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900만 원 상당의 ‘설 명절 복福꾸러미’ 200개를 거제시에 기부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임재문 부행장과 제종원 거제금융센터장이 참석했으며, ‘복福꾸러미’에는 개당 5만 원 상당의 라면, 식용유, 통조림 등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식료품이 정성껏 담겼다. 전달된 꾸러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임재문 부행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복福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생필품 꾸러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 후원, 재난·재해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각 센터별 모집 인원은 24명으로,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맞벌이 가정, 초등 저학년, 다자녀 가구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남해읍 망운로 24 로얄하이츠빌라 106호에, 2호점은 남해읍 화전로96번길 40 꿈나눔센터 D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을 비롯해 숙제 및 학습 지도, 독서 지도, 놀이·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 인력이 상시 배치되어 아동의 안전관리와 생활지도를 책임지고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간식비 등 일부 실비는 이용자가 부담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2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19일 오전 이동면 용소 공동묘지 일원에서 성묘객에 의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자체 산불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묘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연막탄을 활용한 화재 발생 연출 후, 산불진화인력이 신속히 출동해 호스를 연결하고 초동 진화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대응 절차와 장비 운용 능력을 점검했다. 남해군 산불 진화인력은 평상시에도 산불 발생에 대비해 매주 1회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정석원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훈련 과정을 참관하고, 산불 예방과 진화에 힘쓰고 있는 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부군수는 부임 이후 산불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현장 방문 역시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정석원 부군수는 “산불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산불 진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건축을 준비하는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건축 전과정에 걸친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움도우미(건축지도원)’ 1:1 매칭 서비스를 본격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세움도우미’는 건축 민원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건축지도원이 건축주와 1:1로 매칭되어, 건축 계획 단계부터 시공, 준공 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건축 허가 접수 전 사전검토 △시공 과정 중 현장지도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건축계획 단계에서 기본계획의 문제점 교차 검토와 부서 간 협의를 통한 사전 보완 △공사 착수 단계에서는 신축 건물의 기초 공사 현장지도 및 필요 시 수시 점검 △준공 이후에는 사용승인 후 건물 유지관리 안내까지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건축주는 사업 초기 인허가 과정의 불확실성 해소와 시공 중 반복되는 설계변경 등으로 인한 행정업무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 부서 또한, 끊임없는 인허가 민원 처리와 상시적인 민원 방문으로 인해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 장유3동행정복지센터는 20일 김해율하시티프라디움 다도아 부녀회(회장 김영주)에서 관내 어려운 취약가구 이웃을 위하여 성금 1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지난 연말 입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가져온 물건으로 다도아부녀회가 주최하여 바자회를 진행했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하고자 발생한 수익금을 기탁했다. 김영주 부녀회장은 “매년 부녀회가 주도, 입주민이 참여하는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하여 경제관념을 높이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기부문화 조성되도록 지속실천 가능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수 장유3동장은“관내 어려운 계층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율하시티프라디움 다도아 부녀회와 입주민 모두에 감사 말씀을 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동절기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동절기 소외받고 있는 복지사각지대과 저소득층세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오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 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김해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발굴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한다. 모집 분야는 공동체형과 창업형으로 나뉜다. 공동체형은 동일 생활권역에 거주하는 김해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창업형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가(팀) 또는 초기 창업가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관련 서류를 시 민생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 맞춤형 컨설팅과 필수교육 이수,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는 공동체형 최대 2,500만원, 창업형 최대 1,1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해당 지원금은 시설장비비, 물품구입비, 홍보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시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창업에 적극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오는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알리고, 미술관의 개관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홍보할 'SNS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미술관 개관 전부터 잠재적 관람객과 문화향유층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각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으로 미술관의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월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미술관 공사 현장 스케치 및 작품 설치 과정 기록 ▲‘찾아가는 미술관’ 등 사전 프로그램 취재 ▲개관식 및 전시·교육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 포함된다. 지원 자격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에 관심이 많고, 개인 SNS 채널 운영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글쓰기, 사진 및 영상 촬영 능력, 관련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택된 콘텐츠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 추천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 신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박해정 의원(반송, 용지동)은 여성폭력 실태조사를 3년마다 의무적으로 시행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창원시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 개정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조례 개정안은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예방 교육에 성인지 관점을 포함하도록 해 여성폭력 예방 중심의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자 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이날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특히 조례의 현행 규정은 여성폭력 실태조사를 임의 규정으로 두고 있어, 실제로는 성평등가족부나 경남도, 통계청의 조사자료를 활용하는 데 그쳐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실태조사 의무를 명시해 정책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 폭력 대응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 여성폭력 예방 교육에 성인지 관점 포함을 의무화함으로써 폭력의 원인을 성별 고정관념과 구조적 문제까지 확장해 바라볼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추진했다. 