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하는 중국어학교가 중국어 능력 평가 시험인 HSK에서 2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가시적인 학습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제18기 운영 결과 총 46명의 학생이 참여해 43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응시생 가운데 28명이 HSK 자격을 취득하며 교육 과정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수준별로 운영한 4개반 학생들은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주관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도 금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2명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취는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도전 의식 고취로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되고 있다. 중국어학교는 다중 지능 이론을 바탕으로 언어 지능이 강점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말하기, 읽기, 쓰기, 체험활동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단순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의사소통 중심 수업과 문화 체험을 병행해 학습 흥미를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관내 고등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 지원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관내 8개 고등학교 총 1,7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1억 1,400만 원을 투입해 무상교육 지원과 학교별 맞춤형 활동, 장학사업 등 촘촘한 교육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먼저 4억 2,400만 원을 투입해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학금과 수업료, 교과서비 등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 학교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지원도 전개한다. 수소에너지고등학교 기숙사생에게 조·석식비를 지원하며,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는 드론 및 소프트웨어 융복합 산업 분야 자격 취득 과정과 이스포츠(e-sports) 대회 지원을 추진한다. 전주예술고등학교에는 앙상블, 디자인·미술, 무용 전공 체험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제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돕는다. 또한 지역으뜸인재 육성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비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학원비, 진로·진학 컨설팅비, 온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완주경제센터 공식 누리집을 지난 3월 신규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누리집은 관내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 기업, 소상공인, 청년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원 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롭게 문을 연 누리집은 각종 지원사업 안내와 입주기업 현황, 경제 분야 소식, 공유시설 대관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과 군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완주경제센터에 접근해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메뉴는 ▲공지사항 ▲센터 소개 ▲입주기업 현황 ▲지원사업 안내 ▲경제센터 및 완주몰 소식 ▲공유공간 대관 ▲자료실 등으로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군 지원사업, 기업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유관기관 공모사업 정보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정책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16일 전주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육활동보호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 전북 교육활동보호 매뉴얼'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 △신고 및 대응 시 유의사항 △개정 법령 주요 내용 등을 안내했다. 특히 법률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보호 매뉴얼 보급과 함께 학교 현장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활동 침해 대응 학교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지속하고,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업무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그랜드벨라홀에서 ‘2026년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개념기반 탐구수업은 교사의 핵심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탐구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지식과 역량을 쌓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전북교육청의 수업혁신 정책이다. 또,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는 단위 학교가 중심이 되어 개념기반 탐구수업 연구 및 적용을 실천하는 학교로 도내 17개교, 400여 명 교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학교별 핵심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학교별 컨설턴트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운영 안내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운영 사례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분임 토의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17개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선도학교 컨설팅단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17개교와 실증수업을 강화한 연구학교 6개교 등 총 23개 초등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단’ 구성을 완료하고, 16일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단은 △자녀이해 △인공지능(AI) 역량교육 △디지털 중독 예방교육 △기후․생태전환 교육 등 8개 분야 총 51명이다. 특히 올해는 강의 시연을 포함한 엄격한 종합심사를 거쳐 전문성, 내용 전달력, 학부모와의 소통 능력을 철저하게 검증받은 우수 인력들을 선발했다. 전북교육청은 강사단 운영의 질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중 강의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사 인력풀 정보는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며,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부터 학부모 교육 운영시 이를 적극 활용하면 된다.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는 실전 역량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소통 전문가 오수향 강사가 ‘다양한 세대 학부모와 소통하는 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뒤,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학부모들과의 공감대 형성 방법을 공유했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공개모집과 종합심사를 통해 선발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선거의 가치를 이해하고 주체적인 권리를 행사하는 ‘주권자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의 전문성 함양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16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 주권자시민교육 강화를 위한 선거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투표자를 넘어 주권자로 성장하기’를 주제로 열린 특강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선거교육의 이론과 실제 △선거제도 유형 및 사례 △사례로 보는 선거․정치 미디어리터러시 등이 다루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장성훈 전임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담긴 철학과 주권자로서 갖춰야 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특강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민주주의에서 선거의 가치가 무엇인지, 교육과정과 연계해 주권자시민교육의 가치를 어떻게 구현할지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는 ‘박물관 자료로 보는 대한민국 선거 70년 이야기’를 주제로 2차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직업계고등학교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을 위해 ㈜케이티(KT)와 손을 맞잡았다. 