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자발적인 규제혁신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 ▲ 법령상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개선을 건의한 실적 ▲ 자치법규에 내재된 규제 정비 노력 ▲ 인허가 과정에서의 소극적 행정을 개선하고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이른바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달서구는 자치규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규제 발굴 창구를 다각화해 왔다. 또한 규제개혁위원회와 토론회를 활성화해 기업과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규제 개선에 힘써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14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 다낭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에 대구 관광 및 의료관광 홍보 팸플릿을 전시하고, 양 도시 간 관광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방문 현장에서는 Nguyen Thi Hong Tham(응웬 티 홍 탐) 다낭관광안내센터장이 직접 김정기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이했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각 도시의 주요 관광안내센터에 상호 관광 홍보물을 비치하고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 대구시는 대구 관광 안내 책자와 의료관광 안내 책자, 대구마라톤대회와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홍보물 등을 비치했으며, 다낭시로부터는 다낭시 관광 홍보물(영문 및 한글판)을 전달받았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상호 홍보 협력을 계기로 대구와 다낭이 각자의 장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 시민들이 다낭을 더욱 친숙한 여행지로 인식하고, 다낭 시민들 또한 대구의 의료관광과 마이스 산업, 인센티브 관광 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해 향후 시정 운영과 주요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 거주 만족도 ▲대구시가 역점 추진해야 할 분야 및 핵심사업 우선순위 ▲재정운영 대책 ▲시정 성과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대구시 거주 만족도와 관련해 교통, 교육, 생활물가, 거주여건, 경제여건, 문화체육관광 여건, 생활환경 등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7개 분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교통여건(87.6%), 생활환경(81.8%), 거주여건(79.5%) 등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반면 경제여건은 불만족 비율이 62.9%로, 조사 항목 중 유일하게 부정응답이 많았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인프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경제 상황은 어렵다고 인식하는 이중적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다음으로, 향후 역점 추진분야 및 핵심사업에서는 대구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와 베트남 다낭시는 1월 14일 오후 5시(현지시간) 다낭소프트웨어파크 2에서 ‘대구–다낭 ICT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 간 ICT 산업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양측 경제·인공지능(AI)·국제통상 분야 관계자와 대구·다낭 ICT 기업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다낭시 산하 ICT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는 양 도시 주요 인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구시 ICT 산업 및 교류 현황, 다낭시 ICT 산업 생태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AI와 로봇, 소프트웨어, 스마트시티,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 특히 대구 지역 ICT 기업과 다낭 현지 IT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공동 프로젝트 추진, 아웃소싱 및 기술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베트남 중부 ICT 거점 도시인 다낭시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단체 누리체험 및 안전체험’신청을 접수한다. 누리체험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창의누리, ▲인성누리, ▲대구누리 등 실내 체험과 실외 맘껏놀이터 체험으로 운영된다. 또한, 선택형 체험 코스로 여름에는 책놀이, 겨울에는 요리놀이 체험을 구성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전체험은 ▲자동차안전, ▲보행안전, ▲지진안전, ▲승강기안전, ▲생명존중, ▲화재안전 등 유아의 생활 속 안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아의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생존수영 물놀이 안전교육을, 하반기에는 ▲군중밀집 장소에서의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메타버스 누리체험과 온라인 안전체험을 운영하여 기관과 가정에서 사전 체험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만3~5세 유아 수가 40명 이하인 소규모 어린이집의 혼합학급(만4, 5세가 모두 포함)의 경우 누리체험과 안전체험을 중복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어린이집 유아의 성장을 다각적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성군은 경기 둔화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과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4일 달성군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등 관내 주요 금융기관과 함게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2배인 12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해당 자금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전액 보증을 통해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농·축협, 읍·면 새마을금고에서 지역 소상공인에게 융자 지원된다. 경영안정자금은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1차 84억 원, 2차 36억 원 규모로 나누어 운영될 계획이다. 달성군은 2023년 이후 대구시 구·군 가운데 단일 출연금과 누적 출연금 모두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가산금리를 일부 낮춰 2%대 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난 13일 2026년도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어전문기관 3개소 관계자를 비롯해 달성군 어린이집연합회 추진분과장,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개선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달성군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사업을 도입한 이후 4년간 총 56억 원을 투입해 관내 영유아 1만6,108명에게 양질의 영어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경제적 여건이나 지역에 따라 교육 기회가 달라지지 않도록 ‘소외되는 아이 없는 영어교육’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영어교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놀이·체험 중심의 수업을 주 2~3회 진행하며, 단순 언어 학습을 넘어 다양한 외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두류수영장 경영풀 보수 예산 미확보로 인한 장기 휴장 사태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대구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두류수영장은 오랜 기간 시민 생활체육과 건강증진을 책임져 온 대표적인 공공체육시설”이라며, “특히 경영풀은 대구에서 둘뿐인 50m 규격 수영장으로서 수영선수 육성은 물론 시민 수영 강습, 장애인·노인 재활수영 등 다양한 공공적 기능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달서구 학생문화센터 수영장이 2024년 8월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에 들어간 데 이어, 두류수영장 경영풀마저 천장 마감재 처짐 현상으로 지난해부터 운영이 중단되면서 현재 대구에는 50m 규격 수영장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이는 시민 불편을 넘어 지역 체육 인프라 전반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특히 대구광역시 수영단 소속 지유찬 선수가 지난해 8월 자유형 50m 종목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한 사례를 언급하며, “대구 수영의 경쟁력과 전문체육 육성 가능성이 입증된 상황에서 정작 안정적인 훈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케이메디허브)와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엑소시스템즈와 파미티㈜가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엑소시스템즈(대표 이후만)는 AI 부문에서 ‘엑소리햅(exoRehab)’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엑소리햅은 웨어러블 센서와 AI 분석기술을 활용, 근골격계 움직임과 근육의 사용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디지털 재활 솔루션으로 개인 맞춤형 재활운동과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갖췄다. 