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4일과 5일 양일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베어링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경상북도·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미래 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기존 ‘베어링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으로 확대·개편해 단순 베어링 기술 논의를 넘어 마찰·마모·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기반 핵심기술을 포함한 시스템 차원의 기술 고도화를 모색하고, 모빌리티 핵심부품 산업 전반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기업지원방안 홍보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관련 기술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어 5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장비 활용 개별상담과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가 베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임신·출산·영유아기까지 이어지는 건강관리를 위해 기존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영양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2026년 3월부터 ‘예비부모 영양제(엽산제)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부모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사업이다. 특히 임신 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영양제를 지원함으로써 예비부모가 보다 안심하고 임신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의성군인 예비부모(난임부부 포함)로, 남·여 각각 엽산제 3통(3개월분)을 연 1회 지원한다. 신청은 의성군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 여부 확인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엽산제는 비타민 B군의 일종으로 태아의 뇌 발달을 돕고 신경관 결손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건소는 임신 3개월 전부터 임신 12주까지 꾸준히 복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의성군보건소는 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20일까지‘2026년 해빙기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공연장 건축물의 균열, 침하 등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공공시설물 39개소로, 기계·소방·전기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다음과 같다. - 구조물 안전: 외벽 균열, 지반 침하, 옹벽 및 담장의 전도 위험 여부 - 무대 시설: 상부 구동 기구(바튼, 와이어 등)의 결속 상태 및 제어 시스템 오류 점검 - 전기·소방: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비상구 확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확인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중대 결함이 발견될 경우에는 이용을 제한하거나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원활한 사회진입을 돕고 이른바 ‘쉬었음’ 상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친화적 공간인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상담, 역량강화, 지역특화 체험, 심리지원 등 사회진출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초기 1:1 상담을 통해 참여 청년의 현재 상황과 진로 방향을 진단한 뒤,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을 연계·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맞춤 프로그램은 ▲성장지원형 ▲지역특화형 ▲일상회복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성장지원형은 취업·이직·경력 재설계, 멘토링, 취업캠프 지원, 지역특화형은 드론·스마트팜 등 지역 미래산업 체험 및 현직자 연계 지원, 일상회복형은 스트레스 해소 및 또래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구직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으로 전문 상담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전문가 연계를 통한 1:1 심리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회복과 재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근 의성군에 기부 의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조수미는 지난해 12월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를 통해 군민들과 만난 바 있다. 공연 이후 산불 피해로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기부 의사를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미는 “늦었지만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군 지역민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으로 거듭나길 응원한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선생님께서 의성군을 기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가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20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학기 중 구미시로 전학 오는 1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주민등록지가 구미시라면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하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며,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구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해당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한 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집중 신청 기간 내 접수한 학생은 전입일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생계급여수급자와 한부모가정 학생이 행정복지센터에 별도로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입학 학교에서 일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행정 절차를 줄여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높였다. 김장호 구미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한시적으로 시행한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지난해에는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8,760만 원의 시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했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지난 2월 3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임대료 부과 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된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임대료의 최대 8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유재산을 임차해 경영에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업체다. 다만 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임대료 납부기한은 최대 1년까지 유예 가능하며, 연체료 또한 50% 경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감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확인서 등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2026년 청년 주거 예산을 전년 대비 30억 원 증액한 82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최대 3,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체감하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청년 친화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시행되는 주요 사업은 ▲청년 월세 지원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 사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모두 지난해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였던 사업들로, 현장 만족도 역시 높았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2,933명에게 22억 원을 지급했다. 올해 3월부터 다시 신청을 받아 본격 시행한다.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 시는 소득·재산 조회 체계를 일원화해 지급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3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19세부터 34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초․중등 학교 업무 길라잡이 1000’을 개발해 학교지원종합자료실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업무 길라잡이 1000’은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복잡한 행정·교육 업무를 실무자료 중심으로 정리한 자료로, 학교 업무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실무 지원과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제작됐다. 경북교육청은 업무 배송 서비스를 통해 수집된 학교 업무 자료를 분석해 초․중등 각각 31개 업무 영역으로 세분화하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중심으로 업무별 표준자료를 선별했다. 특히 기안문과 붙임자료, 업무 처리 절차 등을 포함해 담당자가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업무 수행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학교 업무의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학교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에 완성된 자료는 초․중등 업무 영역별 자료집(기안문과 붙임자료 포함) 62권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법’ 제7조(기초학력진단검사)에 따라 도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31일까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검사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성취도 확인을 넘어 학생의 현재 학습 위치를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진단검사에서는 학습지원대상학생 후보군을 대상으로 사회정서 역량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습 부진의 원인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동기․관계 요인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학생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와 학생에 대한 종합적인 관찰을 바탕으로 학교의 학습지원대상학생지원협의회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며,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학습 안전망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1단계는 교실 내 맞춤형 수업 지원, 2단계는 학교 내 집중 보정 프로그램 운영, 3단계는 경상북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정비하여 안전성을 강화하고, 놀이시설이 없는 학교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도내 12개 지역의 공립 유치원 9개원과 공립 초등학교 13교 등 총 22교(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총사업비는 7억 9,391만 원으로, 학교당 평균 약 3,608만 원이 지원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미보유 학교의 신규 놀이시설 설치 △노후 바닥재와 부대시설 교체 △노후 놀이기구 수리 및 교체 등이다. 특히 학교 시설 공사 등으로 어린이놀이시설이 철거된 학교에는 신규 설치를 병행해 교육시설 간 형평성을 높이고,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을 돕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 함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3월 3일 자체복지사업인 ‘요술램프’를 통해 관내 입학 청소년 6명에게 의류 상품권을 지원했다. ‘요술램프’는 함창읍에서 자체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활용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함창읍 복지사업 중 하나로, 상반기 2,000만원의 예산으로 주거환경 개선·긴급구호사업·청소년 의류 지원·경로당 난방유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의류지원은 함창읍 오동리에 위치한 ㈜대평의 협의체 함께모아행복금고 모금액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을 앞둔 청소년 6명에게 입학을 축하하며 50만원 상당의 의류상품권을 지원했다. 장일규 민간위원장은 “함창읍 요술램프는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사업이다. 작은 마음이지만 청소년들이 활기차게 새학기를 시작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관내 업체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함창읍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함께해주신 ㈜대평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순번대기표 발급기를 교체 설치했다. 이번 교체 작업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 고령자 등 모든 시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체된 순번대기표 발급기는 시각 약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 변경, 높낮이 조절 리프트, 점자키패드, 음성안내 기능 등이 적용되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민원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종합민원실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행정서비스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 편의시설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실 환경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어르신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3월 4일부터 2개월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6회에 걸쳐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 경상북도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일기 쓰기, 퍼즐 맞추기, 길 찾기, 계산 활동 및 분류 활동 등 흥미로운 과제를 통해 기억력, 주의집중력, 언어능력, 시지각능력 등 다양한 인지 영역을 고루 자극할 계획이다. 특히 ‘여행’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접목해 참여 어르신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소그룹 대면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상호작용과 정서적 교류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예방은 물론,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예방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따른 인센티브 금액을 2026년부터 최대 30만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상주경찰서 민원실, 시청 교통에너지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2026년 인센티브 금액은 단순 면허 반납시에는 20만원,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며, 추가로 지급되는 10만원을 받기 위해서는 면허 반납일까지 유효하게 등록된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증서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운전면허반납 인센티브 제도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하여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 지급을 통해 실제로 운전하시는 고령자들이 적극적으로 면허를 반납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