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26년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12일(목) 국토교통부, 청주시 균형건설과, 청주도시공사, 민간전문가와 함께 오창공동구*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동구는 지하에 전력·통신·상수도 등 핵심 공급선로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사고 발생 시 도시 기능 마비 등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시는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에 따라 공동구에 대해 주간 단위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보다 강화된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초점을 맞춰 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 최병길 도시활력과장이 참석해 공동구 관리·운영 현황과 전기·소방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하는 등 공동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대비 시설 안전관리 실태 ▲공동구 재난 유형별 예방관리 체계 ▲전력·통신·상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공동구는 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수량 감소와 미질 저하의 주범인 ‘깨씨무늬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규산질 비료의 적기 살포와 철저한 토양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벼 생육 후기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빈도가 급증하고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 양분이 소모된 노후화된 논이나 모래질 토양에서 벼의 초세(풀의 기운)가 약해질 때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병에 걸리면 초기에는 잎에 암갈색의 작은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해지면 잎 전체가 누렇게 말라 죽어 광합성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이는 결국 쌀알이 제대로 차지 않는 등숙 불량으로 이어져 쌀 품질과 수확량을 동시에 떨어뜨리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최우선 대응 전략은 논갈이 전인 3월부터 4월 중순 사이에 규산질 비료를 살포하는 것이다. 규산은 벼의 세포벽을 강화해 병원균의 침투를 물리적으로 저지하는 '천연 갑옷'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벼의 줄기를 빳빳하게 세워 햇빛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3월 11일 기준, ‘일하는 밥퍼’ 누적 참여인원이 사업시행 1년 9개월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4년 7월 사업 시행 이후, 충북형 혁신 복지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특히, 초기 10만명 달성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하면 참여 속도가 크게 가속화됐다. 현재 도내 11개 전 시군 193개소의 경로당 및 작업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일 참여 인원은 약 4천명 수준이다.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실비는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제공되어 개인 생활 지원뿐 아니라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부가 효과까지 창출하고 있다. 충북도는 증가하는 참여 수요에 발맞춰 작업장 확대와 일감 발굴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작업장의 경우 운영비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종교시설, 복지관 등을 추가로 개소하고 있으며, 일하는 밥퍼 일감지원 TF를 통해 기업·농가·소상공인의 다양한 일거리를 발굴하고 있다. 또한, 일하는 밥퍼 참여봉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안전 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진구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구민 단체보험을 운영하여 구민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개인 교통수단인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치료비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가입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으로,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027년 1월 26일까지 1년이다. 해당 기간 중 발생하는 사고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이내에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보험사에 직접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로 인한 피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자전거 사고 사망 시 500만 원(15세 미만 제외) ▲후유장애 시 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 원 ▲4주~8주 진단 시 10~50만 원 진단 위로금 ▲6일 이상 입원 시 10만 원 입원 위로금 등이다. 사고 발생 시에는 국내 어디에서 발생했는지와 관계없이 보장 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배우고 배운 지식을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을 개관하며 시민 중심 평생교육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 거점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직업능력 교육과 생활기술 교육, 문화예술 교육,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용형 교육을 강화해 배움이 실제 생활 변화로 이어지는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평생교육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미한 고장에도 제품을 폐기하거나 과도한 수리비를 부담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생활기술을 익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해결형 평생교육 모델로 추진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보인다.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고(故) 김광석의 노래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배우 이필모와 K-POP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출연한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 부부의 삶과 사랑을 통해 가족과 세월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내며, 저출산과 고령화 등 현대 사회의 변화 속에서 가족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1층 3만 원, 2층 2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복합적인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재설계에 나선다. 시는 1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부시장, 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산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한다. 그동안 군산시의 조직개편이 자체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한 직제 조정 중심이었다면, 이번 용역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핵심 전략 중심의 조직 재설계’를 목표로 추진된다. 단순한 기능 조정이 아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전략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편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명회와 그룹별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안과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군산시 미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체재형 가족 농원 입주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체재형 가족농원은 진안으로의 귀농을 유도해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임시거주시설로 체재동 주택 8동, 교육동 1동, 시범포장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선정한 체재형 가족농원 입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귀농·귀촌 관련 교육 및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간담회에는 가족농원 입주자 8세대와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입주자 소개를 시작으로 가족농원 생활 안내, 2026년 귀농·귀촌 교육 일정 안내, 농업인 지원사업 소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 이후 체재형 가족농원 현장을 방문해 입주자들이 향후 활용하게 될 교육장과 텃밭 등 시설 안내와 공동작업 일정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체재형 가족농원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시작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12일 오후 강화군 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계양-강화 건설공사 착공식에 참석해 “수도권 서북부지역 핵심 교통축”으로서의 기대감을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29.92km의 도로로, 서울과 김포-강화로 이어지는 국가 간선도로망 남북축을 이룰 예정이다. 