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농촌 지역의 음독사고를 예방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약 안전 보관함을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농가 내 방치된 농약에 대한 접근성을 차단함으로써, 우발적인 음독 사고와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3월 마을주민 50가구를 선정하고, 이달 10일까지 각 가정에 농약 안전 보관함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2024년부터 총 100개의 농약 안전 보관함을 보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한 농약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 원장은 “단순 보급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관함이 실질적으로 잘 활용되고 있는지 살필 예정”이라며, “앞으로 군민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한 임실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N치즈가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군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임실군 대표브랜드‘임실N치즈’가 13년 연속 가공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동아닷컴과 iMBC, 한경닷컴이 공동주최하고 동아일보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행사로,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설문을 바탕으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공신력있는 평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임실N치즈’가 오랜기간 축적해온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소비자로부터 다시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대한민국 치즈산업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신뢰와 높은 만족도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실군은 그동안 임실치즈농협과 목장형 유가공업체를 중심으로 신선한 원유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생산에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치즈제품군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임실N치즈’를 대한민국 대표 치즈브랜드로 성장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2주 차(3.27.~4.10.) 운영 성과’를 발표한 가운데 무주군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2위를 차지했다.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그대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로, 2주 집계 결과 전국에서 8,905명이 신청을 마쳤다. 무주군의 경우는 노인인구 1만 명당 신청자 수 59.6명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8.1명)을 크게 웃돌아 이목을 끌었다. 이는 읍면 중심의 촘촘한 전달 체계 구축,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통합돌봄 수요 발굴과 초기 대응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무주군은 사업 시행 이후 신청·접수 59명, 조사 58명 등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으며, 현재까지 식사 지원 18건, 가사 지원 9건, 방문간호 6건,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원 6건 등 일상 및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한 51건(25명)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또한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의류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시봄 순환 Day 4.22’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가장 쉬운 선택은 그 옷을 다시 입는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물건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자원 순환의 주체가 되는 ‘캠페인형 순환마켓’으로 기획됐다. 전주시청 건너편 새활용센터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1% Lab 의류교환의 장 △생활소품 플리마켓 △새활용 스토어 △수리&수선 워크숍 △손목 받침대 만들기 체험 △핸드메이드 연필 제작 체험 △지구의 날 룰렛 이벤트 △탄소 줄이기 다짐보드 △기획전시 ‘제타안: Save the Planet’ 등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의 핵심인 ‘21% Lab 의류 교환의 장’은 옷장 속에 잠자고 있는 옷을 가져와 다른 참여자의 옷과 교환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가져온 의류 1벌당 교환권 1매(1인 최대 3벌 제한)를 받아 마음에 드는 다른 옷으로 바꿀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의류 생산과 폐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 완산도서관은 오는 18일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와 연계해 ‘강의 화가’로 알려진 송만규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땅 곳곳에 깃든 역사와 생명의 가치를 화폭에 담아온 송만규 작가의 예술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작가의 예술 철학을 공유하는 대담과 더불어,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해설 및 사인회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작품의 깊이를 더해줄 특별공연으로 박경미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대금교수의 대금 연주와 안혜숙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부수석 상임단원의 시조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화(063-230-1816~1817) 또는 완산도서관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완산도서관은 이번 기획전시 종료 후인 오는 5월부터는 지역 예술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280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북에서도 20명의 환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치명률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북지역 발생 현황을 보면 최근 3년간 환자 수는 2023년 16명, 2024년 8명, 2025년 20명으로 집계됐으며, 대부분 6월부터 10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농작업, 등산, 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 착용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고 옷을 세탁하며, 귀 주변이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치 희망 기관을 직접 찾아가 전북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전달하는 현장 밀착형 유치 활동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말부터 9대 공제회·한국은행 등 핵심 유치 대상 기관을 중심으로 실국별 방문 출장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유치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출장은 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 특화금융, 농생명바이오, 기후테크, 미래첨단산업 등 전북의 전략 산업과 연계된 핵심 기관들을 직접 방문해 기관별 동향을 파악하고 수요를 수렴해 전북이 이전 적지임을 각인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북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형성된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금융 분야 기관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4대 금융그룹 등 민간 금융권의 잇따른 투자 유치로 금융 인프라 기반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유치 논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기업유치지원실은 전북 금융도시 조성의 핵심 축인 ‘9대 공제회’를 방문해 우수한 투자 환경과 연기금 중심 금융 인프라를 홍보하며 이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자치도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2020년 이후 감소하고 있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대, 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 확대, 농업환경 보전을 목표로 23개 세부사업에 377억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 첫째,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대를 위해 8개사업 112억원 투자 】 친환경농산물의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재배면적이 줄고 있는 실정이다.