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5일 대전시 및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드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EX-DRONE 아카데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 핵심 분야인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동력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증 1종 취득 지원을 통해 고졸 인재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선발과 행정 지원을, 대전시는 교육비 및 취업 프로그램을, 한국도로공사는 운영 총괄과 실무 연습 인프라를 지원하는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 올해는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 12명이 참여하며, 4월부터 6월까지 전문 자격 취득 교육을 마친 뒤 여름방학 기간 중 한국도로공사 드론 교육장에서 실무 기술을 익히는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학생들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4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대전 지역 뿌리산업 분야 채용 연계 산학협력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뿌리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직업계고 학생들의 지역 내 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대전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 관계자, 직업계고 교감 및 교원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청년의 정주형 취업 기반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AI와 자동화 기반의 첨단 뿌리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실습 및 채용 설명회 확대, 직무 변화에 맞춘 학과 재구조화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학교와 기업 간 장비 및 시설 공유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으며, 학교 측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 직업계고 간 채용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대전 교육발전특구, 대전 희망 인재 양성 사업, ‘DJ(Dream&Job)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재정 운영과 관련해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2027년 예산 편성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대전 교육 재정 운영을 위해 마련했다. 설문조사는 4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또한 각급 학교와 기관 누리집의 팝업창 및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문을 통해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주민 참여 제안 사업 공모를 운영해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참여형 재정 운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학부모 재능나눔단을 대상으로 ‘하브루타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브루타 교육은 질문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는 유대인 전통의 교육 방법이다. 학부모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녀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법을 익히고 학교 교육에 협력하며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등 자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게 된다. 또한 자발적인 연구모임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관내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정서와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 체험 재능기부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하브루타 교육이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교육과 활동을 통해 학부모 재능나눔단이 학생 교육의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메이커 교육 직무연수’를 대전교육정보원 내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원들의 메이커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26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는 ‘초·중등 관리자 AI 연계 메이커 교육 역량 강화 연수’ 2개 과정, 레이저 가공·목공·3D 프린터 등 ‘메이커 교육 장비 활용 연수(기초)’ 3개 과정, AI 활용·2D 설계·디지털 메이킹 등 ‘AI 융합 메이커 교육 연수’ 3개 과정, 총 8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연수 내용은 메이커 교육 이해를 기초로 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 각종 장비 활용 방법과 AI를 활용해 직접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해보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했다. 이를 통해 메이커 교육을 학교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에 적용하고자 하는 교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탐구, 실험, 협력, 공유’라는 메이커 교육의 핵심 가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과정별 연수 인원을 16명 이내의 소규모로 구성하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4일, ‘제38회 대전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 지역 학생들은 지난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수상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는 총 269편의 발명 작품이 출품됐으며, 작품 제작 계획서 심사, 특허 정보 검색 및 면담 심사, 발명 작품 제작·설명 심사 등을 거쳐 최종 97편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특히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할 16개 특상 작품에는 실생활 속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발명으로 해결하려는 학생들의 창의적 시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감전 사고 예방과 안정성을 강화한 ‘물 유입 방지 안전 플러그와 콘센트’,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고안한 ‘안전은 우리 손안에! 호신용 휴대폰 링홀더’, 환경과 위생에 대한 관심을 기술적으로 설계한 ‘위생적인 친환경 캔따개’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작품은 문제 해결 과정, 작품 구현의 정교성, 기술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 발명 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상반기 대전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내 공기질 측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교실에서 보내는 만큼 실내 공기질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연 2회 정기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점검 항목은 이산화탄소 등 공기질 12종과 조도 등 환경 5종이다. 특히 3년 이내 신설, 증개축, 리모델링을 실시한 학교를 대상으로는 건축자재로부터 발생하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등 공기질 8종에 대한 특별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는 정밀 측정 방법을 활용한 표본 점검을 실시하여 미세먼지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기질 측정을 통해 학교 구성원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4월 1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선거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선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합법적인 선거운동, 당원 활동, 공직선거 입후보 등에 대한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선거 기간 중 교원 및 학교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중립성 의무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공직선거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교육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대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학교 선거 교육에 대한 이론부터 실무적인 내용까지 교사들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 