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동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협의회실에서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통합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업무담당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습지원대상 학생에게 학습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습 저해 요인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성장과 도약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뒷받침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육과정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일 서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9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6학년도 대전 유아교육은 ‘놀이와 배움을 잇는 교육과정’, ‘다양성을 존중하는 맞춤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현장 중심 협력 행정’ 등 5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배움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단위 유치원의 자율성과 특색이 살아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과 방과후 과정 및 돌봄, 유아학비 지원, 유아 특수교육,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등 주요 사업별 세부 안내가 이뤄졌으며, 학사 및 행정 사항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로 유치원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했다. 대전동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IB 프로그램 연구회 공모 선발’을 추진하는 한편, ‘2025년 IB 프로그램 연구회 장학자료 eBook’을 공개하며 현장 중심 교육 변화의 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IB 프로그램 연구회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창의·융합형 수업 및 평가 혁신 풍토를 조성하며,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교원의 IB 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에는 총 20팀의 IB 프로그램 연구회를 선발할 예정이며,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연구회는 7~15명 내외로 자율적으로 구성해 활동 계획서를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연구 내용에 따라 교육전문직원 및 분야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다. 또한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뿐만 아니라 일반학교 교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IB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구회 공모 신청은 3월 18일까지 접수하며,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개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19일 대전광역시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교육활동보호 시행 계획’을 심의한 결과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 계획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증가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으며, 3대 핵심 과제와 31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활동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교육활동보호 관련 민원대응 체계 구축, ‘우리학교 변호사’ 운영 확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법률 상담 및 수사 동행 변호사 연계, 맞춤형 개인·집단상담 및 치료비 지원, 교원보호공제사업 운영, 침해 유형별 학교 맞춤형 예방교육,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등이다. 이러한 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개최 전 양측 동의가 있는 경우 분쟁조정을 위한 기회를 지원하며 상담·법률·제도의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관리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확대하고,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활동보호 실천 주간’을 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2월 19일, 2026년도 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 운영 기관으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를 선정하고 지역 연계 진로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진로 체험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여 단위 학교의 진로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학교 밖 자원을 활용한 진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반 진로 교육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로 체험 활동 과정에서 학생들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심하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운영 역량 강화와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진로체험지원단’을 운영하는 한편, 주기적인 컨설팅을 통해 센터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자유학기제 및 진로 교육 지원 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초등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의 수업 부담 경감을 위해 ‘초등 수업 지원 순회 강사’ 채용을 완료하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학교 현장 배치를 통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강사 지원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급 수 증가, 교육과정 다양화, 학생 맞춤형 교육 확대 등에 따른 교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채용된 순회 강사는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순회하며 수업을 지원하고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돕게 된다. 특히 이번 순회 강사 채용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신학기 학교 현장의 수요를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새 학기 안정적인 학습 환경 속에서 질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신학기는 학교가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시기인 만큼, 순회 강사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학교 교육과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 학생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평균 범주에도 속하지 않아 학습, 또래 관계, 정서 발달 등 여러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시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학습 격차가 누적되고 학교 및 사회생활 부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기존의 신청 중심 소극적 지원에서 벗어나 전수조사 기반의 적극적인 발굴과 선제적 지원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조기 개입 효과가 큰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집중하여 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간편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선별 조사를 실시하며, 위험군으로 판단된 학생은 학부모 동의를 거쳐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심층진단으로 연계한다. 