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이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한다. 니코틴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자담배도 동일한 관리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군은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1691개소와 하동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349개소이다. 보건소는 담당 공무원,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 등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달 28일 야간에는 경찰과 합동으로 편의점, 식당, 호프집, PC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전자담배 등 포함) 행위 여부 ▲담배 소매점 담배 광고 기준 준수사항 여부 등이다. 신유정 보건소장은 “담배사업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이 금성면 궁항리 1337-59 일원에 ‘금성면 복지목욕탕’을 새롭게 조성하고, 22일 면민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관련 기관 및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새 목욕탕을 반기는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마을의 큰 잔치처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기존 목욕탕은 세월의 흔적으로 시설이 낡고 공간이 좁아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아쉬움이 컸다. 이에 하동군은 면민들의 편의를 크게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시설물을 전면 철거한 뒤 규모를 넓혀 증축하는 방식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한층 더 넓어지고 깨끗한 모습으로 위용을 드러낸 복지목욕탕은 단순한 위생 시설을 넘어선다. 고된 농사일과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쾌적한 탕 속에서 피로를 녹이며 도란도란 웃음꽃을 피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명실상부한 ‘주민 건강 사랑방’으로 거듭나 큰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읍은 지난 4월 12일, 고성읍 율대리 율대마을 일원에서 고성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봉사자 및 직원을 포함해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율대마을 도로사면 취약지역 일대에 산재해 있던 불법 투기 쓰레기 및 갓길에 방치된 농자재 폐기물을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힘을모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정강호 고성읍장은“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봉사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고성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읍은 마을별 자체 환경정화활동 실시 등 연중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지부장 한창주)는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57포(약 160만원 상당)를 고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같은 날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새롭게 지부장으로 취임한 한창주 지부장은 취임을 축하하는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한창주 지부장은 “한돈 산업의 성장은 지역민들의 배려 덕분”이라며 “이번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는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한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기탁된 쌀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순욱, 정강호)가 2026년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마음살핌♥이웃살핌 취약계층 결연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30세대와 협의체 소속 13개 단체가 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반찬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4월 23일에는 고성여성팔각회가 참여해 손수 만든 반찬 5종과 과일을 준비했다. 평소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팔각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은 협의체 소속 회원들을 통해 각 결연 가구에 전달됐으며, 안부 인사도 함께 전했다. 최소영 고성여성팔각회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강호 공공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결연사업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이 가족 형태의 다양화와 다문화가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고성군은 지역 가족정책의 중추 기관인 고성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을 아우르는 통합 가족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가족의 안정성과 관계 증진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고성군가족센터에는 100여 개 프로그램에 약 1만6천 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 지난해 실시한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결과, 고성군에는 17개국 출신 400여 명의 결혼이주여성과 680여 명의 다문화가족 자녀가 거주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기초반, 심화반)과 국적 취득 준비 과정을 운영하고,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 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는 최근 보도된 인근 지역 배수펌프장 추락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배수펌프장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난안전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이 일반인 출입 가능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시설물 상태와 안전난간 설치 여부, 추락 위험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현재까지 추락 위험 등 중대한 안전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설물 전반이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위험요소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점검과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잠재적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7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경남도의회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장애인, 장애인 시설·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의 ‘수어노래’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및 군수 표창 △장애인식개선 그림그리기 시상 △장학금 전달 △장애인연합회장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희망울림 한마당을 열어 축하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권용민 남해군장애인연합회장은 “우리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누구에게는 쉽지 않은 일상일 수 있다”며 “누구나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남해군은 군부 중 가장 많은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 단위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에 22개 종목에 선수 365명과 임원 225명 등 총 590명이 참가해 전 종목에서 걸쳐 고른 활약을 보였다. 그 결과 검도·파크골프·탁구·유도·복싱·축구·볼링 등 7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다 1위 종목 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골프와 바둑 종목에서도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거뒀다. 남해군체육회는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1일 남해군 관내 한우농가 2곳에서 사양 및 질병 분야에 대한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축산농가 컨설팅은 사전 기술 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로 최고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16년 차를 맞고 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컨설팅에 참여한 남해군 서면 부부농장과 남전농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영구조개선, 사양 및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하여 컨설팅을 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남해군과 축산과학원은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의 경우 추후 현지 방문과 전문 컨설팅을 통하여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22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7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6기 우수 모니터단 표창(3명) 수여와 제7기 모니터단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단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져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해 제7기 모니터단 20명이 참석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모니터단은 제1기부터 제6기까지 총 120명의 모니터단이 활동하며 205건의 정책 제안과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는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제7기 모니터단은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65세 이상이 55%를 차지한다. 임기는 2026년 4월 23일부터 2027년 4월 22일까지 1년이다. 모니터단은 지역 내 고령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사항 발굴, 군정 모니터링 활동 등을 수행하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숲 속 이야기를 만나러 가요’라는 주제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동면 봉화리에 위치한 남해힐링숲타운(구. 남해나비생태공원)은 나비생태관, 유아숲체험원, 전기관람차, 국민의 숲, 편백 숲길 등 다양한 산림휴양·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산림교육 전문 숲해설사를 채용하고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아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연 체험의 장도 마련된다. 전기관람차로 국민의 숲길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길을 걸을 수 있다. 또한, 편백숲 네트로드 명상치유 프로그램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자생식물원에서 우리 식물을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남해힐링숲타운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화 예약 및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난 22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재난안전과 관계공무원 및 감리단, 시공사 등 외부전문가와 함께 대방동 일원의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사천만의 조위 영향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시장은 재난 단계별 대응 대책과 현장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 위협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을 지시했다. 특히, 최근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 점검이 재난 예방의 핵심으로 부각됨에 따라, 준공 이후의 유지 관리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상습 침수 구역인 대방동 일대의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2023년 9월 착공해 2026년 4월 성공적으로 준공된 바 있다. 박동식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빈도가 높아진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며, “위험 지역에 대한 신속한 사전 통제와 주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핵심 축으로 한 행정 혁신을 본격화하며 ‘스마트 행정선도 도시’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시는 단순한 정보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 공무원 AI 역량 강화, 지능형 도시관제,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추진하며 행정 전반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진하는 사업들은 행정 효율성 제고를 넘어 시민 체감형 서비스 향상과 도시 안전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사천시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 행정 지원’을 통해 정책 수립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65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데,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 분석, 재해·재난 위험지역 대피소 분석, 국민신문고 민원 분석, 정보공개 현황 분석 등 총 5건의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한다. 이는 기존 경험과 직관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통, 안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2026년도 경남 시·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부터 월 1회 자원봉사자가 마을공동체 중심 공간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 돌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활동은 제6회 사천읍 전통시장 신바람 장바구니 축제 가요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한 최미현 강사와 함께 덕진봄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6명과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했다. 노래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트로트를 좋아하는데, 봉사자들이 경로당을 찾아와 함께 노래하고 머리띠도 나눠줘서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참여한 봉사자는 “처음에 수줍어 하시던 어르신들이 점차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도 추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