박해정 의원은 “여성폭력 방지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기본 과제”라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창원시민들의 인식을 바꾸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제1호 고액기부자로 김지태 ㈜라이노정보기술 대표가 1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다시 고액 기부를 실천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함안 출신인 김 대표는 현재 김해에서 정보통신 전문기업인 ㈜라이노정보기술을 운영하고 있다. ㈜라이노정보기술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보안 전문기업으로, 지역 행정의 안정적인 정보통신 기반시설 운영을 지원해 왔다. 함안군은 이번 기부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과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지태 대표는 “고향 함안은 늘 마음의 뿌리 같은 곳이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고액기부자로 김지태 대표님께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 있는 나눔 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 재직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상반기 참여자(43명)를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근무하거나 창업 활동을 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거제시가 매월 20만원을 매칭 지원하여 만기 시 청년 적립금의 2배인 96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의 18세 ~ 39세 청년으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비정규직 근로자와 창업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접수 기간 내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또는 거제시 민생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자격 요건 검토 및 선정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꾸준히 저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0일, 아동위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위원으로서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아동권리와 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변광용 거제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해 주시는 아동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교육을 통해 아동위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더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사로 초빙된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는 ‘아동위원의 바람직한 가치관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아동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태도, 그리고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역할을 인문적 관점에서 설명하며 아동위원들의 바람직한 역할과 자세에 대한 인식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아동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신성델타테크를 방문해 실증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듣고, 참여기업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신성델타테크의 데이터 수집체계 구축 현황과 AI전환 전략에 대해 파악하고, 향후 사업화와 확산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신성델타테크는 제조 데이터 수집·저장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애로사항 지원 방안과 제조 데이터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도에 요청했다. 도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 지원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신성델타테크의 데이터 수집 및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언급하며 “신성델타테크의 뛰어난 데이터 수집 및 관리 체계를 타 기업에도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도 차원에서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남도는 기업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하동 반다비체육관에서 올해 첫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하동을 남해안 대표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구상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하동군의 상생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2년 하동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반 만에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하동은 지리산·섬진강·남해가 어우러진 입지와 교통망을 바탕으로 영·호남을 잇는 남해안 중심 지역”이라며 “보건의료원 건립,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 기회발전특구 활성화 등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만들고 남해안 거점도시로 도약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산불과 수해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에서는 교통·의료·산업·재해 예방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경전선 고속철도(KTX) 하동역 정차와 관련해 박 지사는 “철도역은 처음부터 열차가 설 수 있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및 거제시약사회와 함께 '거제형 통합돌봄사업' 보건의료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거제시장을 비롯해 의료기관 및 약사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사업별로는 △방문의료지원(2개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4개소) △방문복약상담(1개소) 등 총 3개 사업에 7개 기관이 참여해 보건의료분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방문의료지원사업 : 동방신통부부한의원, 메디컬밸런스의원이 참여하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방문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0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거제대학교 관계자들과 신년맞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시-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화익 부총장을 비롯한 거제대학교 관계자들과 거제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학생 장학금 지급을 위한 상호 협력 ▲거제시 소속 직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제안 ▲그 외 시와 대학 간 상생을 위한 협력 과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민기식 부시장은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대학이 잘 돼야 지역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거제대학교가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년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정착과 지역 발전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