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7일 오전 오창농협 자재센터 앞에서 오창농협과 추진하는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원예농가에 기자재를 전달했다. 시와 오창농협은 공동 사업비 2억4천950만원을 들여 오창읍 농업인들에게 충전식 분무기 300대, 해태망 728개, 친환경 생분해필름 776롤, 병해충방제기 100대, 파레트 500개를 지원했다. 또한, 감자 공동 선별비를 추가 지원해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와 농협은 공동 선별비와 물류비 지원을 통해 원예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협중앙회, 지역농협과 공동으로 36억원(시30%, 농협20~30%, 농업인 40%~50%)의 사업비를 편성해 지역 특색에 맞는 농산물 생산‧유통 시설,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 민원과는 7일 상당구 남일면과 도농상생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남일면 주요 농산물인 딸기 팔아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민원과 전 직원들은 막바지 수확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남일면 생산 딸기 15kg을 구매했다. 또한 민원과는 남일면과의 협약의 내용에 따라 봄, 가을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 지원은 물론, 남일면 농산물과 행사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달 중 청원구 북이면과도 추가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농촌과의 훈훈한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영 민원과장은 “우리 지역 농촌마을과의 꾸준한 상호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농산물 팔아주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 등을 이어가겠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농촌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여름철을 앞두고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위생해충 박멸을 목표로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한다. 이번 방역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각종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등 위생해충의 출현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실시한다. 보건소는 방역기동반(4개반 8명)을 중심으로 43개 읍면동 방역요원과 방역차량을 투입해 정화조 등 유충 서식지와 주요 민원 발생지역에 유충구제제를 살포한다. 주택밀집지역, 관광지, 다수이용시설 등 방역 취약지역에는 분무‧연무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산책로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대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20대와 친환경 해충유인 퇴치기(포충기) 88대를 관리‧운영하며, 올해는 21대를 추가로 설치해 친환경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일일 모기발생 감시장비(DMS) 10대를 가동해, 수집된 모기 밀도 자료를 활용한 근거 중심 방제사업을 실시한다. 이 장비는 모기의 주요 활동 시간인 저녁부터 새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상당구 용정산림공원에서 60대 이상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맨발 걷기 치매예방프로그램 ‘건강한 발걸음, 치매 없는 미래’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한다. 보건소는 참여자들이 치매예방 체조, 맨발 걷기 등을 통해 신체기능을 개선함으로써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사전‧사후 검사를 시행해 주관적 기억 감퇴와 노인 우울척도 변화도 지켜볼 예정이다. 안전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진행 시 구급함 지참, 파상풍 예방접종 유무 확인 및 접종 안내, 해충 기피를 위한 기피제를 배부할 계획이다. 우천 시에는 낙상 사고 방지를 위해 당일 취소될 수 있다.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인 낙상을 예방하는 중요한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7일 전 직원에게 “대통령선거를 위해 각 부서와 읍‧면‧동에서 준비해야 할 일을 사전에 점검하고 꼼꼼하게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개최된 주간업무보고에서 “지난주 탄핵 심판 선고로 새로운 국면이 시작돼 60일 이내에 대선이 치러지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시기일수록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하는 민생안정 대책을 보다 철저하게 추진해야 한다”면서 “모니터링은 물론 개선방안은 없는지도 이번 기회에 강구하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대선 시기에 공직자 정치중립 의무를 어겨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흔들리지 말고 현안 사업과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무심천 일원에서 개최된 2025 청주시 벚꽃축제에 대해선 “많은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고생한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범석 시장은 “현장을 돌아보니 다양한 먹거리, 공연, 농산물 장터, 감성 포토존, 그리고 새로 조성된 무심천 데크길 등 모두 시민들께 큰 호응을 받았다”며 “곳곳에서 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증평군보건소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에 앞장선다. 이 프로그램은 증평체력인증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연계해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치매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 판정을 받았거나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주민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처방사의 지도 아래 인지 강화 체력증진을 위한 근력운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근력 및 유연성 강화를 돕는다. 또한 뇌 기능 촉진을 통해 치매 증상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사전·사후 체력측정을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지강화교실이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치매 예방과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는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가 지난 7일 청풍면 학현리에 위치한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최명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청풍면 학현리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치유관광 거점도시로서 제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개원식 식전 행사로는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이영광 교수가 이끄는 사물놀이 공연단 ‘몰개’의 개원 축하 사물놀이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고, 한방보듬이 차명상 등의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한방, 자연, 전통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청풍호반에 위치해 있으며, 한방과 약초, 천연물을 접목하여 한방 힐링스테이‘멍’, 단식스테이‘空’, 자연치유식‘食’, 공진단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및 치유 체험 콘텐츠를 통해 국내 대표 치유 관광지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개원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건강한 삶을, 방문객들에게는 자연 속 쉼과 회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7일 생극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음성군과 NH농협 음성군지부, 생극농협과 협력사업으로 마련한 수박육묘 21만5920수, 배부식동력분무기 25대, 복숭아 교미교란제 5000개를 농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조병옥 군수, 고윤종 농협음성군지부장, 한창수 생극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자재는 총 1억6800만원 상당으로, 음성군이 20%, 농협중앙회 20%, 생극농협 10%, 농가가 50%를 부담했다. 