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영록 창원시의원(가음정, 성주동)은 20일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누비콜’ 사업은 목적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창원시설공단이 아닌 창원복지재단 업무로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설공단 운영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했다. 창원시설공단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경제성을 우선하고, 수익성 지표를 포함한 경영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누비콜 사업의 적자가 전체 재정구조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또 김 의원은 “누비콜 이용객은 배려와 존중이 필요한 분들로, 수익 창출이 조직의 목적인 곳에서는 근본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현재 창원스포츠파크의 옛 롤러스케이트장 인근에서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의 이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용자가 많을 때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적정한 장소로 방문하시는 분들도 마음 놓고 식사하고, 창원스포츠파크 본연의 기능도 회복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원주 창원시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은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합포구지역에 대한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창원시에는 의창구 1개소, 성산구 2개소, 마산회원구 2개소, 마산합포구 1개소, 진해구 1개소 등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는 인구 규모 대비 진주시(10개소)나 김해시(7개소)보다 적은 것이다. 센터는 숙제 지도, 예·체능 활동, 간식 제공, 등·하교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인프라다. 특히 이 의원은 구도심·농촌·신도시가 공존하는 마산합포구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지리적으로 한쪽 끝에 위치하는 현동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산합포구 내 권역별 돌봄거점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운영비 확충 등도 절실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열악한 운영 여건으로 종사자의 피로도가 쌓이고 있으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홍표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거제 국도 5호선 도로 사업과 관련해 해상 구간에 해저터널만이 아닌 ‘연륙교’ 방식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전 의원은 마산~거제를 잇는 해저터널을 지어 ‘빨리 지나가기만 하는 길’이어야만 하는지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연륙교 방식이 마산합포구와 구산면에 직접적인 경제적 이점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거가대교’는 개통 이후 거제를 찾는 당일치기 관광객 비율을 2배 이상 증가시켰다. 전 의원은 “당일 관광객이 늘어난다는 것은 식당과 카페, 상점에 실제 소비가 발생한다는 의미”라며 “마산~거제 구간에도 연륙교가 설치되면 마산합포구와 구산면의 식당과 카페, 숙박업소, 해양관광시설 등 이용도 함께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해저터널만으로는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으나 관광·경관 자원으로는 활용하기 어렵다는 게 전 의원의 의견이다. 마산합포구·구산면에서 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해련 창원시의원(충무, 여좌, 태백동)은 의창구 동읍에 있는 ‘다호리 고분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적 정비와 전시관 건립을 앞당겨 지역의 역사를 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다호리 유적 정비를 앞당기고, 국가적 프로젝트로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의원은 1988년 다호리 고분군 발굴 이후 한국 고대사를 새로 쓰게 됐다고 말했다. 다호리 고분군은 기원전 1세기경부터 기원후 3세기까지 창원에 존재했던 고대 왕국의 유물이 나왔다. 이 의원은 다호리 1호분에서 출토된 붓을 근거로 “우리 선조가 이미 2000년 전 문자를 기록하고 통치 체계를 세웠음을 보여주는 유물이자 증거”라고 말했다. 또 목관묘, 옻칠기·토기, 환두대도 등 유물을 통해 ‘가야’ 이전 창원의 고대사를 알 수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그러나 안타깝게도 다호리의 위대한 유산을 보관하고 전시할 전시관이 부재한 실정”이라며 “우리가 창원의 역사를 경시해 온 결과일지도 모른다”고 말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홍용채 창원시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은 20일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여파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며, 창원시에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 촉구’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먼저 홍 의원은 백화점 폐점 이후 분위기를 전했다. 홍 의원은 “어시장 주변 상권은 낮에도 활기를 잃었고, 밤이면 암흑천지로 변한다”며 “마산어시장, 수남상가, 정우어시장이 저녁 6시만 되면 약속이라도 한 듯 문을 닫고 시민의 발길이 끊기면서 부림시장과 창동, 오동동 상점가까지 그 여파가 번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전했다. 백화점 건물을 공공기관이나 교육·문화 복합공간 등으로 되살려야 한다는 요구다. 이어 홍 의원은 그럼에도 창원시가 지난해 4월 활용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전담반(TF)을 구성해 놓고도 어떤 의견을 수렴했는지, 어떤 논의를 했는지 등 결과물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창원시에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TF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미나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20일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대로의 명칭을 ‘박정희대로’로 변경하는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박정희 정부 시절, 호주의 수도 캔버라를 모델로 삼아 조성된 산업화 전략의 핵심 공간이라고 말했다. 