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정식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나 충전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의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탑재한 충전 차량이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급속 충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고정형 충전기는 주차 공간 부족이나 전력 설비 용량 한계로 설치에 제약이 많았다. 하지만 ‘찾아가는 이동형 충전서비스’는 배터리가 내장된 전용 트럭이 현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으로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앱(QR코드), 전화 등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용자의 차량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공공급속요금과 동일가격(347.2원/kWh)으로 급속충전을 제공한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전기차 보급 속도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양지역자활센터는 22일 함양스포츠파크 내 전천후족구장에서 자활근로 참여자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함양자활가족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활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활 의지를 다시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하루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1부 행사인 ‘행복운동회’와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애드벌룬, 통 굴리기, 줄다리기, 제기차기 등 각종 추억의 놀이와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오후 2부 행사에서는 함양군에서 운영하는 작은영화관에서 다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군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내일을 살아가는 원동력인 ‘희망’을 쌓아 올리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오늘 하루 자활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미래세대 행복 기금 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지원사업 장학생 선발 ▲우수학생 해외선진 문화탐방 장학생 선발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장학생 선발 ▲해외 영어캠프 운영계획 변경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지원사업’은 우수한 특기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국제무대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해외에서 개최하는 각종 대회, 공연 등에 참가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 인원을 확정해 해외 교류 활동에 필요한 경비 일부를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학생 해외선진 문화탐방’은 미래세대 행복 기금 장학사업으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 관내 19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장학생을 추천받아 7월 여름방학 중 10일간 영국과 프랑스 일원에서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옥스퍼드·케임브리지·파리7대학 등 해외 명문대학을 탐방하고, 현지 교수의 특강 등을 진행한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4월 2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주요 내빈,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창원의 책’ 선포식과 북토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올해 독서 문화 캠페인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선포식은 ‘2026 창원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북토크에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가 초청되어,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따뜻한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작가 특강, △창원 북 페스타 등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2일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및 여성지도자회 회원 80여 명과 함께 산청군과 고성군 일원에서 ‘여성리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지도자들의 견문을 넓히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여성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을 방문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조형 작품을 관람하고, 고성 공룡박물관과 상족암군립공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현장에서 관광 활성화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여성리더들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축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역 여성리더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면허 취소 및 과태료 부과 위기에 처했던 미수검자 312명 전원에 대해 적극행정을 펼쳐 구제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도입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제도는 미수검 시 면허 취소와 함께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밀양시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집중 구제 기간을 운영했다. 시는 관내 이·통장들과 협력해 미수검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야간 및 주말 안내, 거동 불편자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등 대상자별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교도소 수감자, 해외 출국자 등 특수 상황에 놓인 대상자까지 면밀히 확인해 법적 불이익을 최소화했다. 그 결과, 미수검자 312명 전원에 대한 행정 조치를 완료했다. 특히 시는 고의성이 없는 대상자들에 대해 과태료 처분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 구제 절차를 밟았으며,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과 예정이었던 약 1억 9천만원 규모의 과태료를 최종 면제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건설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22일 충무공초등학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문화배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근 안전 관리 강화 등으로 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배달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회차는 4·5학년, 2회차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버블(Bubble)과 벌룬(Balloon)을 활용한 공연은 시각적 즐거움과 참여형 요소를 결합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당을 가득 채운 웃음과 박수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외부 이동 없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험 중심의 문화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무공초등학교 관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투자청은 협의 과정에서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앵커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2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에서 공직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혁신·적극행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적극행정과 개인의 행복’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뮤지컬 공연과 조직몰입 마인드셋(Mind-set)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공직자의 업무 태도와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쉽게 풀어내며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가치를 전달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 또한 공직사회 사례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공연 ‘변화를 부르는 사람들’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조직몰입 강의에서는 개인의 작은 변화가 조직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실습을 통해 업무 몰입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행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다양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의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고자 저녁 8시부터 10분간 열리는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 소등 행사를 앞두고 경남 도내 곳곳의 기후천사단은 학생과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채로운 사전 활동을 펼쳤다. 진영대창초등학교의 ‘그린라이트’ 동아리 학생들은 직접 그린 포스터로 전교생에게 행사 참여를 홍보했으며, 계동초등학교의 ‘지구 한 페이지’와 해운초등학교의 ‘에이치오티(H.O.T)’ 단원들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는 점심시간에도 이어졌다. 김해동광초등학교의 ‘이(e)-로운 에너지 발전소’와 배영초등학교의 ‘우리가 그린(GREEN) 배영’ 동아리는 운동장과 교내 곳곳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등초등학교의 ‘탄소제로 탐험대’는 지구 사랑 배지 나눔, 지킴이 서약서 작성, 홍보 사진 올리기 등 이색적인 활동을 마련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소등 참여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용기내 챌린지’도 병행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은 22일(수)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대응을 위한 사천지역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환경관리법'에 근거한 비상설 자문기구로, 지자체, 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및 단·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방제 대응을 위한 자문과 협력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20개 기관 및 단·업체 위원 21명이 참석했으며, △해양오염사고 사례 공유 및 분석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 행동 매뉴얼 점검 △기관별 임무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 △방제훈련 및 대응역량 제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방제 훈련 시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재철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오염사고는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방제대책협의회를 통해 대응체계를 더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정부의 고유가로 인한 국민 생활 부담 완화 정책의 일환으로 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관내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군민의 소득하위 70%로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지급되며 지급 신청은 혼선을 줄이기 위해 1·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신청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의 총무담당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4월 27일 1·6번을 시작으로 28일 2·7번, 29일 3·8번 순이며, 30일에는 5월 1일 노동절을 반영하여 4·9·5·0번이 모두 신청 가능하다. 합천군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22일, 군민 방문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군청 주차장 설치사업’의 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여름철 우수기에 대비해 토사 유출 및 배수 불량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정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듣고, 공사 현장 전반을 점검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군청 주차장 설치사업은 많은 군민이 이용할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시공이 중요하며, 공사 과정에서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우수기 이전 배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179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되면 군청 방문 편의성이 향상되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철저한 공정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청 역도단이 지난 21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전국 대회인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문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대회에서 정현목 선수(65kg급)는 금메달 3개로 합계 1위를 차지하며 김해시청의 기대주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한편 박선영 선수(61kg급)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합계 3위를 기록했으며, 구성모 선수(70kg급)는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합계 3위에 올랐다. 김해시청 역도단은 올해 출전한 대회마다 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5개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희 감독은 “이번 대회서 선수별 경기 감각과 컨디션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시즌 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세심한 관리로 세계대회와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김해시청 역도단은 오는 5월 충남 서천에서 개최되는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상반기 추가 메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이점례 사무국장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사무국장은 15년간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장애인, 저소득층의 영양 관리와 급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또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 사무국장은 “이번 수상은 함께 노력해 온 모든 분들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