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 완산도서관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도서관 내 전시공간인 완산마루에서 그림책 작가들의 기획전시 ‘사이의 세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다안·서선정·서수연 등 그림책 작가 3인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그림책 원화 41점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이어지는 순간들’을 부제로, 서로 다른 세계와 인물을 그려온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이야기와 감정, 경계를 넘어 이어지는 ‘사이의 순간들’을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마음의 세계(다안) △기억의 세계(서선정) △꿈의 세계(서수연)로 구성됐으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인 ‘사이의 방’도 함께 마련됐다. 주요 전시 작품은 △마음의 세계를 주제로 한 다안 작가의 그림책 ‘나 너희 옆집 살아’ △기억의 세계를 주제로 한 서선정 작가의 그림책 ‘서랍 정리하는 날’ △꿈의 세계를 주제로 한 서수연 작가의 그림책 ‘꿈 속을 헤맬 때’의 원화로, 작가가 바라본 내면의 세계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작가와의 만남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억 2,500만 원(국토교통부) △ 대왕암월봉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49억 8,900만 원(중소벤처기업부) △ 배짱 가득 미포산단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27억 7,900만 원(산업통상자원부)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6억 1,900만 원(산업통상자원부) △ 청년도전 지원사업 5억 9,100만 원(고용노동부) △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1억 4,100만 원(울산광역시) 등 총 17개 사업이다. 동구는 총사업비 1,038억 9,200만 원의 규모의 17개 국가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99억 8,300만 원과 시비 277억 9,8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구비 239억 1,200만 원(자부담 22억 8,900만 원 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2025년 글로벌 디자인 협업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뷰티테크 기업의 통합 리브랜딩을 완료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브랜드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 프라다 뷰티(Prada Beauty), 카르티에(Cartier)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 프로젝트를 수행한 덴마크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잭 달 사쿠라이(Jack Dahl Sakurai)와 부산 뷰티테크 기업 ㈜라이브엑스(LIVEX), 부산디자인기업 오알스튜디오(ORCREW)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세 주체는 라이브엑스 통합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구조와 시각 언어를 전면 재정비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브랜드 시스템을 완성했다. ㈜라이브엑스는 전국 60여 개 공유미용실을 기반으로 뷰티테크 산업을 선도해온 부산 대표 기업이다. 미용 디자이너의 활동과 성과를 AI를 통해 분석하여 효율적 매장 관리를 지원하고 오프라인 영업활동의 정형적 데이터 수집‧분석 등 독자적인 IT 기반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며 뷰티테크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다만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차세대 비주얼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콘텐츠 편집디자인 전문가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차세대 비주얼 디자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약 4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지능화 기술 기반 디자인 툴 운영교육, △콘텐츠제작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훈련수당과 식비도 함께 지급한다. 또한 교육 과정 중 면접 컨설팅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료 후에는 관련 협약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관련 분야 취업 의지가 확고한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전형 및 개별 면접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2025년 관내 해양오염사고 분석 결과 해양오염사고가 총 60건 발생하고, 유출량은 21.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형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해양오염사고는 인천·평택 해역에서 전체의 약60%(35건) 발생했으며, 선박 운항·관리 부주의 및 해난으로 인한 사고사례가 75%(45건)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부해경청은 관내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은 해역과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집중적 예방활동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중부해경청은 사고선박 대상 선제적 배출방지조치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며 해양오염 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 특히 사고 선박 내 유류를 사전에 제거하는 유류이적 조치를 적극 시행해, 실질적 해양환경 피해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25년 중부해경청의 유류이적 실적은 총 5건 128㎘로, 전년(7건, 45㎘)대비 건수는 감소했으나 이적량이 280% 가량 대폭 증가했다. 이는 소규모 이적 위주의 대응에서 벗어나, 대형·고위험 사고에 대한 집중적 배출방지조치가 강화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7월 태안 신진항에서 발생한 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골목상권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10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와 함께 추진하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으로, 디지털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점가 방문객이 통신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선정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설치 대상은 함덕4구, 전농로, 광양시장, 졸락코지, 용문, 이도패션거리, 하귀1리, 제주시터미널, 김녕로, 노형1상점가 등 10개소다. 제주시는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방문 만족도를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추가 지정되는 골목형상점가에도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김윤영 디지털혁신과장은 “골목형상점가 공공와이파이 설치는 시민과 방문객의 통신비 절감은 물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지원 사업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2,686억 원을 투입하여 총 4만 5,85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우선 행정 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운영 지원, 도로·주차장·공원 환경정비 등 345개 직접일자리 사업에 858억 원을 투입해 2만 3,145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단체, 어린이집 등 공공의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단체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221개 사업에 1,818억 원을 투입해 2만 2,355명의 일자리를 간접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간 복지 분야 등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국내기업 견학,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채용 등 5개 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해 청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와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는다. 한편, 지난해에는 536개 사업에 2,857억 원을 투입해 총 4만 4,829명을 채용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을 공개모집으로 선발해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모니터링의 실효성을 강화한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뿐 아니라 위생·청결 상태, 시설·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 업소로 지역 물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제주시는 지역 물가 동향과 물가 안정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보다 공정하고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현장 모니터링을 추진하기 위해 모니터단 위촉 절차를 기존 활동 모니터단 재위촉 방식에서 공개모집으로 전환했다. 