또 창원대로에 대해 국가적 도시개발 프로젝트의 상징적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정치적 공방과 찬반의 감정을 자극하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설명하며, 창원대로의 명칭 변경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창원이 어떤 도시로 출발했고, 어떤 시대적 배경 속에서 형성됐는지,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라는 정체성과 역사 인식의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도로, 말레이시아의 압둘 라만 국왕 도로 등을 사례로 들었다. 김 의원은 “특정 인물을 미화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도시의 기원을 시민과 후대에 알리는 문화적 기록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사회적으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지만, 창원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산업도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상우 창원시의원(봉림, 명곡동)은 20일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명곡동·봉림동 지역 단독주택가의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지난 2024년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단독주택지의 용적률을 100%에서 120%로 상향 조정하고, 일부는 제1종 전용주거지역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는 등 개선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만으로는 시민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 안 의원의 설명이다. 안 의원은 “용적률 상향 폭이 제한적인 데다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과 연계된 종합적인 대책이 함께 추진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행정의 역할 변화를 주문했다. 또 주민과 행정의 관계를 ‘동주공제(同舟共濟)’에 비유하며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안 의원은 창원시에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종상향에 대한 명확한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걸맞은 교통대책과 생활 인프라 유지·보완 계획을 동시에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오히려 인구 구조가 변화할수록 버스 노선, 생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은옥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20일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정체성을 담아 도시 브랜드화를 위한 방안으로 ‘아트 횡단보도’ 설치를 제안했다. 오 의원은 이날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에 아트 횡단보도 도입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아트 횡단보도는 일반적인 흰색 줄무늬 대신 트릭아트 등 다채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인 흥미를 유발하고 주목도를 높여, 운전자의 서행을 유도해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한 횡단보도를 말한다. 아이슬란드, 프랑스, 벨기에, 대만 등 세계 곳곳에서 예술 작품 같은 횡단보도를 볼 수 있다. 오 의원은 “창원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성산아트홀과 같은 문화시설 주변은 피아노 건반·음표를 활용하고, 기업·연구 시설에는 전자 회로, 진해군항제 관련 벚꽃잎 등 각 권역과 밀접한 특성이나 정체성을 살려 이미지를 결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 의원은 아트 횡단보도가 일상의 공간을 예술로 바꾼다며, 지역의 특성이나 문화적 메시지 등을 담아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한 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은 지난해 ‘경남 선비 진우, 장원급제에 도전하다’라는 주제로 기획전시회를 개최하고, 그 후속 작업으로 《경남의 과거시험 시권과 교지》를 발간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은 매년 주제별 전시회와 연구자료 총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경남의 과거시험 시권과 교지》는 6번째 총서로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발간했다. 신분제가 엄격한 조선시대 양반의 자제로 태어나면 모두 부러워했다. 그러나 양반은 농사나 상업에 종사할 수 없었다. 가문의 명예와 문중 유지를 위해서는 오로지 과거 급제만이 살길이었다. 따라서 양반가의 자제로 태어나면 과거 급제에 대한 심적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 책에는 지역민이 기증한 과거시험과 관련된 각종 고문헌과 유물을 통해 과거급제의 과정과 고민을 알아보았다. 과거시험 교재와 준비물, 과거 급제를 위한 노력, 과거시험 부정행위와 처벌 사례, 과거 답안지인 시권(試券)과 합격증인 교지(敎旨), 과거급제의 기쁨과 영광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그중 과거시험 대리 전문가 유광억과 과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19일 오후 4시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 아카데미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출신 농·축협 조합장 동문회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과 농·축협 조합장 동문회 조규석 회장과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학교(진농·진산대·경남과기대) 출신 농·축협 조합장 동문회는 지역 농업 현장의 최일선에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발전을 이끄는 동문 조합장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모교가 배출한 우수한 농업 인재들이 지역사회와 국가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동문회 조규석 회장은 “대한민국 농업 교육의 중심인 경상국립대학교의 가르침이 현장 활동에 큰 밑거름이 됐다.”