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성지역 어업 공동체의 삶과 노동의 소리를 온전히 전승해 온 ‘고성어로요보존회’의 곽상록, 천야조가 '고성어로요' 신규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성어로요'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보존하기 위하여 지난 2025년 6월에 곽상록, 천야조를 예능보유자로 추천했고,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6일자로 지정·고시됐다. 이번 지정은 관련 전문가의 심의와 현지 조사, 전승 활동 실적 검토 등을 거쳐 공정하고 엄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 '고성어로요'는 동해안 고성지역의 어업 현장에서 형성·전승되어 온 전통 어로 노동요로, 명태잡이 소리, 미역따기소리, 후리질소리 등이 있다. 이는 단순한 민요를 넘어 공동체 협업과 노동의 질서를 소리로 구현한 생활 문화유산으로서 역사적·민속학적 가치가 크다. 이번 예능보유자 지정은 기존 예능보유자인 서재호, 손동식의 오랜 기간 현장 전승과 시연, 후학 양성에 힘써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단절 위기에 놓였던 어로요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오늘(17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확산 방지 및 신속조치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시는 17일 01시부터 19일 01시까지 전 농가 이동중지에 따른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현장상황실 설치 운영하여 긴급 살처분을 위한 장비를 투입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초동 방역과 차단 조치에 모든 행정력을 다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강동면 소재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24시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의 긴급지시에 따라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6개 시군 돼지 농장, 관련종사자 및 출입차량 등에 대한 가축 등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1월 17일 01:00부터 1월 19일 01:00까지 발령됐다. 중수본 긴급 행동 지침(SOP) 등에 따라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만여 마리는 모두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며,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해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발생 농장 기준으로 3km 이내에 통제초소를 4개소를 설치하여 차단방역에 돌입했다. 아울러 방역대 농장 11개소에 대해 임상검사 결과 이상 없었으며, 금일 내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 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거점세척·소독시설(남강릉IC) 1개소를 운영 중이다. 강릉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행정안전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시(市)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7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하고, 초동방역을 중심으로 비상 방역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확진 직후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발생 농장에 긴급 투입해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현장 소독 등 초동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있다. 이번 발생은 2024년 11월 홍천군 발생이후 1년 2개월 만에 도내 양돈 농장에서 확인된 사례다. 1월 16일 농장주가 돼지 폐사를 확인해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에 신고함에 따라 가축방역관이 혈액 등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1월 17일 01시경 ASF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축산관련 종사자와 차량을 통한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강릉시 와 인접 6개 시군(강릉·양양·동해·정선·평창·홍천)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 일시이동중지 : 1.17. 01:00~1.19. 01:00 (48시간)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내 양돈농장 1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상제작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영상인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도 ‘폐광지역 통합미디어센터 협력 지역영상인 장비 대여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재단과 2024년 4월 협약을 맺은 폐광지역 통합영상미디어센터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도내에서 영상창작을 목적으로 하는 영상단체나 만 18세 이상의 개인 창작자라면 누구나 카메라, 음향장비, 조명 등 센터에서 보유한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영상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개별 승인 절차를 거쳐 신청자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장비를 수령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5건에 비해, 2025년 37건으로 2배 이상 장비 대여 신청이 늘었으며, 강원 영상인들의 제작 환경 개선은 물론 영상 완성도 향상과 제작비 절감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특히 센터가 보유한 ‘Sony FX6 세트’, ‘삼양 XEEN 렌즈 세트’, ‘젠하이저 동시 녹음 세트’, ‘Aputure 조명 세트’에 더해 최근 ‘삼양 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강원도립극단이 보유한 공연 소품과 의상 창고를 전면 새단장하고 지역 극단을 대상으로 무상 대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민간 공연예술단체들이 제한된 예산 속에서 공연을 준비하며 의상과 소품 제작에 큰 부담을 느끼는 현실을 반영해, 강원도립극단이 공공 문화자산을 개방하여 열악한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2019년에 시작됐다. 강원도립극단은 창단작인 2014년 '허난설헌'을 비롯해 '로미오와 줄리엣', 청소년 뮤지컬 '다이빙 온 아이스'등 약 15편의 주요 작품에서 사용된 의상과 소품을 체계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궁중의상, 민복, 현대복, 무대 조형물 등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아우르는 자산이 축적되어 있으며 이를 지역 예술 현장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새단장을 통해 기존에 작품별로 흩어져 있던 의상과 소품을‘고전·근대·현대·해외’ 등 시대별로 재분류해 대여자들이 작품 주제에 맞는 물품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창고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위생용품 207건을 대상으로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시‧군에서 수거‧의뢰된 15종의 위생용품 207건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검사 품목으로는 컵‧숟가락‧행주‧면봉‧기저귀 등 일회용품이 161건으로 전체 검사 건수의 약 7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세척제(23건), 화장지(16건), 위생물수건 및 물티슈(7건) 순이었다. 제품 유형별 기준‧규격에 따른 검사 결과,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물질(Group 1)로 분류한 포름알데히드와 시신경 손상을 유발하는 메탄올, 피부질환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형광증백제는 모든 제품에서 불검출이었고, 중금속(납, 비소) 항목 역시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또한 점막이나 민감한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면봉의 경우, 하절기에 미생물 오염 우려로 세균수 및 진균수를 검사한 결과에서도 불검출로 확인되어 도내 유통 중인 위생용품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일회용품 등 위생용품에 대해 도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축산기술연구소는 2026년 1월 15일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한우 육종농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도내 한우 육종농가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씨수소 선발의 유전체 분석 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당·후대 검정을 통한 선발체계에서 유전체 기반 Young Bull 선발체계로 전환되는 한우 개량 체계 변화 정보를 육종농가에게 설명했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세대간격 단축을 통한 유전적 개량량 증대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씨수소 선발 체계의 전환, 신규 정액 스트로 규격 변경 등 국가 한우 개량체계 변화에 따른 도내 육종 농가의 대응 방향에 대해 협의 했으며, 후대축 표현형 발현 관리 및 선발지수식 변경에 따른 교배계획 방법을 토론하며 향후 도출되는 여러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박형철 농정국장은 “국가 한우 개량체계 전환 흐름에 맞춰, 변화된 제도가 도내 육종농가 현장에 안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정책 변화에 맞춰 농가가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의회는 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제5차 본회의를 열어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자원육성과, 농식품유통사업단, 상하수도사업소, 미래관광사업소로부터 4일차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 받았다. 