공개모집 결과 지원자 접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을 선발했으며, 제16기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은 2026년 12월 말까지 약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을 자체적으로 구성·운영함으로써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모니터단은 ▲정기 모니터링 ▲신규 착한가격업소 발굴 ▲제도 홍보 ▲현장 의견 수렴 등 4가지 역할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우선 모니터단은 정기 모니터링을 위해 매달 업소를 방문해 선정 기준 준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가스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가스시설 개선 및 가스 안전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7,800만 원(260가구)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에 3,000만 원(460가구) 총 1억 800만 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2030년까지 LPG용기 고무호스 사용 가구의 금속배관 교체 의무화에 맞춰 추진되며, 금속배관과 퓨즈콕 등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가구당 시설비는 30만 원(자부담 3만 원 포함)이다.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가스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가스 타이머콕’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시설비 6만 5천 원이 전액 지원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가스시설 현황 사진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가스시설 개선 174가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방문객이 농촌마을에 머물며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관광을 넘어 주민과 소통하는 ‘생활인구’ 유입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수익이 주민에게 돌아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농촌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로컬 콘텐츠 개발부터 자생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민간협의체 구성·운영까지 단계별 지원으로 체계적인 농촌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 우선, ‘로컬 콘텐츠 개발지원사업(5천만 원)’을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 자원과 숨은 스토리를 발굴하고, 지역 크리에이터의 기획력을 더해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단위 농촌관광 활성화사업(1억 2천만 원)’으로 인근 마을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 상품을 구성해 방문객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고 여행의 공백을 해소한다. 아울러,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2억 5천만 원)’을 통해 민간의 창의성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1월 22일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기운차게 한 해를 시작하는 관객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로 2026년을 상징하는 적토마의 역동적인 기운을 담아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준비했다. 먼저 1부의 첫 시작은 서귀포관악단 이동호 상임지휘자의 손짓에 맞춰 이동훈의 ‘교향시 한라산 '백록담'(2025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입상곡)’으로 공연의 문을 연다. 백록담 전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으로 한라산의 정경이 음의 선율 그대로 그려지는 작품이다. 이후 현재 국내외에서 전문 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바리톤 김지욱과 함께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별’ 두 곡을 함께한다. 바리톤의 강렬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두 곡을 통해 신년의 기운찬 힘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네 번째 무대로는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이자, (사)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인 소리꾼 채수정과, 국가무형유산 제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 고수 김대규가 서귀포관악단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연교와 원도심, 읍 · 면 지역을 아우르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서귀포시민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금토금토 새연쇼'와 '하영올레 야간 걷기행사'등 새로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신규 운영하고, 야간경관 조명을 읍 · 면 지역까지 확장해 '밤에도 빛나는 서귀포시'를 조성해 체류형 야간관광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 토요일 상설 운영으로 4만 2천여 명의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금토금토 새연쇼'는 올해 관광객 유입을 위해 개막 시기를 4월로 앞당기고, 총 40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불꽃쇼는 특별공연시 기존 2분에서 3분 내외로 시간을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불꽃 연출을 시도할 예정이며, 서귀포 지역 출신이거나 거주하는 연예인(가수 등) 출연을 확대하여 문화공연의 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5월 가족의 달, 8월 광복절 및 여름 워터밤, 9월에는 추석 특집 등 계절 · 테마별 특화공연을 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제23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동호인테니스대회로 국화부, 개나리부, 혼합복식부, 마스터스부, 챌린저부 등 총 5개 부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600여 개팀, 1,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예선전(순위결정전)을 치른 후 본선전(토너먼트)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서귀포시에 모이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생활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관광도시 서귀포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 1만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성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성인식 개선의 선도자 역할을 해냈다. 작년 한 해 아동·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연령별 맞춤형 특강 성교육을 다양하게 준비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성범죄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성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를 진행하여 지역사회 내 성인식 개선과 성범죄 예방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가족 주말 오픈데이’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 가족들은 “성교육이 단순히 정보 전달을 넘어 가족 간의 이해를 돕는 필수적인 과정임을 깨달았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센터 체험관 교육은 현재 어느 때보다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서귀포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서귀포시 강정동 중산간서로 97-1) 지하에 있으며 월~토요일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주요 운영계획으로는 체험관 성교육, 찾아가는 성교육, 연령별 맞춤형 특강 등이 이루어진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천지연폭포가 야간관람 도입 이후 42년 만에 대대적 정비를 거쳐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귀포시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8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천지연 관람로 조명등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존 천지연폭포 관람로에 설치된 조명등은 설치 이후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가 심각해 수시로 고장이 발생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귀포시는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는 특수성을 고려해 국가유산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국비사업으로 선정, 국비 70%를 지원받아 이번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사업을 통해 노후조명등 9종·185개를 전면 교체하여 관람객의 안전성 확보와 경관개선을 동시에 실현한다. 천지연폭포는 서귀포시에서 운영하는 공영관광지로 연간 약 100만 명이 찾는 제주 대표 관광지이다. 지난 1984년 야간관람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조명등 전면정비로 천지연폭포 야간관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