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3일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받이 대청소와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성북구는 유동 인구와 무단투기가 많은 ‘성신여대 하나로 거리’ 일대를 시작으로 정비를 진행했으며, 빗물받이 내부에 쌓여 배수를 방해하던 낙엽과 담배꽁초, 토사 등 이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구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관내 전체 빗물받이로 청소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상습 침수 구역과 전통시장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실시하고, 준설 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우기 전까지 배수 기능을 점검할 방침이다. 도심 속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으로 흘려보내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이지만, 이물질로 막힐 경우 적은 강우에도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빗물받이 정비를 통해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천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는 해빙기에는 지반 침하와 균열, 붕괴, 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3월 27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취약시설, 교량 및 육교, 터널, 지하차도, 옹벽, 공원시설 등 총 19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시설별 담당 부서가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시설물 접근이 가능한 구간을 중심으로 균열 여부, 배수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위험도에 따라 외부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 건축물 및 옹벽의 균열, 침하 여부 ▲ 도로 및 교량의 구조적 이상 ▲ 터널 및 지하차도의 시설 작동 상태 ▲ 급경사지 낙석 및 사면 붕괴 위험 ▲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또는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물 유지관리 인력을 활용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천구는 관내 어린이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인 시흥행궁을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에는 1795년(을묘년) 정조가 화성행차 때 묵었던 임시궁궐인 시흥행궁이 있다. 정조는 이곳에서 백성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 2022년 시흥행궁을 기념해 시흥행궁전시관을 개관한 후 시흥행궁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초등학생 4~6학년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시흥행궁전시관 2026년도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은 학기별로 2개씩 총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학기에는 3D펜을 활용한 창작 체험과 오르골 제작 체험, 2학기에는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역사 골든벨 퀴즈 등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시흥행궁전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오는 4월부터는 어린이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여기가 어딜까?’도 운영한다. 만 4세~6세 어린이 단체에게 시흥행궁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시흥행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천구는 봄철 주요 세금 신고 시기를 앞두고 납세자의 편의와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해 알아두면 유익한 주요 세금 정보를 소개한다. 먼저, 자동차세 3월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남은 기간에 대해 세액의 5%를 공제받아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연납 신청·납부를 완료한 경우 다음 해 1월에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구는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신고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세무서와 협업한 원스톱 전자신고 서비스를 통해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 방문 없이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도소득세 원스톱 세무행정 서비스도 운영된다. 서면 신고를 위해 세무서를 방문한 납세자가 지방소득세 신고 안내까지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세무서에 비치된 신고서 접수함을 통해 지방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하면 이를 회수·처리해 한 번의 방문으로 국세와 지방세 신고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 정기분은 자동이체와 전자고지를 함께 신청하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지속적인 재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에서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온가족 홈트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가족 홈트교실은 장애인에게 지속적인 재활이 필요함에도 신체적 제약으로 외부 활동이나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된 방배보건지소의 홈트레이닝 운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서초구 전체 등록 장애인 중 비율이 가장 높은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5회 확대해 총 25회로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올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화상통화 플랫폼인 ‘구글 미트(Google Meet)’를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화상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배보건지소 물리치료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장애인의 신체 특성에 맞춘 스트레칭, 코어 안정화, 근력 강화, 균형 훈련 등 단계별 맞춤 운동을 지도할 예정이다. 구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운동 효과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참여자들이 보건지소로 방문해 실시하는 1:1 사전·사후 평가도 진행한다. ▲혈압, 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낡고 오래된 소상공인 점포를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는 ‘2026년 서리풀 아트테리어 사업’을 추진하며 골목상권 새 단장에 나선다. ‘아트테리어(Art+Interior)’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활용해 점포의 내·외부를 경쟁력 있는 브랜드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간판·천막·차림표 등 공간 요소 향상은 물론, 로고나 상호명 등 브랜딩까지 점포 특성에 맞춰 차별화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예술가는 현장 기반의 일자리를 경험하는 기회를 얻는다. 특히, 올해는 점포당 재료비를 지난해보다 10만원 높여 최대 290만원까지 지원하며 개선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3주간이다.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점포 100개소와 지역 예술가 18인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 점포는 서초구 소재의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곳으로, 상품 및 서비스 구매가 가능한 매장형 점포여야 한다. 다만, 유흥업종,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하 점포, 과거 아트테리어 사업 참여 점포는 제외된다. 참여 예술가는 디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양재천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양재천 천천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川)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도심 속 하천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어르신 하루 여행’을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5월부터 10월까지는 ‘양재천 천천투어’가 운영된다. 