완공은 2032년 말 목표다. 완공시 계양-강화 간 이동거리는 11km, 시간은 20분 단축된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김포한강신도시, 검단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늘어나는 교통량을 수용하고, 지역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도 역할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매년 1,498억원 수준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전망이다. 차량운행비 절감(509억원)과 통행시간비용 절감(763억원), 교통사고 절감(194억원), 환경비용 절감(32억원) 등이다. 김주영 의원은 “김포를 관통하는 광역 고속도로인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수도권 서북부지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12일 올해 시범사업 선정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추진요령과 보조사업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는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연계해 농업 현장에 새로운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고창군에서는 총 33개 사업 56개소를 대상으로 28억3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 드론방제 확대 지원 ▲고창수박 지리적 표시 등록에 따른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지리적표시제 수박 브랜드화 사업 ▲기후온난화 대응 지역 적합 유망작물 도입을 위한 애플망고 4년생 접목묘 지원 ▲농촌의 젊은 미래세대 육성으로 지역농업 리더양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아이디어 기반 자립모델 구축 등이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정된 농업인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신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12일 제1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신풍마사협은 신풍지구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주민 주도 조직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의 관리와 생활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 설립인가를 받고 2월 24일 설립등기를 마친 신풍마사협의 첫 정기총회로, 조합의 운영 방향과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풍마사협은 조합원 5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임원은 9명(이사 8명, 감사 1명)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서 승인, △2025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운영지원 전문기관 선정, △총회 규약 및 조합원 규약 개정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와 함께 8명의 갈등관리위원회 위원을 위촉해 조합 내 갈등 예방과 조정 기능도 강화했다. 신풍마사협은 앞으로 거점시설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2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남울산우체국과 ‘남구+우정 서로살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의 정기 방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고립·위기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1인 가구 중심 위기가구 100명 대상으로 추진된다. 남구는 남울산우체국과 지난 2019년 4월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2023년 3월에는 복지등기우편서비스 협약을 통해 복지정보 전달과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더욱 강화해 왔다. 이번 ‘남구+우정 서로살핌 사업’은 이러한 협력 기반 위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안부살핌 체계를 한층 확대하는 의미를 갖는다. ‘남구+우정 서로살핌 사업’은 복지등기우과 CU편의점 복지플랫폼(희망ON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과 복지정보 안내, 살핌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경상북도당 위원장)이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연일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 의원은 11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난 데 이어 12일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경북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임 의원은 건의서를 통해 교육부가 현재 배정안을 때문에 보건복지부가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2025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6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특히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실정으로 의료 인프라가 매우 취약한 상태다. 임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의사제’의 실효성을 위해서라도 국립의대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대구와 경북이 하나의 권역으로 묶여 있어 의과대학이 밀집한 대구 지역으로 전공의 수련이 집중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임 의원은 “경북에 거점 수련기관인 국립의대가 없다면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바꿀 수 말했다. 임 의원은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는 오는 4월부터 제주도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대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에너지대전환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까지 협업 범위를 확대하여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지리적 여건으로 CFI에너지미래관 방문이 어려운 학교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모델’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제주 에너지대전환을 통한 2035 탄소중립 비전 소개, 기후위기와 환경변화의 영향 등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해설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교육 운영을 통해 전시관 방문이 어려운 학교에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에너지 전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제주시·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의 활발한 협의를 통해 내실 있는 교육 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1일 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제주의 계절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로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봄’을 즐기는 방법을 발표했다. 이번 콘텐츠는 제주의 봄을 대표하는 계절의 색을 따라 여행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노란 유채꽃이 펼쳐진 들판에서 시작해 분홍빛 벚꽃이 물든 마을, 푸른 바다와 초록 들판으로 이어지는 봄의 색을 따라 여행 동선을 구성하여 관광객들이 제주의 계절 변화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올봄 ‘제철 제주’는 △꽃 풍경 △바다 경관 △로컬음식(고사리) △마을 여행(세화리, 남원읍, 상가리), △웰니스, △핫스팟 △버킷리스트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을과 연결하여 봄과 함께 즐길 수 있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비짓제주 캐릭터 ‘우다’를 활용한 AI 홍보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우다의 친근한 시선으로 제주 봄 풍경과 여행 감성을 담아 관광객들이 친근하게 제주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또한, 비짓제주에서는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제주 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