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 진월면은 지난 15일 진월면 달빛나루종합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직무·안전 교육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실외 활동이 많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필수 직무 수칙 준수 ▲안전사고 예방 교육 ▲현장 응급 상황 대처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작업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착용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작업복 바로 세탁하기 ▲진드기 기피제 올바르게 사용하기 등이 제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야외에서 일할 때 안전수칙을 막연하게 생각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4일 창농미디어센터에서 한국4-H광양시본부(회장 신우수) 회원 27명과 광양시4-H연합회(회장 서현수) 관계자 및 임원진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4-H 이념을 바탕으로 한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명석한 머리(Head),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s), 건강한 몸(Health)’으로 구성된 4-H 서약 제창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이 4-H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 광양시4-H연합회가 ‘전남 청년4-H회원 한마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성과를 공유하며, 선배 회원들의 지원과 청년 회원들의 참여가 결합된 결과임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4-H 추억의 사진전 및 기록물 전시’가 함께 열려 회원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열린 탄소중립 실천 결의에서는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의지를 밝혔다. 서현수 회장은 “지난해 선배 회원들의 지원 덕분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 우리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15일 락희호텔에서 ‘2026년 광양시 정책디자인단’ 발대식과 워크숍을 열고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정책디자인단은 시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책개발 연구모임으로, 직원 50명이 실·국별 10개 팀을 꾸려 복지, 경제, 일자리, 관광, 문화,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정책 발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정책디자인단이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이핑(소규모 실행)’ 방식으로 구체화하고 실행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토타이핑’은 정책을 시행하기에 앞서 소규모로 적용해 보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확인한 뒤 정책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광양시 정책환경과 지역 분석, 프로토타이핑 사례, 사업계획서 초안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정책디자인단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프로토타이핑 ▲선진지 견학 ▲사업계획서 첨삭 ▲전문가 코칭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과제별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련 부서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6일 오전 11시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인근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12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일반인들의 넋을 기리고,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4·16 재단(이사장 박승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장, 행정안전부 장관, 인천광역시 교육감, 국회의원, 시의원, 정부 관계자,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 환담을 시작으로 식전 안내 및 내빈 소개, 영현 봉헌, 추모사, 헌화·분향, 추모관 방문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열두 번째 봄을 맞아 그날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며, “인천시는 희생자들을 결코 잊지 않고, 유가족들이 사회적 고립을 느끼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공동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고 교훈을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고유가로 고통받는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을 지시하며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천안시는 16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김 권한대행 주재로 4급 이상 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70%에게 지급하는 피해지원금의 집행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고물가와 고유가가 겹친 가혹한 상황 속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며 “이번 지원금이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차원을 넘어,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신속한 집행과 함께 ‘소외 없는 복지’를 강조했다. 그는 “대규모 신청이 예상되는 만큼 시스템 점검과 인력 배치를 완벽히 해야 한다”며 “홍보 부족으로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시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온오프라인 홍보에 사활을 걸고, 현장 안내 시에는 시민의 입장에서 친절과 정성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민생 경제 회복은 우리 공직자들에게 주어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가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친화지수’에서 전국 종합 3위를 기록하며 비수도권 도시 중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수는 일자리(Work), 삶(Life), 락(Fun), 연(Engagement) 등 4개 부문을 평가한 지표로, 천안시는 특히 일자리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청년들이 가장 일하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 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원스톱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취업 경로 설계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구축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천안시는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 총 80개 청년정책 사업에 약 9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일자리(22개) △복지·문화(29개) △참여·권리(14개) △교육(10개) △주거(5개) 사업 등으로, 청년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을 전개한다. 시는 일자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주거와 복지 등 청년의 삶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용당뚝방길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4일 개최한 ‘제12회 용당뚝방길 벚꽃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345만여 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국가하천 동천을 배경으로 용당뚝방길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화창한 주말을 맞아 3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축제 내내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체험부스는 대기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삼산동 대표 캐릭터 ‘꾸비’ 에어조형물은 인기 포토존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순천경찰서에서 진행한 ‘아동지문사전등록’ 서비스와 순천시 보건소의 ‘치매조기검진’ 등도 성황을 이루는 등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수익금 마련에는 지역 단체와 참여 업체들의 나눔도 이어졌다. 삼산동 통장단협의회와 새마을회에서는 먹거리부스 운영수익금 27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해왔다. 