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가 ‘동백섬’으로 사랑받는 지심도를 배경으로 예비부부와 커플들에게 인생 사진을 선사할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거제시는 오는 6월 20일 지심도 일원에서 ‘동백숲에서 그린(Green) 우리만의 숲속 웨딩’을 주제로 셀프 웨딩 및 스냅 촬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심도의 원시림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홍보하고,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야외 스냅’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또는 커플이며, 모집 기간은 5월 31일까지로 선착순 15팀을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지심도 곳곳을 배경으로 △아날로그 필름 스냅 촬영, △셀프 웨딩 촬영을 진행하게 되며, 지심도의 숨은 명소를 찾는 ‘시크릿 미션’과 7월경 거제시청 전시홀에서 전시 후 관람자들이 선정하는 ‘베스트 포토 선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곁들여져 즐거움을 더 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참가자들의 편의와 고품질 결과물을 위해 ‘전문 사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다가오는 노동절(5월 1일)에는 모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 거제시는 5월 1일 노동절에는 자원순환시설을 운영하지 않으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근로자의 휴무가 시행됨에 따라 일반생활·음식·재활용품·대형생활폐기물이 수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폐기물은 오는 4월 30일에는 배출이 금지되며, 5월 1일 일몰 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배출하면 된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노동절을 맞아 청소업무 종사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은 5월 1일 일몰시간(저녁시간) 이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오는 2026년 5월 16일 12:00~19:00, 거제종합운동장(우천 시 거제시체육관)에서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 “Everything OK”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17명의 청소년기획단이 기획부터 행사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고, 체험부스 30개 또한 청소년 동아리가 직접 기획·운영함으로써 청소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진정한 청소년문화축제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행사는 낮 12시부터 청소년 동아리가 운영하는 30여 종의 체험부스와 ‘거제메이커페스티벌’ 10종 부스가 열려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오후 3시에는 개막식이 열려 개막선언과 함께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뒤이어 싱어송라이터와 DJ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청소년들의 열정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이어지는 청소년 뮤직·댄스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 밴드와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다. 축제의 마지막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재자)가 지역 돌봄 전문가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6일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1차 단축과정’을 성공적으로 개강한데 이어, 내달 5월 13일부터 시작되는‘일반인 대상 아이돌보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양성과정은 별도의 자격증이 없더라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사명감을 가진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 커리큘럼은 직업윤리를 시작으로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 안전 관리, 응급처치, 놀이 지도 등 실무 전반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 등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일자리 진입의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거제·통영·고성 지역은 인근에 전문 교육기관이 없어 원거리 교육을 감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센터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지역 내 밀착형 돌봄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 박재자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거제·통영·고성 지역의 돌봄 공백을 채우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주는 든든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광도면 죽림리 내죽도 공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구의 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동시에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읍면동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체 산불예방 홍보행사를 병행해 실시함으로써 지역 단위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과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또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통영소방서, 국립공원한려해상동부사무소, 한국전력공사 통영전력지사, 통영산림조합 등 산불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및 캠페인 전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예방수칙 안내 ▲산불 발생 시 대피요령 및 신고방법 홍보 동영상 상영 ▲산불취약지역 집중 점검 및 계도활동 등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최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노후 아파트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통영시는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회재난 사고예방 취약계층 안전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등 생활 속 재난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유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실질적인 예방 대책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사업 추진이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세대로, 각 가정에는 ▲가스타이머콕 ▲누전차단 멀티콘센트 ▲소화기 ▲콘센트형 소화스티커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등 총 5종의 안전물품이 배부됐다. 제공된 물품은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4일 오후 1시 박경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통영문인협회와 토지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경리 문학과 통영: 장소성, 서사 그리고 독자 경험의 지평’을 주제로, 박경리 문학 속에 담긴 통영의 의미를 장소성, 서사, 독자 경험이라는 다양한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박경리 선생의 문학 세계와 통영의 문화적·문학적 연관성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특별강연과 기조발제가 이어진다. 