먼저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어르신 하루 여행’은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뗏목 체험 ▲꽃 심기 ▲동·식물 체험 등 힐링 여가 콘텐츠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양재천 천천투어’는 14인승 전기 셔틀카를 타고 양재천을 이동하며 생태체험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흙공(씨드볼) 만들기 ▲오리 모이주기 등 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4개소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가족관계 관련 서류 발급이 가능한 기기를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해 3월에는 미아사거리역, 미아역, 수유(강북구청)역, 도봉세무서 등 4개소 무인민원발급기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11월에는 구청 민원실과 삼양사거리역, 화계역, 북한산우이역 등 4개소를 추가하며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이어 지난 16일 구는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강북종합체육센터, 웰빙스포츠센터 등 4개소 무인민원발급기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기능을 추가로 설치하며 주민 편의를 더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주민들은 강북구 내 총 26곳에 배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폐쇄 포함), 기본증명서(폐쇄 포함), 혼인관계증명서(폐쇄 포함), 입양관계증명서(폐쇄 포함)와 제적등본 및 제적초본 등 총 10종이다. 한편 구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의 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폐소화기 무상수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사용기한이 지난 폐소화기를 버리기 위해서는 무게에 따라 2,000원에서 5,000원 상당의 대형생활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야 하는 비용 부담이 있었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구민들은 사용기한이 지났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폐소화기를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반납하면 별도의 신고나 대형생활폐기물 스티커 구매 없이 무료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수거된 폐소화기는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친환경 방식으로 분리·해체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 분말과 고철 등은 재활용 자원으로 다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구는 이번 폐소화기 무상수거 시행과 함께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 생활 속 유해 폐기물에 대한 무상 수거 체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폐소화기 무상수거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던 폐기 비용 부담을 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로구가 3월 31일부터 구민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구민이 읽고 싶은 도서를 신청하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 시 수령까지 최대 3주가량 소요되던 대기기간을 평균 1주 정도로 줄여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번 사업에는 북파크(수궁동), 비씨지북스·콕콕콕(오류동), 열린문고·한솔문고(고척동) 등 관내 지역서점 5개소와 구로문화누리도서관(개봉동), 구로미래도서관(신도림동) 등 구립도서관 2개소가 참여한다.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협력해 지역 상권과 공공도서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구로구민 또는 ‘지혜의등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지혜의등대에 로그인한 뒤 ‘동네서점 바로대출’ 신청 페이지에서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서점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대출 안내 문자를 받은 뒤 3일 이내에 해당 서점을 방문하면 책을 빌릴 수 있다. 1인당 월 2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공동주택 공시예정가격과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 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표준주택을 제외한 개별주택 10,642호이며, 공동주택 공시예정가격도 같은 기간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구로구청 재산세과, 해당 주택 소재지 동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표준지를 제외한 구로구 관내 토지 34,079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 ㎡당 가격으로, 양도소득세·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 각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토지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사유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로구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펫마스터’ 프로그램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구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과 사회화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자 상‧하반기 각각 2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반려견 동물 등록을 한 구로구민으로 반려견 사육·입양이 처음이거나 반려견 문제행동에 대한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다. 선정된 대상자는 전문 훈련사의 사전 전화상담과 두 차례 방문 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생활공간 파악, 문제행동 분석 등 가구별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분기별로 반려견 행동 교정에 대한 온라인, 모바일 사후관리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훈련 과정 중 궁금한 사항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로 질문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 또는 찾아가는 펫마스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상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중랑구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심집수리 보조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주민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성능 향상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전역의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으로, 단독주택(다중·다가구)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단독주택은 공시가격 6억 5천만 원 이하, 공동주택은 공시가격 6억 원 이하일 경우 가능하며 돌봄 통합지원 대상자와 주거 취약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공사는 ▲창호·단열·난방·방수 등 주택 성능 개선 ▲문턱 제거·안전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공사 ▲소화기·화재감지기 등 소방안전시설 설치에 한한다. 지원 금액은 유형별로 차등 적용된다. 주거 취약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다자녀 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일반가구가 거주하는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600만 원, 옥탑방은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사용 승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중랑구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중목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새학기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중목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보행 습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모범운전자회, 중랑경찰서, 중랑구청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올해 2억3000만 원의 일자리기금을 투입해 ‘2026년 민관협력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간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지난 1월 15일부터 15일간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해 전문성과 사업 적합성 등을 평가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초 참여 기관을 선정했다. 올해는 총 4개 기관과 협력해 5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5월에는 ▲AI·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전문강사 양성과정(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주)항공보안아카데미)이 먼저 시작된다. 이어 6월에는 ▲AX 데이터 기반 실무마스터 양성과정((사)한국HRD기업협회) ▲AI 콘텐츠 제작 실무인재 양성과정(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이 운영된다. 10월에는 지난해 높은 취업 성과를 거둔 ▲에어컨 설치·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과정(한국폴리텍Ⅰ대학 산학협력단)이 개설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미취업 및 재취업을 희망하는 용산구민이며 모집인원은 총 100명이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