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최신 과학기술과 연구 성과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2026년 금요일에 과학터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과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이 직접 참여해 연구 성과와 최신 과학기술 동향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18:30~20:30) 총 18회에 걸쳐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도입 강연과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본 강연으로 구성된다. 3월 27일 개최되는 첫 강연에서는 최병도 국립대구과학관 연구원이 도입 강연을 맡아 ‘공룡의 등장과 멸종’을 주제로 공룡의 역사와 한반도에서 발견된 공룡 흔적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본 강연에서는 김용환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AI 이용 효소 설계 및 이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소개’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소 설계와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최신 연구 사례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에너지산업의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차세대배터리 중심 에너지기업 지원사업’의 신규 과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배터리 관련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목표로 하며,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대구시는 올해 총 4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에너지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에너지 혁신기술 응용 시제품 제작 ▲에너지 소재 부품의 고부가가치화 시제품 제작 등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에너지산업 관련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온라인 접수처(kyungpil@dmi.re.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평가 절차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5년간 총 36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지역 내 배터리 중심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제품 상용화, 전문 인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정책과 청년 활동의 현장을 청년의 시각에서 취재하고 전달할 ‘제10기 청년기자단’을 오는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17년 첫발을 내디딘 청년기자단은 기사,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청년정책과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를 확산하는 청년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리포트 콘텐츠 83건(기사 52건, 영상 31건), 기획콘텐츠 18건(기사 10건, 영상 5건, 카드뉴스 3건) 등 총 10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대구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 등에 게시했다. 또한 대구청년주간, iM청춘페스타, 국제기구진출 설명회 등 지역 주요 행사에서 직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올해 모집 규모는 30명 내외로,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지역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고,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과 홍보활동 역량을 갖춘 청년들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기자증 발급과 함께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월 18일 오전 10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추경호 국회의원, 김진열 군위군수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49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를 담은 주제 영상 시청,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도약·통합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화재 예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진옥 서부남성의용소방대 중리지역대장 등 9명의 대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창덕 중부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등 10명에게는 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지형수
[20260318140053-22479]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18일, 학교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미성년자 대상 유괴 미수 사건 등 아동 대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여 실효성 있는 학생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배움터지킴이의 기능을 기존 학교폭력 예방 중심에서 아동 보호 전반으로 확대하고, 운영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정비한 데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복지법'을 인용 규정에 추가하여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까지 확대하고 ▲활동 시간을 학교장과 배움터지킴이가 협의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현장 자율성을 강화했으며 ▲재위촉 시 공고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여 반복되는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 것이 핵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성주군과 고령군 환경·화공직회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최근 지역 균형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각각 100만원씩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인접 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공직자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제도 활성화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환경·화공직회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간 상생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먼저 나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기부자는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은 18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건설사업, 원점 재검토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신정읍~신계룡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대전 서구를 비롯한 인근 지자체 주민들의 생활권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경과 대역 설정 과정에서 충분한 현장 검토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가 충분히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입지선정위원회 선호도 조사 과정에서 벌곡면 방향 등 대안 노선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서구 지역으로 편중된 대역이 설정된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들의 삶과 지역 현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안동 펜션 밀집 지역과 우명동 등 기존 송전탑 인접 지역, 무궁화용사촌 인근 주거지역 등은 송전선로 설치 시 생업 피해와 생활환경 악화 우려가 큰 지역으로, 송전탑 추가 설치에 대한 주민 반발과 지역 갈등이 확대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8일 괴산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군정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인헌 군수, 송재경 자문위원장, 자문위원,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군정 성과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군정자문위원들로부터 괴산군의 발전 방향 및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청취했다. 