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는 시민 건강 수준 향상과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체계 구축을 위해 27일 전문가 건강정책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과 조선일보 건강기획팀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이 참여했으며, 이번 컨설팅은 ‘한국건강지수(Korea Health Index)’를 활용한 지자체 건강경영 진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패널은 자가평가, 서류평가, 방문평가를 병행해 포항시 건강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송도 솔밭과 철강산업단지 등 주요 지역을 현장 조사하고, 포항시 자체 건강지표 평가 결과를 심층 분석해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포항시는 걷기 친화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지역 의료자원 연계를 통해 기존의 관리 중심 보건정책에서 벗어나 ‘생활 속 예방 중심 건강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향후 건강도시 사업과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건강은 도시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가치”라며 “전문가 자문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소공인 특화지원사업 △스마트 제조 및 환경개선 지원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골목상권 육성사업 △글로벌·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기관별 핵심 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기관별로는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 특화지원사업과 센터 운영사업을 중심으로 R·D 지원, 해외 인증, D2C 마케팅, 영상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교육 등을 안내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스마트 제조 및 클린 제조환경 조성, 소공인 스케일업, AI 콘텐츠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북경제진흥원은 정책자금, 카드수수료 지원, 노후 점포 개선 및 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27일 시청 강당에서 남부지역의 상습가뭄 해소를 위한 ‘영주시 남부지역 가뭄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 남부지역 가뭄대책위원회는 남부지역의 상습가뭄 해소와 체계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이산·평은·문수·장수지역 주민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3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2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남부지역 가뭄대책 수립 방향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주시 수리시설 등 주요 현황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등 상위계획 검토 △재해저감대책 수립 방향 등이 논의됐으며, 남부지역 가뭄 해소를 위한 전반적인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위원회는 상습가뭄지역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과 국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지역 주민을 위원으로 위촉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시는 이날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지구 지정 신청 및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남부지역의 잦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중・고 및 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지도자 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청렴 교육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체육진흥법’ 제1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의2에 근거해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학생 인권 중심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운동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는 학교운동부지도자(자체 운영교 및 체육회 지도자 포함)와 교육지원청 체육 담당 장학사・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청렴 다짐 한 줄 릴레이’와 청렴 실천 서약서 작성 캠페인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 운동부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렴을 선언이 아닌 실천 과제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한 응급처치 및 상해 예방 교육을 통해 훈련 및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오후에는 학교(성)폭력 예방 및 스포츠 인권교육을 실시해 학생 선수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도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2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 의병기념관에서 2026년 현충시설 협력망 순회전시 ‘죽음의 집에서의 삶’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공동 기획한 전시상자를 활용한 순회전시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옥중 생활상을 의・식・주․심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서대문형무소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겪었던 고난과 신념, 그리고 나라를 향한 굳은 의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순회전시는 유관기관 협력망을 기반으로 우수 전시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기관 간 협력에 기반한 상생형 전시 운영 사례를 축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번 순회전시를 제107주년 3.1절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시상자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온라인 학습지를 제작・운영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체험 교구를 증정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오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1896년 병신창의 당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청송의병장으로 추대되어 일제 탑압에 맞서 싸우며 나라와 고장을 수호하는데 몸바쳐 헌신한 소류 심성지 선생의 위대한 일생과 구국애향정신을 기리기 위한‘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행사가 소류선생기념사업회(회장 심상압)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날 추모식은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와 지역유림, 보훈·문화단체 대표, 학회 회원, 유족, 일반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추모식과 제2부소류 선생의 유학자로서 삶과 가르침・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소류 심성지 선생은 1831년 청송읍 논수리에서 출생하여 12세때인 1843년 둔와 유양흠 선생의 문하에서 학문에 입문한 후 58세때인 1888년 학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조정으로부터 의금부도사와 1894년 돈영부도정의 벼슬에 올랐으나 끝내 나아가지 않고 처사형 사림으로 오로지 일평생 학문에만 정진하다가 고종32년인 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으로 이에 분개한 우리 백성들이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자 이듬해인 1896년 청송 향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실시한 초·중 육상선수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끌어냈다. 이번 전지훈련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6일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됐으며,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5명 등 총 7명의 학생 선수가 참여했다. 훈련은 단거리 종목 선수들에게 필요한 출발 반응 속도 향상을 위한 스타트 훈련과 주법 교정, 스피드 강화 훈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목표로 반복 훈련에 성실히 임하며 스스로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과 집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울산중학교 및 울산 지역 육상 선수들과 함께 합동 훈련을 실시하여 다양한 훈련 방법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타 지역 선수들과의 공동 훈련은 경기 운영 능력과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으며 선수들 간 긍정적인 자극과 동기 부여로 이어졌다. 