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와 시군 건축·주택 담당 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시군 건축·주택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 캠페인으로 시작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건축 환경 조성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 주요 정책과 신규 시책을 공유하고, 시군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건축 분야 주요 추진과제로 △제2차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 수립 △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위한 ‘농촌빈집은행’ 사업 확대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그린 홈 어게인’ 사업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운영 협조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 △총괄·공공건축가 제도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 의무 대상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속한 설치를 독려하고, 센터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필수 전문인력 확보를 요청했다. 또한 농촌 지역의 안전 위해요소로 방치된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주택 분야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기록원은 23일 기록원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기록관리 협의체 출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지역 기록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기록관리 환경에 대응하고, 경남형 기록관리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남도기록원장을 비롯해 도내 23개 기록관리 유관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록관리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록관리 협의체 출범 및 운영 방향 ▲업무 협의체 추진 안내 ▲공공기록물 관련 법령 개정(안)에 대한 주요 의견 ▲공동 행사 추진과 업무 노하우 공유 등 협력사업 방안이 다뤄졌다. 초청 강연에서는 설문원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가 ‘지방의 기록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설 교수는 지역 단위 기록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기록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행정기관과 교육행정기관, 문화예술기관, 연구기관, 민간기관의 기록이 연계될 경우 지역사의 입체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어촌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청년 어업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어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어업을 시작한 청년들이 초기 시설·장비 투자 부담과 불안정한 소득 구조로 인해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보고, 단기 지원을 넘어 생산 기반과 가공·유통 단계까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어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소득으로 이어지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청년 어업인 또는 청년 어업인 비율이 80% 이상인 법인을 대상으로 총 1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며, 총사업비는 도비와 시군비, 자부담을 포함해 16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양식과 어선어업, 정치망 등 생산 기반 분야와 유통·가공 분야로 구분되며, 대규모 시설·시스템 구축 사업은 최대 4억 원, 소규모 시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집단 시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섭취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사람 간 전파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청이 지난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를 분석한 결과, 감염 경로가 확인된 노로바이러스 사례 중 60%이상이 환자 접촉이나 구토물 비말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 발생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보통 12~48시간 이내 구토와 설사 증상이 나타나며, 복통이나 오한, 미열이 동반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설사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환자 발생 시에는 ▲증상 소실 후 48시간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 ~ 2월 18일 5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공백 없는 명절맞이에 만전을 기한다. 거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거제아동병원, 서울아동병원) 역시 의료 공백이 없도록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관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225개소이며 보건소에서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조보건진료소와 덕곡보건진료소 가 기간 중 문을 열어 비상 진료에 힘을 보탠다. 또한, 지난 1월 1일부터 “거제프라자약국”에서 “따뜻한약국”(옥포동 소재)으로 공공야간·심야약국이 변경·지정됐고 기존의 운영시간보다 한시간 연장되어 익일 1시까지 운영함에 따라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는데에 일조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 약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거제시 누리집과 거제시 보건소 홈페이지,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및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각종 해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현장 점검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천해경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단을 가동해 관내 주요 유·도선 및 선착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 연휴 기간에는 수시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경남도청, 지자체 등 내·외부 현장전문가가 참여하며, 특히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요소 ▲갑판결빙 낙상 ▲전열기구 화재 등 동절기 안전사고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천해경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고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해양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2026년 신규 실무수습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한 직무교육과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직원들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기본 행정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복무·청렴 교육 △보안 교육 △공문서 작성 요령 △행정시스템 사용법 △엑셀·한글 실무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밀양시의회를 방문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시정과 의회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우주천문대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현장 감각을 키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윤희 행정지원과장은 “신규 직원들이 조직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빠르게 적응하여 공직 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는 23일 농업경영인회관 강당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여성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과 농촌을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여성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조윤희 회장은 “올해는 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가 도약하는 중요한 해”라며 “특히 올해 예정된 경상남도 여성농업인 대회를 밀양에서 개최하는 만큼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시 총회는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과 경남도 여성농업인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안전관리 종합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도내 전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에 안내했다. 