엑소시스템즈는 축적한 AI 디지털바이오마커 기술과 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RTM(Remote herapeutic Monitoring, 원격치료 모니터링)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파미티(공동대표 박주희, 최대영)는 AI, 디지털헬스 2개 부문에서 ‘피라 포즈(FIRA Pose)’ 솔루션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피라 포즈는 AI와 비접촉 센서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자세와 움직임을 3차원으로 인식·분석하는 솔루션으로 의료·재활·헬스케어 분야에서 정밀한 행동분석과 안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대구·경북지역 기업이 CES에서 2개 부문 혁신상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개관 15주년(1.24.)을 맞아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축하공연 및 기념특강,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념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2011년 1월 24일 대구 근대사를 전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으로 건립(1932년)되어 1954년부터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사용돼 온 은행 건물을 전문 박물관으로 개편했다. 조직상 대구문화예술회관 산하에 있었으나, 2022년 10월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발족하면서 박물관운영본부가 신설돼 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과 함께 통합 운영 중이다. 개관 15주년을 맞아 대구근대역사관은 지역사회에 박물관 문화를 홍보하고 시민들과 더욱 소통하기 위해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 개관 15주년!” 기념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대구시립합창단원의 축하공연과 지역사 기념특강, 대구근대역사관 15년 발자취를 담은 영상 관람, 덕담 한마디와 대구근대역사관 입체 퍼즐 만들기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월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가 연말연시를 맞아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모금 행사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범국민 나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의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재해·재난 피해 지원, 긴급복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올해에도 임직원 급여 일부를 매월 정기 기부하는 사랑의열매 ‘착한일터’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 취약계층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도서관은 한국안광학진흥원장이자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김종한 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1월 14일(수) 오전 11시, 대구도서관 4층 회의실에서 사진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김종한 작가는 2017년과 2024년 두 차례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 기증한 작품은 두 번째 개인전에 전시된 작품 중 일부로 ‘맛과 빛’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 속 과육의 맛을 빛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김 작가는 식물이 세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씨가 널리 퍼져야 하며, 그 매개 역할을 하는 동물을 유인하고자 과일이 익으면 과육이 빨갛거나 노랗게 된다고 설명한다. 즉, 과육의 색은 곧 그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결과라는 것이다. 그는 빛을 과육에 투과시키는 촬영 기법을 통해 일상에서 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과육의 맛과 질감을 사진으로 담아냈다고 전했다. 기증 작품들은 향후 자료실 등 대구도서관 곳곳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도서관이 문화와 예술,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군위교육지원청은 지난 2023년 7월 군위군 대구 편입 후 교육력 제고를 위해 2024년 7월부터 추진해 온 군위 거점학교 정책이 IB(국제바칼로레아) 기반 교육과정 혁신과 학생 맞춤형 지원, 교육 환경의 체계적 정비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 통합의 전국적 모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점학교 정책 추진 초기 제기되던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교육 여건 변화에 대한 우려와 불안은 IB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교육환경 개선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점차 기대와 신뢰로 전환되고 있다. 그 결과 군위지역 초·중 소규모학교 재학생 120명 중 86.7%인 104명이 거점학교로 전·입학이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3월 1일 자로 대구군위초송원분교장과 대구부계초효령분교장은 휴교를 앞두고 있다. 이는 거점학교 중심 교육체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인식 변화의 배경은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한 IB 수업 혁신과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교육환경 정비가 어우러지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육 전반의 변화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월 5일 ‘2026년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민의 학력 보완과 검정고시 응시 지원을 위한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개강했다. 2026년 검정고시반은 12월까지 주중 정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초·중등 검정고시반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고등 검정고시반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시간대 제약으로 기존 과정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초·중·고등 검정고시 오후반을 신규 편성하여,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생활 패턴을 반영한 탄력적인 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남구 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은 2023년부터 운영되어 매년 꾸준한 합격률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고등 검정고시 합격자를 최초로 배출하고, 초졸 4명·중졸 4명·고졸 5명 총 13명의 최다 합격자를 기록한 것은 물론 대학 진학자까지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성인 학습자의 학력 취득과 진로 확장의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남구는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노인복지관, 주야간보호센터, 경로당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130여 곳을 방문하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결핵 발병 비율이 높고 파급력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및 쪽방 거주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조기 발견과 감염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매년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의 검진 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폐사진을 촬영한 후 실시간 원격 판독하여 이상이 있을 경우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결핵환자 확진 시에는 치료기관 연계를 통해 완치될 수 있도록 상담 관리를 지원한다. 남구는 올해 1월 8일 남구 대덕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지역 내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주야간보호센터,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연말까지‘찾아가는 결핵검진’서비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