경계선지능으로 진단된 학생에게는 학습종합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유치원 및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통학안전과 학교 시설 안전 등 교내·외 안전 위험요인별 7개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및 노선 안전관리, 미세먼지 대응과 먹는물 위생 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 및 공사장 주변 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등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별 자체점검을 통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했으며,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교육청 관련 부서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개선함으로써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내·외의 안전 취약분야에 대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건강한 가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유·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새싹 이야기·움직이는 그림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월 넷째 주부터 총 30회에 걸쳐 매주 일요일 운영된다. 전문 강사와 함께 1·3·5주에는 참여형 동화구연 ‘새싹 이야기 그림책’을, 2·4주에는 손인형을 활용한 인형극 ‘새싹 움직이는 그림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운영 당일 도서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50명으로 운영한다. 상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난 등에 대비하여 관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교육시설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 및 직속기관 등 474개 기관, 총 3,160개 시설물이다. 각 학교와 기관에서 자체 점검을 마친 후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곳은 교육청이 직접 확인 점검을 실시하여 잠재적 위험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기숙사, 실습실, 옹벽 등 재해취약시설로 지정된 주요 시설 및 구조물은 교육청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통해 시설물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전문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안전점검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철저한 안전점검은 사고 예방을 위한 가장 확실한 선제적 조치”라며, “기후 변화로 인해 시설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이번 점검을 철저히 완료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한 학습 공간을 최우선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일반전보 372명, 신규채용 155명, 정년퇴직 112명 등 총 639명이다. 이번 정기인사는 예측 가능하고 객관적인 ‘전보점수제’를 기반으로 교육현장의 어려움과 교육공무직원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리실무사 등 12개 직종을 대상으로 5년 이상 만기 근무자(순환전보)와 2년 이상 근무한 희망 전보자에 대하여 전보점수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배치를 완료했다. 특히 격무지에 대한 만기 근무연수 차등 적용과 가산점 부여 등 전보점수 우대를 통해 인사 고충을 완화하고, 전보 희망지(내신지) 공개로 근로자의 선택 폭을 넓혀 전보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신규 채용된 특수교육실무사, 조리실무사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교육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고충을 줄이고 근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월 13일,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2026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자체연구과제 수행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2026년 추진할 자체연구과제의 방향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와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구위원이 과제별 수행계획을 발표하면 대학교수와 교장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올해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교육 현안과 미래 교육 대응을 중심으로 총 5건의 자체연구과제를 추진한다. 연구과제는 ‘마음건강관리 지원 사업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연구’, ‘학교도서관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향 마련 연구’, ‘대전광역시교육청 AI 기반 정책 방향성 연구’, ‘2026 대전교육종단연구: 대전 학생의 생활·학습·역량·정서에 대한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2026 대전교육종단연구: 대전 교직원의 직무·학교인식·웰빙에 대한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등이다. 특히 올해는 학생과 교직원의 삶과 교육활동 전반을 3개년에 걸쳐 분석하는 종단연구와 함께 마음건강, 학교도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지방공무원의 경력개발을 통해 교육행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방공무원 경력개발제도 프로그램인 ‘성장나무’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동부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이 교육지원청의 주요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적인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경력개발 과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체험 직무 분야를 더욱 확대하여 운영한다.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신규공무원의 경력개발 및 현장 적응을 위해 ‘함께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업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직 적응 강화를 위한 운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윤은경 행정지원국장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저경력 공무원들이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행정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참여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2일 시교육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기부금 사용계획, 임원 선임, 대전행복교육선발심의위원회 구성, 기본재산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등 재단이 제출한 5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및 재능 우수 학생 장학금 1억 6,380만원(137명), 체육 우수 학생 장학금 5,335만원(78명), 국제교류 사업비 4,000만원(12개교) 등 총 2억 5,715만원을 지원하며 활발한 장학사업을 펼쳤다. 2008년 5월 출자금 5억원으로 출발한 재단은 설립 17년 만에 기본재산 65억 2천만 원을 달성했다. 이를 토대로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재능이 뛰어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적극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라며, “재단 자산이 증대된 만큼 기금을 투명하게 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12일, 3월 1일 자로 신규 발령 예정인 초·중등 교감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신규 교감 역량 강화 직무연수(1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승진 발령된 교감들이 학교 조직 운영과 관리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소양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초·중등 급별로 각 6시간씩 진행했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교감의 역할과 책무 이해’,‘학교 조직 관리와 의사소통 전략’, ‘학교 행정·학사 운영 실무’등 학교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사례 중심으로 운영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교감으로 첫발을 내딛는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춰 안정적으로 학교를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교감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교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연수 지원 체제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