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4일 군청 민원과에서 민원실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민원 응대 자세를 재정립하고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교육은 김인식 민원과장의 주도로 △공직자 민원 응대 기본원칙 숙지 △방문·전화 민원 시 배려 표현 사용법 △친절 마인드 함양 등 실질적인 응대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민원인 중심의 행정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실은 군민이 행정을 가장 먼저 접하는 창구인 만큼 작은 배려와 친절이 행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3월 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별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해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생태숲학습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생태숲학습관은 숲과 자연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건식 족욕 및 꽃차 마시기 △천연염색 △천연비누 만들기 △나만의 우드소품 만들기 △내 인생 에코컵 △우드버닝 △인절미 떡메치기 등이다. 성불산 수석전시관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개방해 방문객을 맞는다. 전시관에서는 자연의 조형미를 담은 다양한 형태와 색채의 수석을 관람할 수 있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다. 최순남 소장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생태숲학습관 프로그램을 통해 숲을 단순히 즐기는 힐링의 공간을 넘어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년 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를 선발하고 지난 28일 오이 첫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팜은 소수면 아성리에 위치한 총 0.5ha 규모 시설로,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관내 여성 농업인 3명(1개 팀)이 입주했으며 오는 2029년 2월까지 3년간 스마트팜을 임대 운영하게 된다. 해당 시설은 첨단 환경 제어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로 온·습도, 관수, 양액 등을 정밀 관리해 고품질 오이를 생산한다. 특히, 스마트팜 시설 재배의 장점으로 연중 오이 재배가 가능해 생산성과 고품질을 확보하며 고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군은 입주 기간 동안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체계적인 기술 지원 △맞춤형 전문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올해 충청북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스마트팜 부지 인근에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를 추가 조성한다. 청년농과 귀농·귀촌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스마트농업 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자연울림 청정농업을 선도해나갈 2026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95명이며 스마트농업, 생활문화, 사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스마트농업 과정(25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스마트팜 확대에 맞춰 개설했다. 시설·노지 스마트팜 활용 및 이해, 양액시설·환경제어 관리 기술, 시설재배 대표 작물(딸기·오이·토마토 등) 이론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 테스트베드 현장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생활문화 과정은 생활원예, 발효식품, 치유농업, 건강교육을 복합적으로 배울수 있도록 편성하했다. 원예식물(초화류, 구근화훼류, 선인장, 다육식물, 허브 등) 이론과 테라리움·정원 제작 실습, 계절·절임 채소를 활용한 발효식품 만들기, 치유농업과 반려식물 활용, 만성질환 예방 건강교육을 진행한다. 사과 과정(35명)은 단일 작물에 대한 전문성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사과 품종 선택, 꽃눈 분화와 결실 관리, 사과 적과제 종류와 사용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이 4일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및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충청북도청, 괴산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준수 여부 ▲숙박업소의 청소년 혼숙 금지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점검과 병행하여 업주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펴렸다. 청소년 보호 리플릿을 배부해 유해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함께 해주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겨울철 동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봄 시즌 각종 종목별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사계절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씨름·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41개 팀 1,100여 명이 괴산을 찾아 각 4~15일간 체류하며 훈련을 진행했다. 전지훈련 기간 숙박·음식업소 이용과 관광 소비 등을 포함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3억원 이상으로 군은 추정하고 있다. 동계 전지훈련은 1월 초 괴산스포츠타운에서 유소년 축구단 12개 팀 300여 명의 훈련을 시작으로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중원대학교 씨름훈련장에서 씨름부 7개 팀이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2월 중순에는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탁구팀 40명이 15일간 집중 훈련을 진행했으며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는 유소년 축구 15개 팀 300여 명이 스포츠타운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5일부터 8일까지 중등부 축구단 6개 팀 300여 명이 방문해 동계 전지훈련의 마지막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괴산군이 전지훈련지로 각광받는 배경에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토마토뿔나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토마토 재배 농가에 3억 500만 원을 투입, 모종을 심기 전 방제 물품을 조기 지원하는 등 선제적 대책을 추진한다. 토마토뿔나방은 2023년 7월 국내 유입이 확인된 검역병해충으로, 잎과 줄기 내부를 파고들어 가해한다. 특히 30℃ 내외의 시설 환경에서 개체 수가 급증하고 번식 속도가 빨라 조기 예찰과 재배 초기 단계의 선제 차단이 필수적이다. 이에 기술원은 지난 2월 도내 토마토 시설재배 현황을 전수 조사해, 전체 재배 면적 261.9ha 중 58.3ha(22.2%)가 친환경 재배 면적임을 확인했다. 기술원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방제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관행 재배 농가에는 살충제 등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약제 사용이 제한적인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포충기, 트랩 등 전용 자재를 보급해 하우스 내부의 해충 밀도를 낮춘다. 이러한 선제 대응은 실제 성과로도 확인됐다. 