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하는 통학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용 LPG 신차(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중형 승용·승합)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대이며, 1대당 300만 원씩 정액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시설 운영자는 천안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시에서 정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에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을 받은 경우나 국·공립시설 등 관용으로 등록되는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도심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가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비용의 약 90%를 시에서 보조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로, 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998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약 5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치 가격은 기종에 따라 약 245만 원에서 650만 원 선이며, 신청자는 이 중 10%인 27~65만 원가량만 부담하면 된다. 생계형 차량의 경우에는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다. 시는 △생계형 △영업용 △총중량 3.5t 이상 △최근 제작 차량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물량이 미달될 경우 접수 순서에 따라 확정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하천·계곡과 연계된 구거 내 불법 점·사용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수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수조사와 사전 계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전국 일제 조사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읍면동에 협조 공문을 시행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로 등록된 구거를 대상으로 정밀 현황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하천이나 계곡과 인접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광덕면, 북면, 목천읍, 성거읍, 병천면, 입장면 등 6개 읍면 주요 계곡 일원에 ‘불법행위 금지’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며 사전 계도를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 불법 점용 의심 구간을 점검하고 읍면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조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점검은 단순 단속을 넘어 사전 예방과 현장 계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단계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행위 유형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우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노선을 강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73번과 605번 노선을 신설하고 내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특정 지역의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에서 이동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청룡동과 풍세면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 청룡동 지역에 신설되는 73번 노선은 신부동 회차지를 기·종점으로 1일 4회 운행한다. 시는 등·하교 시간을 고려해 배차를 확정했으며, 천안동중·천안여중·천안중학교 등 주요 학교 인근의 천안대로와 충절로를 경유하도록 설계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풍세면 지역은 천안한양수자인에코시티아파트 입주 이후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천안아산역과 천안시청을 잇는 605번 노선을 신설하고 1일 3.5회 운행한다. 특히 605번은 급행 노선으로 운행하며, 기·종점을 포함해 13개 정류장에만 정차해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신설 노선의 운행 시간은 73번의 경우 신부동 회차지 기준 오전 6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임신부를 예우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임신부 우대스토어’ 신규 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모수첩을 지참한 임신부에게 이용 금액의 5~30%를 할인해 주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천안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실천하는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임신부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려 ‘아이 낳기 좋은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식당, 카페, 베이커리, 미용실, 의류매장, 문화시설 등 천안에 사업장을 두고 임신부들이 자주 이용하는 모든 업종이다. 참여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종료 1개월 전까지 별도의 철회 의사가 없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참여 업체에는 임신부 배려 우수 업소임을 알리는 공식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가맹점 정보가 홍보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천안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경미 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중앙정부의 강도 높은 점검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최근 국무회의에서 전국 단위에서 누락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보다 철저한 전수조사와 후속 조치의 필요성이 강조된 데 따른 것이다. 조사 대상은 ▲지방하천 5개소 ▲소하천 9개소를 비롯해 산림계곡, 농업용 구거 등 총 43.9km 1,839필지에 이르며, 1차 조사는 오는 31일까지, 2차 조사는 6월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건설교통실 점검반 ▲시민소통담당관 홍보반 ▲도시건축과는 지원반을 맡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 20일 첫 TF회의를 열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조사기간 내 전수조사 완료를 위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건강한 작물 재배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pH), 유기물, 전기전도도(EC) 등 작물 생육에 영향을 주는 주요 성분을 분석하는 과정이다. 정확한 토양 진단을 통해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산출함으로써 부족한 성분은 보완하고 과다한 성분은 줄여 비료 오남용을 방지하고 경영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필지당 5~6개 지점에서 15㎝ 깊이(과수 30㎝)의 속흙을 채취해 혼합한 뒤 0.5~1kg을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에 접수하면 연중 무료로 검정을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람이 건강검진을 받듯 토양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며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토양 관리로 풍년 농사의 기틀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4월 11일 오후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K-POP 주크박스 댄스 뮤지컬 ‘문나이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990년대 가요계 르네상스 시기를 배경으로 당시 춤꾼들의 성지로 불리던 이태원 클럽 ‘문나이트’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청춘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을 경쾌한 K-POP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청년층에게는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중장년층에게는 젊은 날의 추억과 공감을 선사하는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이야기와 어우러져 흘려나오며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무대 속으로 빠져들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2026년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세븐과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 독특한 음색과 개성 있는 퍼포먼스로 주목받아 온 블락비 멤버 유권이 출연해 탄탄한 연기와 완성도 높은 춤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 시간은 같은 날 계룡시에서 열리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상담과 신청을 위해 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거주하는 곳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민 체감형 돌봄 제도다. 