먼저, 김일태 시인 겸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가 ‘박경리 선생의 통영 사랑’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 이어 이승윤 인천대 교수가 ‘박경리 문학 연구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아 학술대회의 문을 연다. 2부에서는 박경리 문학과 통영을 둘러싼 본격적인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박은정 한국외대 교수는 ‘박경리 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는(회장 김영철) 21일, 후원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포늪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우포늪 천연보호구역 사지포 일원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따오기와 야생 생물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대합면 이장협의회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연계 활동으로 진행돼, 사지포 주변 약 2km 구간에 산재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김영철 회장은 “우포늪과 따오기를 보전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특히 올해는 인근 주민들이 동참해 주셔서 한층 더 뜻깊은 활동이 된 것 같다. 우포따오기가 우포늪을 넘어 전세계로 날아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21일 산림 인접 마을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합동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및 초기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연으로 인한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주민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훈련에는 군 산림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 창녕소방서, 마을 주민 등이 참여했으며, 길곡면 북마마을과 영산면 구계마을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익히고,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초기 진화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군은 훈련을 통해 주민 중심의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지역 소비 활성화와 상품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창녕사랑상품권의 판매 및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상품권 발행 비율이 기존 모바일 50%, 지류 50%에서 모바일 70%, 지류 30%로 변경되고, 개인별 상품권 보유한도액은 기존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구매 시 할인은 기존과 동일한 12%를 유지한다. 이는 모바일 상품권 사용 증가에 따른 이용 편의성 및 유통관리 효율성 제고와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보다 많은 군민에게 공정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모바일 상품권 판매 개시 시간도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해 판매 초기 접속 집중으로 인한 혼잡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 방식 변경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상품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변경된 운영 기준은 5월 1일부터 적용되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0일 고성동외주공아파트 마을활동가 회원 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활동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입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위생·영양교육과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위생관리와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함께 만들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활동가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통해 형성된 역량과 네트워크는 향후 취약계층 대상 식생활 지원 및 정서적 돌봄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마을활동가는 "위생과 영양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니 앞으로 봉사활동을 더 위생적이고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함께 만들고 소통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활동가 간 유대감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20일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지부장 김충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과 관련 법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과 관리 요령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고객 응대 요령과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도 함께 당부했다. 고성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각종 스포츠 대회와 행사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청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4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리쌀과 밀의 활용 방법을 보급하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3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생활과학관과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떡의 이해 및 토끼 바람떡과 하트 바람떡 만들기 △떡 재료의 이해 및 보리찰빵 실습 △우리쌀의 이해 및 쌀단팥빵 실습 △우리밀의 이해 및 우리밀 감자베이글 실습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고사리 들깨 쌀파스타와 가리비 비빔 우리밀국수 실습 등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쌀과 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메뉴를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가정은 물론 창업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4월 20일 관내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 개인위생 준수 등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결핵 예방 등 업소 운영에 꼭 필요한 감염병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조리도구와 식재료 위생관리, 안전한 조리법 등 기초 위생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작업장야외 활동 시 주의사항과 초기 증상 인지 및 대응법에 대해 안내했으며, 결핵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과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감염병 예방 의식과 현장 실천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20일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거류산 숲길에 도로명을 부여하는 내용을 심의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고성군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이용객이 많은 거류산 숲길 5구간인 △유담둘레길 △거류산종주길 △거류산순환길 △당동샘길 △마애불길에 도로명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군은 최근 거류산 산책로와 등산로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숲길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사고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여된 5개 도로명은 지형과 숲길의 특색을 반영해 선정됐으며, 해당 도로명은 고시 이후 각 구간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도로명 부여를 통해 이용객이 긴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위치를 신고할 수 있고, 숲길 내 체계적이고 정확한 주소정보 구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주소정보위원회를 통해 주소 사각지대인 숲길에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군민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