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 보건소와 강진군 보건소가 13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교차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보건의료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각각 500만 원을 교차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강진군 보건소는 고흥군의 ‘소아청소년과 지원’ 지정 기부에 동참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양 기관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감염병 대응과 지역보건사업 우수사례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는 지역 간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진군 보건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블로그·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교육’을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하며 디지털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홍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군민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챗지피티의 이해와 활용 교육을 통해 콘텐츠 기획과 글쓰기, 아이디어 발굴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디자인 플랫폼인 캔바(Canva)를 활용해 SNS 카드뉴스, 블로그 섬네일, 홍보 포스터 등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생들은 쉽고 직관적인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홍보 콘텐츠를 완성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SNS 홍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직접 실습을 통해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군민 스스로 홍보 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고흥 8품’을 중심으로 지역 농수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고흥군의 8품은 유자, 석류, 김, 미역, 다시마, 굴, 마늘, 유자골한우로,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1품 유자는 비타민 C와 칼슘, 헤스페리딘이 풍부해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예로부터 동짓날 유자차를 마시거나 유자를 띄운 물로 목욕하면 감기를 예방한다는 민간 풍습이 전해진다. 2품 석류는 과즙이 풍부하고 천연 에스트로겐이 많아 갱년기 여성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며, 항산화 성분 덕분에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3품 김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슈퍼푸드로, 마른 김 5장에는 달걀 1개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으며, 전국 김밥용 김 생산량의 약 80%가 고흥에서 생산된다. 4품 미역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며, 요오드와 철분이 많아 산모 건강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 고흥산 미역은 전국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한다. 5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13일 전라남도, 제너시스BBQ와 함께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특급호텔 건립 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시는 글로벌 K-푸드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과 손잡고 순천 경제 지도를 바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서게 됐다. 제너시스BBQ는 오는 2031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등 최적의 부지에 500~1,000실 규모의 특급 호텔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와 워터파크 등 복합 관광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며, 이를 통해 1,200~2,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순천시가 구상하는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수용할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국제 수준의 숙박·비즈니스 환경이 마련되면 체류형 관광 기반 순천의 투자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순천시는 특급 호텔 등 관광 인프라와 대형 쇼핑몰 코스트코를 양대 축으로 구축해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권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순천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사회적 고립 가구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4월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지난 12일 나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1인 가구와 고립 은둔 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배원이 확인한 위기 상황 정보는 시에 전달되며 나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사례관리와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은 총사업비 1350만 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을 활용해 운영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최근 장흥군 득량만에서 무허가 잠수부들을 동원한 조직적인 새조개 불법 조업과 유통 행위가 있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육군 해안감시대대 등과 함께 단속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2026. 3. 11. 장흥군 득량만에서 소형선박을 이용하여 불법으로 새조개를 채취한 잠수부 등 5명을 검거했다. 검거과정에서 이들은 득량만 반대편인 고흥 인근까지 도주했으나 해경 경비함정의 도주 경로 차단으로 검거에 성공했다. 허가받지 않은 새조개 채취 조업은 수산업법등 법령 위반이며, 불법 어획물임을 알고도 매입하거나 유통한 경우도 처벌 받을 수 있다고 완도해경은 밝혔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고수익을 노린 한탕식 불법 조업 근절을 위해 해당 해역에서 낯선 선박이나 잠수 활동 등을 목격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흥군은 완도해양경찰서와 함께 12일 지역 주요 해양관광지인 용산면 남포 일대에서 민·관 합동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객 증가를 앞두고 지역 대표 해양관광지인 남포항 일원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해양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군, 완도해양찰서, 명예해양감시원, 바다환경지킴이, 어촌계 등 약 30여명이 참여하여 해안가로 밀려온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날 수거한 폐기물 약 1톤은 인근 육상집하장으로 이동 후 폐기물 처리 용역을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바다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장흥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자연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해양보전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과 완도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정화 활동과 더불어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글로벌·인바운드 경쟁력, 콘텐츠 경쟁력, 지역관광 활성화, 운영 및 조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공모 결과 글로벌 축제 3개,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5천만 원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비트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2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관내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 16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가 숙지해야 할 인증 절차와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정책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무안사무소 김세빈 주무관, 무안군 식량원예과 유기농팀 심래섭 주무관,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을원 실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소 사례와 인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과 사업을 설명했다. 