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에 살고 계신 어르신 26명이 2026년 1월 1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이번 효도 여행을 주관한 ㈜백령여행사 최대정 대표는 “백령도와 대청도는 날씨에 따라 장시간 배를 타고 육지를 나가야 되는 지리적, 환경적 제약이 있어 어르신들의 육지 출타가 쉽지 않은 지역임에도, 잠시나마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드릴 수 있어서 제가 감사하며, 작게나마 지역을 위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의미있는 효도관광을 보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을 위한 후원은 제일건설개발, 제이디건설, 나나렌트카, 호미식품, 하늘정보통신, 이팔중기, 이정만, 김광호, 서울우유 등 지역 내 많은 업체들의 참여가 있어 더욱 뜻깊은 효도여행이다. 한편, 백령여행사는 이번 효도관광을 20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옹진군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백령도 후배 어린이들과 선배 어르신들을 위해 고향사랑을 위한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2,236건, 총 1억2천9백만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지방세법'에 따라 매년 1월 1일 현재 행정청으로부터 면허·허가·인가 등 특정한 영업설비 또는 행위에 대한 권리설정 등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규모와 종류에 따라 1종(27,000원)에서 5종(4,500원)까지 구분되며 옹진군의 경우 4종(수산업법에의한맨손어업,나잠어업,연안어업 등 9,000원)에 부과하는 등록면허세(면허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 정기분 등록변허세의 납부기간은 16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부과된 세금을 납기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 3%를 부담해야 한다. 납부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또는 납세고지서 없이 지방세입계좌 납부, 가상계좌 납부, 자동응답시스템(ARS), 모바일 간편결제 앱, 인터넷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한편, 등록면허세를 비롯한 자동차세․주민세․재산세의 정기분 부과 시 전자송달 또는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신청일 다음 달부터 고지서 1장당 800원의 세액공제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4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적면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2026년 비상하는 덕적면 건설에 신호탄을 쏘았다. 이번 방문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새롭고 신나는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섬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김영진 부의장 및 이종선·김규성·김택선·김민애 의원, 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지역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년 인사회 이후 덕적면 내 경로당과 공립요양원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여러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생활 밀착형 소통에 나섰으며, 공립요양원과 위문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위로와 함께 돌봄 의지를 전했다. 아울러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지역 안전과 주민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계양2동는 지난 9일, 계양구 임학동에 위치한 태무금강태권도(관장 민필성) 관원들이 라면 67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태무금강태권도에서 관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품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민필성 관장은 “어려운 불우이웃을 돕고자 하는 관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관원들이 나눔 의식을 함양하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전했다. 서명희 계양2동장은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종사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부 공동주택에서 관리 종사자들이 노후하고 불편한 공간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계양구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중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다. 지원 내용은 ▲지하에 위치한 휴게시설을 지상으로 이동 ▲환경개선 공사(장판, 도배, 바닥패널 공사 등) ▲건축 설비 설치(냉·난방기, 환기시설, 제습기 등) 등이다. 사업 절차는 신청서류 접수 후 현장조사를 통한 타당성 검토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사업신청 내용에 따른 공사를 진행한 후 교부신청을 통해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 시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주택과 비주택(축사, 창고, 건축법 제2조제2항에 따른 노인·어린이시설) 소유자로, 노후 슬레이트의 철거 및 처리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동당 기준으로 주택은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최대 5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서는 계양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은 인체에 심각한 위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안전한 철거와 처리가 중요하다.”라며 “해당 건축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계양구 문화예술진흥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그간 계절별·생활권 중심의 문화행사를 꾸준히 운영하며,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악제, 구민의 날 기념 문화행사, 계양아라온을 활용한 야외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이번 기본계획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토대로, 단발성 행사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지속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화예술을 특정 시기에 집중 소비하는 이벤트가 아닌, 구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상 문화로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계양구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대표 문화행사를 중심으로 생활문화 프로그램, 구민 참여형 문화예술 활동, 지역 예술인 지원 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은 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회장 고진우)가 지난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후계농업경영인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 관계자는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농업인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은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통해 선납 시 세금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1년 세액의 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3월, 6월, 9월에도 연납을 신청할 수 있으나, 세액공제 혜택은 3월 3.7%, 6월 2.5%, 9월 1.2%로 점차 줄어든다. 연납 신청 후에 납부하지 않으면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되며, 한번 연납 신청 후 납부하면 해당 차량은 매년 연납이 가능해 별도로 연납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단, 자동차를 새로 취득한 경우에는 연납신청을 다시 해야 한다. 연납은 군청 세무회계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전화·방문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인터넷 납부, 은행 CD/ATM 납부, 가상계좌 납부, ARS납부(142-211)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는 되지 않으니 기한 내에 꼭 직접 납부해야 한다. 연납 후에 차량을 이전하거나 말소할 경우, 소유 기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은 강화읍, 송해면, 하점면, 양사면 일대 약 57만 평(189만 7,180㎡) 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행정청 위탁구역으로 확대 지정되면서 관련 규제가 완화됐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해병대 제2사단과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청 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규제 완화가 적용된다. 이번 합의각서를 통해 ▲강화읍(대산리·월곳리) ▲송해면(하도리·신당리) ▲하점면(신봉리·장정리·부근리) ▲양사면(인화리·북성리·덕하리) 등 4개 읍․면 11개 구역, 총 189만 7,180㎡이 행정청 위탁구역으로 확대됐다. 행정청 위탁구역은 제한보호구역 중 중요한 군사기지나 군사시설이 없고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해당 구역에서는 일정 높이(7m) 이하의 건축 또는 개발 행위에 대해 군부대와의 별도 협의 없이 지방자치단체가 허가할 수 있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에 준하는 규제 완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각종 개발행위에 소요되는 행정 절차와 기간이 대폭 단축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관내 작은도서관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를 1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으로 선발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이든샘작은도서관’과 ‘작은도서관 THEWAY’의 운영사항 전반에 대한 지원과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작은도서관 지원과 시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활동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용자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구도서관 순회사서 모집과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정착과 대출 활성화를 위하여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책 보따리 대출'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책 보따리 대출'은 전집, 시리즈, 책장 한 칸(신간코너 제외) 등 원하는 만큼의 도서를 1인당 최대 100권까지 특별대출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격월로 운영되며 기수별 사전신청 후 정해진 기간에 도서관에 방문하여 1회 특별대출을 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30일이며 책을 담아갈 가방이나 수레는 개별 준비해야 한다. 1월 '책 보따리 대출'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 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의 자발적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읽걷쓰 시민 동아리’를 16일부터 모집한다. ‘시민 동아리’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읽고 걷고 쓰는 활동을 하는 독서 모임으로, 선정된 동아리에는 운영에 필요한 도서와 물품, 활동 장소, 동아리 특성에 맞는 특강을 지원하며 동아리 활동 결과물은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다. 인천시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독서 모임이면 동아리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를 향유하고 책을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해 행복한 책 읽기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청소년의 학업 성취와 진로 탐색, 건강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하여 2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중졸 검정고시 대비반(2~4월)'과 '직업체험 프로그램(5~7월, 9~12월)', 고3 학생 대상 '수능 이후 생애전환 프로그램(11~12월)'으로 구성됐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1월 14일부터 1월 25일까지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고3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5월 중 희망학교를 모집해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획정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 진로 Day 프로그램'을 13일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를 시작으로, 27일까지 관내 4개 권역(남부, 북부, 서부, 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차례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학생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캐릭터 디자이너, 달콤한 꿈의 베이커리, 반려동물 훈련사, 조향사 진로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전문가와 만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생 시기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