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의회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4일까지 7일간 제291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모두 원안가결했다. 이날 장행복 의원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대비 발전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나섰다. 정영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선임될 결산검사 위원께서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사용됐는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19일 오전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20일 오전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가 각각 열린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남해군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0개의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이후 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18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설재영 의원(국민의힘/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이 발의한 ‘청년·대학생·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입주 자격의 합리적 완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설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영구임대주택은 저소득층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된 대표적인 공공임대주택이지만 일부 단지에서는 준공 이후 장기간이 지나면서 공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변화하는 주거 수요에 맞는 제도 개선을 통해 공공주택의 활용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이 맞물리며 영구임대주택의 장기 공실이 누적되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주택 관리 효율 저하와 공동체 기능 약화, 공공자산 활용도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설 의원은 ▲장기공실 세대에 청년·대학생·신혼부부의 입주를 확대하는 입주 자격 완화 방안 마련 ▲인접 세대를 통합한 중형 평형 재구성 등 주택 유형 다양화 ▲노후 영구임대주택 리모델링 및 주거환경 개선 등 종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규제개혁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민생 규제혁신과 덩어리·그림자 규제 집중 정비를 위한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을 심의·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등록규제 352건 가운데 건설, 도시계획, 산림 분야의 인허가 기준, 시설 기준, 행위 제한 등 행정규제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도민 불편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규제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는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했으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중소·중견기업 규제혁신 유공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선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고성군청, 2월 화천군청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현장 방문 설명회로, 강원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 경과와 주요 특례 내용을 공유하고 시군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강원특별법 제정 배경과 1·2차 개정 연혁,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3차 개정안의 주요 내용, 분야별 핵심 특례 등을 중심으로 강원특별법의 의미와 활용 방향을 설명했다. 2024년 9월 발의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40개 과제, 68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폐광지역 석탄경석 산업자원화, 의료기관 비전속 진료 허용, 외국인 출입 특례 등 강원자치도만의 차별화된 입법 과제를 담고 있다. 특히 분야별 핵심 특례 가운데 농지 특례 사례로 정선군 임계면 송계리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사례를 소개해 참석 공무원의 이해를 도왔다. 해당 지구는 지난해 11월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됐으며, 총 207억 원을 투입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은 지역 특산품인 포도를 활용한 와인산업의 체계화와 체험형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을 조성하고,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준공식은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와이너리 슬로타운 앞 광장에서 열리며, 도의원과 군의원, 김삿갓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와인 생산시설과 증류시설, 숙박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한다. 예밀 와이너리 슬로타운은 폐광지역 개발기금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로, 연면적 2,211.28㎡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시설로는 와인 생산시설과 증류주(브랜디) 생산시설, 세미나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와인 생산과 체험,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와이너리 슬로타운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밀2리영농조합법인’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며, 와인 생산과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 포도 및 농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18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포함한 구청장 제출안 12건, 의원발의안 9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설재영 의원이 발의한 ‘청년·대학생·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입주 자격의 합리적 완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신진미 의원은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을 활용한 ‘24시간 아동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으며, 서지원 의원은 겨울철 건능골경로당 인근 급경사지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신혜영 의원은 CTX·트램 시대에 대비한 지하 복합환승센터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고, 최지연 의원은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조규식 의장은 “서구의회는 그동안 구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제18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18일 괴산읍 산막이시장 일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산막이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 △국가암검진 참여 안내 △암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10가지 등을 홍보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미경 소장은 “암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국가암검진 홍보와 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암검진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위암(40세 이상), 대장암(50세 이상), 간암(40세이상 고위험군), 유방암(40세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폐암(54세~74세 고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18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인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빈혈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수유로 인해 영양문제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월 영양교육과 상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별 맞춤형 식단을 위해 우유, 감자, 달걀 등 보충 식품을 제공하며 