훈련 기간 동안 학교 지도교사와 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보건교사가 동행하여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예천군에 있는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 선정교 학교별 관리자와 행정실장,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연계 공간 조성, 사용자 참여 설계, 학교공간혁신 촉진자의 역할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부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경북의 실정과 여건에 맞게 발전시킨 것으로,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 혁신과 사용자 참여 설계를 핵심으로 하는 경북형 학교 공간 개선 모델이다. 특히, 학교 교육활동의 변화가 공간 개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공간-운영’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사업은 지난 1월 29일 공모 심사를 거쳐 초등학교 5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5교 등 총 15개교가 선정됐다. 사업은 3월 학교별 예산 교부를 시작으로 △사용자 참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교육지원청 3층 다온실에서 경주시와 ‘신라중학교 용황지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이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승직 교육위원 등 도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라중학교 용황지구 이전을 통한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형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성동에 위치한 신라중학교는 40년 이상 경과한 교사동의 노후화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학교 인근 대형 도로로 인한 통학 안전 우려와 공동주택 밀집 지역인 용황지구와의 거리 문제로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존 부지 내 개축이 아닌 이전 방안을 적극 검토해 왔으며, 용황지구 내 중학교 부지를 유력한 이전 후보지로 두고 경주시와 협의를 이어왔다. 최근 수개월간 교육청과 경주시․학교 측이 참여한 논의를 거쳐 이번 협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6일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일원에서 민·관·군 합동 대형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의성 산불 조기 진화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경북형 소방산불 진화체계’를 기반으로 실제 대형 산불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전문화된 산불 대응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119 산불특수대응팀을 비롯해 도내 22개 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119 산불신속대응팀, 51개 대 2,040명 규모의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초기 대응부터 잔불 정리까지 단계별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훈련은 농작물 소각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민가와 직지사, 요양원 등 주요 시설로 급격히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일반화재 구역과 산불화재 구역을 구분한 맞춤형 대응 아래 초기 선착 소방대와 의용소방대 산불기동팀이 민가 방어에 나섰으며, 119산불특수대응팀과 산불신속대응팀,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이 산불 진화작업을 수행했다. 또한 김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도서관은 2026년 2월 26일 오후 2시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자료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도서 1만 5천여 권을 심의․선정했다. 자료선정위원회는 2019년 개관 이후 2년마다 위촉되어 활동해 왔으며, 올해 네 번째로 구성됐다. 도서관 사서와 외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2028년 2월 2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장서계획(안) ▲2026년 상반기 제1차 정기 수서 목록 구성 및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용자 중심의 장서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논의됐으며, 도서의 전문성·최신성·공공성·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독서 트렌드와 사회적 관심 분야를 반영한 균형 있는 장서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AI실용서, 디지털혁신, 온라인 플랫폼 등 최신 기술 분야부터 주식·부동산 등 재테크 서적, 건강·인구구조변화·기후변화 등 사회 이슈 관련 도서까지 폭넓다. 또한 캠핑, 골프, 홈트레이닝, 인테리어 등 취미·여가 관련 서적과 청소년용 기초과학서, 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도가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협력해 바이오 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경북도는 2월 27일 포항 환동해본부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안동시·의성군 부단체장, 하이코 짐머만(Heiko Zimmermann) IBMT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바이오 연구 협력 확대… 제조·공정 분야 협업 강화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실무회의를 통해 구체화된 결과물로, 경북도는 미국 재생의학연구소(WFIRM)에 이어 독일 프라운호퍼 IBMT까지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기관 두 곳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향후 도내 연구소 분원 설립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독일 프라운호퍼 IBMT는 재생의료의 대량 생산 공정 및 산업적 표준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관이다. 현재 영국에서 운영 중인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은행을 활용해 질병 메커니즘 연구 및 세포 치료제 개발 등 기업 수요 중심의 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협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은 2월 27일 14시,‘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조기 착공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군위군 등 6개 지자체장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공동으로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사업은 2019년 대구와 경북의 공동 건의 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돼 현재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연결하고, 대구·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 교통축 구축을 목표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하여 광역생활권을 형성하고 대구경북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하는 중추적 사업이다. 최근 대경선, 중앙선, 동해선 등 철도 노선이 단계적으로 개통되면서 대구·경북은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기존 철도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대구‧경북 남북 교통축을 보완하고, 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7일 14시, 칠곡군 북삼읍 율리에서 ‘북삼역(대구권광역철도 1단계, 대경선)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정희용 국회의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장호 구미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김종민 국가철도공단 PM처장, 이세형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장과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및 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북삼역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건설됐으며, 지상 3층 규모로 승강장 2개소, 선상연결통로, 역광장, 지상주차장(36면) 등을 갖추고 있다. 2월 28일 첫차를 시작으로, 평일 94회(상행 47회․하행 47회), 주말 92회(상행 46회․하행 46회)를 운행한다. 특히 북삼역은 1905년 왜관역, 1918년 약목역 이후 백년 만에 칠곡군에 신설된 철도역으로,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을 반영해 추가역으로 신설됐다. 칠곡군과 국가철도공단은 2020년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 12월 착공을 거쳐 이번에 개통했다. 북삼역 개통으로 칠곡군 북삼읍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안)’과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산소방서, 육군 제7516부대 2대대, 한국전력 경산지사 및 재난관리 책임 기관장, 시청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 등에 대한 예방과 대응 대책을 담고 있으며,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재난관리 실적과 대응 현황 등을 시 누리집에 공개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대응이 중요하다”며,“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