재로 축사 1동이 전소되며 약 2,500여 마리의 돼지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앞서 같은 해 10월 해남군 황산면의 돼지 축사에서도 화재로 약 400여 마리가 폐사하고 수억 원대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들 화재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전기설비 관리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선제적 화재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강진소방서 소방장 윤슬빈이 강사로 나서 최근 발생한 축사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보라 광양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광양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아동학대 조사 중이거나 일반사례로 판단된 경우에도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기개입’ 제도를 도입하고, 피해아동 및 그 가족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사회의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기개입’ 정의 신설 ▲피해아동 및 그 가족에 대한 상담·교육·의료 및 심리치료 지원 근거 명시 ▲조기개입 지원 체계 구축 및 사후관리 모니터링 실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위탁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아동학대로 최종 판단된 사례에 대해서만 개입이 가능했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대 여부 판단 전이나 아동학대가 아닌 사례로 분류된 경우에도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선제적으로 상담과 심리치료 등의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보라 의원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어떠한 아동도 학대라는 위기에 홀로 남겨지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지난 21일 광양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문섭 광양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폐의약품의 부적절한 처리는 환경오염과 시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폐의약품을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고 답했으며, '약국이나 보건소에 배출한다'는 응답은 26%에 불과했다. 또한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25.9%에 불과해 시민들의 인식이 전반적으로 낮은 실정이다. 이에, 박문섭 의원은 광양시의 현실에 맞춘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며, 시민 인식 제고와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이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와 시민의 준수사항 ▲시민의 교육 및 홍보 ▲포상 및 협력체계 구축 ▲불용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박문섭 의원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가듯, 이 조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21일 광양시의회 본회의에서 박철수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9조의 취지를 반영해 시립예술단 대표자와 단원의 위촉 연령 상한을 조정함으로써, 경력과 역량을 갖춘 우수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시립예술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각 예술단체의 대표자 및 주요 단원의 위촉 연령 상한은 종전 60세에서 65세로, 단원의 위촉 연령 상한은 55세에서 60세로 상향 조정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많은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우수 예술인들이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시립예술단 운영의 안정성과 공연의 완성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수 의원은“시립예술단에서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단원의 역량과 기량을 관리하고 있는만큼,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예술인들이 연령 제한 때문에 무대에서 물러나야 하는 일이 최소화되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하고자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며,“이번 개정으로 시립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2025년 한 해 동안 완도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총 10건이며, 오염물질 유출량은 331ℓ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사고 건수는 최근 5년 평균 대비 3.2건 증가했으나, 오염물질 유출량은 평균 21.8㎘에서 약 0.3㎘로 98%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별로는 스위치 오작동 등 인적 부주의에 따른 사고가 4건(40%)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의에 의한 사고가 3건(30%)로 뒤를 이었다. 유출 물질별로는 선박 바닥에 고인 유성혼합물인 선저폐수가 200ℓ(60.7%)로 가장 많았으며,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유흡착재 등 방제자재를 활용한 신속한 방제 작업을 실시해 양식장 오염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선박과 해양시설에 대한 지속적 안전관리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 조치를 통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시도민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5,000매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은 조직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광주전남시도민회 양광용 회장을 비롯해 향우임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구매약정은 지난해 체결한 조직위와 광주전남시도민회 간 업무협약에 따른 결실로, 협약 이후 실제 참여와 실천으로 이어진 대규모 구매 사례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1955년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의 향우단체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22개 시·군 향우회로 구성돼 있으며, 약 500만 명에 이르는 출향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구매약정은 이러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섬박람회 참여 붐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 회장은 “섬박람회는 고향 전남과 여수의 미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출향민들이 앞장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나주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취약 시기를 맞아 나주시 한전KDN·민간단체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및 취약계층 봉사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 소방안전교육과 노후아파트 전기·소방시설 노후화로 화재 위험이 고조 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체감형 안전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는 1월 29일, 2월 4일 이틀간 진행되며 나주소방서, 한전KDN을 비롯해 나주시청, 남평의용소방대, 민간단체 등 총 53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학부모 대상 소방안전교육(소화기 사용법, CPR교육, 피난안내도 그리기) ▲취약가구 화재 예방 점검 환경 개선 사업 ▲생활 속 봉사활동 등이다. 특히 교육과 봉사를 결합한 기관·기업·민간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겨울철 특수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이번 협력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군은 고구마 주요 병해인 덩이줄기썩음병의 예방을 위한 토양 사전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 올 1월부터 도입된 사전진단 서비스는 RT-PCR 진단기법으로, 진단키트를 활용해 검정토양 내 병원균을 검사하게 된다.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은 고온다습한 조건, 특히 잦은 비와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쉽다. 이상 기후로 인한 고온다습 기간이 길어지면서 최근 농가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데, 병 발생 이후에는 방제가 어려워 사전 예방과 방제가 중요한 병해로 알려져 있다. 토양진단 서비스는 1월부터 4월까지 농가로부터 접수된 토양 시료를 대상으로 덩이줄기썩음병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단 결과는 접수 후 2주 이내에 문자 또는 이메일로 통보할 예정이다. 토양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고구마연구팀에 문의하고 분석을 의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병해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진단과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고구마 연구와 현장 기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