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큰 일교차와 낮은 기온으로 과수 동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정 시기가 2월 중순 이후로 늦춰진 가운데, 병해 예방을 위한 과원 내 전염원 제거 작업은 지금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가에서는 노동력 절감을 위해 전정 작업과 함께 미라과(썩은 과일) 제거, 해충 알 제거를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는 오히려 병해 확산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정 도구의 진동으로 미라과에 남아 있던 탄저병, 잿빛무늬병 등의 병원균 포자가 공기 중으로 퍼지고, 이 포자가 전정 직후 생긴 가지 상처에 부착돼 2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전염원을 전정 시기인 3월까지 방치할 경우 겨울바람을 타고 병원균과 해충이 과수원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어, 이 시기 전염원 차단이 병해 예방의 핵심으로 꼽힌다. 이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병해충 예방을 위해 ▲나무에 매달린 미라과 및 빈 봉지 제거 ▲줄기에 붙은 꽃매미·갈색날개매미충 등 월동 해충 알 덩어리 제거 ▲줄기 표면의 거친 껍질(조피) 제거 작업을 중점 지도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 한국농업기술원에서 공급하는 종자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자 신청 대상은 식용·사료용 맥류 10품종으로 우수한 품질과 재배 안정성이 검증된 품종이 공급될 예정이다. 종자 신청은 ‘종자광장’을 통한 온라인 개별신청 방식으로만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간 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6일 오전 9시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이며, 세부 품종 정보와 신청 절차는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희망 농가는 신청 시작 시간에 맞춰 접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이번 종자 공급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작물 재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온라인 개별신청 방식인 만큼 신청 절차를 사전에 확인해 신청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 ”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어린이들의 적기 예방접종 독려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 홍보에 나섰다. 현재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백신은 총 18종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영유아 건강보호를 위해 적극 권장되고 있다. 옥천군 보건소는 영유아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18개월 이내 미접종 영유아의 보호자에게 사전 접종 알림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접종이 지연되거나 누락된 경우 우편 안내, 문자 발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미접종자 보호자에게 1:1 전화상담으로 완전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은 무료로 제공되며, 접종을 위해서는 대상자의 출생신고와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다. 다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출생신고가 지연된 경우 보호자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관리번호를 발급받으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옥천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옥천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질병부담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영유아의 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7일까지 ‘2026년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농가 11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농가에는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농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농작업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각 농가의 작업 환경과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안전 컨설팅과 함께 보호구 등 안전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외국인 근로자(계절근로자 포함)나 단기 일용직 근로자 등을 고용하는 농업경영주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이는 인력 고용 농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고용 인력이 없는 일반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7일까지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희경 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농작업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자전거 단체상해 보험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한 자전거 단체상해보험은 자전거 안전사고로 피해를 당한 군민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매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자전거 보험은 DB손해보험과 계약했으며 군민이 자전거와 관련한 사고로 상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험 상품이다. 보장내용은 자전거사고 △사망시 최대 500만원(15세 미만 제외) △후유장애 최대 500만원 △진단위로금 10~50만원(전치 4주 이상)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이다.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과 등록외국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보험에 가입한 군민도 중복보장을 받을 수 있다. 오규선 군 도시개발팀장은 “군민의 자전거와 관련한 각종 재난 사고로부터 생명과 권익의 보호를 위해 자전거 상해보험을 매년 가입하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인해 군민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2일과 23일 양일 간 천문과 우주에 관심 있는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천문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월성청소년수련원과 월성우주창의과학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천문학 이론 학습과 야간 천체 관측을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 1일 차에는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태양계의 구성과 별의 생성 과정, 계절별 별자리의 특징 등을 주제로 한 천문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별자리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밤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는 별자리의 위치와 형태를 미리 살펴보며, 야간 관측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저녁 시간에는 옥상 관측실로 이동해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야간 천체 관측 활동을 실시했으며, 청소년들은 성단과 성운 등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 캠프 2일 차에는 월성우주창의과학관에서 가변 중력 체험과 평형감각 체험 등 우주 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우주 과학의 원리를 몸으로 느끼며 과학적 사고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은군이 산불 발생 ‘제로’ 700일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최재형 보은군수가 이른 시기부터 산불 근무복을 착용하고 현장을 직접 누비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당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산불 주의를 당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보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은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고 농업부산물 소각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기간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지난 1월 13일부터 전진 배치해 초기 진화 대응력을 높였으며,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방지 현수막·깃발 설치 △매일 마을 방송 실시 △산불 취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문화관에서 △농산물가공/과제교육 △사과 △부추 △체리 △마늘 △벼 △고추 △친환경 △GAP 9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996명의 농업인이 교육을 수료해, 당초 계획했던 650명을 크게 웃도는 참여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중심의 교육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농산물가공 과정을 제외한 8개 교육과정에서는 본 교육에 앞서 공익직불금 교육을 병행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또 증평군농업기술센터의 각종 시범사업 안내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내 등이 함께 이뤄지며 농업인 편의를 강화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과 방식을 한층 고도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덕태 소장은 “예상보다 많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교육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행복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단체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필수다. 