‘25년 12월 기준 전국의 친환경농업인은 4만9천호로 이는‘20년 5만9천호 대비 17%가 줄고,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7만1천여ha로‘20년 8만1천여ha에 비해 12% 감소한 수치이다. 전북자치도는 이에 따른 대책으로 친환경농업인 인력육성과 품목․면적 확대, 소득보전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생산기반 여건 조성에 주력한다. (인력육성) 먼저 초보자도 친환경농업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베테랑 선배 친환경농업인이 멘토가 되어 멘티인 신규 농업인을 돕는‘친환경 희망농부 육성 지원’으로 친환경 농업인을 신규 육성하고 친환경농업인대회 개최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무주군이 도서관 주간(4.12.~18.)을 맞아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무주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지하 1층)에서 ‘배려와 존중’을 주제로 한 인형극 ‘개미와 베짱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무주상상반디숲 형설지공도서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연극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어린이 인형극단 ‘콜럼버스’에서 인형극 “개미와 베짱이“를 맡아 무대에 올린다. 본 공연 시작 전에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끌기 위한 주제 소개 및 율동체조, 마술 쇼, OX 퀴즈, 사진 촬영 등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전현민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도서관팀장은 ”무주상상반디숲은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읍에 자리를 잡은 ‘무주상상반디숲(이하 반디숲)’은 연면적 4,686㎡(지하 1층, 지상 3층)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무주군립형설지공도서관과 무주군가족센터, 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무주군이 공직 사회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빠르게 접목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생성형 AI’를 도입하기로 하고 지난 15일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박종구 ㈜타임리 이사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최신 동향을 비롯해 △문서 작성, △자료 정리, △보고서 작성, △민원 대응 내용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공직자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며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례들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박승호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정보통신팀장은 “생성형 AI는 단순·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아주 중요한 도구”라며 “무주군에도 도입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책 등을 추진하며, 미래형 행정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15일 부안군 민원콜센터를 방문해 군민 응대의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상담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민 문의가 집중되는 상담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전화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담원은 응대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정화영 권한대행은 이에 깊이 공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권한대행은 "민원콜센터는 군민과 소통하는 부안군의 '최전선이자 얼굴'이다.상담사 한 분 한 분이 건네는 진심 어린 답변이 곧 부안군에 대한 품격 있는 신뢰로 이어지며, 우리 군의 행정 위상을 드높이는 귀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안군 민원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되고 있다. 특히, 조만간 지급 예정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오는 5월 개최되는 ‘부안마실축제’와 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장애인연합회는 오는 20일 부안예술회관 일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어,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식전행사로 시작되며, 부안마실축제 홍보영상 상영과 난타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10시 30분부터 기념식이 개최되며, 국민의례, 내빈소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장애인단체 추천을 통한 복지성금 전달과 함께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사와 축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념행사 이후에는 중식이 제공되며, 오후에는 문화행사로 품바공연과 경품 추첨 등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 종료 후에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자립과 소득 창출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추진에 나섰다. 부안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마을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간 주도의 실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소득모델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주민 70% 이상의 동의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만큼 공동체 참여와 수용성이 핵심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기본사회 추진방향을 비롯해 참여자격, 지원내용, 평가기준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부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마을 단위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5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민 및 공단 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안전보건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 체계 구축 ▲상담 및 치료 연계 지원 ▲자살 예방 교육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군민 대상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공단은 군민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현장시설과 연계한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완주군민의 정신건강까지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전주수유지국이 최근 완주군 청소년문화의 집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생활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온정 나누기에 나섰다. 전달된 물품은 치약과 칫솔 등 위생용품을 비롯해 즉석식품, 라면, 화장품 등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들로 구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관계자는 “의미 있는 시기에 소중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은 청소년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된다”며 “정성껏 전달해 주신 물품과 마음이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