라며 “동문 조합장들의 정성을 모은 이 기탁금이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지역 농업을 책임지는 동문께서 모교를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하고 “맡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20일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 대강의실에서 우주 생명과학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최신 연구 성과 공유를 위한 ‘제2회 GNU 우주바이오 국제심포지엄’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 행사는 GNU우주항공방산연구소(Space Bio-X Research Center)와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경상국립대학교 G-LAMP/분자제어연구소, 항노화 바이오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연구센터(RLRC), 식물생명공학연구소, 4단계 BK21 사업단(농생명공학글로컬인재교육연구단, 바이오의료빅데이터사업단, 그린바이오융합사업단), 식물생체리듬연구센터, RISE 지역연구중심대학, 작물유전자교정 글로벌기초연구실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주항공청(KASA) 개청과 발맞추어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역사적 시기에, 우주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됏다. ‘지구 너머의 생명 유지(Sustaining Life Beyond Earth)’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웨일 코넬 의과대학, UC 버클리 등 세계 유수의 대학 및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5~14일(9박 10일) 중국 북경과 심천(深圳)에서 실전형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글로벌 기업가 챌린지(Global Entrepreneurs Challenge)’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챌린지는 2024년에 시작하여 올해 3회째를 맞은 한·중 국립대학 간 연계 국제교류형 창업교육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경영학부를 포함해 9개 전공의 학부생 16명이 참여해 단순한 해외 탐방을 넘어 해외 시장을 무대로 한 창업 문제 해결 역량과 실행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먼저 북경에서 중국의 대표적 혁신 클러스터인 ‘중관촌(中關村)’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를 학습하고,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기반 91% 자동화 공정으로 78초당 1대 생산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중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와 대규모 기반 혁신 전략을 현장에서 학습했다. 이어 풀무원 중국법인을 방문해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 공급망관리(SCM) 구축, 현지화 경영 성과를 중심으로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원장 안영수)은 1월 15~16일 통영 일원에서 ‘RISE 연구특화 워케이션–지역문제 둘러보기 프로그램: 마침표 워케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연구특화 워케이션 프로그램의 최종 단계 행사로, 연중 단계적으로 운영한 물음표·쉼표·느낌표 워케이션에서 도출한 지역문제 기반 연구 및 현장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공유하고, 향후 후속 연구와 사업 기획으로의 연계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연구특화 워케이션에 참여한 지자체·산업체·대학·연구기관 등 지·산·학·연 협의체 구성원과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교수진, 연구진, 해양수산미래교육원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여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성과를 점검했다. 첫날에는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을 중심으로 오픈랩(Open Lab)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연구실·실험실을 개방하고, 연구 주제와 수행 과정, 주요 성과를 자유롭게 소개하는 교류의 장을 펼쳤다. 이후 통영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병근)은 제너럴바이오(주)(대표 서정훈)에 ‘리모니움(Limonium)속 식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조성물’(연구책임자 정은주 항노화신소재과학과 교수)에 관한 기술이전을 완료했다고 1월 20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몽골 지역에 자생하는 Limonium속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 추출물을 활용한 것으로, 피부 노화의 핵심 지표로 알려진 텔로미어(telomere)의 길이를 연장함으로써 피부 세포의 노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더 나아가 역노화(reverse-aging) 효과까지 유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텔로미어는 세포 분열이 반복될수록 점차 짧아지며, 그 길이가 감소할수록 세포 노화와 기능 저하가 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텔로미어 길이를 직접적으로 연장하는 기술은 노화의 근본 원인에 접근하는 차세대 항노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Limonium속 식물 추출물은 피부 세포 수준에서 텔로미어 연장을 유도함으로써 기존 항산화·주름 개선 중심의 항노화 소재와 차별화된 혁신성을 갖춘 원천 소재로 평가된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1월 20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다짐 데이’를 실시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친절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친절․청렴 다짐 데이는 민원창구 근무 직원들이 매월 1회 근무 시작 전에 모여 친절 실천을 다짐하는 정례 행사로, 이번에는 성낙인 군수가 참여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성낙인 군수는 “친절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군민 신뢰 형성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친절한 언행과 책임 있는 응대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매월 1회 ‘친절․청렴 다짐 데이’를 운영해 직원들의 친절 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원응대 담당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