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전주시가 올해도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주의 밤을 색다르게 물들일 특별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Club The 8’ △야간연회 △전주 심야극장 △‘달빛한잔’ 등 특화 콘텐츠와 △캔들라이트 콘서트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등 협의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9000여 명 이상의 관광객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야간관광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사업 시행 4차년도를 맞아 단기적인 행사성 사업에서 벗어나, 상설콘텐츠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연중 운영해 지속가능한 야간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발굴된 야간명소에 전주만의 색을 입혀 전주의 밤을 다채롭게 채워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오는 5월 22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전주한옥마을 전주천 일원에서 ‘HI-LIGHT 전주! 달빛한잔’과 ‘리버마켓’을 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전주의 풍성한 가을 축제들을 하나로 엮어 선보이는 통합 축제 시즌인 ‘전주페스타’를 준비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올해 가을에 펼쳐질 ‘전주페스타 2026’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대규모 통합 축제 장소 조성 전까지 각 축제의 고유한 특성과 장소성을 고려한 ‘분산 개최’ 기조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전주페스타 2026’에서 오는 10월 2일 축하 행사와 함께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3일간 펼쳐지는 ‘전주비빔밥축제’를 비롯해, 오는 9월과 10월 전주 전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들을 하나의 ‘가을 시즌’ 브랜드로 연결해 전주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주페스타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통합 홍보 및 연계 콘텐츠 강화(통합) △지역사회와 연계 확대 및 친환경 경영(상생/ESG) △안전관리 및 현장 대응 체계 강화(안심) △방문객 의견 수렴 및 운영 반영(소통)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운영 기반을 보완해 추진할 계획이다.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민들은 앞으로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때 기존 흰색 종량제 봉투뿐 아니라, 새롭게 도입된 초록색 종량제 봉투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급 체계를 개선하고, 녹색기술제품확인을 받은 친환경 종량제 봉투를 일부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수급 불균형 방지와 유통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일정 기준에 따라 종랑제 봉투를 공급해왔으나, 최근 생산 여건 개선과 물량 확보가 충분히 이루어짐에 따라 판매소 수요에 맞춘 충분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공급 체계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판매소별 수요를 반영한 공급이 이루어져 재고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완화되고, 시민들이 종량제 봉투를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에 새롭게 공급되는 종량제 봉투 중 일부는 정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녹색기술제품확인을 받은 제품으로, 환경성과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녹색기술제품확인 제품은 재활용 원료의 특성에 따라 기존의 흰색 계열과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일본 단체 관광객이 전주를 방문하면서 전주시가 추진해 온 일본 방한 관광상품 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시는 지난 20일 일본 현지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방한 여행상품’을 이용한 단체 관광객 58명이 전주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일본 대형 여행사인 한큐교통사의 방송 판매 상품 유치와 대규모 현지 모객을 통해 일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방한 상품은 부산으로 입국해, 경주와 전주, 수원, 서울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전주를 찾은 일본 단체 관광객들은 전주한옥마을에서 숙박하며, 경기전과 전동성당 등 주요 역사 자원을 답사하게 된다. 또, 전주비빔밥과 초코파이 등 전주의 맛과 멋을 체험했다. 일본 관광객들은 이미 이달 초부터 앞서 판매된 방한 상품을 통해 전주를 찾고 있으며, 7월까지 예약된 인원만 22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광거점도시 전주가 일본 현지에서 매력적인 한국 여행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음을 나타낸다. 특히 전주는 전통문화와 미식, 드라마 촬영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화의 도시 전주시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가장 안전한 글로벌 축제로 만들기로 했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고사동 영화의 거리 등 전주시 전역에서 전세계 54개국 237편의 영화와 함께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시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시민과 국내외 영화팬, 전주를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영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영화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행사 공간 조성을 위해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불법주정차 단속 △영화의 거리 정비 △거리 환경 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숙박업소 지도·점검 등을 추진한다. 시는 또 영화제 조직위원회 및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그 어느 해보다 안전한 영화제가 되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여기에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지난 26년간 영화제의 숨은 일꾼이자 든든한 동반자였던 자원활동가(지프지기) 4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자원활동가들은 각자의 장점과 경력,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MICE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협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 전북 MICE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4일 전주 라한호텔(기와&마루홀)에서 도내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등 약 90명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매칭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책, 서비스, 시설, 기획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간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교류를 넘어 향후 도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연계한 파트너십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정책-서비스, 시설-기획, 정책-기획, 시설-서비스 등 분과 간 1:1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행사 주최자와 운영·지원 회원사 간 직접적인 네트워킹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책분과에는 2026~2027년 도내 개최 예정인 국제회의·전시·이벤트 주최자들이 참여해 행사 수요를 공유하고, 타 분과 회원들은 각자의 전문 역량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지역 내 행사 유치 이후 실행 단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 완주고산농협은 21일 고산농협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조직(고주모,농주모,부녀회)을 대상으로 농협이동상담실을 실시했다. 농협이동상담실은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농심천심’의 가치 실천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애로사항 해소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실시했다. 이날 생활법률 분야에서는 ‘머니 스토리’를 주제로 대한법률구조공단 홍승길 고객지원팀장이 강의를 진행하여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문제와 경제적 분쟁 사례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선택강좌로 운영된 원예심리치료 프로그램은 식물을 활용한 치유활동을 통해 참석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병철 조합장은 “이번 농협이동상담실을 통해 농업인과 조합원들의 다양한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방재사 전문교육’을 이수하며 재난 현장 리더로서의 실력을 한층 높였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등 복잡해진 재난 양상에 맞춰 단원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단원들은 재난 관리 이론부터 응급 복구까지 방재 전문가가 갖춰야 할 필수 지식과 대응 기술을 집중적으로 습득했다. 