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섬비엔날레 개최 D-365일을 맞아 대국민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개최 1년여를 앞두고 전국적 인지도 확보와 잠재 관람객 모집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공식 누리집 자료실 내 ‘사진공모전 수상작’ 이미지를 응원 메시지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섬비엔날레가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가 필수적”이라며 “추후 공식 SNS 계정 개설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작품은 물론 연계·부대행사도 꼼꼼히 챙겨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2026년 첫 전국대회 시작을 알리는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15연패의 살아있는 전설 –90kg급 김동회 선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그 명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유망 복싱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보령시청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각 체급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여자 -52kg급에 출전한 문가연 선수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해 값진 금메달을 차지하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여자 -60kg급의 김민진 선수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참가 선수 전원 메달을 확보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복싱 강호 보령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이용 회원 40명과 함께 꿈희망미래재단 연계로 전북 무주 일대에서 당일 문화여행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무주드림연수원 설립자 스티브김 명사 특강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뒤,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오후에는 태권도원으로 이동해 전시회와 태권도 공연을 관람하며 색다른 문화 체험을 즐기고, 이어 반디랜드 관람을 통해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저녁 식사를 마치고 일정을 마무리한 뒤 안전하게 귀가했다. 이번 문화여행은 짧은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여행 참가자 중 한 분은 “명사 특강부터 다양한 관광과 체험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매우 만족스러웠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종찬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오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여군보건소는 3월 25일 부여 5일 시장 일원에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는 관내 잠복 결핵 감염관리 의료기관인 건양대학교 부여병원과 백마강 생활체육공원 파크 골프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결핵 예방 주간 운영 기간에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검진 활성화 유도를 위해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직접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결핵은 2급 법정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질병이다. 또한,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일반 감기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이 높고 막대한 질병 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6.3.27.)에 대비하여 공무원과 민간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공공과 민간 부문으로 대상을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교육에 참여한 본청과 보건소, 읍면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들은 ▲통합돌봄 정책 및 사업 안내 ▲신규 통합지원정보시스템 실무 운용 ▲통합지원회의 운영 참관 등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오후 교육에서는 복지관과 장기 요양기관 등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이영민 음성군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은 통합돌봄 법 제도의 취지와 민간 수행기관의 역할,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현장 실무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민·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정책 방향을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군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질 높은 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강화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번호판 영치 단속을 상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 차량(타 지역 등록 차량은 3회 이상)과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기간이 60일 경과하고 30만 원 이상인 체납 차량이다. 특히 불법 명의 차량인 대포차와 고액 체납 차량은 인도명령이나 강제 견인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현재 부여군의 자동차세 체납액 규모는 1,553건, 3억 9천1백만 원으로, 이는 지방세 전체 체납액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어 체납액 징수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단속은 아파트 단지, 다중이용시설 주차장, 시내 도로변 등 차량 이동이 잦은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된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 풍토를 확립하고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고히 하기 위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 펼칠 계획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는 21일, 개막을 한 달여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기반시설 조성, 전시 연출, 교통 및 안전 대책 등 주요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부지사는 박람회장 내 전시관 조성 현장과 기반시설 공사 구간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어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교통 및 주차 대책도 집중 점검하며, 조직위원회와 충청남도·태안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교통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총 1만여 면 규모의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영 계획,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체계 등을 확인했다. 또한 8개 전시관과 주제정원, 치유정원 등 핵심 콘텐츠 조성 현장을 확인하며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전시 연출과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박람회장 기반시설 공사는 약 95%의 공정률을 보이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전시관 내부 콘텐츠 구성과 야외 정원 연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홍종완 행정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3월 23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섬비엔날레 개최 D-365일을 맞아 대국민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개최 1년여를 앞두고 전국적 인지도 확보와 잠재 관람객 모집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공식 누리집 자료실 내 ‘사진공모전 수상작’ 이미지를 응원 메시지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섬비엔날레가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가 필수적”이라며 “추후 공식 SNS 계정 개설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 작품은 물론 연계·부대행사도 꼼꼼히 챙겨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검역병해충인 토마토뿔나방 발생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토마토 재배농가 대상 입식 초기 방제 지원과 연중 예찰·방제 지도를 추진한다. 