군은 연일 치솟는 인건비와 영농기자재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례적인 기후변화로 농가의 생산성이 감소하고 영농기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성군과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7일 충북연구원에서 ‘충북 분산에너지 육성 중장기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4년 6월 14일 시행된'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대응을 위해 산·학·연·시군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충북의 ‘23년 전력자립률 10.8%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14위로 불리한 여건에 있는 충북의 에너지 상황을 극복할 중장기 비전 및 추진전략(안) 등에 대한 보고와 의견 수렴이 있었다. 본 전략 보고회의 주요 내용은 ▲충북 분산에너지 현황 및 여건분석 ▲충북 분산에너지 육성 중장기 비전 및 전략(충청북도 2050 전력자립률 100% 달성) ▲5대 중점전략 및 15개 핵심사업 추진계획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계획수립 및 확대 ▲분산에너지 산업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등 이었다. 특히, 충북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신청(’25.4.15.)을 완료하고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충북 분산에너지 육성 중장기 전략(안)을 마련하여 다양한 발전원 유치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으로 205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의정활동의 효율성과 전문성 증대를 위해 입법·법률 고문을 위촉했다. 연합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입법·법률고문 위촉식을 열고, 최민수 입법고문과 이철희 법률고문을 각각 위촉했다. 새로 위촉된 최민수 입법고문은 '지방의회운영'의 저자로 현재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이철희 법률고문은 법률사무소 유원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충청광역연합의회의 입법 활동 및 법률적 검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금식 의장(충북·음성군2,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법률 고문 위촉을 통해 법률 자문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입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법률 지원을 통해 입법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는 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부터 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을 심사했으며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8개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충청광역연합 공무국외출장 조례안’ 등 안건과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차질 없는 구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제1·2차 본회의에서 박주화 의원과 박미옥 의원이 각각 5분 발언을 했다. 폐회 후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출범 100일 기념 촬영도 진행했다. 노금식 의장(충북·음성군2, 국민의힘)은 “최근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연합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 제4회 정례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연합정책 질문과 조례 제·개정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4월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잇따른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충북 도내 시·군의회 의장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 김현기 회장은“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방의회가 지역을 넘어 전국의 재난 대응에 함께하겠다는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5일간 2025년도 충북기능경기대회를 청주공고, 충북공고, 충북반도체고등학교 등 총 11개 경기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도내 고등학교 및 교도소, 대학, 기업체 등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체에서 260명의 선수가 참가해 CNC선반, IT네트워크시스템, 웹디자인 및 개발, 메카트로닉스 등 43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도내 교육기관은 공업계 고교를 중심으로 지난 해 대비 4종목 27명이 늘어난 30개 직종에 175명이 참여했다. 특히, ▲기계설계/CAD ▲전기기기 ▲애니메이션 ▲사이버보안 등 4개 직종이 신설되어 학생들의 기량과 재능을 뽑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 대회 입상자는 9월 20일부터 7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해당 직종에 대하여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대회 2일째인 8일에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충북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참여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격려한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실력다짐 충북교육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5.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기본과정'을 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025년에 실시되는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는 '교육과정-수업', '수업-평가' 분야로 이루어지며, 분야별로 기본과정 15시간, 심화과정 30시간, 전문가과정 30시간 등 총 75시간으로, 모두 이수하면 핵심교원 인증심사를 받을 수 있다. 핵심교원 인증을 받은 교사는 교육과정, 수업, 평가 분야의 현장지원단, 도움자료 및 문항 개발, 강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연수 첫날인 7일은 3시간 과정으로 '충북교육 정책과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주제로 격차를 줄이고 성장을 이루는 '충북교육 핵심 정책' 및 '교사 전문성과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초등 예비교사들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청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의 공동참여를 기획했으며, 60여 명의 청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연수에 참여하여 큰 호응을 보였다. 오는 11일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2회에 걸쳐 교육연구정보원과 교육문화원에서 학교 관리자(교감, 행정실장) 1,000여 명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양성평등기본법, 성폭력방지법,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추후 30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학교 관리자의 건전한 성 인권 의식 함양과 학교폭력 다변화에 따른 학교 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별 실무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현장감 있는 강의 진행을 위해 'PD수첩',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 Y' 등에 출연했던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가톨릭대학교 탐정학 초빙교수) 소장이 ▲성희롱·성폭력 유형과 피해자 보호 ▲성인권 의식과 성적 자기 결정권의 중요성 ▲학교폭력 발생 유형 및 변화 양상 ▲사이버 폭력 예방 및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학교 관리자 대상 예방 교육은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관심 유도를 통해 관리자의 책무성을 강조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