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우을순)는 18일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봉사활동 방향을 다짐하는 ‘2026년 자원봉사자 출발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발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 자원봉사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옥천군 자원봉사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그래피티 니팅(가로수 뜨개옷 입히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뜨개 작품을 가로수 등에 설치해 거리 경관을 밝히고 따뜻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및 불법도박 예방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우을순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한 대대적인 정화 활동에 나섰다. 달성군은 18일 논공읍 소재 씩실늪 일대에서 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와 함께 환경 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산업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활동에는 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 회원들을 비롯해 달성군 공직자와 관내 기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씩실늪 주변에 방치된 부유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한편,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군 주도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 민간단체와 관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이라는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정화 활동 및 홍보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8일 전통 팥빵 브랜드인 황남빵(대표 최상은)과 지역특화작목 ‘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보은군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최상은 대표를 대신하여 참석한 최진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보은에서 생산되는 팥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 구축과 가공용 팥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확대 등이 담겼으며, 황남빵은 종자 보급과 유통 지원, 생산물 전량 수매를 맡고 보은군은 재배 기술 지원과 현장 컨설팅으로 생산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대표 밭작물이 없던 지역에 ‘팥’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재배 기반 확대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며 특화작목 중심의 농업 구조를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황남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국산 팥 공급처를 확보하고 고품질 원료 수급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보은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18일 현장 소통 행정인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통해 판암동‧낭월동‧대별동 일원의 해빙기 취약지역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옹벽과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 청장은 먼저 판암동 579-13번지 일원 옹벽 시설을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은 뒤, 구조물 균열 여부와 주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낭월동 720번지 일원과 대별동 산 10-3번지 일원 급경사지(인공비탈면)를 찾아 붕괴 위험 요인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관계 부서에 지속적인 관리와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촉된 안전 분야 일일 구청장 김인태, 이상훈 씨도 함께 참여해 해빙기 취약지역을 살펴보고, 안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해빙기 기간 동안 지역 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18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지평선대학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6년 지평선대학 학사과정은 2개 과정으로 복숭아반 45명, 치유농업반 51명 등 96명이 참여하게 되며 지역 농업의 전문성 강화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 확산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올해 학사일정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23회 100시간의 교육으로 각 과정에 맞는 전문 이론 및 실습, 현장 학습,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복숭아반은 지역 소득작목으로서 복숭아 재배기술의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재배 이론부터 현장실습, 유통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치유농업반은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치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교육 시작을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과 치유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8일 진로교육원 진로특강실에서 '2026 대학연계 미리캠퍼스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동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원대학교, 서원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대전대학교 등 총 13개 대학 관계자가 참여해 대학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과 학생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미리캠퍼스'는 지역 대학과 연계해 중 · 고등학생들이 대학 학과와 전공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 전공과 학과 특성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학을 확대하고 대학별 특색을 반영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6년 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오후 2시, 증평 김득신 문학관에서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증평군과 '체인지앱 및 증평투어패스 활용 증평 지역 탐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증평 지역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 프로그램 확대, 돌봄 및 방과후 지원 강화 등 지역 교육 현안과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제시된 학부모 의견을 증평군과 협의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증평교육지원청이 설립되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지원과 교육행정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은 교육지원청 관할 구역과 명칭을 법률이 아닌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0월 통과되면서 추진이 가능해졌다. 한편 이날 충북교육청과 증평군은 체인지 앱을 활용한 학생 체험활동과 지역 관광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사)진안군친환경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의 유럽 해외법인 Ciao Asia(대표 강광배)와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총 30만 달러(약 4억5천만원) 규모의 진안홍삼 브렌드 제품의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2024년 10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세계비즈니스대회에서 전춘성 진안군수와 사업단 관계자들이 ㈜케이샷(대표 강광배)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한 진안홍삼 수출 방안 업무 추진 이후, 이탈리아 파도바 K-Shop 매장 내 진안홍삼 홍보관 입점(2025년 12월), 진안군과 오스트리아 수입업체와 수출방안 논의(2026년 2월)를 거쳐 본격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진안군과 사업단이 노력한 결과이다. 18일 진안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강광배 ㈜케이샷/Ciao Asia 대표와 김정배 사업단장, 전춘성 군수, 한소영 과장이 함께했다. 