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홍보기자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한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거창한 홍보기자단은 블로그기자 20명, 영상기자 12명, 리포터 3명 총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거창군의 주요 행사, 군정 시책, 문화관광, 축제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여 거창군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2026년도 기자단 운영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운영 방향 공유를 통해 기자단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위촉 기자 소개 시간을 마련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새롭게 선발된 홍보기자 중에서는 네이버 올해의 블로그 선정, 다수의 공모전 수상자 등 전문성을 갖춘 군민들이 선발되어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또한, 올해는 분기별 공동취재를 확대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한 홍보기자단은 거창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장) 연구팀이 짧은 레이저 조사만으로 새로운 촉매를 합성하고 이를 활용해 오염물질 제거와 전기 생산을 동시에 실현한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인 과학 저널 《스몰(Small)》(IF:12.1)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철(Fe), 니켈(Ni), 코발트(Co), 망간(Mn), 구리(Cu) 등 서로 다른 금속을 하나로 섞은 ‘고엔트로피 합금’ 촉매를 개발했다. 마치 뷔페처럼 다양한 금속이 섞인 이 소재는 각 금속의 장점을 하나로 결합한 것으로 반응 속도가 빠르고 다양한 조건에서도 잘 작동한다는 특징을 지닌다. 보통은 이런 촉매를 만들기 위해 복잡한 공정과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연구팀은 단 5분 남짓한 레이저 공정 한 번으로 촉매를 완성했다. ‘빠르고 간단하며 환경 친화적’이라는 삼박자를 갖춘 새로운 합성법이다. 완성된 촉매는 폐수 속 ‘아질산염’이라는 오염물질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정화 반응에 사용됐으며 동시에 전기를 생성하는 전지 시스템으로도 작동했다. 즉, 물을 정화하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이 국가 발전의 밑거름입니다.” 경상국립대학교의 전신인 진주농과대학을 졸업한 구재본 ㈜한성목재 회장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1월 23일 낮 12시 경기도 안양시 소재 한송정에서 ‘(주)한성목재 구재본 회장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모교를 향한 구재본 회장의 각별한 애정과 나눔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하재필 학생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구재본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기부증서 및 기념품 전달, 기념 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했다. 구재본 회장은 진주농과대학(현 경상국립대학교) 49회 졸업생(63학번)으로, ㈜한성목재를 운영하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기업인이다. 구재본 회장은 2010년에도 옛 진주산업대학교에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1억 원을 쾌척하며 누적 기부액 1억 1000만 원을 출연했다. 구재본 회장은 “경상국립대학교의 발전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대학원생 주도의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화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생명자원과학과(BK21) 박사과정 박민규 씨가 핵심 역할을 수행한 항노화 원천기술이 최근 기업에 기술이전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제너럴바이오(주)에 이전한 ‘리모니움(Limonium)속 식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노화 예방 또는 개선용 조성물’로, 몽골 자생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물 소재를 기반으로 피부 세포의 텔로미어(telomere) 길이를 연장해 노화를 억제하고, 나아가 역노화(reverse-aging) 가능성까지 제시한 차세대 항노화 기술이다. 이 기술 개발 과정에서 박사과정 박민규 씨는 연구의 핵심 실무 책임자로서 실험 설계와 수행을 주도했다. 특히 천연물 유래 후보 물질의 피부 세포 노화 모델에서 텔로미어 연장 활성 검증, 항노화 효능 평가, 데이터 정밀 분석 등 기술의 과학적 타당성을 입증하는 핵심 실험을 담당하며 연구 성과 도출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박민규 씨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특허출원 단계에도 공동 발명자로 참여했으며, 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생명화학과 김필주 교수가 제12회 한광호농업상 ‘농업연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월 23일 서울 더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한광호농업상 운영위원회는 김필주 교수의 연구 성과가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농업 정착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농업연구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필주 교수는 논 토양에서 발생하는 메탄(CH₄)과 아산화질소(N₂O)의 배출 기작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규산질 비료를 기반으로 한 메탄 저감 기술을 개발, 현장에 보급하는 등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을 선도해 왔다. 또한 탄소농업 확산을 위한 과학적 근거와 실천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과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필주 교수의 연구는 벼 재배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제시하며, 논 농업이 단순한 온실가스 배출원이 아니라 관리 방식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문적·정책적 의미가 크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체육회는 21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합천군체육회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합천군 체육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생활 체육지도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감사보고와, 전차 서면이사회 결과를 보고하고, ▲합천군체육회 정관 개정(안)▲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안)▲2025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결산(안)▲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 1건의 보고와 4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합천군 체육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안정적인 체육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각종 전국대회 및 도 단위 대회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지역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유달형 회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에 참석해 주신 임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올해는 지난해보다 전국대회와 도 단위 대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다가오는 제25회 벚꽃마라톤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합천군 체육의 위상을 높이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대한민국 미래 축구스타들의 각축장이 될 ‘2026 춘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가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15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4개팀,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5일간 겨울 추위 속 열정 가득한 경기를 이어나간다. 