응모 분야는 ‘재미있는(FUN) 증평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주제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습(Future) △함께하는 공동체 학습(Union) △가깝고 친밀한 학습(Nearness) 등 3개 영역이다. 신청은 내달 3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해 군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전문가 서면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사업의 실효성·창의성·지역사회 파급효과·사업관리의 구체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군은 4개 사업을 선정해 총 1억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심사 순위에 따라 3천만 원 3건, 4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 교육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올해 교육도서관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29개 교육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독서 활동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 3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총 10개로 ▲평생교육(10명) ▲대면 북클럽(6명) ▲꿈의 책버스(3명) ▲같이(가치) 책 읽기(2명) ▲어린이 북클럽(2명) ▲야간개관(1명) ▲도서관 나들이(2명) ▲동화체험(2명) ▲다봄프로그램(2명) ▲미원교육도서관(2명) 등이다. 강사 지원에는 지역 제한이 없으며, 강의 경력이나 관련 전공 이수는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해당 사항이 있을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발은 동화체험 프로그램에 한해 시연(면접)을 실시하고, 그 외 프로그램은 서류 심사로 진행된다. 강사료는 월별로 지급하되 프로그램의 운영 횟수와 강의 시간 등에 따라 프로그램별로 상이할 수 있다. 지원자는 모집 분야에 따라 충청북도교육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3일, 2026년 '꿈틔움 진로체험' 운영을 위해 3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하는 강사 9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활동강사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각 분야 전문가 80명과, 지역 전문가 단체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추천된 지역사회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꿈틔움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와 직접 만나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 활동과 진로 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활동강사들은 체험 활동 과정에서 학생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진로교육원은 오는 3월 11일 위촉된 활동강사를 대상으로 사전 연수 및 협의회를 열어,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학생 지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학생들이 실제 직업인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도내 초‧중‧고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전문가 양성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디어 창작프로젝트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과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운영됐다. 12일(월)부터 진행된 '미디어 창작프로젝트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팟캐스트 ▲숏폼 콘텐츠 ▲1인 미디어 ▲AI 활용 영상 제작 등 미디어 창작 전반을 다루고, 이를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창작 프로젝트 수업 설계와 실습 위주 연수로 진행됐다. 이어 19일(월)부터 운영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어린이‧청소년 미디어 사용실태 ▲팩트체크 교육 ▲AI 알고리즘 리터러시 ▲빅카인즈(뉴스빅데이터 분석서비스) 활용 수업 사례 등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도내 초‧중‧고 교사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교사 부재로 발생하는 수업 결손을 줄이기 위해 2025년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을 운영하여,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은 병가, 특별휴가, 출장 등으로 교사 공백이 발생할 경우 수업지원 인력을 투입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의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다. 2025년에는 총 30명의 초등 수업지원강사가 도내 전 지역에 배치돼 3월부터 12월까지(방학 기간 제외) 교육활동을 도왔다. 강사 1인당 평균 147일의 수업을 지원했으며, 주요 지원 사유는 병가, 특별휴가, 출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기치 못한 교사 부재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업 운영에 따른 현장 반응은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을 통해 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3%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해,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이 수업 결손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내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K-RISS)’에서 인플루엔자 유행 양상이 A형에서 B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매년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K-RISS)’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도내 협력 의료기관으로부터 수집된 호흡기 증상 환자의 검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9종에 대한 체계적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유행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발생 추이를 분석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기 경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1월 연구원의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도내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매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별 검출 현황을 살펴보면 1주에 22%였던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은 2주에 29%로 상승했으며, 최근 3주에는 75%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 겨울철 유행을 주도했던 A형 인플루엔자가 감소하고, B형 인플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보은군이 지난 22일 평생학습관 시설 견학과 운영사례 학습을 위해 괴산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괴산군립도서관 3층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군은 방문단에 평생학습관 주요 시설을 안내하고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강좌 구성 방식과 주민 수요 반영 절차,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실무 경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했다.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읍·면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사례도 소개해 운영 체계와 프로그램 구성의 장단점, 현장 대응 방식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보은군이 추진 중인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와 운영 구상도 함께 공유했다. 양측은 향후 평생학습 사업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지자체 간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 사례를 나누고 실무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평생학습관은 군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