전북교육청과 KT는 16일 전주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등학교 AI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영임 전북교육청 교육국장과 안기청 KT 전남전북법인사업단장, 도내 직업계고를 대표해 전주공업고·전주생명과학고·전주여자상업고·덕암정보고·한국치즈과학고·남원용성고·원광보건고 등 7개교 교장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취득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에 적극 협력한다. AICE는 KT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AI 분야 국가공인자격증이다. 특히 교육청은 AI 융합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AI 국가공인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AICE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에 힘쓴다. KT는 AI 실습 플랫폼 제공·운영 지원, 온오프라인 교육 지원, AICE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교육 프로그램 제공,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2026 한권의 책'으로 이금이 작가의 '슬픔의 틈새'를 최종 선정했다. '한권의 책' 사업은 책 읽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2004년 시작한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시민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도서 선정을 위해 시민 추천과 선호도 조사,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서를 확정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도서 선정에 중점을 뒀다. '슬픔의 틈새'는 일제강점기 강제로 조국을 떠나야만 했던 사할린 한인들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의 삶을 따라가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마주하는 상처와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인물의 성장 과정과 다양한 삶의 순간들을 통해 개인이 겪는 슬픔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금이 작가는 2005년 '너도 하늘말나리야'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익산시 한권의 책으로 선정되며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철저한 관리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친환경 인증기관의 검사와는 별도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익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검사다. 점검 대상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로 친환경 인증 기준에 맞는 재배 관리 시행 여부와 논두렁 제초제 사용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이 적발된 필지는 생산 불가 조치가 내려진다. 시는 현장점검과 함께 재배 농가 교육을 진행해 생산부터 철저한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는 행정·농협·생산단지 대표·민간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품질검사반이 전체 면적에 대해 엄격한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최종 출하 여부를 판단한다.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탑마루 친환경 쌀은 익산시 학교급식은 물론 서울시 노원구·은평구·성동구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등에 연간 800톤 이상 공급되고 있다. 또한 SPC그룹(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는 '2027년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5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경관보전직불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작물 재배를 통해 농촌경관을 형성·유지하고, 이를 축제와 농촌관광, 도농교류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대상 작물은 △경관작물(유채, 코스모스, 국화류 등) △준경관작물(밀, 보리, 연꽃 등) △준경관초지작물(사료작물로 활용 가능한 경관·준경관 작물) 등이다. 신청 대상은 경관 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 경관작물은 2㏊ 이상, 준경관작물은 10㏊ 이상 집단화된 농지에서 재배해야 한다. 지급 단가는 ㏊당 경관작물 170만 원, 준경관작물 100만 원, 준경관초지작물 45만 원이다. 농가당 지급 한도 면적은 농업인의 경우 30㏊, 농업법인의 경우 50㏊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마을 단위의 '마을경관보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뒤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지역축제·농촌관광 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복잡한 세금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간다. 익산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3층 강당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및 특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연은 소병규 세무사가 맡아 '양도·상속·증여세 세무 가이드'를 주제로 실생활에 필요한 핵심 세무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과 함께 행사장에서는 권의찬 익산시 세무사회 회장과 맹진용 세무사가 참여해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1:1 상담을 진행한다.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이번 상담을 통해 시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세금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노인대학 회원을 우선으로 하며, 노인대학 회원이 아닌 경우 2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익산시 민원콜센터 또는 익산시 세무과에 전화하면 된다. 한편, 익산 시민은 마을세무사 상담을 평소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익산시 또는 읍·면·동 누리집에서 '마을세무사'를 검색해 해당 지역 세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집수리학교 기초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집수리학교는 익산시가 후원하고 익산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남중동에 위치한 (유)사각사각 교육장에서 2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되며 △1차는 5월 12~15일 △2차는 5월 26~29일에 진행된다. 수업은 △전동 및 수공구 사용법 △전기 설비 및 조명 교체 △욕실·주방 설비 교체 △포인트 페인팅 등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 및 익산지역자활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선발하되 집수리 봉사활동 참여 의향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지역자활센터 문의하면 된다. 시는 교육 수료 이후 참여자들로 봉사단을 구성해 주거 취약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는 경제 여건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과 분할납부 제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중견기업이다.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7월 말까지 자동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까지 완료해야 한다. 재해나 사업상 현저한 손실 등의 사유가 있는 법인은 별도로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 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6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추가 신청을 통해 최장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200만 원 이하이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2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전체 세액의 50% 이하 범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가 장기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충동 25-2번지와 26-3번지에 위치한 해당 주차장에 유료화 전환을 위한 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투입하여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관제상황실 설치, 주차면 정비,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면적 4,187㎡에 125면 규모로 재단장된다. 또한, 유료화 시행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현수막 게시 및 읍면동 홍보자료 배포, 무료 운영시간 사전 안내, 월 정기권 이용 안내 등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유료화 전환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시설 정비는 4월 중순까지 완료하고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유료화 시범운영 및 계도기간을 거쳐 춘향제 이후인 5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유료화 시행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회전율을 제고하여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주차 질서 개선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