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자치도는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도내 업체 참여 실적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추가로 부여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도시지역 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공동주택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도내 건설업체 참여 실적에 따라 최대 20% 범위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도는 지역 자재 사용과 하도급 확대 등을 권고해왔으나, 강제력이 없어 민간 공동주택 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율이 낮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사업성과 직결되는 용적률과 연계해 실질적인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 용적률은 시·군 조례에서 정한 용적률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공동주택 사업의 경우, 기준용적률을 조례상 용적률의 80~85% 수준으로 설정한 뒤 지역업체 참여 실적에 따라 용적률을 단계적으로 가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조례상 용적률이 250%이며,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면 기준용적률은 212.5%(250%의 85%)로 설정된다. 이후 지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국비 지원 확대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부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오는 3월 3일부터 기본 10%에서 12%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안사랑상품권 확대 운영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지침의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이 상향된 것에 따른 것이며 이에 군민들을 위한 혜택으로 돌려주기 위해 할인율과 충전 한도 상향을 결정했다. 부안사랑상품권은 고향사랑페이 모바일 앱과 관내 금융기관에서 충전할 수 있고 연매출 30억원 이하 모든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상향 조정에 맞춰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규 가맹점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를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율과 충전 한도를 상향했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부안사랑상품권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웃음을 주는 민생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할인율과 충전한도 상향 혜택은 예산 소진시까지 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 신규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2년간 저축하면 지자체가 매월 10만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만기 시 본인 납입액 240만원에 지자체 지원금 240만원을 더한 총 48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이 아닌 자격요건 충족자를 대상으로 한 서류심사 방식으로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안군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근로자 또는 사업자다. 일정 기간 이상 근로 또는 사업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세부 자격요건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선정된 참여자는 적립기간 동안 금융교육(온·오프라인)과 금융상담 및 컨설팅을 이수해야 하며 이를 통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물량은 총 305대 규모로 이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배출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200대, 5등급 경유차 100대, 비건설기계(지게차·굴착기) 5대 등 총 305대에 대해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5등급 경유차는 올해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지원이다.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하며 정부 지원을 통해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 개조를 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또 정상 운행 및 정기검사 기간이 남아 있는 차량이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이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종료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에 대한 운행 제한과 단속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만큼 지원 혜택이 있는 기간 내에 조기 폐차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지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과 후에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생활 관리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며, 지원협의회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 청소년상담 전문가, 경찰서, 보건소, 사회복지, 언론사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지원협의회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사업 계획 보고, 2026년 상반기 신규 참가 청소년에 대한 심의(안건상정)를 진행했다. 또한 2026년도 운영에 대한 지원과 자문,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의 논의가 있었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과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더욱 확대 지원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5일 부안 청년UP센터 세미나실에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창업보육교육(1차)을 ‘부안의 맛으로 세상을 소싱(Sourcing)하다’라는 주제 아래 소공인의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교육에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유주방시설을 이용한 수산식품 신제품 개발 및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가고자 희망하는 관내 교육생 14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교육 내용은 △창업보육교육 운영 방향 안내 △세부 교육 일정 및 프로그램 소개 △교육 운영 방식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현장 견학 및 장비 소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 간 상호 인사를 통해 향후 협업과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센터 인프라 활용 방안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 지원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창업보육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문화재단이 지역민의 소중한 삶의 궤적을 기록으로 담아내는 2026년 지역민 생애사 글쓰기 프로그램 '나의 봄, 한 권의 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에세이, 시 창작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생애 전반을 시기별로 정리하는 ‘생애사 기록’에 초점을 맞췄다. 개인의 삶을 하나의 서사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겨진 의미를 재발견해 자존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삶의 시작과 전환, 그리고 회복의 시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개인이 소장한 옛 사진을 매개로 기억을 구체화하고, 글과 이미지를 결합한 형태의 최종 기록물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가, 작가, 시인 등 예술가들의 생애와 창작 배경을 함께 살펴보며,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고유한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는지 탐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강의는 ‘글마음조각가’로 잘 알려진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김정배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에세이 『나의 왼발』, 시평집 『나는 시를 모른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전문가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기록할 수 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237명 모집에 2,005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8.5:1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교무실무사 직종은 15명 모집에 874명이 지원해 58.3: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13:1의 경쟁률에 비해서는 완화된 수치다. 