또한 인증 농가가 준수해야 할 기준과 인증 관리 절차 등을 안내해 농가들의 이해를 도왔다. 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친환경 인증 기준과 관리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발전과 농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인증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전라남도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지역 공동체 21개소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 간 관계망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5명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공기빛깔(씨앗·새싹·열매)과 행복드림 돌봄공동체로 구분해 지원한다. 올해 무안군에서는 공기빛깔 씨앗 4개소, 새싹 2개소, 열매 1개소와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4개소 등 총 21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삼향읍 ‘복룡마을회’는 열매 단계 공동체로 선정돼 2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복룡마을회는 할미정원을 활용한 특화작물 재배를 기반으로 공동체 수익 활동과 자립형 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로 장려상을 받은 청계면 ‘월선1리 달빛마을공동체’는 올해 새싹 단계 공동체로 선정됐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암군이 1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026년 나무심기 및 나누어주기 행사’를 열고,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나무 심기는 전국 대봉감과 배 주산지인 신북면 농가 등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탄소 흡수력이 높고, 벌이 꿀을 채집하는 나무를 뜻하는 밀원(蜜源)수종인 백합나무 1만6,000그루를 심어 눈길을 끌었다. 백합나무 군락이 벌과 곤충 유입 활성화에 기여해 과수 농가의 자연 수분율을 높이고, 양봉 농가에는 안정적 꿀 생산 기반을 주는 상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나무심기와 더불어 나무 나눔 행사로 자두, 복숭아, 대추, 살구 등 유실수 묘목 1,300주를 영암군민에게 분양했다. 각 가정 등에 심어질 나무들은 생활 속 녹색 문화 형성, 친환경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식목일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열려 산불 위험성, 산림 보호 중요성, 자발적 예방 활동 참여 등이 안내됐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백합나무는 영암의 자랑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해 교육부에 4대 핵심 과제를 공식 건의하며 본격적인 중앙정부 협의에 나섰다. 양 교육청은 13일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에 참석했다.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양 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첫 실무 협의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대비한 주요 추진 일정과 교육행정 통합 추진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 ▲안정적 교육재정 및 교원 정원 확보 ▲나이스(NEIS), 에듀파인 등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 ▲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 양 교육청은 이번 협력회의를 시작으로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 자치가 강화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남·광주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 무안의 정체성, ‘태고의 생태’와 ‘유구한 역사’에서 찾다 무안군은 전남의 도청 소재지이자 플랫폼 도시로서 도시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 고유의 생태·문화 자산을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전략적 전환에 나서고 있다. 국내 최초의 습지보호지역이자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된 무안갯벌과 서남권 고대 역사 중심인 마한부터 전해져 내려온 문화유산은 무안이 지닌 독보적인 경쟁력이다. 군은 이러한 자산을 단순한 보존의 대상이 아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을 통해 ‘찾아가고 싶은 무안’을 완성하는 핵심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세계적인 생태·문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 2025년의 결실… 세계를 향한 현지 실사와 가치 입증 2025년 한 해 동안 무안군은 생태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무안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서류 심사를 통과하고, 세계보전연맹(IUCN) 전문가들의 현지 실사를 마쳤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국가해양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유치원과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13일까지 식중독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광군청과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이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조리장 위생, 식재료 소비기한, 보관온도, 보존식 관리, 종사자 위생 등이다. 식중독 예방 포스터 배부와 예방수칙도 병행하는 한편 유치원 어린이들이 밀접하게 접촉하는 생활용품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위해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를 했다. 박순희 스포츠산업단장은 “개학 초기 학교급식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철저한 점검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는 제도로 이번 3월 자동차세 연납은 4. 1.~12. 31.(9개월) 해당 기간 세액의 5%를 공제해주며 매년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기간에 따라 공제율이 차등 적용된다. 신고방법으로는 인터넷 위택스·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한 전자 신고와 읍·면사무소 및 군청 방문·전화 신고가 있다. 3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되며, 새롭게 차량을 취득해 연납을 원하는 경우에는 신규 신청해야 한다.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를 이용하여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결제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자동이체 수납은 불가능하다.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