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20일 경남대학교 한마미래관에서 경상남도, 함안군, 지역 대학, 자동차 부품기업, 지역혁신기관, 금융기관과 함께 ‘경상남도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미래차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남도와 함안군을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대학교, 마산대학교, 한국NSK(주), 지엠비코리아(주), ㈜디엠지, 원강산업(주), 세일공업(주), 광신기계공업(주), (재)경남테크노파크, BNK경남은행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의 행정·재정 지원, 대학의 맞춤형 인재양성과 기술혁신, 기업의 투자와 고용, 지역혁신기관의 기술지원, 금융기관의 금융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남 미래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산업수요 기반 대학원 계약학과 신설 ▲미래차 RISE 융합전공 운영 ▲산학 공동기술 개발 및 기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부석준 교수 연구팀이 경남과학고등학교와 공동으로 수행한 ‘멀티모달 기반 개인정보 보호 기술’ 연구 결과를 SCIE(과학인용색인 확장판)급 국제전문학술지 《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 엑세스(IEEE Access)》(IF: 3.6)에 게재했다. 이번 성과는 대학과 고등학교가 한 팀을 이뤄 실제 사회 문제 해결을 목표로 수행한 연구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연구는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수집되는 영상·음성 데이터로 인해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개인정보 보호 방식은 영상 또는 음성 등 단일 데이터에 한정되거나, 사후 처리 방식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개인정보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 기반 접근 방식을 적용해,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연구팀이 제안한 시스템은 데이터가 저장되거나 외부로 전송되기 이전 단계에서 개인정보를 탐지하고 비가역적으로 익명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책임교수 김용환 교수) 사업단은 4월 21일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제2회 웰니스 이코노미 서밋 코리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삶의 치유를 위한 한 끼의 음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음식 기반 웰니스 산업의 방향성과 지역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 교수회 박상식 회장은 환영사에서 ‘웰니스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적 교육체계 마련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강조하며 관련 학과 설립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라이즈 사업단 성상현 부단장과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웰니스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포럼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특히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축전에서 “웰니스는 더 이상 개인의 영역이 아닌 국가적 과제”라며 “음식 기반 웰니스 산업은 지역의 자연·문화·행복이 결합된 핵심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럼의 핵심인 3개의 주제 강연이 열렸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사찰음식연구소 이사장 홍승 스님이 ‘수행과 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오은옥 의원(비례대표)은 22일 최근 둔화된 지역 농식품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창원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푸드테크(FoodTech)’는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이다. 스마트 농업, 식물성 대체 단백질, 배달·조리 로봇 등이 대표적이며,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산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세계 푸드테크 시장 규모는 약 665조 원, 국내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61조 원이다. 성장률 또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각각 약 38%, 약 31%에 달한다. 조례안은 지난 21일 제151회 임시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창원시가 5년마다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른 세부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체계적인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22일 해양레저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요트 인구 저변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해양레저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21일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창원시가 요트학교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담은 것이 골자다. 요트학교는 어린이·학생·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해양레포츠 체험, 각종 요트 이론·실기·기술 교육, 요트 꿈나무 육성과 전문가 양성, 해양안전 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현행 조례상 명확히 규정되지 않았던 해양레저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수립 주기를 ‘5년마다’로 명시했다. 전 의원은 “요트학교가 설치되면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해양레포츠 체험과 각종 요트 교육 등을 통해 창원시의 해양레저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일상에 스며든 드론의 모습을 통해 창원 드론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자 ‘2026 창원 드론산업 활성화 숏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당신의 일상을 담아 창원의 미래를 띄우다’로 드론의 시선으로 바라본 창원의 하늘과 우리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드론의 다채로운 모습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최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Short-form) 영상과 ▲사진 두 부문이며, 드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작품은 물론, 드론을 피사체로 찍은 작품도 모두 제출 가능하다.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창원 지역 내에서 촬영된 결과물이어야 하며, 드론 비행 승인 및 항공 촬영 등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공모 기간은 4월 22일부터 진행되며, 출품작 접수는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에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대형유통업체 16개소가 참여한 『종량제봉투 판매이윤 나눔사업』 성금(5,018만원)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통업계의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탁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상희 이마트 창원점장, 한호대 롯데마트 시티세븐점장, 김창희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장, 이종면 진해농협 하나로마트 사업소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종량제봉투 판매이윤 나눔사업'은 연간 1억 원 이상 종량제봉투를 판매하는 관내 대형유통업체들이 지난 1년간 거둔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 이윤의 일정 비율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창원시와 대형유통업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맺은 협약을 바탕으로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성금을 포함해 현재까지의 누적 기탁금은 총 2억 6,500만 원에 달한다. 모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밀양시는 인구감소 우대지원 지역으로,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은 20만원이다. 