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 1)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명장에게 지급되는 장려금의 지급 중단과 반환 기준을 명확히 하고, 대전광역시 명장심사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정비하여 조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된 조례안에 따르면 명장으로 선정된 이후 △명장 선정이 취소된 경우 △동일 분야에 더 이상 종사하지 않는 경우 △다른 법령에 따라 유사한 취지의 지원금을 받게 된 경우 등에는 장려금 지급을 중단하도록 의무화했다. 특히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명장으로 선정된 경우에는 명장 선정을 반드시 취소하고, 이미 지급한 장려금의 반환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명장심사위원회는 해당 연도에 심의가 필요할 때마다 구성·운영하고 심의 종료 후 해산하도록 하여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박주화 의원은 “대전의 명장은 우리 지역 산업을 이끌어 온 숙련기술인의 상징인 만큼, 선정 과정과 사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2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김옥향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구 한의약 육성 조례안’이 선정되어 중구의회가 자체 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총 8개의 자치단체가 자체 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중구의회가 대전 지역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근 대전 중구 고령 인구의 증가로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위한 한의지원 요구가 증가됨에 따라 중구의회에서는 성공적인 통합 돌봄 시행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체계적 육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제265회 임시회에서 한의약 육성 조례를 제정했다. ‘대전광역시 중구 한의약 육성 조례안(김옥향 의원)’은 ▲구청장의 책무 및 한의약 과학화·정보화 시책 추진 ▲추진 사업 및 한의미래위원회 설치·구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의약 육성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한의사를 중심으로 공식 발족된 통합 돌봄 사업단을 통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4일 기획조정실 소관 예산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6년 예산 심사에 돌입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정책 자문단 운영의 효과성을 점검하며, 지난 기간 동안의 정책 반영 실적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살폈다. 특히 자문단 인원 조정에도 불구하고 워크숍 예산 규모가 유지된 점을 언급하며, 예산 집행 방식의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시세 징수 포상금 제도와 관련해서는 직렬 간 형평성과 추진 방식의 개선 가능성을 제시하며, 금전적 보상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동기 부여가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간 빅데이터 공동구매 사업에서는 단순 비용 분담을 넘어 데이터 활용도 제고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해외통상사무소 설치와 관련해서는 설치 절차가 조례에서 정한 기준에 맞게 진행됐는지 확인하며, 제도적 보완을 통해 보다 투명한 운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병철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4)은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 선정 기준의 명확화 필요성을 언급하고, 사업 정보 공개와 진행 상황 관리가 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24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설립·운영하는 공공도서관에서 도서 기증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서 순환을 통해 지식자원 공유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개인과 기관, 단체가 도서를 기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교육청 소관 도서관이 장서로 등록되지 않은 기증 도서나 상태가 양호한 폐기 예정 도서를 외부에 기증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도서 순환 체계가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금선 의원은 “도서 기증과 순환은 단순한 자료 이동을 넘어 지역사회 지식과 학습의 가치를 나누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도서 기증 문화가 활성화되고, 시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체계적인 도서 순환 체계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12월 15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1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1일차를 맞아 기획홍보실, 정책개발실, 감사실 소관 업무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의원별 주요 발언이다. 김석환 위원장은 행정 감사 지적사항의 반복과 관련하여, 14개 항목이 3년 연속 지적되고 있는 점을 문제 삼으며, 일선 부서의 업무 인수인계 시 감사 지적사항 공유와 업무 매뉴얼 구축을 통한 직원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지방 보조금과 관련하여, 성과 평가와 유지 필요성 평가 간의 연관성 부족을 제기하며, 사업에 대한 성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촉구했다. 류수열 위원은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와 관련하여, ‘미흡’과 ‘매우 미흡’등급 합의 비율이 15%만 넘으면 비율 할당이 충족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미흡’평가를 받은 보조사업에 대한 일정 기준을 가지고 운영 방식을 판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데이터 분석 과제 발굴 및 분석 지표 달성률 저조를 지적하며 정기적인 과제 발굴 회의 등 협력 거버넌스 강화를 당부했다. 이정수 위원은 순세계 잉여금의 반복적 발생 문제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예진흥원 서예 인문학 특강에 참석해 전통 예술과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특강은 스테인드글라스 거장 ‘빛의 화가’로 불리는 김인중 신부가 강사로 초청돼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란 주제로 이뤄졌고, 서예진흥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특강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훈장 ‘오피시에’를 수훈한 명실상부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님의 작품은 스테인드글라스를 매개로 하지만 화선지 대신 유리와 빛을 사용할 뿐 근원은 서예에 있다”면서, “대전시는 내년에도 6억 원 규모의 서예진흥원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전시의회는 서예를 비롯한 전통 예술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제2문화예술복한단지 조성사업 등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미래전략산업실, 경제국 소관 안건 2건 및 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등을 심사하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주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장이 제출한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각 1건을 비롯해 미래전략산업실과 경제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실시했다. 김영삼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2)은 바이오기업 지원과 관련한 사업들의 예산이 전반적으로 감액 편성된 부분을 지적하며 “대전시가 관내 바이오 생태계의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상장을 준비하는 단계의 기업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잠재적인 역량을 갖고 있는 강소기업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2025년에 실시한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의 접수율이 67%에 그쳤다는 점을 지적하며, “올해 발생했던 문제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1일, 주차행정과와 토지정보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5일 차 감사를 진행했다. 박용준 위원장(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은 주차행정과 감사에서 노상공영주차장 무인 주차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점검하며, 장애인·경차·친환경차 등 감면 대상 차량에 대한 자동 감면시스템 적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해당 시스템을 기존 무인 공영주차장과 연계해 이용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 박 위원장은 “주차 문제는 주민의 일상과 직접 연결되는 만큼, 작은 시스템 개선도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이용자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요청했다. 