이어 직종별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조리실무사 162명 모집, 353명 접수(2.2:1) △특수교육지도사 30명 모집, 385명 접수(12.8:1) △늘봄실무사 21명 모집, 265명 접수(12.6:1) △교육복지조정자 1명 모집, 11명 접수(11.0:1) △교육복지사 7명 모집, 110명 접수(15.7:1) △임상심리사 1명 모집, 7명 접수(7.0:1)해 평균경쟁률 8.5:1을 보였다. 1차 필기시험은 오는 3월 28일 치러지며, 1차 필기시험 시간 및 장소 공고 전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3월 18일 공지한다. 1차 필기시험 합격자는 4월 24일 발표하고, 5월 2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오는 5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각급 학교 및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집중신청 기간은 내달 3~20일까지로, 이미 신청해 지원받고 있으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형제·자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교육급여 지원대상자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이며,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되면 학교급에 따라 50만2,000원~86만 원 상당의 교육활동지원비가 지원된다. 무상교육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은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비 지원대상자는 항목별 지원 기준에 따라 학비(무상교육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컴퓨터,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민등록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사이트 복지로 또는 교육비 원클릭에서 신청하면 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의 교육비 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평생교육시설까지 총 951개의 대상으로 다음 달 20일까지‘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옹벽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게 이번 안전점검의 목적이다. 각 교육시설 별 자체점검 후 △해빙기 재해취약시설(구조안전위험시설 D등급) △붕괴위험시설(축대·옹벽·비탈면) △화재위험시설(실습실·기숙사) 등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에도 나선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조치를 할 계획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 전도위험 등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정밀안전점검(진단)을 통해 사용 제한 조치 등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종기 시설과장은 “해빙기 기온 변화로 인한 지반 침하, 축대, 옹벽 등 사전 예방 차원의 안전점검을 꼼꼼히 진행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2026 글로벌 수학탐험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연수는 현장 체험을 통한 수학적 사고력 배양 및 이공계 진로 선택 기회 확대 목적으로,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6박 8일간 로스앤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도내 고등학교에 안내하고, 오는 3월 16~25일까지 희망학생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제출 서류는 각 학교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총 18명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특히 모집 인원의 30%는 특별전형 대상으로 선발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도 함께 고려한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UC버클리, 스탠퍼드대, UCLA 등 현지 명문대학과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해 학문이 미래 기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또 실리콘밸리,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 등을 방문해 AI와 첨단 과학기술이 수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가 운영하는 남원시천문과학관은 정월대보름인 오는 3월 3일 밤 붉게 물드는 달을 관측할 수 있는 ‘개기월식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천문 현상으로, 이 과정에서 지구 대기를 통과한 붉은빛이 달 표면에 반사돼 ‘블러드문(Blood Moon)’이라 불리는 신비로운 광경을 연출한다. 이번 행사는 천문과학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천체망원경 10대를 설치하고 전문 강사가 관측 과정을 설명한다. 관람객들은 달이 점차 어두워지기 시작해 완전히 붉게 변하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관 내부에서는 월식 관측과 더불어 ▲목성 ▲페르세우스 이중산개성단 ▲벌집산개성단 ▲오리온대성운 등을 600mm 대구경 망원경 관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내부 관람 및 프로그램 참여에는 별도의 이용요금이 부과되며, 자세한 사항은 천문과학관 인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정월대보름(3월 3일)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전후에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민속 행사와 산간 지역 내 무속 행위가 성행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시는 전국적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잇따르는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오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야간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산불감시원 78명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여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자와 화기 소지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진화 임차 헬기를 상시 운영하고, 산림재난대응단 내 ‘신속대응반(13:00~20:00)’을 가동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원시는 화기 사용이 빈번한 행사장과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방지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 보건소는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 감염병 관리지원단과 함께 “2026년 감염병 관리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감염병 주요 추진 과제 및 합동평가 지표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해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 필수예방접종 완료율 제고 △결핵환자 체계적 관리 △매개체 감염병 예방관리 △역학조사 완료기한 준수율 향상 △홍역 감시체계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감염병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감시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남원시 보건소는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찾아가는 검진을 확대하고 고위험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국가예방접종 사각지대를 줄이고, 매개체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감염병 대응은 한 기관의 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양육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와 자치의 가치를 배우는 소통 교육을 운영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지역 양육시설 아동·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의 참여와 변화, 그리고 리더십'을 주제로 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월에 이어 2월, 3월 양육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익산 청소년자치공간 '다꿈' 오성우 센터장이 강의를 맡아 '참여는 권리이자 책임'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한다. 연령에 맞춘 설명을 통해 참여와 자치의 의미, 공동체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 방법 등을 전달한다. 또한 아동·청소년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참여 활동을 스스로 고민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책임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공동체 안에서 배려와 인권이 존중되는 참여 문화가 확산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