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에서는 지난 3월 29일 제천 중앙시장 공유주방 모아푸드코트에서 (사)제천시관광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상권르네상스사업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는 총 10명이 선정됐으며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 등의 인플루언서와 적극적인 SNS채널 운영자들로 구성했다. 서포터즈는 각자의 SNS를 활용하여 상권 내 다양한 행사 및 축제, 원도심 상권 점포 정보 등을 콘텐츠로 발굴·제작하여 상권의 여러 소식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권르네상스 서포터즈가 지역민과 상인들을 연결하는 이음줄이 되어 원도심 상인들의 매출액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가 제천시 상권활성화사업의 마지막 해인 만큼 그동안 사업 성과를 시민들에게 적극 알릴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상권르네상스사업은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21년부터 5개년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5년 11월 사업이 종료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나눔의 해답을 아는 제천시새마을회는 지난 3월 31일 저장강박가구를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 각종 쓰레기와 오랫동안 쌓아왔던 물건들로 악취와 각종 벌레들로 건강악화 등이 염려되는 상황에 처해 주거개선이 시급했던 이 가구는 제천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의 의뢰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추진됐다. 제천시새마을회 이사진과 3105부대 3대대 장병들 30여 명은 주거내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여 배출하고 분리수거 및 폐기물 처리까지 참여하여 나눔문화 및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박경배 회장은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선정하고 필요한 자원과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대상자가 좀 더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새마을회는 이번 한해도 사랑의 집수리를 통해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선착순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제천시 배달모아 입점 50개 매장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6,000원 상당의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배달모아 이용자는 최소주문금액 1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할인쿠폰과 제천화폐 모아를 함께 사용할 경우, 제천화폐 10% 할인율을 포함하여 7,500원 상당의 할인 해택을 누릴 수 있다. 제천시에서 운영하는 배달모아는 공공배달앱으로 가맹점에서 지불하는 중개수수료, 광고료, 가입비가 없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공공배달앱 배달모아의 사용은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소비자는 제천화폐와 연계한 할인 해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위한 착한 소비활동”이라며 “배달 주문 시 배달모아 이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제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충청북도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승환 제천시부시장, 충청북도 보건정책과장,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 시군 보건의료 정책방향과 단양군 보건의료원장의 고령화 시대에 걸맞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특강 및 정보공유와 보건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했으며, 2025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 엑스포 홍보도 실시했다. 이운식 회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금년도 지역보건의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충북 보건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충북도민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최승환 제천시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각 시군 보건의료기관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충청북도 보건의료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와 충북도는 산업단지 주변 하천으로의 폐수 무단배출, 산업폐기물 적치 등의 불법행위 근절과 사업체의 환경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최근 산업단지 환경오염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4월 1일 전했다. 배출시설 미신고 업체 등을 대상으로 주요점검 사항인 △폐수·대기 배출시설 인허가 적정성 △산업폐기물 적정 보관 여부 △사업장 내 우수관으로 폐수 유입 여부 등을 사업장 전반에 중점적으로 실시했으며, 점검 중 발견한 일부 지적사항에 대하여 해당 사업체에 현장 지도·지시 및 사업체의 즉각적인 현장조치를 실시했다. 제천시와 충북도는“합동점검을 통해 사업체의 환경의식 제고가 자발적인 예방활동으로 이어져 인근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산업단지 환경조성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제천시와 충북도는 작년 8월에 3곳, 11월에 5곳을 점검했으며, 점검에 지적된 사업체에 대한 현장지도와 사업체의 사후조치 결과로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 5개가 설치된 바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는 지난 3월 31일 김창규 제천시장 주재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5년도 집중안전점검 추진에 대한 점검 실효성 확보와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관리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제천시는 9개 분야 88개소의 중점점검 대상시설을 선정하여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민간전문가 등을 포함한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하여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신속한 예산확보 등을 통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집중안전점검이 점검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점검 시 위험 요인을 즉각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는 지난 3월 31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2025년 제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신규위원 2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주민참여예산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임기를 마친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가 함께 진행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행정민원 ▲문화복지 ▲건설산업 ▲관광농업 등 총 4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되며, 예산에 관련한 주민 의견 수렴과 주민 참여예산제를 홍보하는 활동과 함께,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조정과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 설문조사, 주민제안사업 공모, 주민참여예산 반영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강화하여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위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총 113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했으며 그 중 20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맞춤형 과수접목 실습 교육이 지난 3월 28일 자가 생산 묘목 관리 방법을 마지막 과정으로,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과수 접목 시기를 맞아 사과‧복숭아 농가를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총 8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깍기접, 눈접 등 접목 실습을 직접 체험하며 묘목 생존율을 높이는 관리 방법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교육은 실질적으로 농가의 접목 작업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현장 활용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3~4월은 접목을 많이 하는 시기로, 이에 맞춰 적시에 교육이 진행되어 농가들은 바로 과원 현장에 적용해 보며 교육효과가 좋았다는 평이다. 