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또래상담 지도교사 연합회 및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중·고 또래상담 지도교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김희은 대구교대 특수통합교육과 교수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이해와 상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경계선 지능 청소년과의 관계 형성을 위한 상담 기법과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도 방법이 공유돼 참석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각 학교의 또래상담 운영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사들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또래상담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자율신경 스트레스 측정과 정신건강 평가, 개별 상담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체계로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마음안심버스는 전문 상담 인력이 탑승한 이동형 상담 차량으로 ▲맥파 기반 자율신경 균형 검사 ▲우울, 불안, 자살위험성 검사 ▲고위험군 상담, 치료, 복지서비스 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우선 지원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암 예방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확산을 위해 지난 16일 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암예방 알리미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효과적인 암 검진 홍보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암종별 검진 주기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다. 암예방 알리미는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는 자원봉사단체로, 매년 지역사회 중심의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하며 북구보건소가 최근 2년 연속 국가암검진사업 경상북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북구보건소는 올해도 주민 건강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암검진 대상자에게 안내문 발송 및 홍보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자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건강 증진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암은 조기 검진과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라면 기부 및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복지관 이용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특히 복지관은 지난 3월 20일부터 약 4주간 나눔 캠페인 ‘북부에서 함께라면’을 전개했다. 지역 주민과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마련된 라면 7,000여 개는 오는 20일부터 지역 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나눔에 동참해주신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어울리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2026년 장애인 웹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웹툰 교실은 초등학생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웹툰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그림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교육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웹툰 창작에 관심은 있지만,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웠던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의미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가 시민들의 지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진대비 행동요령 도민순회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진·지진해일에 대한 기초지식과 평소 대비 요령을 비롯해 대피 요령과 대피장소 안내, 피해 복구 시 자율방재활동 사례, 재난취약계층 대피 지원 방안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수요조사표를 작성해 5월부터 12월 사이 희망 일정과 장소 등을 기재한 뒤 오는 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수행기관인 경북연구원과 신청기관 간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진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가 낙동강 수변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제한을 받는 지역 주민 지원에 나섰다. 시는 수변구역 지정으로 토지 이용 등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2026년도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낙동강수계법에 따른 올해 지원 대상은 2개 면 11개 마을로, 총 1억 8,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포항시는 대상 마을 주민 의견을 반영해 4월부터 11월까지 하천 제방 정비와 마을안길 및 농로 포장, 농기계 구입 등 간접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는 의료비와 생활 필수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직접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수변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가 국제유가 급등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직원 해외 정책연수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고유가·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서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2026년 추진 예정이던 해외 정책연수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무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돼 왔던 해외 정책연수를 현재와 같은 경제 상황에서 유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불요불급한 해외 출장을 전면 재검토하고, 행사와 회의는 축소·효율화하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해외연수 취소로 절감되는 예산은 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재원으로 재편성해 활용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금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며 “공직사회가 솔선해 시민과 함께 에너지 위기 극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UGIH S.I.W.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후 대응 전략사업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련 부서와 포항 유엔기후변화글로벌혁신워크숍(UN GIH S.I.W)의 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용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여건, 향후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국정과제와의 연계성 및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과제별 적정성을 검토했다. 특히 도출된 과제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방향과 정책적 제언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용역 결과를 국정과제에 한정하지 않고 전략사업으로 확장하고 국제 기후회의에서 정책 사례로 공유하는 등 대외 확산을 통해 글로벌 기후 의제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기본구상에서 도출된 과제를 실행 중심으로 구체화해 지역 환경정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기후 대응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국내 최초로 2025년 7월 3일부터 4일까지 유엔기후변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가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산업 AX 전환 촉진 기업진단 및 혁신모델 도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철강·금속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산업 구조 전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포항시는 기업별 공정기술 수준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종합 진단해 맞춤형 AX 전략과 혁신 솔루션을 도출해 산업 체질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고경력 전문가로 구성된 AX 지원단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자동화 및 AI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기업별 최적 전환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단은 공정별 핵심 변수를 정의하고 데이터 수집 체계를 구축해 신뢰도 높은 ‘정답 데이터(Ground Truth)’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 환경에 적합한 AI 모델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확보된 데이터는 각 기업의 환경에 최적화된 소형언어모델(sLM)과 AI 모델 개발에 활용되며, 개발된 AI 에이전트는 기업이 기존에 사용 중인 생산관리시스템(MES), 전산적자원관리(ERP)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 실무자가 적극 활용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울릉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8,000만 원(국비 9,000만 원 등)을 확보하고. 울릉군체육회 주관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세대공감 울릉 전천후 생활체육 아카데미’는 울릉군의 행정적 지원과 울릉군체육회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결합된 민관 협력 모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 번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지속적인 국비 지원이 보장되어, 울릉도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복지 활성화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울릉군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집중한다. 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를 우선으로 제공하고, 사업이 3년 동안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정책적 뒷받침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울릉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실무 운영을 맡은 울릉군체육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도서 지역의 지리적 환경을 고려하여 3대 핵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다님’을 초청해, 영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역사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다님’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공식 SNS 기자단으로, 전국 각지의 관광지를 현장 취재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일반인 기자단이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영천댐 벚꽃 백리길, 임고서원, 화랑설화마을, 신성일기념관 등 영천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진행된 다도 체험은 전통 예절과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자단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화랑설화마을과 신성일기념관에서는 영천의 역사와 예술을 함께 느끼며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며, 경상북도 민간정원 제3호 ‘손안에 솔정원’과 영천공설시장에서는 자연이 주는 여유와 시장의 소박한 일상을 체험했다. 영천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작된 SNS 콘텐츠를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천의 인지도를 높여 관광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7일 영천시청에서 칠곡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날 영천시 안전재난하천과와 칠곡군 건설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영천시와 칠곡군은 도내 인접 지자체로, 낙동강·금호강 수계를 중심으로 자연환경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유사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협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품앗이를 계기로 재해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칠곡군과의 협력은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발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양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품앗이는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8일 최무선과학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최무선과학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무선과학꿈잔치는 매년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영천 출신 과학자 최무선을 재조명하고, 생활 속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다양한 과학 체험 부스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영천시가 단독으로 행사를 추진하며 AI·로봇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무대 공연과 작가 강연, 캐리커처 등 가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행사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체험 부스는 국립대구과학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을 비롯한 각 기관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웠다. 또한 최무선과학관과 연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댄스·마술 공연, 각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안동시지회는 4월 17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보훈대상자 행복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고엽제전우회원 30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희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촬영 전 어르신들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직접 도우며 정성을 다했다. 단장을 마친 회원들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생에서 가장 젊고 당당한 ‘영웅의 미소’를 렌즈 앞에 남겼다. 촬영을 맡은 작가는 어르신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편안한 대화를 유도하며, 국가유공자로서의 위엄과 인자함이 사진 속에 오롯이 담기도록 세심하게 셔터를 눌렀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전문 보정 작업을 거쳐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전재섭 회장은 “장수사진은 단순한 촬영을 넘어 회원들의 삶을 예우하고 기록하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안동시자원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