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는 오는 7월 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2026 STARTUP WORLD CUP KOREA-GYEONGSAN)’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북도, 경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70여 개 이상 지역에서 예선이 치러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피칭 대회다.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자 모집은 4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전 산업 분야(제한 없음)이며, 대한민국에 소재한 법인 기업이라면 업력에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영문 자료를 바탕으로 6월 17일 서류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 20개 사를 선정하며, 7월 6일 본선 대회에서 최종 경합을 벌인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IR 피칭 컨설팅 및 피치덱 제작 지원, 투자자 대상 IR 발표 기회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상은 총 4개 사를 대상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 영암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독서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도서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제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한샘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회원증 만들기,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팀·법인·단체)이며, 구성원의 최대 40%까지는 타 지역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총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최대 6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출범식, 네트워크 행사, 성과공유회 등 공동체 간 교류 프로그램과 온라인 홍보도 지원된다.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이다. 신청은 4월 27일까지 영암군청 인구청년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인 ㈜대한뷰티산업진흥원(대표 강유안)이 2026 국제 아로마엑스포에서 제주의 천연자원과 업사이클링 기술을 결합한 아로마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글로벌 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을 대표하는 아로마 산업 국제행사인 ‘2026 국제 아로마엑스포’는 대한아로마학회 주관으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학계·산업계·바이어 등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국내 최초 개최라는 점에서 한국 아로마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강유안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제주 해양 폐기물(구멍갈파래)에서 아로마 뷰티산업까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환경문제 해결과 산업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업사이클링 기반 아로마 소재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발표는 단순한 원료 활용을 넘어 지속가능한 뷰티 산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제주 포스트 투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은 16일, 소규모 자동차매매업자의 재등록 부담을 완화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위 통과는 민생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입법으로 화답한 결과로 복 의원은 지난 2월 4일 법안 발의 후 약 두 달 만에 법안심사 소위와 전체회의 통과를 이끌어내며 현장의 오랜 고충을 해소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간 현행법은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 자치구에서 자동차매매업을 하려면 660㎡ 이상의 전시시설을 갖추도록 규정해 왔다. 그러나 과거 기준(330㎡)에 맞춰 운영하던 사업자가 동일 장소에서 재등록할 때도 강화된 기준이 예외 없이 적용되면서, 사실상 폐업을 강요받는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일부 지자체에서는 조례를 통해 종전 기준을 적용해 왔으나, 상위 법령과 지자체 조례 간 기준이 달라 행정의 일관성이 저해되고 사업자 간 형평성 논란이 지속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행정적 모순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을)은 의료기관의 감염관리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적극적 책임과 권한을 강조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의료기관 내에서 치료, 수술, 시술 등의 의료행위과정에서 환자, 환자의 보호자,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 등에게 발생하는 감염을 의미하는 의료관련 감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보건상의 위험 요인이다. 동시에 이로 인한 치료, 격리비용 및 재원일수 증가는 사회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위험 중 하나로 지적되어 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급성기병원 입원환자의 7~15%에서 의료관련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장애 및 조기사망 측면에서 의료관련 감염의 질병 부담은 인플루엔자, 결핵 등 타 32개 감염병 대비 2배 이상(WHO, ‘22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WHO는 2023년 ‘글로벌 감염관리 전략’을 수립하여 각국의 적극적인 의료관련 감염 관리를 촉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0년 질병관리청의 신설과 함께 의료관련 감염 관리 업무는 질병청의 핵심 업무 중 하나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남원의료원·공공산후조리원 ‘다온’·국립의학전문대학원 예정 부지·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등을 방문해 전북 동남권의 공공의료 강화와 교육 거점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지사는 남원시와 남원의료원 등으로부터 필수의료 제공 현황을 포함한 운영 전반을 보고받았다. 국립의전원 예정 부지를 조망하며 설립 추진 경과와 대응 상황 등도 확인했다. 김 지사는 분만·소아·응급 등 필수의료를 묵묵히 지켜온 의료진을 격려하며 “남원의료원은 전북 동남권 주민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핵심 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필수의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월 본격 운영에 돌입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으로 이동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다온’은 전주·군산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현실을 반영해 도비·시비 132억 원을 투입했다. 개원 3개월 만에 52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자 범위가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산모들로까지 넓어지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가 AI 기술을 활용한 게임 제작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엔씨의 AI 전문 자회사 NC AI와 협력해 ‘서울 플레이업 AI 게임 챌린지’를 개최하고, 서울 명소를 활용한 게임 콘텐츠 발굴과 개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게임기업의 AI 기술을 공공 프로젝트에 접목한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게임개발에 접목해 제작 효율성을 높이고, 서울의 공간·명소·도시 이미지를 반영한 우수 게임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 게임기업의 AI 기술과 공공의 콘텐츠 자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 기간 내 게임 완성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라면 전국 누구나 모바일·PC 등 플랫폼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의 핵심 주제는 ‘AI 기반 혁신적 게임 개발 및 서울시 명소와 도시 이미지를 활용한 게임 제작’이다. 