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에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꽃의 정원이 펼쳐진다. 유성구는 5월 8일부터 31일까지 24일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제5회 유성봄꽃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봄꽃·빛·정원을 주제로 50여 종, 8만여 본의 봄꽃을 활용해 도심 속 정원으로 조성했으며,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와 연계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유림공원 메인광장에는 이국적인 풍차 꽃 조형물과 수국을 배치해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화훼원에는 라벤더를 심어 향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한, 반도지에는 수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델피늄을 심었으며, 보행 중심 관람 환경을 위해 도로에는 가로등·스탠드형 화분을 설치하고 어은교를 꽃다리로 꾸며 관람 동선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원형돔·꽃폭포·꽃탑·글씨 등 다양한 규모의 꽃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 기능을 높였으며,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더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장 한편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30일 ‘2026년 천안시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북구보건소에서 열린 자살예방위원회 회의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경찰, 소방, 교육기관, 언론인,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자살예방위원회는 올해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기존 예방 중심의 정책에서 나아가 고위험군 발굴·관리 강화와 기관 간 연계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한 대응 전략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범부처 협력 기반의 대응체계 구축 방안과 지방자치단체 내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한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존중 인식교육 확대, 정신건강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 등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단순히 인식개선을 넘어 고위험군을 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회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시설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장애인거주시설 10개소, 직업재활시설 7개소, 지역사회재활시설 12개소, 지원센터 3개소 등 지역 내 주요 장애인 복지기관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국·도·시비 보조금의 집행 기준과 절차, 회계처리 방법, 정산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전반에 대해 다뤘다. 특히 최두선 공공재정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회계 오류와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이 시설 종사자들의 회계관리 능력을 키우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보조금이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장애인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제3기 위원회 출범과 함께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제3기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산·학·연 전문가 25명은 인구정책 관련 기관과 단체, 학계 등을 대표하는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대전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자문기구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1,572명 증가)된 데 이어 올해도 증가세(2026.3월 말 기준, 1,050명 증가)를 유지함에 따라,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과 분야별 핵심 과제를 이번 시행계획에 발굴·반영했다. 이에 따라 시는 ▲촘촘한 돌봄과 양육 ▲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 ▲생활인구 증대 ▲도시 매력도 향상 ▲포용·연대성 강화 등 5대 분야를 설정하고, 151개 과제에 총 1조 2,50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촘촘한 돌봄과 양육 분야에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단순히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아이들의 ‘놀 권리’를 존중하고 배움과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계 중심 성장’의 교육 현장을 만들었다. 울산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지난 22~30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했다. 유치원 현장에서는 놀이 중심의 체험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울주군 상북유치원은 피자 요리 활동과 신체 협동게임으로 유아들의 성취감과 기초 체력을 길렀고, 중구 약사가온유치원은 교사들이 직접 준비한 인형극 ‘혹부리 영감’을 통해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특히 북구 강동유치원은 ‘하하호호 강동 어린이날 축제’를 열어 로봇 체험, 야영(캠핑) 놀이 등 다양한 주제 활동을 전개했으며, 거점유치원 협력 연계망을 통해 인근 소규모 병설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까지 초대해 유아 간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 교육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유·초 이음’ 프로그램은 학교급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징검다리 역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과 30일 집현실에서 울산 지역 영유아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보호자 선택형 배움터’를 운영했다. 이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대한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 양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우리 울산 아이, 놀이로 제때 자람’을 주제로 보호자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됐다. 29일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하정연 교수가 ‘발달, 놀이,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하 교수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과 놀이의 중요성,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했다. 30일에는 놀이협동조합 ‘다놀’ 정여진 강사가 ‘함께 노는 부모, 행복한 아이’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 강사는 놀이가 일상이 되는 방법과 온몸 놀이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배움터는 보호자들이 서로의 양육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덕포터널, 두동터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터널 세척 및 청소를 추진 중이며, 안전하고 원활한 작업 진행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교통통제 기간동안 해당 구간을 이용할 시 반드시 교통 안내판 확인과 주변 교통 상황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에서 1월 23일 결정·공시한 표준지 3,441필지를 제외한 개별공시지가 221,144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거제시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0.43% 소폭 상승했으며, 상승 원인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하는 시세반영률이 지난해 59.0%에서 올해 59.4%로 상승한 점과, 조선업 업황 회복에 따른 공업지역의 표준지가 상승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공업지역의 비율이 높은 아양동 2.27%, 장평동 1.84% 상승했으며, 상동동은 도로 신설, 상가 신축 증가로 1.66% 상승했으며, 옥포동 1.61% 하락, 능포동 1.59% 하락하며 구도심의 하락폭이 컸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청 토지정보과 및 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 및 면·동 민원실에 서면으로 제출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동시에 지급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민기식 권한대행은 직접 접수 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격려하는 한편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이 병행됨에 따라,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접수·안내 체계 운영과 현장 혼잡 관리 등 시민 이용 과정 전반의 불편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18일 현재 거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선불카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농협 및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이며, 선불카드는 면·동 주민센터에서, 그 외 수단은 경남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민기식 권한대행은 “중동 지역 갈등 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0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분과위원과 읍·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대상자의 건강 상태, 가족 돌봄 여건,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분야별 개입 시점과 역할을 세분화하고, 서비스 간 중복과 공백을 줄이기 위한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후계농업 경영인 육성사업’ 선정자 36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후계농업 경영인의 농업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추진 시 준수해야 할 의무 사항 ▲정책자금 활용 방법 ▲자금 배정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 의지와 발전 가능성이 높은 농업인을 선발해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자에게는 영농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시는 선정자들이 이번 설명회에 참가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후계농업 경영인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인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양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천령문화제와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4월 30일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함양군과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과 어린이날 행사장 전반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장 내 무대, 조명, 임시 구조물의 설치 상태 ▲축제장 내 비상구·대피로 확보 여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 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으로, 시설 안전과 인파 관리, 먹거리 위생, 화재 예방 등 축제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 행사와 천령문화제가 동시에 열리는 만큼 어린이 관람객이 많은 행사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 함양군은 행사 전후에도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할 계획이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모든 방문객이 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30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삼정자초등학교 학생 43명이 참여해 실제 본회의 절차에 따라 5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설명, 찬성‧반대토론 및 전자표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학교 현안과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조례안을 제안하고 토론을 펼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모의의회는 경상남도의회가 주관하는 체험형 의정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는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오늘 여러분은 단순한 학생이 아니라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라며, “이번 경험이 여러분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참가 학생들은 “직접 조례안을 만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부구청장 주재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흔들림 없는 구정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선거 준비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민생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문인환 부구청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구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라며, “기존에 추진 해오던 주요 사업과 정책을 계획대로 지속 추진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의 연속성 확보 ▲공직기강 확립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행정 공백이나 업무 소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장이 책임감을 가지고 조직을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4월 27일부터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과 관련, “지원 대상에 대한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30일 주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문산 일대에서 ‘건강한 한 걸음, 보문산 걷기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불광사 입구에서 출발해 보문산큰나무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약 3km 걷기코스로 진행됐으며, 도착지인 숲속공연장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체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보문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야외 신체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행사로 기획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신체활동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중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5월과 6월에도 보문산 걷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구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