체험 및 스낵부스 업체에서도 75만원을 기탁해 나눔을 실천하는 축제로 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사계절 잔디 재배 기술 확보에 성공하며 도심 녹지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신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시는 순천만국가정원, 그린아일랜드, 팔마축구장 등에 한지형 잔디인 사계절잔디 품종을 도입해 사계절 내내 푸른 도심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시는 정원박람회 후방산업 일환으로 지난 3년간 외서면 화전리 일원에 잔디 종류별 시범포를 운영했으며, 2026년 봄작기부터는 승주읍 유흥리 일원에 잔디씨앗 파종을 통해 본격적인 잔디 생산에 들어 갔다. 이를 통해 순천 기후에 최적화된 사계절 잔디재배 기술을 확보했다. 이 같은 기술력은 2025년 팔마체육관 잔디축구장 조성에도 적용 돼 큰 성공를 거뒀다. 시는 종자 파종부터 관수, 양분 공급, 병해충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최고급 축구장 전용 잔디재배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특히 해당 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 경기에서 프로 선수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최상의 그라운드 컨디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시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원도심 콘텐츠 창·제작기지 조성을 위해 임대 대상 건물로 선정된 건축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5일 글로벌웹툰허브센터에서 열렸으며, 선정된 건축주와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수도권, 제주도 등 16개 기업의 입주신청을 받았으며, 건물 매칭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8개 건물에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으로, 지난해에는 원도심 18개 건물에 30개 기업이 입주한 바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건물의 임대료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사 추천과 함께 내부 가구집기류 등 정리, 향후 상생 협약 및 임대차계약을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 4월 임대료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7월까지 기업 의견을 반영한 리모델링을 실시해 8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사업 관련 기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필요할 경우 추가 설명회 등을 수시로 개최할 방침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건축주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하여, ‘읽걷쓰 장애인 독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맞춤형 자료 제공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및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구도서관은 ▲점자라벨 도서 및 큰글자 도서 확충 ▲취약계층 대상 무료택배 및 ‘책나래 서비스’ 운영 ▲특수학교·특수학급·장애인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예술단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개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새로 도입된 ‘특수학교 대상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며,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중학교 특수학급 및 장애인 기관을 직접 방문해 문해력 향상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다. 오는 4월 29일에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장애 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성인 함께 읽기 독서동아리 ‘김애란 작품 함께 읽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희진 동화작가의 지도로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의 주요 장면을 함께 낭독하고 소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소통하며 독서를 즐기고, 낭독을 통한 몰입으로 새로운 독서경험을 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지난 15일, 시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천 AI 교육비서’ 서비스를 개통했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 학교현장지원방안 100선’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행정업무 경감 요구와 교육활동 중심의 업무 운영 필요성에 따라 마련됐다. ‘인천 AI 교육비서’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공문 및 문서 초안 작성 ▲회의록 정리 ▲교육청 매뉴얼 등 기반의 업무 질의응답(챗봇) 등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교직원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과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지원단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맞춤형 연수와 공모전 등을 개최하여 현장의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인천 AI 교육비서’는 교직원의 업무 효율화와 업무 경감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Global JOB School' ‘찾아가는 외국어 교실(1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6개 직업계고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취업 및 진학에 필요한 실질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찾아가는 외국어 교실’은 원어민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를 학생 수준에 따라 기초와 중급으로 세분화하여 총 15개 맞춤형 강좌를 개설하며, 각 과정은 7월까지 총 20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회화 수업과 진로·취업 멘토링을 병행하며, 우수 학생 시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개발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 대상의 다양한 맞춤형 다국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이달부터 11월까지 ‘2026 글로벌리더스쿨 국제교류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교 47개교, 총 77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언어 교육은 물론 문화 이해 교육 및 해외 학교와의 온라인 국제교류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학생들의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주 1회 진행된다. 영어는 16차시, 일본어와 중국어는 10차시 과정으로 구성되며, 원어민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인천 바로 알기, 지역사회 기반 문화 학습, 주제 기반 공동 프로젝트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기르게 된다. 특히 해외 학교와의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해 인천을 소개하고, 지역의 문제 해결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이해와 세계적 이슈에 대한 소통·협력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봄철 정수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는 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 중 10개교를 표본으로 선정해 실시하며, 점검 항목은 ▲정수기 외부 및 취수구 청결 상태 ▲필터 교체 주기 준수 등 관리 대장 기재 사항 ▲정수기 설치 환경의 적합성 등이다. 또한 해당교 정수기 76대의 물을 채취하여 수질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채취된 시료는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해 탁도와 대장균 항목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수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정수기는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소독 및 필터 교체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하며 2회 연속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정수기를 철거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과 선생님 모두가 교내에서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한 급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