특히 단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단순 보조 역할을 넘어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초동 대응과 현장 지휘를 돕는 ‘전문 방재 인력’으로서의 기반을 확실히 다졌다. 교육을 마친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재난 취약지 점검은 물론, 전문 지식을 활용한 신속한 구호 활동을 펼치며 완주군의 안전 지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교육에 열정적으로 임해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전문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빈틈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고 친구와 마주 보며 전략을 짜는 즐거움을 선물한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건강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보드게임 도전(챌린지) 보겜삼대장’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오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활동 중심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활동은 단계별 학습과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다양한 보드게임의 규칙을 익히고 개인 연습을 통해 게임 이해도를 높인다. 이후 팀별 대항전을 통해 순발력과 집중력을 겨루며 자연스럽게 전략적 사고와 협동 능력을 키우게 된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게임의 난이도가 점차 높아져 참여자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점도 특징이다. 실제 참여한 한 청소년은 “주말마다 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산악 극한 활동과 야외 활동의 정수를 선보이는 대표 축제인 ‘완주 대둔산 축제’를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둔산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땀은 도전으로, 바람은 힐링으로’라는 구호 아래 대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 삼아 트레일, 하이킹, 트레킹 등 다양한 야외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펼친다. 특히 2박 3일간 진행하는 ‘완주 9경 장거리 트레일’을 비롯해 1박 2일 대둔산 환종주 하이킹, 은하수 둘레길 트레킹 등 체류형 내용을 강화해 축제의 차별화를 꾀했다. 장거리 코스와 캠핑 과정을 결합해 단순 참여를 넘어 몰입형 야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의 산악·야외 활동 마니아들에게 색다른 도전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외 활동 및 캠핑 장비 전시와 판매, 등산과 배낭 도보 여행(백패킹) 관련 활동, 가족 단위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운영한다. 아울러 대둔산 인근 상가 음식점과 대둔산 케이블카, 대둔산 호텔 등과 연계한 할인 혜택을 마련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고령층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 참여자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정상군과 치매고위험군(인지저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을 대상으로 한다. 예술가 1명과 예술치료사 2명이 강사로 참여하며, 오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총 20회에 걸쳐 음악·미술·수공예 활동을 통해 생애 주기별 기억을 회상하고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인지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타인과 자신의 삶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는 시민은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익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마음치유, 봄처럼'에 선정돼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지 기능 향상뿐 아니라 사회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 마한박물관은 21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조선시대 분청사기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4월, 이달의 유물전'을 개최한다. '이달의 유물전'은 익산에서 출토된 유물을 활용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기획전시로, 오는 11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4월 전시는 '자기 속 다양한 문양 찾기'를 주제로, 익산 함열읍 금성마을과 낭산면 구평리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분청사기 6점을 선보인다. 분청사기 잔과 병 등에 새겨진 다양한 문양과 조형미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분청사기는 회청색 태토(바탕흙)에 백토를 입혀 문양을 장식한 뒤 구워낸 자기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표현과 소박하면서도 독창적인 미감이 특징으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로 평가받는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익산에서 출토된 유물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매달 다채로운 주제의 전시를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와 '지방회계법' 제14조에 따라 지난해 세입 2조 1,964억 원, 세출 1조 9,628억 원에 대한 집행 및 회계내역 검사를 추진했다. 익산시의회에서 선임한 송영자 대표위원을 비롯해 결산검사위원 7명은 법령 및 사업 목적에 부합하게 예산이 집행됐는지 심도 있는 검사를 진행했다.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익산시 재정운영 전반을 검사했다.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세외수입 미수납액 수납관리 철저 △성과보고서 성과지표 개선 △보조금 반납금 최소화를 위한 노력 등이 주요 개선 권고사항으로 제시됐다. 익산시는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고, 9월 중 열리는 제280회 제1차 정례회에 결산 심사·승인을 받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송영자 대표위원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집행 전반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며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수렴해 효과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농악의 신명과 울림이 익산 백제왕궁을 가득 채운다. 익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21회 대한민국 농악축제'를 오는 25일 오후 3시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진행되며, 세계유산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농악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축제는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김천금릉빗내농악 등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4개 농악단체가 참여해 지역 고유의 가락과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리농악은 화려한 부포놀이와 역동적인 소고춤, 다채로운 진풀이가 특징이다. 강릉농악은 농경생활을 재현하는 농사풀이 등 향토적 색채가 돋보이며, 임실필봉농악은 맺고 끊음이 분명한 쇠가락으로 힘찬 기운을 전한다. 김천금릉빗내농악은 군악의 색채가 짙고 씩씩하면서도 웅장한 가락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농악은 단순한 음악과 무용을 넘어 오랜 시간 공동체 정신과 농경문화의 삶을 녹여낸 전통예술이다. 지역마다 고유한 가락·춤·놀이가 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귀농 현장실습 교육농장' 4기 연수생 3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 또는 신규 농업인이다. 귀농·귀촌 5년 이내(예정자 포함),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은퇴 후 농업을 준비하는 도시민, 만 49세 이하 청장년층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삼기면 용연리에 위치한 딸기 양액재배 시설하우스에서 오는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진행된다.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선도 농가와 전문가가 참여해 재배 기술은 물론 농장 운영과 경영 관리 등 실질적인 경험을 전수한다. 연수생들은 재배 공간을 배정받아 정식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 특히 연수생별로 멘토 농가를 지정해 밀착형 상담과 기술 지도를 제공하고, 모종 등 재료비 일부도 지원한다. 또 생산된 딸기 판매 수익은 전액 연수생에게 귀속돼 영농 소득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