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장애인, 노인 등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적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10백만 원을 투입하여 '서귀포시 문턱 낮추기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50㎡ 미만의 소매점(예: 편의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이·미용원, 일반음식점 등 편의시설 설치 의무 없는 소규모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미설치 사업장이며 입구 턱 제거를 위한 고정식 또는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서귀포시는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3년도에 본 사업을 수행한 경력이 있는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협력 파트너로 확정했으며 향후 3월~4월 중 수요조사 및 홍보를 통해 신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접근권 모니터링 단원을 활용한 점검 설치 적합성 판단 이후 선정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정의 절차를 걸쳐 20개소에 순차적으로 경사로를 제작·설치할 예정이다. 오시열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작은 경사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세상과 연결되는 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동약자의 권익증진과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를 70세에서 80세까지 확대 지원한다.(2025년 51세~70세) 검진대상자는 서귀포시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짝수년도에 출생한 51세~80세(1946년 1월 1일 ~ 1975년 12월 31일 기간 출생자 중 짝수 출생자) 여성농업인이 해당된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농약중독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해 2년 주기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방문(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농업e지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특수건강검진 가능 병원은 ‘서귀포열린병원’으로 특수건강검진비 22만원 중 90% 지원하며 본인 부담은 10%(약2만 원)만 내면 된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여성농업인이 정기적인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있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 성산읍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고성리 일대에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마을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마을·대학 교류사업 ‘런케이션 인 고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마을 여행 프로그램 개발과 제주 향토음식 레시피 기록화·재해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자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사회혁신학기제 참여 학생들과 고성리도시재생주민협의체, 고성리마을해설사, 고성리상인회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하는 마을·대학 협력 프로젝트로, ‘마을축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지역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은 ‘마을축제 청년기획단’ 운영이다. 청년기획단은 콘텐츠 제작팀, 디자인팀, 조리팀 등으로 구성되어 마을축제 홍보 콘텐츠 제작, 주·야간 프로그램 개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 등 축제 기획과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마을축제 기간 중 고성리 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한 ‘출산부 필라테스&바레교실’ 참가자를 3월 13일부터 3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 후 3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1회 서부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필라테스와 발레 동작을 접목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몸의 중심 근육(코어)를 강화하고 출산 후 약해진 근력을 회복해 체형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이며, 바레(barre)는 발레 동작을 기반으로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함께 향상시키는 운동이다. 또한, 프로그램 중간에는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버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관리 방법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서부보건소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구미숙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장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출산부들의 희망을 반영해 이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11일 ‘민생소통 현장현답’을 통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혜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등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현답’은 돌봄 파트너인 제공기관과 수혜자인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공감의 장으로, 제주가치돌봄의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김완근 제주시장은 식사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인 오라동 소재 ‘제주시니어클럽 꿈드림’을 방문해 도시락 준비와 배달에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는 “돌봄이 절실한 분들께 가치돌봄 서비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은 만큼 일자리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시장은 도두이동 소재 돌봄 식사 지원 가구 2곳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일일 돌봄 요원’으로서 현장 활동을 이어갔다. 식사 지원을 받는 한 어르신은 “주 3회 배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친절 품은 제주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업주 대표의 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친절은 심박ᄒᆞ게, 가격은 코삿ᄒᆞ게’ ▲‘가격은 투명하게, 친절은 진심으로’ ▲‘정직은 기본이우다, 친절은 정성이우다’ 등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정직한 가격과 진심 어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친절한 제주시, 우리가 만들쿠다!”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스스로가 친절 문화 확산의 주역이 될 것을 결의했다. 제주시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약속 릴레이’를 연중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정직·친절 업소 칭찬 이벤트’와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숏폼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친절 품은 제주시’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제주시 관광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오현중학교 등 관내 7개 중·고등학교와 함께 4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DREAM프로젝트 夢(몽)·청소년 꿈마당’을 운영한다. ‘청소년DREAM프로젝트 夢(몽)’은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내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학교별 문화·예술, 스포츠, 진로탐색, 환경 분야 동아리를 선정해 운영 예산과 공간을 지원한다. ‘청소년 꿈마당’은 제주시청소년수련관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 직업 체험과 전문 직업인 특강을 제공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2월 공모를 거쳐 3월에 선정된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와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병행 운영한다. 