센터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토마토 재배농가 현황을 사전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제 대상 농가를 확정하고 맞춤형 약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매우 강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미흡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검역해충이며, 특히 연중 8∼12세대 발생이 가능해 시설재배 농가에서는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시설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일반농가에는 등록 약제, 친환경농가에는 유기농업자재와 교미교란제, 트랩 등 종합 방제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은 재배면적 기준으로 산정해 신청 농가에 균등 분배 방식으로 공급된다. 방제약제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따라 토마토 등록 약제를 중심으로 선정하며, 발생 초기 경엽처리 방식으로 사용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1차 방제약제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했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한 농업인 가운데 우수한 경영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선발해 경영 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 또는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이며, 2021년 이전 선정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우수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업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한 최대 2억 원 한도의 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하며, 지원 조건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연 1.5% 고정금리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3월 23일부터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후계농업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고령화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고령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사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 면적이 5000㎡ 이하인 농업인으로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남성 80세 이상, 여성 70세 이상 농업인은 우선 지원 대상이며, 해당 기준에 미치지 않는 경우 사업 여건에 따라 후순위로 지원될 수 있고 주요 지원 내용은 로터리 작업과 두둑 작업 등 농작업 대행 서비스로 영농에 필요한 기초 토양 정비 작업이다. 수수료는 작업 내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로터리 작업만 진행할 경우 평당 100원, 두둑 작업까지 포함할 경우 평당 150원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로 직접 농작업이 어려운 영세농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농작업 지원을 통해 경작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입학 시기에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 기회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입학지원금’을 86명에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3년 이상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결혼이민자 등과 한국인 배우자 사이에서 출생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24세 이하 자녀이며,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10만 원, 중학교 20만 원, 고등학교 30만 원, 대학교(전문대학 포함) 1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초기 단계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력 향상을 돕기 위한 ‘기초학습 지원사업’도 운영하며, 해당 사업은 한글과 기초 연산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과 연계해 취학 전후 및 초등 저학년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소규모 맞춤형 수업을 운영해 학습 흥미와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초등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예산읍 산성리에 위치한 예산공원에 대해 다목적광장과 도시숲 조성, 산책로 및 주차장 정비 등을 포함한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예산 부족 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공원 정비를 본격 추진한 것으로, 군은 지난해 7월 말 공사에 착공해 최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예산공원 리모델링은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비 8억원을 포함해 총 16억원이 투입됐으며, 산성주공과 아뜨리움 세광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산성리와 주교리, 예산리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주차장 1개소와 다목적광장 2개소를 비롯해 파고라 6개, 안내판 10개, 음수대 1개 등을 설치했으며, 주민 체력 증진을 위한 하늘걷기 등 운동기구 9종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기존 나대지에는 복자기나무와 산수유 등을 식재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느티나무를 심어 그늘 공간을 확보했으며, 산책로 주변에는 왕벚나무를 식재해 경관을 개선했다. 아울러 돌단풍 등 4종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이용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 1100년 기념관을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관은 시설물 법정 검사와 정기 시설 정비를 위한 조치로 역사문화관, 수영장, 헬스장 등 예산 1100년 기념관 내 모든 시설의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군은 휴관 기간 동안 보일러 세관과 정기 개방검사 등 필수 법정 점검을 실시하고 수영장 용수 교체와 시설물 대청소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 정비가 완료되면 4월 23일부터 기념관 운영을 정상화할 예정이며, 5월 이용 회원 모집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고 수영장은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자유수영 일일입장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임시 휴관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 정비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태안군이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 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매주 2회 소원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돌봄교실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태안군보건의료원을 통해 ‘2026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및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유도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학생건강 조사에 따르면 전국 소아청소년의 비만 유병률은 2019년 15.1%에서 2024년 18.3%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군은 아동 청소년들의 생활환경 변화로 비만 요인이 다양해지고 자극적인 고당분·고열량 음식 섭취가 늘면서 태안에서도 소아비만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신체활동 강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 5명과 함께 5개월간 영양·신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영양 프로그램은 건강 간식 고르기와 미각 체험 등 체험형 학습으로 구성되고, 신체활동은 전통 놀이와 뉴스포츠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 위주로 운영