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레디코리아(READY Korea)’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500만 원 전액을 화재 피해자 지원사업인 ‘119원의 기적’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위험에 맞서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공감하고 연대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재난 대응 기관으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받은 포상금을 다시 재난 현장을 지키는 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환원함으로써, 안전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자 했다. 특히 ‘119원의 기적’은 재난현장을 누비며 마주쳤던 안타까운 사연의 사람들을 물질적으로 지원하고 희망을 주고자 소방관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인천항만공사는 그 취지에 깊이 공감해 기부처로 선정했다. 이번 기부금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생활 안정 관련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레디코리아 우수기관 선정은 임직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삼성태권스쿨(관장 이성호)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천 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 물품은 수련생들이 십시일반 모아 준비했으며, 기부된 라면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비롯해 중장년, 한부모가구, 긴급 지원 대상자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성호 관장은 “수련생들이 주체가 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민 선학동장은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준 삼성태권스쿨에 감사하다.”라며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는 오는 23일까지 ‘제6기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연수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년정책 제안과 참여 방향을 제시하는 등 목소리를 전달하는 참여 기구이다. 지난해 운영한 제5기 네트워크는 아카데미(워크숍·정책교육), 청년의 날 행사 기획, 4개 분과의 성과공유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제6기 청년네트워크 위원의 임기는 3월부터 12월까지로, 매월 정기회의에 참여해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등 분과를 구성하고,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며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또한 청년 간 커뮤니티 형성, 정보교류,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예약한 도서를 도서관 운영시간 외에도 무인 기기를 통해 대출할 수 있는 ‘연수책마중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운영한다. ‘연수책마중 서비스’는 송도국제도서관 1층 북문(야외주차장) 방향에 설치된 예약도서 대출기기를 통해 제공되며, 이용자는 1인당 1회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매주 평일(화~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과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으로 하면 된다. 예약한 도서는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빌릴 수 있으며, 주말과 도서관 휴관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의 ‘도서관서비스-연수책마중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줄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직장인이나 맞벌이 가정 등 기존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웠던 이용자들의 도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포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평가는 인구 대비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 서비스 신청 증가율, 예산 집행률, 서비스 제공기관 현장 조사 실시율 등 3개 지표,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연수구는 전년보다 서비스 신청이 163% 늘었고, 서비스 제공기관도 200%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기반 구축과 운영 사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포상금 3백만 원도 받았다. 우수 실적으로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세심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한 높은 참여 유도, ▲제공기관 발굴 및 지속적 현장관리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구민 만족도 제고 등이 꼽혔다. 이재호 구청장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연수구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4일 서구시설관리공단 도서관사업단과 함께 도서관 서비스 발전과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5월 개관을 앞둔 (가칭)검단신도시도서관의 개관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공간 구성과 개관 기념행사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독서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에서는 지난해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독서골든벨’의 올해 구성과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알찬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야외도서관 조성 행사인 ‘어디든, 도서관’을 비롯하여 매년 가을 개최하는 대표 축제 ‘통통한 도서관 축제’ 등을 통해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체험형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시민 곁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가칭)검단신도시도서관의 성공적인 개관과 풍성한 독서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행복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서구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업으로 1인당 연 16만 8천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만 9~24세(2026년도 기준 2001~2017년생)이하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이 지원 대상자이며, 선정 시 바우처가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지정된 온라인·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보호자 또는 대상자 본인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시점 관계없이 연 지원액 16만 8천 원 전액을 한 번에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생리용품은 청소년의 성장지원 및 건강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필수품임에도 구매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서구는 인천시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가좌시장, 강남시장, 정서진중앙시장 3개 시장이 선정되어 2026년 상반기부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2억 1천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노후화된 시장 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좌시장의 경우 아케이드 내 설치된 노후화된 보안등을 교체해 조도를 개선하고, 정서진중앙시장은 갤러리창 교체를 통해 환기 시설을 개선하는 등 쾌적한 쇼핑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남시장은 아케이드 노후화로 인해 내부로 빗물이 유입되면서 일부 점포에 누수 피해가 발생해 왔는데, 이번 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아케이드 처마홈통 등을 보수함으로써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찾고 싶은 현대화된 전통시장을 만들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월 9일부터 14일까지 4일간‘2026년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사업 계획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올 한해 서구의 주요 사업들을 전략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민선 8기 공약사항과 연계한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구민과 약속한 사업을 끝까지 완수하고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행계획에는 ▲복지 ▲환경 ▲경제 ▲도시개발 ▲안전 ▲보건 ▲행정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부서별 주요(핵심)사업 관련 세부전략 205건과 현안사항 35건이 포함됐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 방안, 업무 추진 시 예견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도출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지난 1월 2일자로 확대 구성된 검단구 출범 준비 부서에서는 행정·재정·인프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사전 검토를 거쳐 별도의 주요업무 시행계획을 수립·보고했으며, 오는 7월 성공적인 행정체제개편 추진을 위해 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1월 14일 부평구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유정옥 의원(국민의힘, 부평3, 산곡3·4, 십정1·2동) 주관으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의 전부개정을 위한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부평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과 관련하여 지적됐던 사항에 대하여, 유정옥 의원과 5명의 의원이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의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며, 전부개정을 통해 의원연구단체가 보다 책임감있게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조례의 주요 개정 사항은 ▲하나의 의원연구단체에 최소 가입 의원 수 상향, ▲의원 1인당 가입 가능한 연구단체 수 축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의원 임기가 만료되는 해에 연구단체 등록 제한 등으로, 의원연구단체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연구활동의 몰입도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해당 조례의 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유정옥 의원은 “최근 지방의회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이 요구되면서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1월 14일 부평구의회 의정회의실에서 관내 환경정화와 보행 안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부평구 플로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비롯해 플로깅 유튜브 채널 ‘청소하는 사람’의 윤하진 씨와 부평구청 자원순환과, 교통행정과 등 관련부서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플로깅(plogging)은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평구 실정에 맞는 플로깅 활성화 과제로 ▲보행로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문제 ▲참여자 안전 확보 ▲교통시설과의 연계 ▲행정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튜브 채널 ‘청소하는 사람’의 브릭 씨는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불편한 문화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며, “지자체와 주민이 협력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플로깅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했다. 이에, 부평구청 관련 부서의 담당자들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1월 14일 부평구의회 2층 의정회의실에서 강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자원봉사자활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부평구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회는 5,0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을 보유한 ‘베테랑 봉사자’들을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우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삶이 담긴 ‘나눔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제도적 개선점을 찾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소통회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봉사활동의 가치와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며 우수 봉사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활동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우리가 내는 현장의 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봉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된다면, 침체된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부평구의회는 이번 소통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 지역 동네책방과 함께한 ‘2025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축제’를 2025년 3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9곳의 인천 지역 동네책방에서 60회차의 책담회를 운영하며, 시민과 책방, 작가가 함께 호흡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확산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책담회 행사에는 총 901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종합 만족도는 98.66점(매우 만족 89%, 만족 9%)으로 나타나 높은 시민 체감도와 참여 만족도를 입증했다. 책담회는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중심의 북토크 외에도, 낭독, 드로잉, 애니메이션 상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포함해, 책을 중심으로 한 일상 속 인문예술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소규모 공간에서 진행된 작가와의 대화, 책방지기의 세심한 운영, 책방 고유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참여자들은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특별했다”, “동네책방의 매력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질의응답과 창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연구원은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1월 15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INU 이노베이션센터 210호에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연구원의 세 번째 「현장동행 정책대화」로, “인천 탄소중립 시민 실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주제 발표에서는 인천연구원 강민경 박사가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시민 실천 정책 현황과 향후 과제’를 통해 인천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실천과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된다. 참석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체감 가능한 생활밀착형 실천 과제 발굴, ▲교육 확산 방안, ▲인천 고유의 자연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거버넌스 구축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자체, 시민단체, 유관기관 간 실무 협력 체계를 강화해 인천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연구원은 인천상륙작전 참전유공자 구술영상 제작과 관련하여, 지난해 9월 중간발표에 이어 최근 사업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 사업은 인천시 최초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생생한 증언을 영상으로 기록해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령화로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참전 세대의 목소리를 후세에 남기고자 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련 연구와 영상 제작이 동시에 진행된 이 사업은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기획·조사 단계에서는 국내외 아카이브 사례를 분석해 연구방향을 설정했다. 구술채록 단계에서는 인천상륙작전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11명을 선정해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상제작 단계에서는 개별 구술영상 11편과 하이라이트 영상 2편(5분·10분)을 국문과 영문 자막으로 제작하고 기증사진, 촬영과정 사진, AI 복원 영상, 녹취록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했다. 인천연구원은 관련 연구보고서에서 아카이브의 활용 가능성을 △전시, △교육·문화 콘텐츠, △확산·협력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홍보·국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