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성금 기탁이 연이어 이어지며 매서운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9일 청양군청에서 동화나라어린이집,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청양지역위원회, 청양군낙우회가 참여한 가운데 각각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청양읍 소재 동화나라어린이집(원장 장혜정)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30만 원 전액을 기탁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지난 2021년부터 매월 10만 원씩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만 600만 원에 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청양지역위원회(위원장 박수현)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수현 위원장을 대신해 청양군의회 김기준 의장, 임상기 부의장, 차미숙 의원, 이경우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기준 의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고민해 왔으며,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내 낙농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은 소속 공무원들의 재정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재정의 날’을 정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29일 ‘1월 재정의 날’을 개최하고, 9급 신규 공무원을 중심으로 재정·예산 전반에 대한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초를 맞아 신규 공직자들이 재정 업무의 기본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정·예산 제도의 전반적인 이해 ▲예산·회계 업무 흐름 파악 ▲예산 집행의 기본 원칙(적법성·적정성) ▲예산 편성 일정 및 절차, 예산 구조 등 실무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매월 주제별 재정의 날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신규 공무원부터 중간 관리자까지 직급별·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연초에는 재정·예산의 기본 이해에 집중하고, 상반기에는 신속집행과 지방보조금 관리, 하반기에는 예산 편성 및 이월 관리 등 시기별 주요 재정 이슈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9호로 지정된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지난 29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청양 구기자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돈곤 군수와 신춘식 보전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3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사업 방향과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농업유산 보전관리 추진계획의 지원 기준을 명확히 제시했다. 특히 농업유산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특정인에 대한 선심성 지원을 지양하고, 유산 보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예산을 집행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향후 군은 공모 절차를 거쳐 주민 주도의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이날은 청양 구기자의 정체성을 시각화할 ‘브랜드 개발 용역업체 선정’이 함께 진행돼 이목을 끌었다. 참석 위원들은 제안 업체들의 전문성과 현장 소통 능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종 업체를 선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산불 발생 건수는 매년 1건에 불과하며, 이는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 온 결과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먼저 촘촘한 감시망 구축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37명을 운영하고, 산불유급감시원 48명을 10개 읍·면에 배치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 병해충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즉각 투입돼 초동 조치와 피해 확산 방지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에 분산됐던 대응 인력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 인력 운영과 더불어 첨단 감시 및 진화 장비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6대의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에 더해, 올해 송전탑 활용 카메라 1대와 일반 카메라 1대를 추가 설치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한 산림청 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꿈이룸가게’의 13호점 '드론앤톡톡'과 14호점 '직물다방'의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꿈이룸가게 사업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았으며, 공정한 선발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꿈이룸가게는 이번에 오픈한 2개 점포를 포함해 총 14개소가 문을 열었으며, 이 중 9개소가 현재까지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부여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창업이 충분히 가능함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2025년 8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총 10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2팀이 선발됐다. 13호점 '드론앤톡톡'은 드론과 톡톡블록을 활용한 체험·교육·판매가 결합한 창업 모델로,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여 원도심에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4호점 '직물다방'은 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굿뜨래페이’의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2월 1일부터 한 달간 굿뜨래페이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인센티브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군민과 방문객들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내수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를 통해 굿뜨래페이를 활용한 지역 내 선순환 소비 구조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굿뜨래페이 혜택 확대는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2026년부터 의료급여 산정 시 부양비를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부양비 제도는 실제 가족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자의 소득으로 간주해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조치로 실제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도 의료급여 수급이 가능해지며, 고령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부여군은 이번 부양비 제도 폐지를 통해 실제로는 가족의 지원을 받지 못함에도 부양의무자 소득으로 인해 의료급여 수급에서 제외되던 불합리한 사례가 줄어들고,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전 상담과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연계해 위기가구 조기 발견, 의료·돌봄 통합 지원,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했던 군민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9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내리 246-4 일원에 소재한'부여군 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애인시설과 단체 관계자, 16개 읍면 이장단 회장, 총무 등 지역민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돌봄을 위해 조성된 부여형 장애인 복지시설로 총 57억 5천5백만 원이 투입됐다. 