제주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결정 효능감 향상 ▲청소년활동 사업의 다각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며,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확대해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학교연계 사업이 관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교육’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도구와 SNS 채널 활용 홍보전략’을 주제로 제주시 골목형 상점가 12개소 소상공인 23명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챗GPT를 활용한 상점 홍보자료(이미지·영상 등) 기획 ▲AI를 활용한 홍보 자동화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수강생들은 평균 90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교육 이후 점포 홍보 역량 향상에 대한 기대와 함께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활용해 새로운 홍보전략을 시도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 의견으로는 ‘교육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 ‘교육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의 내용이 있었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수요와 현장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보건소는 2026학년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초등 2019년생, 중등 2013년생) 이번 사업은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입학생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필수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확인 항목은 초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이며, 중학교 입학생은 ▲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대상) 완료 여부를 확인한다. 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접종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누리집에서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접종받은 의료기관(또는 보건소)에 예방접종 내역 전산 등록을 요청할 수 있다.(금기자의 경우 보건소에 금기사유 전산 등록 요청가능) 또한 해외에서 접종한 경우에는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전산 등록이 가능하다. 강미숙 보건행정과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암의 3분의 1은 예방, 3분의 1은 조기진단·치료로 완치,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 가능하다는 ‘3-2-1’ 메시지 확산을 위해 지정된 날이다. 제주보건소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제주들불축제 현장에서 암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고, 3월 27일에는 제주민속오일시장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보 내용으로는 ▲국가암검진사업 홍보 및 조기검진 독려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건강정보 안내와 함께 암 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암검진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제주시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해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시민께서는 국가암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공공근로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공근로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현재 54개 부서·394개 사업에 총 862명이 참여해 청사·주요 도로변·공공시설 환경정비, 행정업무 및 각종 실태조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로계약서 및 출근부 작성 등 복무관리 ▲참여자 선발기준 준수 ▲일모아 시스템 등록 및 관리 여부 ▲사업장 안전관리 및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부서별로 기한을 정해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지도·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 내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해 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자리에서 근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 유지와 위생·청결·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업소다. 도는 지정된 업소에 ▲상수도 사용료 감면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지원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제주시는 올해부터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인센티브 지원 규모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상·하반기 각 20만 원)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관내 284개소(2026년 2월 말 기준)의 착한가격업소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연간 총 4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상반기분 인센티브는 오는 3월 중 신속히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지원 금액은 예산 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올해는 연 2회에 걸쳐 인센티브를 지원해 착한가격업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를 ‘결핵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간에 제주시는 시청·보건소 누리집, SNS, 제주시정 소식지뿐만 아니라 옥외전광판과 버스정보안내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매년 1회 결핵검진’ 메시지를 집중 안내해 결핵의 심각성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오일시장을 중심으로 ‘제주시 3개 보건소 합동 릴레이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오일시장 방문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흉부 X선 무료 결핵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개별 안내를 통해 정밀검사와 치료까지 신속하게 연계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결핵 예방을 위해 ▲2주 이상 기침·가래가 지속되면 결핵검진 받기 ▲결핵 환자와 접촉 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추진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인식·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동일 지역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주민소통·화합, 제주다운 마을 만들기,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이 외에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또는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업 내용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체는 제주시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서식을 참고해 보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참여자 명부를 작성한 뒤 제주시 마을활력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와 공동체 구성원의 사업계획 발표심사를 거쳐 4월 중 발표되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별 3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정수 마을활력과장은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2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심의 ▲소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등을 논의했다. 2부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제주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담당 전세웅 장학사와 이광준 상근 변호사가‘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와 연수에 이어 3월 중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추가 연수를 실시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학교폭력 사안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