김상태 의원은 농작물 병충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방제단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고, “옥수수 급랭시설 지원을 통해 밭작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득화와 품질 고급화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박해경 의원은 동물보호센터 운영과 관련해, “수용 중인 동물들의 입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단체들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센터 개방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선주헌 의원은 드론 항공방제비 지원과 관련하여 “규모와 기준, 조건 등을 세심히 검토해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드론 방제단 인력 증원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심재섭 의원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언급하며 “대상마을 선정 시, 마을 생활환경 및 경관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 사업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충분히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정부와 강원도의 AI 전환 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헬스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본격화한다. 춘천시는 16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시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 자문회의’를 열고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과 사업 타당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8월 정부가 발표한 ‘AI 대전환·초혁신 경제 30대 선도프로젝트’와 ‘5극3특 초광역 성장엔진’ 정책, 강원도의 ‘강원 의료 AX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와 연계한 정밀의료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정부와 강원도의 AI 전환 정책 흐름 속에서 지역 의료 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이끌 ‘춘천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 계획을 구체화하며 의료 AX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책 발표 이후 대응에 그치지 않고 실행을 전제로 한 전략 수립과 과제 발굴을 병행해 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 왜 정밀의료 AX 허브인가 춘천시는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와 읍·면 지역 의료 접근성 한계, 만성질환 관리와 돌봄 수요 확대 등 지역 의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에서 치열한 열전을 펼치고 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다. 16일에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을 찾아 쇼트트랙 경기를 참관했다. 현장에서는 경기 운영과 시설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을 비롯해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국제스케이트장 공모는 현재 중단된 상태로, 향후 공모 재개 여부와 일정은 정부와 대한체육회 차원의 검토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사전경기를 통해 경기 운영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며 “향후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재개와 관련한 논의에도 차분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쇼트트랙을 포함해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 치러진다. 춘천에서는 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새해 영농 설계 수립과 기후변화 대응 영농 기술 향상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주 화~금 13일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 교육은 영농기술, 농업경영, 친환경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 주요 품목별 핵심재배 기술과 병충해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또 기본형 공익직불제 교육도 이뤄져 온라인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노령 농업인들에게 편리성을 높인다. 이번 교육에는 총 1,443명의 농업인이 신청해 당초 계획한 정원 950명을 훌쩍 뛰어넘으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사과재배기술 교육에 참석해 춘천시 농업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접목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춘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집중호우, 폭염 등 기후변화 대응 농정 방향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춘천농업의 기반을 마련한다. 동시에 농업이 첨단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을 이어가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1월 16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이용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복지관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함께 프로그램 신청 접수가 진행됐다. 안내된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성인, 장노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여성장애인복지증진, 문화예술, 평생학습, 스포츠 및 여가활동 등 총 16개 과정이다. 또한 재활운동, 슬링운동, 작업재활, 발달재활서비스 등 전문 재활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져 이용자들이 자신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박성길 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이용자들이 2026년 복지관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대현 의원(국민의힘, 화천)은 최근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두 번째 군사 규제의 개선과 관련해 접경지역 도의원으로서 환영의 의사를 표명했다. 이번 군사 규제 개선은 지난해 3월 화천, 철원 지역의 민통선 북상 등으로 축구장 1,808개 면적(12.9㎢)이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 규제에서 해제된 이래 두 번째 성과로 철원, 양구, 고성 지역의 축구장 4,548개 면적(32.47㎢)에 대한 제한보호구역의 해제와 제한보호구역 내 고도완화, 민통초소 이전 등이 이루어지게 된다. 국방부는 지난 14일 국방부고시(제2026-3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해제ㆍ변경 현황을 게시했다. 박 의원은 “접경지역의 오랜 염원이 담긴 이번 규제의 개선으로 강원특별법의 실질적 효능을 증명했다”며 “접경지역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를 위한 진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성과를 위해 노력해주신 한기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진태 지사와 국방부 등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현 강원특별법은 군사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16일 태권도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날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명예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춘천시가 추진 중인 ‘태권도 중심도시 구상’과 태권도진흥재단의 정책·콘텐츠 역량을 연계해 태권도의 산업적·문화적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7대 협력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 태권도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역량 강화 △태권도 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과 국제 홍보 △K-태권도 투어리즘 세계화 △태권도 정책 및 재원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 △태권도 거점의 발전적 기능 분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정보 교류 활성화 △혁신적인 태권도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가치 창출 등이다. 육동한 위원장은 “오늘 협약은 단순한 협력이 아닌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춘천이 가진 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