강광배 대표는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과 유럽 법인 Ciao Asia 대표를 맡고 있고 이탈리아 K-Shop 매장과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K-Shop 2호점 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읍·면·동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사업 시행 이전 단계에서 핵심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합돌봄사업은 기존 복지서비스와 달리 찾아오는 민원 대응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업으로, 읍·면·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현장의 업무 준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점검에는 사업준비별 체크리스트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준비상황 ▲담당자 사전교육 이수 및 권한정비 ▲홍보 및 발굴현황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며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8일 진해 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창원시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컨설팅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고 전문 컨설팅 기관과 기업 간 매칭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참여기업의 탄소중립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사업과 컨설팅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컨설팅 수행기업 3곳과 참여 중소기업 14개사 간의 맞춤형 논의를 위해 개별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기업별로 자사의 특성에 맞는 컨설팅 전략과 지원 계획을 설정했다. 특히 이날 참여한 컨설팅 수행 기업들은 탄소 저감 기술 및 절감 방안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들로 구성됐으며, 기업들은 향후 컨설팅 결과 보고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탄소중립 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동시에 창원특례시는 컨설팅 수행사와 중소기업 간 협약 체결식을 진행해 실질적인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 이번 매칭데이는 단기적인 탄소중립 계획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이를 통해 지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도부터'군수 직속 장애인의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존의 복잡한 민원 접수 절차를 간소화하여 장애인과 보호자가 생활 속 불편, 제도 개선 건의, 신규 정책 제안 등을 전화 한 통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다. 특히 군수 직속으로 운영되는 만큼 접수된 민원은 신속히 관련 부서로 전달되고 처리 과정도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장애인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관련 단체 누구나 전화로 상담 및 민원 접수가 가능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작은 불편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군수 직속 전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셔서 더 살기 좋은 영광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모범 사례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8일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재이물산(주)과 ‘관비공급장치’ 특허에 대한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비공급장치는 농작물 재배에 사용되는 스프링클러, 분사호스, 점적호스 등에 간단히 연결해 비료를 공급할 수 있는 장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김경현 인력육성팀장이 별도의 대규모 설비 없이도 관비 작업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특허기술이다. 영광군은 관비공급장치의 수요를 우리나라 농업인구의 1% ~ 10%(2만명 ~ 20만명)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매출은 100억원 ~ 1,000억원, 로열티는 6 ~ 60억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 장치는 작물 생육 기간 중 이뤄지는 웃거름 작업에 필요한 노동력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프링클러 10~30개당 1대만 설치하면 효율적으로 비료를 공급할 수 있어, 설치비 부담은 낮추고 작업 효율은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신기술시범사업(7개소)으로 사업비 2,100만 원을 반영해 관비공급장치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비공급장치 사용에 관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농촌에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18일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총52동의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1억6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건축물의 구조, 노후 정도, 주변 환경 저해정도, 빈집 경과 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대상자는 철거업체 등을 통해 빈집을 철거한 뒤 건축허가과 주택팀에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1동당 최대 300만 원까지 철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군은 빈집철거 과정에서 필요한 건축물 해체신고서와 해체계획서 작성 지원부터 관련 행정절차 안내까지 군에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1억원의 군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빈집 철거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건축허가과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어촌지역의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대상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에 대한 가격으로,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주택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누리집 재무과 또는 해당 주택이 소재한 읍·면 총무팀을 방문해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의견서를 작성해 군 재무과 또는 읍·면 총무팀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의견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16일 공무원을 상대로 폭언과 동일·유사 민원을 반복 제기한 기자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전라남도경찰청에 고발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전면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지속적인 전화 폭언과 반복 민원 제기로 공무원들의 업무를 장시간 중단시키는 등 사실상 행정 기능을 마비시키는 수준의 방해 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민원 처리 지연 등 군민 대상 행정서비스에도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영광군은 이러한 행위가 단순 민원을 넘어 공무원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방해하는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형사 고발을 결정했다. 군은 이번 형사고발을 계기로 악성 민원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무관용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특히 △공무원에 대한 폭언·협박 △여러 부서를 대상으로 한 반복적인 전화 민원 △악의적·반복적 민원 제기 △정상적인 행정 업무 수행을 방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