격일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3일간의 11개 조별 예선전을 거친 뒤 22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2월 9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며, 전 경기는 매일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되어 전국의 축구팬들이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군은 대회기간 중 선수단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박ㆍ음식업소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 및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지난해 12월부터 이루어진 동계전지훈련에 이어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개인별 체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우리 동네 운동코칭 : PT with U'에 참여할 1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 동네 운동코칭 : PT with U'는 1:1 맞춤형 개인운동지도(Personal Training) 서비스를 통해 단기간 체중 감량이 아닌, 요요 없이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며, 운동처방사가 개인에 맞춘 운동 지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미만 합천군민 또는 합천에 직장을 둔 직장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합천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또는 방문 하여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2월부터 11월까지 한 회기당 2개월씩 운영되며, 참여는 예약제로 진행되며 주중 오후 4시~6시까지, 1인당 50분씩 총 10회의 운동지도(PT)를 받는다. 또한 참가 전·후로 혈압, 당화혈색소 등 기본 검사와 체성분 측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성과 물품도 제공된다. 이번 1기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5일간이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진해구청과 협업해 창원시 진해구 석동 일원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에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23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진해구청 경제교통과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의 설치 상태와 기기 작동 여부, 시설 안전성, 주변 교통환경과의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운 보행자도 신호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바닥에 시각 신호를 제공하는 교통안전 시설로,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됐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진해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시인성을 높여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은 28일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큐레이터 전시투어를 진행하고, 2026년 주요 연간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투어는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을 기획한 김재환 큐레이터가 직접 참여해 전시 기획 의도와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8일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미술관 1·2층 전시실과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해당 전시는 전통 회화 기법인 옻칠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는 양상을 조명한 특별기획전으로, 성파스님을 비롯한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당일 모든 전시실은 무료로 개방되며, 관람 시간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미술관은 이날 2026년 연간 교육프로그램 운영계획도 함께 공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 ‘함께하는 미술관’, 공교육 연계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전시 연계 교육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에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감상 교육을 강화한다. 피카소와 정연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7기 김해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위촉된 22명의 시민명예감사관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사회적 신망이 높고,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다. 향후 2년간 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소통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민명예감사관들은 사명감을 갖고 직분에 충실할 것을 맹세하는 선서문을 낭독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바라보고 공동체 가치에 기반한 공익신고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는 지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7기를 맞이하면서, 그간 전국체전 개최 전 김해종합운동장 시설 안전점검, 우수기 도로변 배수로 막힘에 대한 불편사항 신고, 공사현장의 비산먼지 등 생활 밀착형 공익신고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명예감사관 제도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2026년 개관 예정 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지속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 사업은 대화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자살 예방,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하여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 심리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의뢰서나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가족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발급한 의뢰서나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PHQ-9) 결과에서 중간 이상 우울이 확인된 결과서를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10개 심리상담 제공기관 중 원하는 곳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는 최대 8회까지 제공되며, 소득 수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맞춤형 보건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거제시보건소 보건지소·보건진료소 특성화사업 등강사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요가, 신체활동, 요리 등 총 10개 분야 27명의 강사를 선발할 예정으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되는 각종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전문 강사로 최종 선발된 강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거제시보건소 보건과 인력 강사풀(pool)로 참여하게 된다. 모집공고 기간은 2026년 1월 2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된 서류에 대한 심사 결과는 1월 30일 발표되며, 최종합격자는 2월 6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집 분야 및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홈페이지와 보건과 보건행정팀에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22일 충청남도 시·군 농업기계 담당자 32명이 합천군의 우수한 농기계 대여 행정과 첨단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합천군이 추진 중인 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의 우수사례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농기계 대여은행 운영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타 지자체에 적용 가능한 정책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부터 ◀ 농업기계 안전·정비·실습 중심의 교육훈련사업 운영 사례 ◀ 농업인 맞춤형 농기계 활용 교육 프로그램 ◀ 농기계 사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농기계 안전관리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운영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축한 농기계 대여은행 무인 출입고 시스템과 스마트 컨트롤 제어 시스템은 방문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시스템은 농기계 무인 출입을 통한 24시간 이용 기반 마련, 대여·반납 이력 자동 관리, 실시간 장비 상태 모니터링, 관리 효율성과 인력 부담 경감 등을 가능하게 해 이용객의 편의성은 물론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스마트 농업행정 모델로 평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열린 위기청소년 및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동계 봄볕캠프’에 관내 중학생과 지도자 등 35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주최로 공개 모집을 통해 창녕군이 선정되어 참가 청소년들은 숙박비와 활동비 전액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그린JOB GO ▲자원순환 체계 이해 ▲지구별 모색 ▲환경특강 및 지구방위대 ▲환경실천 다짐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법을 배웠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환경과 미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