신청 대상자는 의료·요양·돌봄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소득에 상관없이 본인, 가족, 후견인이 신청 가능하며, 장기요양등급 재가급여자, 퇴원(예정)환자, 고령장애인 등이 우선 돌봄 대상이 된다. 계룡시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주거지원, 일상돌봄 등 7개 분야 50여 개의 서비스 기반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선별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서비스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 ▲치매관리 ▲낙상예방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식사지원 ▲가사지원 ▲이동 동행지원 등이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회장 신주희)가 봄을 맞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지난 20일 청양고등학교 로터리 인근에서 회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청양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적십자 회원들은 팀을 나눠 청양읍 일원 곳곳을 돌며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신주희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모여 청양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이웃 돌봄,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나서 군민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돈곤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주시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환경정화 활동은 깨끗한 청양을 만드는 뜻깊은 실천이자,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내 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각종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예방 교육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대상자 및 기관 발굴 ▲ 교육의뢰 및 연계 협력 수행 ▲ 지역사회 내 폭력예방 인식개선 및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비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대학생, 소상공인, 양육자, 다문화 가족 등 교육이 필요한 대상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자치법규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법치 행정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0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실무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법령 해석 및 실무 적용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을 강화해,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발맞춘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자치법규 입안 원칙(기본) ▲적극행정 법제 사례 이해 등 두 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자치법규 입안의 기본 원칙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법제 사례를 중심으로 법제처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법령을 보다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법령을 더욱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청 복싱팀이 안방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단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10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대회’에서 청양군청 복싱팀이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월부터 이어진 강도 높은 동계 강화훈련의 결과물이다. 헤비급의 서순종 선수와 라이트헤비급의 손경빈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플라이급 공상윤, 밴텀급 김가현(여), 라이트월터급 박주이(여)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라이트헤비급의 손경빈 선수는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금메달을 획득한 손경빈 선수는 “지난 1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부상으로 탈락해 상실감이 컸지만, 감독님과 코치님의 지도 아래 훈련에 매진한 결과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며 “이번 성적이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 금메달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양군청 복싱팀의 새로운 변화도 빛을 발했다. 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칠갑타워’가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기록하며 청양 관광의 새 시대를 열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약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군은 이를 기념해 10만 번째 방문객에게 관광기념품 10종과 구기자 전통차, 청양투어패스 등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예산군에서 방문한 임연옥 씨가 차지했다. 임 씨는 “가족들과 나들이를 왔다가 뜻밖의 행운을 얻어 기쁘다”며 “칠갑타워와 청양 여행을 주위에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갑타워는 칠갑호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하는 스카이워크와 미디어 영상관 등을 갖춰 단숨에 지역 명소로 부상했다. 특히 타 지역 방문객 유입이 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내고 있다. 군은 오는 5월 야간경관 조성이 완료되면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해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칠갑타워의 성공을 발판 삼아 청양을 ‘스쳐 가는 곳’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맞춰 기존 관광 자원들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보령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인문학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인문학 여행은 4회의 강연과 1회의 탐방으로 구성된다. 2025년부터 시작한 ‘인문학 여행’은 시민들의 인문학 소양 함양과 인문학적 탐구 및 성찰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인문학 여행은 뮤지션이자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요조의 특강으로 막을 연다. 『아무튼, 떡볶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등 일상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은 에세이를 펴낸 요조 작가는 이번 특강에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주제로 일상 속 태도와 행복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하반기에는 이동원 PD, 박찬일 요리연구가, 남궁인 의사의 강연과 김주원 건축가의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작년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알찬 강연과 탐방을 준비했다”며 “보령시민의 삶 속에 인문학의 열정이 자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1회차 강연 신청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후 회차 강연 일정 확인 및 신청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