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서관 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대상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의 요청으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 22일 진행되며, 도서관 시설 체험 및 사서와의 소통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도서관 시설관람 및 이용교육을 시작으로 ▲사서Q&A를 통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북큐레이션 설명을 듣고 주제별 도서를 선정․추천해 보고 ▲청구기호 이해 및 도서 정리 방법을 배우고 ▲자율독서를 통해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립도서관 3개관(중앙․웅부․어린이)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영유아, 초등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중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근민당 갤러리에서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 전시와 북토크,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체험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전통의 정취 속에서 예술적 감성을 누리는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근민당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유네스코 기획작인 이루리․바루 작가의 ‘예쁜 아기 오리’를 포함해 ▲김혜영 작가의 ‘놀부와 ㅇㄹㄹ 펭귄’ ▲이은혜․이신혜 작가의 ‘임금님 귀는 토끼 귀’ ▲별여울 작가의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 ▲김미소진 작가의 ‘똥 탈출기’ 등 화제의 그림책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캐릭터 포토존이 마련돼 가족 관람객들이 그림책 속 주인공과 함께 사진을 남기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황금연휴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선성현문화단지 메인무대에서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전시 참여 작가 6인이 직접 들려주는 ‘릴레이 북토크’와 ‘사인회’를 비롯해, 그림책의 감동을 온몸으로 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의 봄이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같은 축제’로 물든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도산권역의 대표 관광지인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에서 5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피어나는 꽃, 자라나는 어린이’를 주제로 ‘2026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안동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도산권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산성공원에는 비올라, 메리골드 등 화사한 봄꽃이 전시돼 관광객을 맞이한다. 예끼마을 근민당에는 유네스코 기획작인 이루리, 바루 작가의 ‘예쁜 아기 오리’를 비롯해 김혜영 작가의 ‘놀부와 ㅇㄹㄹ펭귄’, 별여울 작가의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 등 동화 화제작 전시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이 진행된다. 또한 예끼마을 내 예갤러리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손수 제작한 도자기 전시와 함께 도자기 체험도 진행되며, 수몰 전 예끼마을의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옛 사진도 전시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우상인 인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국민의힘 / 비례), 김민성 의원(국민의힘 / 송정·원평·형곡1, 2동)이 공동발의한 '구미시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이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본 조례안은 구미시의회의 의정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시민에게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고, 누리집과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소통을 강화하여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시민과의 소통과 정보 공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체계적인 의정 홍보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기존에는 의정 홍보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준이 부족해 효율적인 홍보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의정 홍보의 개념과 범위를 명확히 정의하고, 홍보물 제작·배포, 소셜미디어 운영, 인터넷방송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장이 의정 정보를 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지원사업’의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 기술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저감하는 기술개발에 나선다. 이 사업은 전력 소모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운영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 9개월이며, 총사업비 110억 원(국비 101억 원)이 투입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을 맡고 경상북도,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이에이트(주), (사)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한밭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2개소(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 초거대 에이아이(AI)클라우드팜센터)가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까지 매달 27일, 예천 장날에 예천읍 상설시장 일대에서 ‘문화장날 시장와~락(樂)’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생각 솟는 실험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예천상설시장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도심과 신도시 주민을 문화로 연결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장에 입주한 청년 문화단체, 시장 상인 등 지역민들로 구성된 ‘시장문화기획단’이 주축이 되어 기획과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예천군 농산물가공제품 공동 브랜드인 ‘맛뜰리:예(禮)’와 협업한 로컬 팝업스토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 인증 이벤트 ▲상품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시장 방문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생각 솟는 실험실'을 통해 상설시장에 자리 잡은 ‘문화상회’가 맡아 시장 내 기본 경관 조성과 더불어 운영하게 된다. 4월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국내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양궁 축제가 예천에서 열린다. 예천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제60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 선수권대회』와 5월 3일 『제8회 협회장기 춘계 생활체육 양궁대회』를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해 ‘양궁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선수와 대학부, 일반부의 엘리트 선수, 그리고 생활체육 동호인 등 수천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종별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필요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열리는 생활체육 양궁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참가 인원이 늘고 있어 엘리트뿐 아니라 생활체육으로서의 양궁 위상을 보여주는 대회다. 예천군은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갖춘 진호국제양궁장을 중심으로 각종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기부자가 사업 목적에 공감하고 직접 수혜 대상을 결정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를 적극 도입하기로 하고, 그 첫걸음으로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2026년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국민들의 참신한 제안을 받는다. 지정기부란 기부자가 지자체의 특정 기금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부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도이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업 타당성, 실행 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유관부서의 검토, 온라인 설문조사, 기금운용심의위원회 및 의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지난해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년 국제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등 3개 기금사업을 선정해 이들 사업의 국비 지원이 종료되는 2028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상무가 패배의 아픔을 받아들여야 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21일 화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R 홈경기에서 강원FC에 0대 3으로 패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자리했고, 좌우 날개에는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강민규와 박세진이 위치했다. 연속 실점, 0대 2 전반 마무리 김천상무는 K리그 100번째 홈경기라는 특별한 날을 맞아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선발 라인업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강민규와 변준수가 처음 선발 출전했고, 김주찬, 박세진, 전병관도 오랜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운영하는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었다. 변준수와 이정택의 패스 능력을 활용해 공간으로 침투하는 풀백에게 향하는 장거리 패스를 적극적으로 구사했다. 경기를 주도하던 김천상무였지만, 전반 35분, 강원의 공격에 선제 실점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소방서는 4월 21일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소방서장 주관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전반에 대한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취약요인 개선을 위한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다량의 폐기물 적재로 인한 화재 위험성과 장시간 축적에 따른 발화 가능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하루 약 80톤의 폐기물을 소각하고, 최대 1,000톤 규모의 폐기물을 보관하는 대형 자원순환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자원순환시설은 화재 발생 시 진압이 어렵고 피해가 크게 확산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계자 안전 컨설팅을 통해 선제적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소방서는 4월 21일 오전 경산여자중학교 일원에서 경산여자중학교 119청소년단과 함께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소방서 예방안전과 직원 2명과 경산여자중학교 지도교사 및 119청소년단원 40여명 등이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119청소년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화재예방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에 참여하고, 각종 홍보물을 배부하며 화재 예방 의식을 고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불이 나면 살펴서 대피’ 행동요령 홍보 등이 진행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이 더욱 효과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경북전문대학교 앞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상인들과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영주시의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고, 학사골목 상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규모 설명회 대신 실질적으로 골목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과 시청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주요 내용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안내 △정부 공모사업 가이드라인 공유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제도적 혜택 설명 등이며, 시는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골목상권이 법적 지위를 얻으며 누릴 수 있게 된 변화들을 상인들이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현장에서 상인들의 느끼는 애로사항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데 방점을 뒀으며, 상인들이 제안하는 환경 개선이나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만남이 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엄태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아동정책 중점사업 부서장 등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 △2026~2029년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점검 및 논의, △2026년 아동정책 시행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목표로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영주시는 지난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시민의견 수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정책한마당 개최,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아동정책을 추진해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조정이 중요한 만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도는 4월 21일 대구시청(산격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항공‧여행업계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개최된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지역 중심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도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2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 점검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사업,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한천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등 3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담당자로부터 직접 청취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적정 추진 및 예산의 효율적 집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향후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강경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신뢰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남은 기간 더욱 면밀한 결산검사를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 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결산검사 의견서 작성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오는 5월 4일 모든 검사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