참여자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영양 위험 요인 중 가장 빈도가 높은 빈혈을 예방하고,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빈혈의 주요 원인 및 증상 △빈혈예방 영양소 알아보기 △올바른 철 보충제 복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김미경 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기의 영양상태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라며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식습관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오는 4월에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18일 BNK경남은행에서 김해경제포럼과 김해경제인의 밤 행사 지원을 위해 6,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이날 김해시장실에서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허종구 부행장, 김해상공회의소 노은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기탁금은 김해경제포럼 운영과 연말에 개최되는 김해경제인의 밤 행사 지원을 위해 김해상공회의소에 전달된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김해경제포럼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원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2024년까지는 3,000만 원씩, 2025년 4,000만 원, 올해 6,000만원을 기탁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경제포럼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김해지역 기업인과 기관·학계·정재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경제 포럼으로, 명사 초청 강연과 교류·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기업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지역 대표 경제 교류의 장이다. 다만 올해 4월과 5월은 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잠시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 연말에는 김해 경제 발전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함성(함께 성장하는 공간)’ 사업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함성’사업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총 10개월 동안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사업으로 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하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초등학생들이 직접 성평등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 시민 대상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및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이 추진된다. 또한 청년·중장년·여성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생애주기별 시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기업체 양성평등 캠페인, 특별전, 시민 참여형 양성평등 체험 부스 운영, 가족 운동회, 직장맘 갱년기 극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 ‘함성’사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를 자연스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해동이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인 ‘와락 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기초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위급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응급 상황 시 주변 도움 요청법 ▲정확한 119 신고 요령 ▲환자 의식 확인 방법 ▲심폐소생술(CPR) 기본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 발달장애인 눈높이에 맞춘 핵심 필수 단계들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위급 상황 발생 시 누구나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맞춤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장애인 수영 지도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응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4분의 기적’을 실천할 수 있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2026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화 단계에서 성장이 정체된 기업과 시장 진입을 앞둔 기업을 구분하여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전략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을 이끌 핵심 기업군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김해 소재 법인 중소기업이며, 총 8개사를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혁신도전트랙’과 ‘혁신성장트랙’으로 나뉜다. 혁신도전트랙은 전년도 매출액 20억 원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초기 단계 지원을 위해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 혁신성장트랙은 매출액 20억 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및 시장 확장을 중심으로 기업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에는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인증 및 시험, 기술이전, 외부 전문기관 활용 등 기술사업화 전반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18일 김해세무서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4세대에게 전달된다. 김종진 김해세무서장은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정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국세청 개청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김해세무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세무서는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달성군은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500명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예 전문가를 초빙해 ‘원예식물 가꾸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봄철에 꽃을 피우는 다양한 식물의 특성을 배우고, 특히 화사한 색감으로 인기가 높은 제라늄을 직접 심고 가꾸는 재배 실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농촌의 문화발전을 도모하고 농촌의 생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로 집합하는 방식 대신, 9개 읍·면을 직접 순회하며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생활기술을 교육함으로써 생활개선회원들의 개인역량을 강화하고 전문능력과 경쟁력을 겸비한 지역사회 여성리더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생활원예, 우리음식, 천연염색, 우리 쌀 활용교육 등 다양한 생활과학기술교육과 더불어 농작업 안전교육, 농촌여성 리더십 교육 등 농촌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구제역 발생 방지와 청정 상태 유지를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모든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우제류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지만 전파력이 강해 축산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소와 염소, 돼지 등 우제류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예방접종은 함안군 내 소 395농가 1만6787두와 염소 60농가 2407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6년 위촉된 공수의를 포함한 민간 수의사를 동원해 일제접종을 진행했다. 함안군 농축산과 관계자는 “우리 군은 100두 이상 전업 규모 농가에 대해서도 자체적인 예산편성으로 공수의 접종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없애고 국내 최고 항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2026년 인천 및 경기지역에 3차례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여전히 전국적 전파 위험성이 있다”며 “함안군에서는 구제역 유입 차단으로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