참가자는 DDP, 청계천, 한강공원, 한양도성 등 서울의 대표 명소와 도시 이미지를 게임 배경, 스토리, 캐릭터 등에 창의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시는 단순히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개봉동 일대 풍부한 녹지와 생활공간을 하나로 잇는 보행생활권 중심단지가 개봉동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120-1번지 일대에 대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1,853세대 내외, 최고 42층 규모)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대상지 내 혼재되어 있었던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일괄 조정되고, 용적률 완화(20%) 및 사업성 보정계수(2.0) 등이 적용돼 사업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시는 열악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살려 개봉생활권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시의 다양한 풍경을 담는 생활권 중심 경관 형성, 지역 생활과 문화를 연결하는 활력있는 공간 조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편리한 생활 터전, 3가지 계획 원칙을 마련했다. 대상지는 남부순환로와 고척로 교차점에 위치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등 우수한 녹지 및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나 1970년대 형성된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데다 기반시설 노후로 주거환경 개선 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을 맞아 18일 광화문광장에서 폐기물 감량을 주제로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지금 당장! 이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라는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부스도 운영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로 활동 중인 배우 김석훈을 비롯해 사전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지구수호대’ 100여 명 및 기관·단체 등 부스 28개가 마련된다. 11시부터 선착순으로(2,500잔) 개인 컵을 가져오면 음료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구수호대는 지구의 날 역사와 의의, 쓰레기 분리배출 서약 실천 챌린지 및 줄이기, 재활용하기 등 6R(Refuse(거절하기)·Reduce(줄이기)·Reuse(다시 쓰기)·Recycle(재활용하기)·Repair(고쳐 쓰기)·Rethink(다시 생각하기)) 주제에 맞게 기획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8시20분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중랑1호점)를 찾아 ‘서울형 아침돌봄’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형 아침돌봄’은 맞벌이 가정 등의 아침 시간대(07~09시) 돌봄 공백을 메워주는 사업으로, 이날 방문한 중랑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매일 아침 15명의 초등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오 시장은 아침 간식 준비, 숙제·준비물 확인, 영어 수업 등 아침돌봄 활동을 참관하고 키움센터에서 학교 정문까지 돌봄교사가 어린이들을 인솔하며 안전한 등교를 돕는 ‘등교 동행’도 살폈다. 오 시장은 “맞벌이 가구의 출근시간대 돌봄공백은 결국 부모 중 한 사람이 직장을 쉬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 되는 만큼 아침, 야간, 방학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절실하다”라며 “기존의 우리동네키움센터 기능을 더욱 확장해 빈틈없는 돌봄망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날 44%에 이르는 맞벌이 가구(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025)가 아이 돌봄으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생활 균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존의 아이돌봄 체계를 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정원박람회 존치정원과 시 직영공원들의 봄맞이 정비를 완료하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정원들의 향연으로 가득한 ‘정원도시 서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 292개소와 시 직영공원 26개소에 대해 시설물 정비, 식물 보식 등 정비를 4월 15일 완료했다. 이로써 5월 1일 시작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서울 전역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정원박람회 존치정원은 기존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존치한 곳으로 뚝섬한강공원, 보라매공원,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등 주요 공원과 생활권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이들 정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연중 유지관리와 함께 정기· 수시 점검을 병행하고 있으며, 계절별 생육 변화와 이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총 292개소를 대상으로 식물 생육상태, 병해충 발생 여부, 시설물 안전성, 배수 상태 등 정원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하고, 보식, 전정, 시설물 보수 등 4월 15일까지 정비를 완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방학만 되면 아이 점심 때문에 걱정이 컸던 맞벌이 부부를 위해 서울시가 올 여름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에서 아이들을 돌봐주고 점심도 주는 ‘방학 점심캠프’를 선보인다. 서울의 모든 지역아동센터에 ‘서울런’이 보급되고, 바쁜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를 위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출근과 야근, 주말 근무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공백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지 않도록 아침·야간·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틈새돌봄 서비스도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가 양육가정, 특히 맞벌이 가구가 아이돌봄 고민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생활 균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존 아이돌봄 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서울아이 동행(童幸) UP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육아·돌봄이 부모만의 몫이 아니라, 서울이 함께 키운다는 ‘동행’의 의미와, 아이(童)의 행복(幸)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담았다.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추가 출산 계획이 없다고 밝힌 유자녀 가구의 1순위 이유가 ‘양육비 부담’일 정도로 아이 돌봄 부담은 양육자들의 영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에프알엘코리아㈜(유니클로)·(사)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의복 불편을 줄이기 위한 ‘장애인의류리폼 지원캠페인’을 추진한다. 장애인 의류리폼 지원 캠페인은 장애 특성으로 인해 기성복을 입고 벗거나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있는 뇌병변·지체 장애인에게 환경과 신체에 맞도록 개별 맞춤으로 의류를 수선해 주는 사업이다. 의류 리폼은 강직으로 인해 팔을 펴거나 굽히는 데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소매와 몸통 라인에 지퍼를 달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는 지퍼가 열린 상태에서 팔을 바깥으로 빼낸 뒤 손을 소매에 넣고 지퍼를 닫아 옷을 손쉽게 입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의복에 대한 불편함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외출·야외 활동을 하며 활발하게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뇌병변·지체 장애인 300명으로, 대상자들은 소매·암홀 트임 등 본인의 의견이 세심하게 반영된 리폼 의류를 최대 4벌까지 제공받게 된다. 의류리폼 신청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가 로컬브랜드 상권 청년 창업가 24팀을 선발해 2년간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밀착 컨설팅을 지원하는 '지역가치창업가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권분석부터 팝업스토어 운영, 실제 창업 정착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청년의 창의성과 로컬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결합해 새로운 상권 활력을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참여자 모집은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상권은 ▲강서구 마곡미술길 ▲광진구 건대입구청춘대로 ▲동작구 노량진만나로 ▲중구 중앙아시아거리 등 로컬브랜드 5기 상권 4곳이며, 각 상권에서 창업할 청년 총 24팀을 선발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식음료(음식점, 디저트, 카페 등), 편집숍(소품숍, 식료품 마켓, 리빙용품 등), 복합문화공간(갤러리, 독립서점, 사진 스튜디오 등) 등 로컬상권과 결합할 수 있는 공간 창업 전반이다. 특히 해당 상권의 특색과 자원을 반영해 새로운 고객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아이템이 우선 선발된다. 선발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