과수는 접목(접붙이기)을 통해 우량 묘목을 만들 수 있고 내병성, 환경적응성이 향상되며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므로, 농가에서는 접목 교육을 받는 것이 과수 작업에 많은 도움을 받는다. 농기센터 관계자는“충주 사과의 품질 도약을 위해서는 우수 품종 도입과 더불어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업인의 기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2025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10주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걷기 운동 참여를 독려하며 시민들의 몸과 정신을 함께 건강하게 유지하고자 마련됐다. 걷기 야간학교는 충주시 걷기 지도자를 강사로 활용해 시민 다수가 모이는 장소인 호암지, 공업고등학교, 충일중학교, 대가미공원 총 4곳에서 매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시씩 진행된다. 장소별로 참여자 25명을 모집하며, 사전, 사후 신체 평가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신체 변화 정도를 측정할 예정이다. 사전 평가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의 내재 역량 강화를 위해 걷기 등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근력운동도 병행하며 건강 정보 교류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르게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며 노년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충청북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는 미래 전략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53억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립한국교통대가 주관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도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과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상기업은 충주의 이차전지 소재 분야 중견기업인 ‘코스모신소재’와 청주의 이차전지 배터리팩 제조 기업인 ‘파워로직스’로 실질적인 수요 기반 공동 연구개발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중견기업 수요 기반 공동 연구·개발 수행, △ 연구 수행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모델 확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 교육을 넘어 실무 중심의 연구개발과 연계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 보건소는 군민들의 심폐소생술 체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보건소 1층에 심폐소생술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체험존에서는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자가 학습 무인안내기를 통해 별도 교육기관의 방문이나 강사 없이 스스로 동영상을 따라 심폐소생술을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체험기기의 마네킹에 센서가 결합돼 심폐소생술의 중요 포인트인 깊이, 속도, 이완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실시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며 체험 결과는 점수로 표시된다. 이와함께 군 보건소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한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집합교육은 매년 2회 이상 실시되며 정해진 운영시간에 교육장을 방문하면 된다. 박소연 군 보건행정과 주무관은 “응급상황은 언제든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다”며 “자동심장충격기 위치와 사용법을 미리 익혀 결정적인 순간에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본 사업은 농업인들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 561개소, 82.1ha의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했다. 이는 건조한 봄철에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남기순 진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금지사항이며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는 농업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의 2024년 혼인건수와 조혼인율이 도내 상위권을 나타내며 저출생 극복의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2024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진천군의 2024년 혼인건수는 464건으로 전년 대비 69건(+17.47%) 증가했다. 이는 2021년에 혼인 건수 375건을 기록한 이후, 매년 증가해 4년 만의 최고치로 충북 도내 군 단위 1위를 달성했다. 2024년 전국 혼인 건수은 222,412건으로 28,755건(+14.85%)이 늘었고, 충북은 6,784건으로 572건(+9.21%)이 증가한 것을 봤을 때 군의 증가폭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구 1천명 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의 경우 진천군은 5.4건으로 전년 대비 0.8건 증가했으며, 이 또한 전국 기준 4.4건과 충북 4.3건과 비교해 높다. 아울러 2024년 진천군 여성의 초혼 나이는 30.72세로 전년 대비 0.28세 하락했다. 여성의 초혼 나이가 높아질수록 기대 자녀 수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 결과도 고무적인 해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지북정수장, 미원정수장, 낭성정수장 등 상수도사업본부가 운영하는 모든 수돗물 질에 대한 정보를 4월부터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공개 항목은 △수소이온농도(pH) △탁도 △잔류염소 △맛 △냄새 △색도 등 6개 항목이다. 그동안 시는 지북정수장 대상으로만 정보를 공개했으나, 미원정수장과 낭성정수장까지 확대해 공개한다. 시는 정수장 3개소, 배수지 29개소에 실시간 수질자동계측기 총 189대를 설치해 누리집과 정보가 연동되도록 했다. 수질정보는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수질정보-수돗물 실시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수돗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수질을 직접 알 수 있게 돼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수질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행안부가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평가한 규제개혁, 적극행정 관련 4개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 ①공공자원개방·공유서비스 우수지자체 장관상 ②지방규제개혁 혁신평가 우수 지자체 대통령상 ③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④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등 17개 세부지표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 및 국민평가단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군별 심사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및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확산 △사전컨설팅 신청 및 처리 △적극행정 인센티브 부여실적 및 파격성 △우수공무원 선발 및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추진으로 징계 및 민형사소송에 처한 공무원에 대한 법률 지원을 의무화하고 지원금액 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