신청은 두 차례로 나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 시민 및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각 차수 시작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은 본인 명의 신청이 원칙이며, 만 19세 이상 성인 개인별로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 자녀의 경우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밀양사랑카드 앱을 통해, 오프라인은 제휴 은행 영업점이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밀양사랑상품권(카드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응급의료와 야간·휴일 소아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의료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의료 서비스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수익성 저하로 위축될 수 있는 지역 필수 의료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응급·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응급의료기관 운영 안정성과 소아 진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상급병원 이용 시 발생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는 등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밀양시는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전일제 운영 △응급환자 상급병원 이송처치료 지원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예산 지원을 확대했다. 응급실 전담 의료진 유지에 따른 의료기관의 부담을 완화하고 필수 진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비를 증액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또한,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전일제로 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노후 주택 증가 등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 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합천군 인구는 지난해 4만명 선이 무너졌으며, 2015년 이후 10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1만명이 감소했다. 특히 전체 인구의 약 47.6%가 65세 이상으로 나타나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청년층은 일자리와 주거를 찾아 도시로 떠나고, 고령층은 노후화한 주택에서 생활하며 돌봄 공백에 놓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5년간 단독주택을 제외한 신규 주택 공급이 없었던 점도 정주 여건 악화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노후 주택 비율은 70%를 웃돌고 빈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거 기반 확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이러한 절박한 위기 상황에서 합천군은 행정의 모든 역량을 ‘주거 혁신’에 집중하기로 했다. ◆ 청년의 꿈을 담는 그릇, ‘기회의 공간’ 설계 합천군 주거 혁신의 첫 번째 화두는 단연 청년이다.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과 신혼부부가 정착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적정 가격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령군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상동주거플랫폼’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상동주거플랫폼은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지난해 12월 개관식을 갖고 운영 준비를 마친 데 이어 최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시설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조성된 복합 생활 SOC 공간으로, 키즈카페, 아이돌봄시설, 실버학교, 테마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임대주택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키즈카페와 초등학생 대상 아이돌봄시설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실버학교와 테마도서관이 조성돼 세대 간 소통과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3~4층에는 임대주택이 들어서 입주가 이뤄지면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키즈카페와 아이돌봄시설은 방과 후 돌봄 기능을 강화해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상동주거플랫폼은 2020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2025년 준공했다. 군 관계자는 “상동주거플랫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 봄꽃이 개화하며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거창창포원에 봄을 알렸던 벚꽃이 진 뒤, 황강전망정원 일원에 진분홍빛 꽃잔디가 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튤립, 비올라, 데이지, 루피너스 등 다양한 꽃으로 정원을 단장해 나들이에 나선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거창韓 시민정원사’와 ‘거창군 새마을회’ 등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80여 종의 봄꽃을 심고 가꾼 ‘주민참여정원’은 아기자기한 매력으로 설레는 봄의 정취를 더한다. 봄꽃의 향연은 5월에도 이어질 전망으로, 다음 달부터는 노랑꽃창포와 꽃창포를 비롯해 우아한 작약, 하얀 눈송이를 닮은 불두화, 청초한 샤스타데이지 등이 피어나며 한층 눈부신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의 대표 봄축제인 ‘거창에 On 봄축제’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거창창포원은 황강 수변 자원 보호를 위해 수질정화식물인 꽃창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위해 3억8,592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50동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32동의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개량 8동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기후환경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지원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지붕개량의 경우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석면철거 전문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양산시 복지국은 여성거점공간 지난 21일‘이어ZOOM’에서 민·관 청렴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과 공정한 행정 구현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국과 여성단체협의회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고, 투명한 행정과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전정애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 청렴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문화가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국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양산시가 더욱 신뢰받는 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양산시는 청렴 거버넌스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1일 점심시간에 맞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앞 사거리 일원에서 금연 지도원들과 함께 직장인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바쁜 직장 생활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금연 및 절주 ▲균형 잡힌 식습관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국가 건강검진 ▲만성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걸어서 출근하기 ▲버스는 한 정거장 먼저 내리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하루 30분 걷기 등의 실천을 강조하면서 걷기 참여를 유도했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고위험 음주, 비만은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시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