지난해 현장 모니터링과 시기별 집중 방제를 병행한 결과, 2024년 10월 평균 28.4개체였던 도내 발생 밀도를 2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봉사’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문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향기누리봉사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3월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스스로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 후 각 가정에 전달하는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30건 이상의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대상 가구에 보다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세탁 봉사는 문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협조로 문화어울림센터 내 셀프 빨래방을 활용해 진행되며, 지역 공동시설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현섭 문화동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11일을 ‘워킹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워킹데이’는 숫자 ‘11’이 두 다리로 걷는 모양과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올해는‘2026년 충주를 걷다, 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인 ‘워킹데이 걷기 3·3·3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수칙에는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 일상 수칙 △안전하게 걷기 등 전후 수칙 △바른 자세로 걷기 등 걷기 중 수칙이 포함돼 시민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돕는다. 특히 시는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참여 이벤트도 매월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자율적인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13일부터 2026년 상반기‘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은 읍․면․동 지역 주민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 신청하면, 시민 강사가 신청 팀이 원하는 장소로 파견되어 강의를 진행하는 수요자 중심 생애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팀은 3월 말부터 총 10회, 회당 2시간씩 강의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평생학습관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2주 이내에 팀 대표에게 개별 통보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도심 접근이 어려운 평생학습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춰 참신하고 뛰어난 시민 강사를 발굴하고, 맞춤형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을 위해 음악, 미술, 건강,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강사 91명을 위촉하고, 운영 준비를 마쳤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와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전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 기능을 통합한 ‘기억키움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억키움학교’는 인지훈련과 신체활동, 사회적 교류를 병행하는 통합형 낮 돌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회기당 3시간씩 총 2개 반으로 운영되며,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보건소는 오후 시간대 보호 기능을 강화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놀이·공예·작업치료·운동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기능 향상, 치매 증상 악화 예방에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연 8회 야외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체험과 문화 활동, 지역 명소 탐방 등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수료기념 졸업여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으로, 최대 1년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노인부부 가구를 우선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최근 탄금공원 인근에 위치한 충주아쿠아리움이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고 5일 밝혔다. 개장 직후 짧은 기간 안에 이룬 성과는 충주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는 성과라는 평가다. △ 충주아쿠아리움, 가족 단위 관광객 ‘핫플레이스’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충주아쿠아리움은 실내 아쿠아리움과 야외동물원을 갖추고 있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이다. 내부에는 남한강에 비롯해 세계 각국의 물고기 70여 종, 2천여 마리 이상의 수생식물이 전시돼 있으며, 중앙탑, 목계나루, 충주댐 등 충주의 대표 여행지를 모티브로 한 수조와 포토존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야외 동물원에는 충주시 대표 캐릭터 충주씨의 동물 ‘수달’을 비롯해 라쿤, 토끼 등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생태 체험과 교육,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탄탄한 공중보건의료 정책으로 국가,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10개 분야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영유아부터 65세 이상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장기등·인체 조직 기증 장려 사업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잠복결핵검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국가, 지방정부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군민 건강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강화…취약노인 구강 안전망 확대 군은 치과 내원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지난해 구강기능 평가와 위생·의치관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에는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정기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지역 치과의원, 구강보건센터와의 진료 연계를 확대하고, 보호자·생활지원사·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 교육을 강화해 지역 돌봄체계와 연계된 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이 지급 대상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가를 대상으로 모바일 간편 신청이 도입된다. 대상자는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안내받은 내용을 확인한 뒤 3월 31일까지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가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임업직불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압각수의 사계(四季·史計),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공모는 청주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분야는 △해설·체험·놀이·전시·공연 등 최소 3가지 이상의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원도심 문화유산을 활용한 투어형 △청주 고유 자원 활용 체험형 △문화유산과 원도심 역사 기반 전시형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마켓형 등 5개로 나뉜다. 주민등록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발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건 내외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현장에서 직접 운영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1년 연속 개최되며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청주 야행이 시민들의 새롭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