정홍근 부위원장(국민의힘/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은 주차행정과 감사에서 우체국 부지와 인근 완충녹지를 활용해 추진 중인 가수원동 노외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언덕 지형 및 협소한 도로 구조로 인해 불법주차와 접촉 사고가 반복되는 지역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정 위원은 주민 만족도와 주차장 이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 운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21일,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및 정신의약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5일 차 감사를 진행했다. 오세길 위원장(국민의힘/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은 초혼 연령 상승과 고령임신 증가 추세를 언급하며,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위해 태아 선천성 장애 예방을 위한 풍진 검사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확대 추진을 요청했다. 설재영 부위원장(국민의힘/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의약품 판매업소의 보관·판매 실태뿐 아니라, 마약류 취급 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도 사후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명자 위원(더불어민주당/복수동, 도마1·2동, 정림동)은 보건소 방역사업과 관련하여 민원 발생지 리스트를 체계적으로 작성·관리하고, 지속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AI 케어콜 치매안심사업의 향후 비전과 확대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현서 위원(국민의힘/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은 양방뿐만 아니라 한의학적 접근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병행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내년도 사업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1일,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5일 차 감사를 진행했다. 서다운 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탄방동 감사에서 동 청사 신축을 앞두고 공사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와 안정적인 현장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줄 것을 주문하며, “새로운 청사가 주민 이용 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손도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월평1·2·3동, 만년동)은 월평3동 감사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헬스 교실 운영 시간 조정과 관련한 주민 민원 해소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 작은 요구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여,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행정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지원 위원(국민의힘/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갈마2동 감사에서 관내 두 곳에 조성된 랜드마크 야간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마레트골프 활성화 조례안'이 24일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마레트골프 활성화를 위한 대전광역시장의 책무, 활성화 지원 사항, 자치구 및 관련 기관ㆍ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 마레트골프 활성화와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시장의 노력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대회 개최, 단체 간 교류 등의 지원 사항이 골자를 이룬다. 이재경 의원은 “마레트골프는 2014년 국내 최초로 대전 둔지미공원에서 시작됐으며, 유사 종목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시설 조성비와 운영비가 적게 들고, 자연 지형을 그대로 활용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등 이점이 많아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한 대전시에 꼭 필요한 스포츠”라고 언급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마레트골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과 24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각각 원안 가결됐다. 이번 두 건의 조례 개정은 학교 밖 청소년의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시장과 교육감이 2년마다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의무화한 점이 핵심이다. 실태조사에는 △학업중단 시기와 원인 △신체·정신 건강상태 △가족관계 및 친구관계 등 청소년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에 필요한 주요 항목들이 포함된다. 또한 시장과 교육감은 실태조사 과정에서 필요할 경우 관련 기관· 단체에 자료 제출이나 의견 진술을 요청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김민숙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대전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제 처한 환경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전시와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실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장애인교원의 원활한 직무수행과 교육활동 참여를 위해 필요한 편의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김민숙 의원을 포함해 13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업무지원인 배정 △보조공학기기·장비·의료보장구 지원 △3년 주기 실태조사 △의사소통 지원 △전담인력 배치 등 장애인교원 편의지원에 필요한 사항이 체계적으로 마련됐다. 김민숙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대전은 2017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를 제정했지만, 현행 제도로는 장애인교원이 교원으로서 역량을 온전히 발휘하기에 많이 부족했다”며, “장애인교원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편의지원 제반사항을 정비한 이번 전부개정으로, 장애인교원이 교육 전문가로서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위원회 심사를 마친 이 조례안은 다음달 15일 열리는 제291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미디어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미디어교육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금선 의원을 포함해 13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조례의 목적 및 정의 규정에 ‘학교 밖 청소년’을 명시해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디어교육 활성화 정책에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감이 미디어교육 활성화 정책을 수립·시행할 때 학생 참여 중심의 미디어교육 사업을 추진하도록 규정했다. 이금선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그동안 대전시교육청 미디어교육에서 학교 밖 청소년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교 안팎 모든 청소년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어 “교육 대상자의 의견을 반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주요 사업 및 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 파악과 개선 사항 도출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경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17일 위원회는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례관리 사업, 가족기능 프로그램, 자활 지원 프로그램 등 종합복지 서비스 운영 현황과 시설 여건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프로그램별 성과와 이용자의 편의성, 시설 안전 관리 수준 등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8일에는 서구건강체련관 구조 철거 현장과 구세군대전혜생원을 방문해 철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 실태 등을 확인했다. 특히, 체련관 철거 과정의 안전 확보와 혜생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을 논의했다. 19일에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도마큰시장을 찾았다. 위원회는 제3주차장 지하주차장 조성 사업과 아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