본 시설은 총면적 약 1,023㎡ 규모 2층 건물로 주간·단기 보호 공간을 포함하여 사무실과 식당 등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 및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6개월 이내의 평일 주간 보호와 24시간 체계의 30일 이내의 단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부여군 장애인 복지의 한 단계 도약”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존엄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는 농작업 안전관리관으로 위촉되어 지역 농업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0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를 희망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농작업 안전 관련 자격사항, 농작업 안전관리관 활동 이력, 교육 이수 등 서류심사를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대상자는 18시간 이상의 안전관리관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11월까지 수시로 현장 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마을 및 단체 방문 농작업 안전교육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을 같은 수로 구성하여 사업장 내 작업환경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노사의 중요한 소통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는 노·사 양측 16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추진계획 ▲뇌심혈관 질환 예방 관리 추진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안전을 우선시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관광상품 기획·유통 전문기관과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유통·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을 보유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관광상품의 해외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보령머드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협약에는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지역 마케팅 및 컨텐츠 기획 전문 기업인 ‘아몬드’와 신세계그룹 계열의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지마켓’이 참여한다. 아몬드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글로벌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고, 국가별 인바운드 패키지 구성과 모객, 인플루언서 여행사 연계 상품 운영 등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지마켓은 알리, 라자다 등 해외 플랫폼 내 판매와 기획전 운영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MOU 체결을 통해 공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담당자 지정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세부 사업을 단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보령시는 올해 여름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을 7월 4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하고,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해수욕장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으로 글로벌 해양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개장에 앞서 시는 6월까지 해수욕장 편의시설 점검 및 확충사업을 마무리하고, 수질검사와 토양조사를 실시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단체장 해수욕장 협의회와 개장준비 추진상황 보고회, 현장점검 등을 통해 빈틈없는 준비에 나선다. 개장 기간 대천해수욕장은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을 위해 하루 2회 클린업 타임을 운영하고, 환경정비와 공중화장실 관리에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물놀이 안전요원과 해수욕장 진료소를 운영해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노을광장부터 만남의광장까지 이어지는 전면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교통 안내소를 통해 공영주차장 관리와 불법주정차 단속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군 내에 1년 이상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금 용도에 따라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종자·농약·비료·농기계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소모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은 최대 3,000만원, 법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 상환으로 이자는 전액 면제된다. 시설자금은 비닐하우스, 축사, 저온저장고 설치 등 시설 확충에 활용할 수 있고, 개인은 최대 5,000만원, 법인은 최대 1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상환 방식은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역시 무이자 조건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기한 내에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자체 평가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 뒤, 융자 취급 기관인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통해 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7일 읍·면 축산업무 담당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회관에서 축산분야 사업의 이해도 향상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을 위해 ‘2026년 축산사업 시행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6년 축산사업 주요 시행지침 △보조사업 추진 절차 △사업별 유의 사항 △실무업무 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축산과 5개 팀에서는 △축산업등록안내, 미래축산 후계농 육성지원사업 등 축산정책팀 소관 5개사업 △양돈농가 육성지원사업, 가금농가 육성지원사업, 양봉농가 육성지원사업,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 가축분뇨 처리 개선지원사업 등 축산경영팀 소관 26개 사업 △젖소 번식우 생산성 향상지원, 낙농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한우 생산성 향상지원사업 등 축수산유통팀 소관 31개사업 △가축방역지원, 소사육농가 진료비 지원, 돼지 써코바이러스 백신 지원, 축산농가 방역인프라 지원사업 등 가축방역팀 소관 31개사업 △유기동물 처리사업, 유기·유실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등 동물보호TF팀 소관 6개사업 등 총 99개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신규 변경 사항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박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본청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9일 ‘2026년 맞춤형 복지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변경되는 사회보장급여 제도와 조사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복지 현장의 상담·조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본청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급여별 선정 기준과 제도 개선 사항 △사회보장급여 신청 시 유의사항 △통합조사 상담지 활용과 초기 상담 작성 방법 △급여별 조사·관리 절차 등으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장가구·별도가구 기준 변경, 소득·재산 조사 기준 개편, 급여 중지자 관리 강화 등 2026년부터 달라지는 핵심 제도를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 담당자들이 제도 변화에 혼선 없이 대응할 수 있게 했다. 김미경 주민복지과장은 “복지제도는 해마다 변화하는 만큼 담당자의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