연수는 미래 시민을 위한 학교 선거 교육의 방향, 선거 시스템 및 유권자 권리, 교원이 꼭 알아야 할 정치관계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학생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시민 교육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습 무기력과 기초학력 부족을 겪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인지, 정서, 행동 전반을 아우르는 ‘2026학년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현장 밀착형 학습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능이나 정서적 요인 등 복합적인 학습 저해 원인을 진단하고 분석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경계선 지능이나 읽기 곤란 등 특수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 체제를 대폭 강화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위해 학습 코칭 전문 인력인 ‘학습코칭지원단’ 19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총 13회기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학습 코칭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간 관리, 집중력 향상, 기억 전략 등 학습 기술을 지도하고 진로와 연계하여 학습 동기 강화도 함께 지원한다. 학습 외적 요인 해결을 위해서는 10개 전문 지원 기관(상담 기관 7개, 의료 기관 3개)과 협업한다. 학생 1인당 의료 기관은 80만 원, 상담 기관은 90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채용 예정 인원은 8개 직종, 총 291명이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실무사가 188명으로 가장 많고, 교육복지사 4명, 돌봄전담사 16명, 특수교육실무사 32명, 수련지도사 2명, 기숙사생활지도사 1명, 당직실무사 43명, 청소실무사 5명이다. 원서접수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4월 24일(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5월 16일 1차 시험과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차 시험을 거쳐 7월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직종별 적격자를 선발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리 교육청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도전의 기회를 보장하고, 채용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엄격히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종별 응시 자격, 원서 접수 방법 등 시험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실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핵심 실무 책임자인 행정실장이 갈등 관리와 감사 대응 등 주요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교육 과정은 학교시설 안전관리, 노사관계 갈등 이해 및 해법, 공직 윤리와 감사사례 분석, AI 및 디지털 도구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감사 이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행정 수행 능력과 조직 관리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마음 근육을 키우는 자기 돌봄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지속 가능한 업무 수행을 위한 자기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갈등과 변화 속에서 행정실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과정이 현장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인성교육 브랜드 사업인 ‘주인공(주도적 인성·인간다운 인성·공동체적 인성) 프로젝트’의 실천 프로그램으로 ‘쓰담 달리기’ 홍보 릴레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쓰담 달리기’는 조깅이나 걷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의 우리말 표현으로, 쓰레기를 담는 환경보호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작은 행동을 직접 실천하며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해 쓰담 달리기 홍보 릴레이는 4월 13일 대전성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서부 관내 초등학교 15교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3교 1,7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15교 1,980명으로 참여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지속 가능한 미래 시민교육의 실천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참여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쓰담 활동을 운영하고 활동 결과 홍보를 통해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학교에는 폐플라스틱 및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원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4월 10일 대전배울초등학교에서 제2차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및 봉사단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학교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지 경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위(Wee)센터 교사들과 함께 볼하트, 미니하트, 손하트 등 다양한 하트 제스처를 맞춰보는 ‘하트 시그널’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친구나 가족에게 듣고 싶은 말을 표현해 보는 ‘너의 마음을 전해줘’와 친구들 앞에서 생명존중 문구인 ‘가장 소중한 너의 오늘을 응원해’를 함께 외치는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교감하며 생명존중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명지킴이 봉사단’ 학생들에게 ‘마음안심키트’와 상담 활동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따뜻한 상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1일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학부모를 초청하여 ‘2026학년도 수업 공개의 날’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의 수업 현장을 학부모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교육에 대한 신뢰와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춘 영재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초등 통합 3학급 및 중등 융합 2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80시간의 전문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날 공개된 수업에서는 치환암호를 활용한 수학 탐구, 스파이크 레고 기반 놀이기구 제작, 생성형 AI를 이용한 가상악기 제작 등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형 사고를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등 최신 에듀테크 도구를 적극 도입하여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팀 프로젝트 형식을 선보였으며, 이는 참관한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생성형 AI로 가상악기를 제작하며 협업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대견했다’라며, ‘미래 사회를 대비한 디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 1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누리집 운영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정보 공유와 소통의 핵심 역할을 하는 학교 누리집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고 운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공립 단설 유치원 4명, 초등학교 43명, 중학교 34명, 고등학교 29명, 특수학교 3명 등 총 113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누리집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메뉴 및 게시판 관리, 팝업 설정 및 사용자 권한 부여 등이다. 특히 운영자들이 실제 운영 화면에서 일대일 실습 방식으로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즉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현재 대전 관내 322여 개 학교의 누리집을 통합 운영 및 관리하며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과 정보 보호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누리집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실제 사용법 위주의 실습 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