군은 향후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군정자문단의 전문적인 식견과 폭넓은 경험이 괴산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께서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정기회의 외에도 수시로 자문회의를 개최해 지역 현안, 미래 발전 방향 등 자문위원들의 정책적 조언을 구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서지원 의원(더불어민주당/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18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겨울철 건능골경로당 인근 급경사지 안전대책’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서 의원은 겨울철 급경사지와 상습 결빙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위험을 지적하며, 눈이 내린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로 열선 설치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갈마동 건능골경로당 주변은 급경사 골목이 밀집해 있어 눈이 내리는 날이면 차량 미끄러짐과 제동 불능 등 위험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며, 일부 구간에 설치된 미끄럼방지 시설만으로는 충분한 안전 확보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눈이 내리면 출근 시간 이전에 초기 제설이 필요하지만 골목길은 제설 장비 접근이 어렵고 제설 대상 구간이 많아 인력 중심 대응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며,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 의원은 이어 다수의 지자체에서 급경사지와 상습 결빙 구간에 도로 열선이나 자동 염수 분사 장치를 설치해 결빙 사고를 예방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신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은 18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CTX·트램 시대, 지하 복합환승센터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신 의원은 정부대전청사역이 연간 약 470만 명이 이용하는 서구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향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연결될 경우 충청권 주요 환승 관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증가할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통체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정부대전청사 일대는 버스와 택시, 승용차, 보행이 혼재된 구조로 교통 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트램과 광역철도까지 추가될 경우 환승 동선 혼란과 교통 정체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 의원은 도시철도 1호선과 트램 2호선, 버스·택시, 향후 CTX까지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지하 복합환승체계 구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장애인과 어르신,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를 고려한 무장애 환승 체계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더불어민주당·신정1·2·3·5동)이 18일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정원녹지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복구작업에 진척이 없는 남산 산책로 훼손 문제에 대해 남구의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김예나 의원은 “지난해 12월 서면질문 당시 남산 훼손 산책로 복구계획에 대해 남구는 ‘산책로 주변 훼손된 나무를 2026년 3월까지 식재하고, 훼손지와 산책로를 구분하겠다’고 답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수개월째 현장을 확인 결과 복구작업이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산은 지난해 연말 공원일몰제로 해제된 사유지에 연립주택을 짓기 위한 산지일시사용신청이 수리되고, 지반조사를 위한 시추와 중장비 진입로가 만들어지면서 대규모 산책로·임야 훼손으로 주민 사이에 큰 불안과 갈등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정원녹지과 관계자는 “시행사에서 복구설계서 제출 전 건축심의를 신청해 설계서 제출이 지연됐고 부서에서는 복구 명령을 촉구했다”며 “3월 복구설계서가 제출돼 면밀하고 심도 있는 검토 과정에 있으며 다음 달 중순까지는 복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18일 괴산군 유기농업연구소에서 2026학년도 ‘충북유기농업대학 기초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유기농업 확산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에 돌입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충북유기농업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6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도내 유기농업 저변 확대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 이번 기초과정은 유기농 전환을 고민하는 초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막연함을 해소하고, 기초 기술을 단단히 다지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번 교육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습과 맞춤형 컨설팅, 현장 견학을 결합해 초보자도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용 강화 커리큘럼'이다. 교육생들은 입학식 직후 진행된 ‘유기농업 토양관리와 흙토람 활용’ 강의를 시작으로 △토종 종자 기초 △작물 생리의 이해 △친환경 병해충 방제 등 유기농업의 필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특히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재배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기술 전수를 넘어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토양관리 등 ‘지속 가능한 농업 대응 전략’을 교육 내용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3월 17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최순애 동안구 도서관 관장하고 면담을 갖고, 평촌도서관 재개관에 따른 일정 변경 및 명칭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받았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평촌도서관은 당초 2026년 9월 개관 예정이었으나 공사 기간 연장에 따라 2027년 1월로 일정이 조정됐다. 이는 개관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테리어 보완 공사와 디자인 맞춤형 가구 설치 등을 추가로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재개관 시점을 약 3개월 연기하게 된 것이다. 또한, 도서관 명칭 유지 여부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만안구와 동안구 주민 응답자의 약 82%가 ‘평촌도서관’ 명칭 유지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 응답자들이 제시한 주요 이유로는 ▲30년간 이어온 명칭의 가치 유지(36%) ▲지역명 인지도 고려(34%) ▲평촌 브랜드 유지 등이 꼽혔다. 아울러 찬성 전체 응답자의 약 99%가 명칭 유지의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해 김재훈 의원은 “도서관이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8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개항 이래 최초로 대형 자동차운반선에 1,290톤(Metric Ton) 규모의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를 성공적으로 급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시범 운영 성공으로 평택항은 본격적인 상업용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벙커링)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 항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액화천연가스(LNG) 급유가 주는 의미에 대해 공사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가 계속 강화되는 상황에서 LNG 연료 급유가 가능한 항만은 ‘규제 대응이 되는 친환경 항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NG 벙커링(선박에 LNG를 연료로 급유하는 사업)은 선박용 벙커C유를 대체하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산·울산·로테르담·싱가포르 같은 항만들이 이미 전략적으로 키우는 분야다. 따라서 이번 시범 급유 성공은 평택항도 이 시장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는 신호가 된다. 이날 한국LNG벙커링㈜의 급유선 ‘블루웨일(Blue Whale)호’는 평택항 대표 자동차운반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의 ‘레이크 시라사기(Lake Shirasagi)호’에 1,290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가 상반기 내 농지 이용 정상화와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고강도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농지 휴경, 불법 전용, 투기 목적 취득 등 농업경영 목적과 무관하게 이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관련 내용이 국무회의에서도 다뤄짐에 따라 정부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농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도는 시군, 통리반장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경영 유무, 농지취득자격증명, 영농계획서, 농지대장, 불법 임대차, 영농일지, 농자재구매이력, 농산물출하내역, 농업회사법인 등 기획부동산, 불법 토지거래허가, 직불금 수령, 통리장 및 마을농업인 탐문조사 등 다각도로 조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조사방식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에 따를 계획이다. 또한 도 농업정책과, 토지정보과, 감사위원회가 참여하는 합동 조사체계를 구축해 법망을 피해가는 지능적인 투기 행위까지 면밀히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도 농업정책과에서는 조사대상을 기존 농업법인 소유, 토지거래허가구역, 외국인 및 외국국적 동포소유, 최근 5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