이번 종합 계획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 지역 계획과 안전관리 세부 집행 계획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국가 안전 정책 방향에 맞춰,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남교육청은 2026년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학교 안전관리 지능화 ▲학교 안전 데이터 관리 체계 정비 ▲현장 중심 안전교육 및 훈련 운영 ▲모두를 위한 체험교육 인프라 확대 ▲학교 안팎 안전사고 예방 강화 ▲피해 회복 강화 및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등이다.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운영 방안도 마련했다. 교육청이 주관하는 3개 유형(시설물 재난·화재·안전취약계층 지원)과 관계 기관 협조가 필요한 5개 유형(풍수해/한파·지진·식품안전·범죄예방·지반침하)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23일 오전 김해시공원녹지사업소에서 김해동부소방서, 김해서부소방서와 함께 산불재난 대응체계를 재점검하며 협력체계를 다졌다. 이날 회의는 김진현 공원녹지사업소장과 동부소방서 류경모 현장대응3단장, 서부소방서 이창희 대응총괄담당 등 총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재난 공동 대응을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최근 지속 중인 건조특보와 강풍으로 산불재난 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각 기관별 재난 초기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통합훈련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 대형차량 진입이 제한되는 산불재난 현장여건에 따라 시에서 운용하는 산불진화장비에 대한 진화용수 공급 대책을 강구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내실 있는 재난대응 태세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설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24일간 ‘김해온몰’에서 김해시 공동브랜드 ‘가야뜰’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김해시 온라인 통합 쇼핑몰 ‘김해온몰’에서 진행하는 ‘설ON! 김해ON!’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김해시 공동 브랜드인 가야뜰 제품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혜택은 ▲가야뜰 농산·가공품 10% ▲가야뜰 축산물 5% ▲김해쌀 10%(1인 2매 한정) ▲신활력 농도상생제품 10% 쿠폰이 제공된다. 특히 일부 제품은 김해온몰 자체 할인쿠폰을 중복 적용하면 최대 40%까지 할인혜택을 볼 수 있고 제로페이 김해사랑상품권이나 김해온몰상품권으로 결제 시 체감 할인 폭은 더욱 커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어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김해시니어클럽은 장애인복지시설 현장 수요를 반영해 2026년 신규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장애인시설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시설은 다수의 이용자가 상주하며 이용자 활동 지원, 안전관리, 프로그램 및 행정 보조 등 일상적 운영을 위한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신규 노인일자리사업을 발굴해 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장애인시설지원사업’은 65세 이상 김해시민 24명이 참여해 10개월간 장애인복지시설에 배치되며 △이용자 활동 및 프로그램 업무 보조 △환경 정비 △안전 취약 공간 점검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소양·안전·직무교육 등 연 17시간의 필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배치 전 안전수칙 및 안전사고예방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참여자와 시설 이용자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초기 24명 규모로 시작해, 사업 성과와 시설 수요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는 최근 급증하는 생활체육(수영)수요에 발맞추어,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스포츠 지도자 역량 강화 중장기 교육 계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단기·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수영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이용객의 신뢰를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센터는 연간 교육 로드맵을 기반으로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지도기술 및 코칭 역량 강화 ▲이용객과의 원활한 소통 및 고객 서비스 교육 ▲응급처치 및 안전사고 대응 교육 ▲디지털 매체 활용과 최신 수영 지도기법 교육 등이다. 이번 중장기 교육을 통해 지도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만족도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안전 매뉴얼 숙지로 현장 사고 예방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강사의 전문성을 공공자산으로 관리·육성하는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체육시설본부장는 “단순한 수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 김구연 의원(하동, 국민의힘)은 17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를 방문해 2025년 말기 암 환자 가정방문 돌봄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실적을 확인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구연 도의원을 비롯해 경상남도 보건행정과장 등 집행부 관계자와 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센터장(암센터소장) 및 암관리기획실장, 실무진 등이 함께 참석하여 사업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말기 암 환자 가정방문 돌봄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에서 지내기를 희망하는 말기 암 환자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통증 관리, 증상 조절, 심리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구연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2025년도 사업 실적을 보고받고 세부 지표를 점검했다.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센터는 가정방문 환자 등록 119명, 총 방문 횟수 977회를 기록하며 당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김 의원은 의료 취약 시간대인 주말 및 야간 전화상담 서비스 실적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해당 서비스는 총 468건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23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참여 학생 및 수료생 등 20여 명의 경남 청년들과 함께 민생현안 파악 및 의정활동 방향 모색을 위한 “의장-청년(대학생 인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의회가 추진 중인 대학생 인턴십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이 체감하는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취업 준비와 주거 문제 등 청년세대의 보편적인 고민뿐만 아니라, 지방의회의 역할 확대와 청년-고령세대 간 상생을 위한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교류가 이어졌다. 창원대학교 행정학과 김관용 학생은 “경남 청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며, “공공분야 진로를 접할 수 있는 교육·설명회 등 더 다양한 형식의 기회가 마련된다면 청년들의 정책 참여와 진로 탐색에 한층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건의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법학과 김나현 학생은 “대학 주변 원룸촌의 월세 담합과 편법적 관리비 부담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고통이 심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